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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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김기현 당선 축하 메시지... “정쟁 아닌 민생 경쟁하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9일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당 대표의 당선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건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정당에는 여야가 있어도 국민 앞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저와 민주당은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할 것은 확실히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약속을 꼭 지켜주시리라 믿는다"며 "'잘하기 경쟁'으로 위기에 처한 국민의 삶을 구하는 데 머리를 맞대고, 민생경제 위기와 평화 위기를 극복하는 데 함께 힘을 모아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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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안철수 등 경쟁후보들 회동 예정... 윤 대통령 통화 후 개혁 추진 동참 뜻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전당대회 기간 함께 경쟁했던 안철수 의원,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와 곧 회동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첫 최고위원회의를 주재 후 "어제 (안·천·황) 세 분과 전화 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앞으로 당을 위해 잘 협조했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세 분도) 공감해줬다"며 "조만간 만나 협업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도 전화 통화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3대 개혁 과제 추진을 당론으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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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태원참사’ 유가족 간담회... 특별법 제정 검토 주장 국민의힘 동참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9일 이태원참사와 관련해 특별법 제정 검토를 주장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날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 협의회 간담회'에서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가 입법으로 나서야 한다는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의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국회도 이태원참사 특별법 제정을 본격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또 "국민의힘의 새로운 지도부가 선출된 만큼 전향적·적극적 태도와 무한책임을 보이기를 촉구한다"며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여야 문제를 떠난 국회의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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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1주년’ 윤 대통령, 별도 행사 없이 민생행보... 경제인 간담회 등
윤석열 대통령이 9일 당선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별다른 행사나 메시지 대신 예정된 민생 행보에 집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울산항만공사에서 울산 지역 경제인, 대학총장 등과의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윤 대통령은 울산 경제인들과의 만남에서 "울산이 세계 최고의 첨단산업 혁신허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소차 안전인증센터,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지원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원활한 조선산업 인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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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부 강제동원 피해보상 발표 철회 촉구... “독립지사 모욕하는 것”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9일 정부의 일본 강제동원 피해보상 해법과 관련해 당장 방침을 철회하라고 거듭 촉구하고 나섰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 10명 중 6명이 정부의 강제동원 제3자 변제안을 반대하고 윤석열 대통령의 3·1절 기념사가 부적절했다고 평가하며 윤석열 정부의 친일 행보를 비판하고 있다"며 "굴욕적이고 무능한 강제동원 피해배상 해법을 당장 철회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친위부대로 전락한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친일 무능외교를 고무·찬양하느라 연일 '죽창가'를 운운한다"며 "이는 민주당에 대한 공격이 아니라 독립운동에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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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교육위 전체회의 개최... '정순신 아들 학폭' 관련 현안 질의
국회 교육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개최해 정순신 변호사 아들의 학교폭력 관련 현안질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교육위는 학교폭력 발생 이후 관계기관과 학교 측 대응이 적절했는지 확인절차를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지난해 11월 전국연합학력평가의 응시자·성적 등이 담긴 자료가 유출된 사태와 관련해서도 질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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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미국 초청 나토 본부 방문 전망... ‘핵 공유’ 관련 의제
여야 국회의원들이 이달말 미국 초청으로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본부를 방문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정우택 국회부의장 측은 정 부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한기호 하태경·더불어민주당 안규백 박용진 윤건영 의원 등 6명이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벨기에를 찾는다고 전했다. 이번 초청 행사는 주한미국대사관과 주나토미국대표부 주도하에 진행되는 것으로 나토 본부를 아시아 지역 국가 의원들이 공식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에서는 나토식 핵 공유가 주된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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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민의힘 새 지도부 내주께 첫 회동... 정례화 검토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주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 등 신임 지도부를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첫 회동을 가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를 다음 주 초 대통령실로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당정은 앞으로 소통을 위해 고위 당정 협의회를 재개하고 대통령과 당 대표간 정례 회동도 신설을 고려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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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첫 공식 일정 현충원 참배... 민생 강조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대표가 9일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현충탑에서 헌화, 분향한 뒤 현충원 방명록에 "오직 민생, 다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 만들겠습니다"라고 기록했다. 이날 일정에는 김재원 김병민 조수진 태영호 장예찬 등 신임 최고위원 5명과 주호영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김석기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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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 원 지급한다”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으로 탄소발생을 줄일 경우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는 ‘2023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운동으로, 종전의 주행거리와 비교하여 단축실적에 따라 2~10만 원까지 혜택(인센티브)을 지급한다. 2020년부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로 시행되었으나 2023년부터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로 명칭이 변경됐다. 