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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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 기억 담은 ‘인천지역유산’ 17건 첫 선정
인천광역시가 12월 24일, 시민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지역 자산을 보존·관리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인천지역유산’을 처음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 대상은 배다리 헌책방 골목, 각국 조계지 계단, 신포국제시장, 짜장면, 인천아트플랫폼 등 총 17건으로, 개항의 역사와 생활사, 산업·도시 변화의 흐름을 보여주는 공간과 공동체의 기억이 담긴 장소가 포함됐다.‘인천지역유산’은 국가유산이나 시 지정·등록 문화유산과 달리, 근현대 형성 공간·기록·사건 등 시민 공감도가 높은 역사적·사회문화적 가치를 가진 유산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시민의 일상과 기억을 문화유산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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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4년 대기질 평가보고서 발간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2월 24일, 인천 지역의 2024년 대기환경 측정자료와 지역 특성을 종합 분석한 「2024년 인천 대기질 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1년간 수집된 대기환경 자료를 기반으로 인천의 대기환경 현황과 변화 추세를 진단·평가했으며, 대기환경 측정망 자료와 초미세먼지 성분 분석 등 최신 연구 동향을 반영한 다양한 분석 결과를 담았다.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인천 주요 대기오염물질의 연평균 농도는 초미세먼지(PM-2.5) 19㎍/㎥, 미세먼지(PM-10) 33㎍/㎥, 오존(O3) 0.0339ppm으로 나타났다. (초)미세먼지는 전년 대비 3~8㎍/㎥ 감소했으며, 황사 발생 일수 감소로 ‘좋음’ 일수가 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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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분기 시정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는 12월 2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5년 4분기 시정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분과별 시정혁신과제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시정혁신단 위촉직 위원과 당연직 국장, 관련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시정혁신단이 발굴·제안한 총 15개 과제를 각 부서에서 세부 추진계획으로 반영하고, 분기별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4분기 주요 성과로는 상수도사업본부 전문인력 확보 및 인재양성, 축제기획자문단 운영을 통한 실무형 컨설팅 지원, 인천 공공주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IC1) 지정 신청 및 배후항만 조성 근거 마련,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 시행 등이 있다. 또한 시정혁신단 주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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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 i-패스’ 지속가능 교통 정책 우수 사례로 선정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해온 ‘인천 i-패스’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23일 세종시 국책연구단지에서 열렸으며,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관계자,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통·환경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전국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교통 분야의 환경·사회·경제적 성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인천시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 i-패스’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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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위원회 개최…미래 전략산업 핵심인재 양성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월 23일 반도체·항공·물류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2025년 인천 협약형 특성화고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육청, 지자체, 특성화고, 기업, 대학이 협력해 현장 중심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모델이다.인천시교육청은 2024년 인천반도체고와 정석항공과학고에 이어 2025년 영종국제물류고가 추가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의 협약형 특성화고를 운영하게 됐다.이번 운영위원회에는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기업,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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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건강자치단과 이태석재단 MOU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월 23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5년 청소년 건강자치단 건강 리더십 교육·성장 사례 공유회’에서 사단법인 이태석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 주도의 건강 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의료, 인성, 글로벌 리더십 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이태석재단 관계자, 청소년 건강자치단 학생 및 지도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읽걷쓰 연계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건강평등권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봉사 참여 ▲인적·물적 자원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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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전시장 깜짝방문한 李대통령... "먹고사는 문제 해결 최우선"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부산 부산진구에 있는 부전시장을 방문해 민생 점검과 함께 '먹고 사는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부산 동구에 위치한 해양수산부 임시청사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부전역 인근 부전시장을 둘러보고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시장 방문은 사전 일정에 없이 진행돼 상인들과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나타난 이 대통령을 보고 손을 흔들거나 박수를 치며 반가움을 표했다고 강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덕담을 나누며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시장을 돌며 아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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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통일교 특검'·'쿠팡 청문회' 합의 일단 불발... 주요 현안 이견차
여야가 23일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 수사를 위한 특검법과 쿠팡 연석 청문회 개최 등을 논의했으나 합의에는 실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국회에서 회동했지만 각종 현안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협의가 결렬됐다. 회동에 배석한 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논의는 많이 했지만, 합의된 것은 없다"며 "30일 본회의 일정은 감사원장 인사청문회 결과를 보고 상황에 따라 대처하는 것으로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대장동 (항소 포기 사건) 국정조사, 연석 청문회, (통일교) 특검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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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정보근절법, 與주도 본회의 처리 전망... 2박3일 필버대결 종료
