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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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수서서와 합동 캠페인 및 홍보 진행
강남구가 대치동 학원가 일대의 심각한 주차·교통 혼잡 문제 해소를 위해 수서경찰서,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강남보습학원연합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4개 기관은 올초부터 간담회, 치안협의회 등을 통해 현장 상황과 대책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하원 시간대 혼잡을 줄이기 위해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되, 학부모 인식 개선과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는 공동 대응을 추진하기로 했다.대치동 학원가는 삼성로, 도곡로, 영동대로 일대에 1,400여개 학원이 밀집해 있어 하원 시간대 혼잡이 집중되는 곳이다. 학생 픽업을 위한 학부모 차량이 도로에 주정차하면서 상습 정체가 발생하고, 보행 안전과 주거 환경에도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구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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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찾아가는 청소년 영화 리터러시' 교육 성공적으로 마무리
은평구는 ‘찾아가는 청소년 영화 리터러시’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의 우수 콘텐츠와 교육자원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영화를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닌,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매체로 읽고 해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프로그램은 영화감상, 장면분석, 토론활동 등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영화 속 인물과 서사, 영상 언어를 분석해 자기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해 봄으로써 청소년 참여자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학습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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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5년 제4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 개최
도봉구는 ‘2025년 제4분기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구는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구정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분기마다 모범구민 표창 수여식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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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기인 양성 사업' 성공적으로 마무리
용산구가 ‘용기인(용산기술인력) 양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와 불안정한 고용 여건 속에서 구민들이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한남뉴타운 등 지역 내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현장 기술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배 및 건축목공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구는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훈련교육원과 협력해 도배기능사(200시간)와 건축목공기능사(136시간) 양성 과정을 진행했으며, 수료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에 집중했다.도배기능사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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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에서 최우수 광역 지자체로 선정
서울시는 ‘2025년 공유재산 우수 지방자치단체 시상식’의 ‘공유재산 관리분석 진단 부문’에서 최우수 광역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유재산 관리분석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별 공유재산 관리·활용 실적과 현황을 분석·진단하여, 재정수입 확충에 필요한 제도 개선과 체계적 재산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4년 신규 도입한 제도다. 서울시는 제도가 도입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최우수 광역 지자체’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재산 관리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선정으로 서울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인센티브로 확보했다. 서울시는 이번 평가에서 공유재산 관리 계획의 적절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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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 자치구 최초 획득
강동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획득하며,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과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을 기반으로, 아동의 권리가 지역사회 전반에서 실현되도록 제도와 정책, 행정체계를 갖춘 지방자치단체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이 가운데 상위단계 재인증은 상위단계 인증 이후에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5대 평가영역을 종합 심사해 기준을 충족해야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인증으로 평가된다.구는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아동 권리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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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尹 ‘무인기 투입 혐의’ 비공개 구속심문... 추가 구속 여부 결정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 혐의와 관련해 추가 구속 여부를 가릴 법원의 심문이 23일 열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이정엽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 전 대통령의 구속심문을 진행 중이다. 구속 심문은 재판부가 피고인 구속의 필요성을 판단하기 위해 검사와 피고인 측 의견을 듣는 절차로 심문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윤 전 대통령의 구속기간은 내년 1월 18일 만료를 앞두고 있어 심문을 거쳐 추가 구속 결정이 나면 구속기간이 최대 6개월 연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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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2·3·4공구 입찰 공고…2027년 착공 목표
경기도는 23일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의 도 시행 구간인 2·3·4공구의 일괄입찰 공사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공사 기간 단축과 창의적 설계·시공이 가능한 기술형 입찰 사업의 일괄입찰(Turn Key) 방식으로 추진된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건설사는 내년 1월 9일까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는 지난 9월 건설사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도는 정부의 3기 신도시 교통 대책 신속 추진 방침에 맞춰 송파하남선 기본계획 승인 이후 4개월 만에 입찰 방법 심의, 입찰안내서 심의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했다.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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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도정자문위원회에 “경기도 발전 넘어 대한민국 발전 견인 역할 기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3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제6차 전체회의’에서 “도정자문위원회가 경기도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 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대한민국이라는 커다란 배에서 경기도는 중요한 조타수 역할을 한다”며 “지난 정부 시절 경기도가 겪었던 문제들을 바로잡고, 이번 새 정부에서 정책이 반영되면서 경기도가 대한민국 앞날을 견인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문위원들께서도 단순한 경기도 발전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 발전에서 경기도의 역할을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또한 김 지사는 도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도 발전을 위해 정책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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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후 산업단지 방지시설 재도색 지원 완료…대기질 개선 기대
