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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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의 책 사업 구민 참여형 독서문화로 전환
구로구가 기존 선정도서 중심의 구로의 책 사업을 구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으로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구로구에 따르면 기존 사업은 특정 도서 중심의 독후활동 위주로 운영되면서 심층 토론이나 지역 현안 연계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구민 의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제와 매체를 아우르는 참여형 독서문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구는 4월 23일부터 5월 19일까지 외로움을 주제로 한 공감형 질문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민 의견을 수집한다. 수집된 의견은 주제별로 분류한 뒤 큐레이션단 회의를 통해 올해의 질문으로 선정되며, 도서뿐만 아니라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연계한 큐레이션 목록으로 구성된다.구로구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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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인 창조기업 공공임대 도전숙 입주자 모집
서울 성북구가 1인 창조기업인과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도전숙의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다.성북구에 따르면 도전숙은 주거와 업무 공간을 결합한 직주혼합형 모델로, 2013년 성북구가 서울시, SH공사,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협약을 맺고 도입했다. 이번 모집은 성북 청년 스마트 창업센터 건물로 이전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등 지역 창업 인프라와 연계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공급 규모는 1인형 51세대, 부부형 1세대 등 총 52세대다. 입주 기업은 저렴한 임대료로 주거 부담을 줄이고, 인근 창업 지원센터를 통해 역량 강화 교육, 입주사 간 네트워킹,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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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무단투기 취약지 CCTV 20대 추가 설치
서울 성동구가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 지역을 중심으로 폐쇄회로(CC)TV 설치를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성동구에 따르면 구는 현재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CCTV 260대와 로고젝터 85대를 운영 중이며, 올해 6월 중 20개소에 CCTV 2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이번 설치는 주민참여예산과 특별조정교부금을 활용한다.구는 2인 1조로 구성된 무단투기 주·야간 단속반 3개 조를 운영해 현장 민원에 대응하고 있으며,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등 예방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따라 클린데이 및 캠페인, 분리배출 교육 등을 진행 중이다.성동구 관계자는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과 미관 훼손이 없도록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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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신속구호물품 420묶음 제작 및 보관함 설치 완료
서울 용산구가 재난 발생 초기 이재민 신속 지원을 위한 신속구호물품 420묶음을 제작하고 보관함 16개 설치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용산구에 따르면 신속구호물품은 담요, 양말, 슬리퍼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정규 응급구호물품과 별도로 가볍고 휴대가 쉬운 가방형으로 제작됐다. 물품은 16개 동주민센터와 당직실, 복지정책과에 배부됐으며, 재난현장지휘버스와 동 행정차량에도 비치했다.16개 동주민센터에는 비밀번호형 잠금장치가 적용된 보관함도 설치해 현장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신속구호물품은 재난 발생 직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중심으로 제작했다"라며 "재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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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운영
서대문구가 부동산 정보에 취약한 대학생들을 위해 캠퍼스 현장을 방문하는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서대문구에 따르면 오는 28일 연세대학교를 시작으로 5월 12일 경기대학교, 5월 26일 명지전문대학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현장 상담실을 운영한다. 네이버폼으로 사전 신청한 후 공인중개사 자격을 갖춘 주거안심매니저로부터 전월세 계약 관련 맞춤형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소속 대학생이 아니더라도 관내 전월세 부동산 계약에 대해 상담 가능하다.구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도 이 서비스를 정기 운영 중이다. 서울 1인가구 포털에서 예약한 후 전화 상담을 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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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샌프란시스코, 결연 50주년 맞아 협력 강화
서울시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친선 결연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협력 관계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서울시에 따르면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서울을 방문해 다양한 정책 현장을 둘러보고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루리 시장의 첫 공식 해외 출장으로, 관광·문화·경제 분야 고위급 대표단 20여 명이 동행했다.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명동 야간관광과 키움히어로즈 야구 경기 관람, 오세훈 시장과의 면담 및 석재 기증식 등을 가졌다. 샌프란시스코는 1906년 대지진 당시 손상된 시청사 재건축용 석재를 서울시가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에 기증했다.김수덕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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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관리처분계획 승인
서대문구가 북아현2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관리처분계획인가 결정을 내렸다고 24일 밝혔다.서대문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23일 자로 인가 결정을 내리고 해당 조합에 통보했다. 향후 착공 전까지 2주택을 포함한 분양신청을 접수하고 관리처분변경계획을 수립해 변경인가를 신청하도록 했다.북아현2구역은 최초 분양신청 접수 이후 총회 의결을 통해 2주택 분양 공급을 취소하고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해 조합원 갈등 및 법적 분쟁이 발생한 사업장이다. 이 구역은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으며, 최고 29층 28개 동 2천32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인가가 조합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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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문기관 협업 관내 학교시설사업담당자 대상 체험 연수
경기도교육청이 변화하는 교육 체계를 직접 체득하는 현장 연수로 미래교육의 기반이 되는 공간재구조화사업 실무역량을 강화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3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과 함께 학생 맞춤형 경기미래교육 학습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실무역량 강화 인사이트 연수’를 실시했다.관내 학교시설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설사업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연수는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접목된 교육 환경과 친환경 설비가 도입된 우수시설 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으로 진행했다.연수에 참여한 담당자들은 우선 첨단 기술 공간인 양주시 ‘경기 에듀테크 R&D 랩’을 방문, ▲민관 협력을 통한 교육과정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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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2026년 구성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구성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결쳐 진행된다.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역량 향상과 직무 전문성 강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5년 연수 성과 분석과 구성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했다.