허위조작정보근절법이 24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불법 정보와 허위·조작정보를 규정하고 정보통신망 내에서 이들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한다. 민주당은 허위·조작 정보의 유통을 막고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명분으로 법안을 추진해 왔다. 반면 국민의힘은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법안이라 비판하며 전날(23일)부터 밤샘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에 돌입한 상태다. 필리버스터가 시작된 지 24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12시19분께 범여권 정당들과 함께 무제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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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대한체육회장 직선제…공정체육 위한 제도적 개혁”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민의힘 진종오 국회의원이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 공청회에 공동주최자로 참석해 체육회장 선거 직선제 도입과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제도 확립의 필요성을 밝혀 이목을 끌었다. 요번 공청회는 임오경·조계원·진종오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를 통해 체육계 선거제도의 공개적인 논의를 본격화해 제도 개선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제발표에선 △김대희 국립부경대 교수가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의 배경 및 시사점 △김대년 체육단체 선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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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경기도 대변혁 이루겠다”…경기도지사 출마 공식 선언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前 국회의원(재선·광명시장)이 18일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양기대 전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양기대의 추진력으로 경기도의 대변혁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광명의 성공신화를 넘어 경기도 전역의 구조를 바꾸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경기도의 길이 곧 대한민국의 길”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경기도의 성공은 분리될 수 없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석세스 메이커가 되어 미래를 선도하겠다”며 “양기대의 검증된 추진력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양 전 의원은 “AI 혁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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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홍천 100년 숙원 해결…용문·홍천 광역 철도 예타 통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국민의힘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 국회의원은 22일 “기획재정부가 임기근 제2차관 주재로 2025년 제12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예비타당성조사(예타) 결과 대상사업 선정 등을 심의·의결했다”고 발표했다.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과 강원도 홍천군을 연결하는 32.7km 구간으로 총사업비 1조 995억 원의 규모로 강원권 최초 광역철도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알다시피 정부는 지난해부터 예타를 진행해 왔다. 이번 예타 통과로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가운데 유일한 철도 공백 지역이었던 홍천에 최초로 광역철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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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인천교총 회장 윤홍기 당선
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 선거분과위원회(위원장 조정길, 이하 인천교총)는 12월 23일 개최된 제60회 인천교총 대의원회에서 정관 시행세칙 제5장 임원 제28조(회장, 부회장선출) 6항에 의거 제17대 인천교총 회장으로 윤홍기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확정 발표했다. 윤홍기 당선인은 현재 인천부평북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 중이며, 제16대 인천교총 부회장 및 교육정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윤 당선인은 교권 침해로부터 선생님을 보호하고, 행복한 학교 현장을 실천하는 인천교총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슬로건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 함께하는 동반자로 교권 보호 변호사 지정 및 지역청 별 연차적 확대, 민원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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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최우수상
광주 남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은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정책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문화 거버넌스 구현과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활력 3개 분야로 치러졌으며, 이날 본선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85곳에서 제출한 160개 정책 가운데 지난달 1차 심사에서 합격점을 받은 86개 정책만 무대에 올랐다. 남구는 1분야인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부문에서 다른 지역 기초자치단체와 경합을 펼쳤고, 현장 발표 및 심사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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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화순학사' 2026년도 입사생 모집
화순군은 서울 소재 공공기숙사인 ‘화순학사’의 2026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화순학사는 화순군이 2021년부터 서울특별시와 협약을 통해 공동 운영 중인 공공기숙사로, 서울특별시 강서구 수명로1길 131(내발산동)에 소재해 있다. 총 5호 10실 규모로 운영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총 10명의 입사생을 선발할 예정이다.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고, 수도권 소재 대학교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공고일인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9일까지이며,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우편, 이메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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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평택시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행정의 선도적 위상을 회복했다. 23일 평택시는 이번 결과가 지난 2년간의 낮은 평가 결과를 끊어내고, 다시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했으나, 2023년과 2024년 각각 3, 4등급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위기의식을 갖고 반부패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분골쇄신’의 각오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시민과 내부 직원이 체감하는 부패 인식 및 경험인 ‘청렴 체감도’(60%)와 반부패 추진체계 및 운영 실적인 ‘청렴 노력도’(40%)를 합산하고, 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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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취약계층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에 앞장서
태안군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에 앞장선다.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원장 조수현)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4달간 취약노인 방문건강관리 등록자 1638명 중 집중관리 대상자 685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한파 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에 나선다.이번 방문건강관리는 한파 취약계층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보건의료원 내·외 자원 연계를 통한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보건의료원 인력을 투입해 방문상담 및 전화상담을 통한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도모한다.구체적으로는 겨울철 안전관리 및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한파대비 및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을 안내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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