경기도는 산업단지 내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재도색(repainting)하는 ‘깨끗한 산업단지 가꾸기’ 사업을 시설 7곳에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됐으며, 경기도는 재도색 비용의 85~90%를 지원(방지시설 1개당 최대 200만 원)해 대기오염 배출사업장의 외부 방지시설과 굴뚝 등을 새롭게 칠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삼화페인트공업(주)이 페인트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사)안산시흥환경기술인협회가 보조 사업자로 참여해 사업장 수요조사와 현장 실사 등을 거쳐 화성 마도산업단지 및 반월·시화산업단지 소재 7곳을 선정, 재도색 작업을 마쳤다.경기도는 이번 작업을 통해 재정 부족으로 방지시설 관리에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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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 내삼미3구역 도시관리계획 변경 승인…1,624세대 주거·복합시설 조성
경기도는 23일 오산시가 신청한 오산시 내삼미3구역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 변경’을 승인하고 도 누리집에 고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 약 15만 2,000㎡ 부지에 1,624세대 4,060명이 거주할 공동주택과 커머셜프라자, 스포츠클럽, 메디컬센터, 비즈니스클럽 등 복합시설 건축물이 들어서게 된다.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됐으며, 경기도는 이에 따른 공공기여 방안으로 세교동 617-3번지 일원에 1만 3,506㎡ 규모의 청소년수련시설(지상 4층)을 설치하도록 했다. 또한 내삼미2 지구단위계획구역(24만 134㎡ / 2,628세대)과 연계해 학교, 공원, 도로 등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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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 785억 확보…전년 대비 10% 증액
경기도는 2026년도 팔당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사업비로 국비 785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확보액은 2025년 대비 약 73억 원(10.3%) 증가한 규모로, 한강 수계 상류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예산이다.주민지원사업비는 각종 중첩 규제로 재산권 행사와 생업에 제약을 받는 상류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되는 예산이다. 이번 예산 확보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 여건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이루어졌다. 2026년 한강수계기금 전체 지출 규모는 4,6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 감소하는 등 긴축 기조가 뚜렷했으나, 주민지원사업비는 오히려 증액됐다.경기도가 확보한 785억 원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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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1개 시·군과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지역 맞춤형 교육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역 중심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과 지역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도내 31개 시·군 지자체와 연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을 연계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학교 맞춤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도교육청은 지난 16일 연천군 수레울교육과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24일 하남시, 2026년 1월에는 안양시·과천시, 2월에는 광명시·성남시 등 다수 시·군 지자체와 순차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 운영, 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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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6년 생활임금 1만 2,860원 확정…교육청 단위 3년 연속 최고액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6년 생활임금을 1만 2,86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청 단위로는 3년 연속 전국 최고액이며, 경기도청과 도내 31개 시군 등 공공기관을 포함한 광역기관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생활임금’이란 노동자가 가족을 부양하며 실질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 등을 고려해 결정한 임금을 말한다. 이번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도내 소속기관 근로자 중,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와 체결하는 임금 협약을 적용받지 못하는 계약기간 1개월 미만이거나 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미만인 근로자이다.경기도교육청은 2014년 광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교육청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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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최종보고회 참석…성공 개최 지원 의지 밝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2일 양평군 양서면사무소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기본 및 설계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박람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박명숙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정원산업과, 경기도환경에너지진흥원, 양평군 정원산림과 및 양평군 관계자, 세미원, 경기지방정원박람회 자문위원단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완성도를 높인 최종 계획안을 공유하고, 자문과 추진 일정을 점검했다.2026년에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박람회 최초로 ‘자연’을 주제로 특색화되며, 인공적 연출보다 지역이 가진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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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건설교통위원장, 지하안전 관리 스마트 계측 권장 조례 개정안 통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하안전 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열린 제6차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원안 통과됐다.허 위원장은 “지하 굴착공사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사고”라며, “사고 이후 대응보다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차단하는 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번 개정조례안은 지하 굴착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흙막이 계측관리의 개념을 조례에 명확히 규정하고, 스마트 계측 기법 도입을 제도적으로 권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하 굴착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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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광역버스 이용 편익 증진사업 대부분 완료…시민 편의 크게 향상 전망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광역버스 시민체감 이용 편익 증진사업’을 올해 대부분 완료하며, 광역버스 이용 시민들의 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0월 시행된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이후 제기된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광역버스 잔여 좌석 알림기 설치, 노후 정류장 개선, 승차 위치 표시, 버스 전면 LED 전광판 및 내부 전자노선도 설치 등이 포함됐다. 올해 전체 노선 363대에 잔여 좌석 알림기를 설치해 시민들이 현장에서 바로 좌석 상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으며, 승차 편의와 대기 질서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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