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업무 자동화 글쓰기 ▲파일 요약 및 분석 ▲엑셀 자동화 ▲바이브코딩 등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이외에도 ▲AI는 인간의 거울이자 동반자(성균관대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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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기북돋움 독서인문교육’으로 ‘책 읽는 학교’ 정착 속도낸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3일 아일랜드캐슬에서 학교 독서문화 정착과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한 ‘경기북돋움 독서인문 교육 실천 워크숍’을 열고 현장 실행에 나섰다.‘세계 책의 날’을 맞아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북돋움 실천학교’ 115교와 ‘책쓰기 프로젝트 지역 중심교’ 100교 등 교원 215명이 참여해 정책 방향 공유와 학교 현장의 실천 의지를 구체화했다.워크숍은 ‘현장의 실천으로 틔우는 독서의 싹, 경기 교육을 북돋우다’를 주제로 학교 관리자 리더십을 바탕으로 독서인문교육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서는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 사업’ 운영교의 현판 수여식도 진행해 학교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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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규제개선’ 등 상반기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6건 선정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물량 관리방식을 개선한 사례가 경기도 상반기 규제합리화 최우수 사례에 선정됐다.경기도는 도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규제합리화 과제를 발굴·개선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도는 민원 불편을 줄이고 기업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규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경기도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이번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규제개선은 시군별로 분산 관리되던 공업지역 물량을 도 단위 총량계정으로 통합 관리하도록 ‘수도권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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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독서 동아리 410개 선정. 도민 참여 속 독서문화 확산 추진
약 400개 경기도 독서 동아리 모집에 996개 동아리, 7,104명의 도민이 신청하면서 2배가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경기도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경기도 독서 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을 위해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신청·접수, 3월 26일과 27일 심사 과정을 거쳐 총 410개의 동아리를 선정했다. 참여 도민은 3,205명에 달한다.선정된 동아리는 4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역량강화교육 ▲온라인·오프라인 컨설팅 ▲권역별 네트워크 프로그램 ▲성과 공유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천권으로 독서포인트’ 누리집(library.kr/bookpoint)에 월 1회 이상 동아리 활동을 인증하면 독서 모임을 위한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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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재생사업, 남양주 금곡동 ‘어울림센터’ 착공
경기도는 남양주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가 4월 30일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거점시설 조성사업으로,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이자 지역 내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금곡동 420-5번지 일원 대지면적 1,46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340.25㎡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시설 내부에는 ▲전시장(3층) ▲주민 커뮤니티 및 창업지원 공간(2층, 메이커스페이스 등) ▲주차시설(지하 1층 및 일부 지상)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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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골드아이’·‘샤이스타’ 개발…선인장도 이제 프리미엄 시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선인장 시장 확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아스트로피튬 신품종 ‘골드아이(Gold Eye)’와 ‘샤이스타(Shy Star)’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아스트로피튬은 별 모양의 독특한 형태로 식물 애호가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선인장이다. 가시가 적고 관리가 쉬워 반려식물로도 주목받고 있지만 생장이 느리고 번식이 어려워 생산 확대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농업기술원은 재배 효율과 증식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품종 개발을 추진했다.‘골드아이’는 노란색 바탕에 연두색 무늬가 나타나는 품종이다. 색감이 선명하게 유지되고, 모구 절단 시 자구가 발생해 증식이 가능하다.‘샤이스타’는 주황색 바탕에 황록색이 발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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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 직원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투명한 공직문화 선도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3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고위 공직자 및 신규·승진자 등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내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해 기관의 종합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공정한 직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김제훈 강사가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진행했다.교육의 핵심 내용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무권한 등을 이용한 부당행위 금지 규정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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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연천 콩 스마트기술 현장 시연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3일 연천군 연천읍 옥산리 일원에서 ‘콩 노지스마트 기술 적용 현장 연시회’를 열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보였다.연천군은 2023년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사업에서 콩 스트레스 관리모델 대상지로 선정됐다. 연시회는 2024년 4월부터 2026년 4월까지 2년간 현장에 적용해 온 콩 재배 관련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서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물관리 기술인 무굴착 땅속배수 기술과 관․배수 통합 물관리 기술, AI 기반 해충 무인예찰트랩뿐 아니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무재료 암거형성 배수기술 등 안정적인 콩 생산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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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선 인천 검단구청장 전 예비후보, “신동근·이낙연 계열 결합…삭발·단식 돌입 ‘수박정치’ 재현” 비판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경선에 참여했던 서원선 전 예비후보가 천성주·김진규 후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삭발과 시한부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서 전 후보는 23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천성주 후보의 지지 선언 번복을 두고 “단순한 정치적 해프닝이 아니라 유권자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정치 윤리의 붕괴”라고 규정했다.앞서 천성주 후보는 강남규 후보 지지를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이를 번복하고 김진규 후보 지지로 돌아서 논란이 됐다. 이에 대해 서원선 전 후보는 “이처럼 하루 만에 입장을 뒤집는 것은 정책 판단이 아니라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선택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포문을 열었다.특히 서 전 후보는 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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