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윤 대통령, 튀르키예 구호대 초청 오찬... 이재민 임시거주촌 사업 참여
윤석열 대통령이 7일 튀르키예 지진 피해 현장에서 긴급 구호 활동을 벌인 대원 14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해외긴급구호대(KDRT) 대원들과 관계자들에게 "튀르키예 구호 현장에서 보여준 구호대원들의 연대 정신이 한국과 튀르키예가 진정한 친구임을 다시 일깨웠다"며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윤 대통령은 "튀르키예 복구와 재건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함께 1천만 달러 이상의 재원을 조성해 이재민 임시거주촌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부천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식’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7일 오후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청백마루홀에서 열린 ‘부천미래교육협력지구 업무협약 및 부속합의 체결식’에 참석했다.이 자리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조용익 부천시장, 김선복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명이 함께 했다.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뛰어난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은 사회적 여건이 마련돼야 한다” 라며 “부천시와 부천교육지원청이 활발히 소통하고 협력해 ‘자율, 균형, 미래’라는 핵심 가치 위에 알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 사회를 이끄는 지역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이
-
경기도, 지역특화 바이오·헬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 나서
경기도가 올해 고양-파주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광교-판교 바이오헬스 전략거점 조성 등 시군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한 지역별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 유치에 나선다. 경기도는 7일 ‘2023년 제1차 도-시군 바이오 혁신회의’를 열고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도-시군 협력·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 신설 후 처음 열린 것으로 시군과 바이오산업 육성 정책 방향 등을 공유하고 글로벌 바이오기업 유치, 국가공모 사업 등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와 수원·고양·화성·성남·부천·남양주·시흥·김포·파주·의정부, 경
-
경기도, 2023년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성장 가능성이 큰 유망 공유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2023년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 참여기업을 3월 7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공간, 물건, 재능, 경험 등 자원을 함께 사용해 도민의 편의를 증진하고 사회적·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창출하는 ‘공유경제’를 수익사업으로 하는 7년 미만의 기업(단체) 또는 예비창업자다.공유자원에 따라 주방·숙박시설·주차장 등의 공간 공유, 가전·의류·여행용품 등 물품 공유 외에도 재능·정보, 모빌리티(이동수단)를 공유하는 사업유형 등이 있다.도는 총 10개 내외 기업을 1차 서류 심사,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선발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기업당 2000만원에서 최
-
경기도, 지난해 베이비부머(중장년) 마음 돌봄 전화상담 4193건 진행
#. 50대 여성 A씨는 이혼 후 삼남매를 키우면서 삶이 검은 파도처럼 느껴졌다며 경기도 베이비부머(중장년) 마음돌봄 전화상담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삼 남매 중 둘은 장애가 있어 병원비 부담이 커 가족 동반자살까지 생각했다. 상담을 통해 심리 치유뿐만 아니라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돌봄 서비스를 이용해 경제적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8개월여간 심층 상담을 받은 A씨는 “든든한 지지기반 덕에 삶의 의지를 되살렸다”며 자녀들과 새 삶을 준비하고 있다.#. 50대 남성 B씨는 1인 가구로 지내면서 가족·대인관계 단절로 은둔 생활이 이어지자 고독감으로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됐다. 그러던 중 마음돌봄 전화상담에서 6개월여간 심층
-
경기도, ‘2023 메타버스(VR/AR/XR) 제작 지원’ 참여기업 모집
경기도가 메타버스 시대를 선도할 가상/증강현실 유망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2023 메타버스(VR/AR/XR) 제작지원(NRP)’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NRP(New Reality Partners)는 경기도가 지난 2017년부터 가상/증강현실 기업육성을 위해 추진해온 사업으로, 글로벌 민관협력체와 함께 작년 7기까지 총 168개의 가상/증강현실 유망기업을 선발·육성하고 있다. ‘2023 메타버스 제작 지원’ 사업은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메타버스와 가상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킬러콘텐츠/서비스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메타버스 제작 지원 사업에는 총 15억원의 자금이 투입되며, 최종
-
경기도, ‘2023 경기국제보트쇼’ 성황리 마무리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산업 전시회 ‘2023 경기국제보트쇼’가 6만 8000여명의 방문객이 참관한 가운데 지난 5일 사흘간의 항해를 마쳤다. 이는 역대 최다 관람객 규모로 한국국제낚시박람회와 동시 개최되며 이룬 성과다.올해로 16회를 맞는 경기국제보트쇼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와 김포 아라마리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작년 대비 약 1.5배 넓어진 전시 면적에 보트와 낚시 외에도 캠핑․카라반까지 전시 범위가 넓어지며 관람객들에게 폭넓은 관람 기회가 제공됐다. 이에 주말 내내 킨텍스 1전시장 주차장이 만차되는 등 해양레저 관련 기업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경기도 3대 보트 제조사인 스타마린, 시스타
-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한 인도 대사 만나 인적교류·미래 신산업 분야 등 협력 방안 논의
올해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아밋 쿠마르(Amit Kumar) 신임 주한 인도 대사와 만나 경기도와 인도 간 인적 교류와 반도체, 전기차 등 미래 신산업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동연 지사는 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아밋 쿠마르 인도 대사와 만나 “인도와 통상 투자, 인적 교류에 관심이 많다. 경기도는 청년 수백 명을 해외로 보내 다양한 경험을 쌓게 하려고 하는데 우리 청년들이 앞으로 인도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인적 교류 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아밋 쿠마르 대사는 “아주 훌륭한 제안이다. 파트너십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인적교류” 라며 “현재 인도인들이
-