올해는 3월 13일부터 3월 24일까지 선착순으로 2,802대(지난해 1,700대)를 모집한다. 지난해는 1,700대 모집에 1,685대가 참여한 가운데 주행거리를 감축한 999대의 차량 소유주에게 총 6,880만 원이 지급됐다. 신청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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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과 함께 ‘불법광고물 뿌리뽑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4월 국제박람회기구(BIE)의 부산실사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과 손잡고 도시의 경관을 해치는 주범인 현수막, 가로등 현수기(배너) 등 불법 광고물 뿌리뽑기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과거의 관 주도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들이 주도해 불법 광고물 신고 및 정비를 목표로 마련됐다.지역 주민들로 이뤄진 ‘불법광고물 신고 모니터단’을 구성해 불법 광고물을 실시간으로 신고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시는 향후 우수한 모니터를 선발해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도시경관에 있어 심각한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있는 가로등 현수기(배너)와 부동산 분양 광고에 대해서는 ‘부산시 기동정비반’을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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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대표에 김기현 선출... 과반 득표
국민의힘 새 당 대표에 4선 의원인 김기현(64) 후보가 당선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후보는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52.93%를 득표하며 과반을 기록, 최종 당선됐다.안철수 후보는 23.37%, 천하람 후보는 14.98%, 황교안 후보는 8.72%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김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우리는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며 "그 목표는 첫째도 민생이고, 둘째도 민생이고 그리고 셋째도 오로지 민생"이라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에 김재원(17.55%)·김병민(16.10%)·조수진(13.18%)·태영호(13.11%) 후보, 청년최고위원은 장예찬(55.16%)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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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고 예방 부산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출범
산재사고를 막기 위해 부산 지역의 기관, 노사단체, 민간 관계자 등이 중심이 된 「안전문화 실천추진단」이 출범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3월 8일 오후 2시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 1층 대강당에서 부산 지역 노사민정을 대표하는 여러 기관들의 참여 하에 「안전문화 실천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발대식에는 정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재해예방기관, 노사단체, 업종별 협회, 사업장, 건설현장 등 부산 지역에 소재한 37개 기관의 안전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추진단장인 양성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의 인사말과 부산광역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의 축사에 이어 안전문화 실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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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 인증 대체부품 이상무”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국내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 인증 대체부품’을 ‘OEM부품 및 비인증 수입부품’과 비교 평가한 결과 성능과 품질은 동등하고 가격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비교평가는 현대자동차 싼타페(TM) 앞 휀더를 대상으로, 대체부품 시험기관인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 시험을 실시했다.그 결과 인증 대체부품이 OEM부품과 비교해 인장강도 등 9개 평가 항목 모두 동등한 수준이었으며, 비용은 인증 대체부품(14만9400원)이 OEM부품(22만9900원)에 비해 약 35%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비인증 수입부품의 경우 내부식성 평가에서 부식이 발생하는 등 성능과 품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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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부터 반지하·고시원 등 비정상 거처 거주자 이주비 지원
경기도가 올해부터 쪽방, 고시원, 반지하 등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이 적정한 거처로 이사할 수 있도록 최대 40만원까지 이주비를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침수 우려가 있는 반지하나 쪽방, 고시원, 여인숙, 비닐하우스, 노숙인 시설, 컨테이너 등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가구 중 국토교통부 훈령인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입주 자격 기초조사(주택 상황, 자산, 소득 등) 및 입주자 선정 절차를 거쳐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선정된 가구다.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무이자 대출 상품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하는 사람도 지원받을 수 있다.올해 경기도 지원 규모는 4090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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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교육청 대상 ‘학교 숲 및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사업’ 사업 안내
경기도는 학교 유휴공간 등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학교 숲 및 자녀안심 그린 숲 조성사업’의 내년도 수요 확보를 위해 각 교육청을 대상으로 사업을 안내한다고 8일 밝혔다.학교 숲 조성은 ‘초‧중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학교와 그 주변 지역에 학습환경 개선, 자연학습 교육 등을 위한 숲 조성과 지역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녹색 쉼터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기도는 지난해까지 764개 학교에 학교 숲을 조성했다.또한, 자녀안심 그린 숲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부천시 등 11개 시군에 19개소를 조성한 바 있다.도는 올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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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정안전부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에서 경기도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2022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은 ‘데이터 기반 행정법’ 시행 후 두 번째 점검으로 267개 중앙·지자체·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에 대한 운영현황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했다.주요 평가지표는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체계 ▲데이터 공동 활용 촉진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혁신 ▲데이터 활용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지표로 추진실적을 평가해 우수·보통·미흡 3개 등급을 부여한다.경기도는 데이터 기반 행정 추진체계와 데이터 공동 활용 촉진 그리고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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