국토안전관리원, 올해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공고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7일, 올해 전국 48개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지원하기로 확정하고 지원서 접수 일정 등을 담은 공고문을 관리원 누리집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비란 건설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첨단기술로 제작한 지능형(AI) CCTV 등을 말한다. 관리원은 지난 2021년 영남권의 12개 건설현장에 지능형 CCTV와 붕괴·변위 위험 경보장치 등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작년에 24개소를 새로 지원한 데 이어 올해 48개소를 추가 지원하면 스마트 안전장비 운영 현장은 모두 84개소로 늘어나게 된다. 올해 지원 대상은 3월 10일부터
-
경기도, 전국 최초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 종합계획' 수립
경기도가 ‘스토킹처벌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스토킹 피해자와 데이트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의료·법률지원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은 ‘스토킹·데이트폭력 대응 종합대책’을 전국 최초로 수립했다고 7일 밝혔다.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 신고는 급속도로 증가하고,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어 조기 개입과 피해자 보호가 필요하지만 다양한 형태의 스토킹은 현행법상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데이트폭력은 법령의 부재로 제도적 지원에 한계가 있어 더 촘촘하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 경기도 입장이다. 종합대책은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스토킹 피해자에뿐만 아니라 합리적 수준의 두려움을 느낀 스토킹 피해자
-
LH, 파키스탄 ‘주거환경 개선·온실가스 감축 사업’ 추진
LH가 파키스탄 내 슬럼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연계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파키스탄 기후변화부는 LH가 제안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에 대한 국가승인을 통보했다. CDM은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하고 그로 인한 감축실적을 자국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하는 UN기후변화협약의 사업방식이다.LH는 지난 2021년 9월 타당성조사를 착수한 이후 파키스탄 중앙·지방정부, 시민단체 및 지역주민과 수십여 차례의 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서 작성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10월에 국가승인을 신청한 이후 4개월 만에 국가승인을 획득했다.LH 관계자는 “이번 국가승인
-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2023년 1학기 근로장학생 선발 및 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대학생 일자리제공 사업으로, 한국장학재단과 연계해 1학기 국가근로장학생 47명을 선발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코레일은 1학기·하계방학·2학기·동계방학까지 1년 동안 4회에 걸쳐 근로장학생을 선발한다.선발된 1학기 근로장학생들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부산역 등 총 9개 역에서 열차 타는 곳 안내 및 자동발매기 사용법 안내 등 교통취약계층을 위해 서비스 업무를 한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근로장학생들과 함께 고객들의 불편 사항을 최대한 해소하고 편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
국민의힘, 선거제 개편 당내 의견 수렴... 내주 두 차례 정책 의원총회 개최
국민의힘이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한 당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내주 정책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호영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3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서 다음 주 연속으로 정책의총을 열 계획"이라며 "선거법 개정과 관련된 의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정책 의총이 두 번 있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책 의총은 10일은 확정됐고, 14일 또는 16일 중에 한 번 (추가로)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한국교통안전公, ‘몽골 교통안전 강화 위한 ODA사업’ 선정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한국교통연구원(원장 오재학),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함께 몽골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공적개발원조)지원 사업을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한·몽 수교 33주년이 되는 해로, 몽골은 우리 정부의 중점협력 국가에 속하며 동북아 경제 및 안보 공동체 형성에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정학적 요충지다.이에 공단은 원조사업 참여를 위해 해외사업 개발 정보공유와 유관기관 협업을 위해 구성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제개발협력사업협의회에 지난 2020년 가입했으며, 올해부터 몽골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공공협력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공
-
주호영, 검찰에 '50억 클럽' 철저 수사 촉구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7일 검찰에 소위 ‘50억 클럽’과 관련된 수사를 철저히 해달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검찰이 국민이 보기에 철저히 수사했고, 더 이상 감춰지거나 미진한 수사가 없다고 해야만 특검을 하자는 요구가 줄어들지, 수사 이후에도 여전히 50억 클럽에 대해 해소되지 않는 의혹이 남아 있다면 마지막에는 특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며 "검찰은 대장동 수사와 관련해 시중에 떠돌아다니는 50억 클럽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고 의혹을 해소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또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특검법에 대해서 "대장동 사건의 핵심 피
-
박홍근, ‘강제징용 해법’ 일본에 면죄부... "피해자·국민에 모욕“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7일 정부의 '제3자 변제' 방식 해법 발표와 관련 일본에 면죄부를 준 꼴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정부가 우리 기업의 주머니를 털어 일본 정부의 죗값을 대신 갚겠다고 한다"며 "피해자와 주권자인 우리 국민 전체에 대한 심각한 모욕 행위"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내놓은 해법은 완전한 굴종이자 국가의 품격, 국민에 대한 예의, 자국민 보호라는 국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한 것에 다름없다"며 "일본 정부의 죗값을 영원히 덮고 '묻지마 면죄부'를 주는 꼴"이라고 주장했다.
-
'이재명 측근' 김용, '선거자금·뇌물' 첫 재판... 혐의 부인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간 불법 선거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용(57)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7일 첫 정식 재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 전 부원장의 첫 공판기일을 연다. 김 전 부원장은 민주당 대선 예비경선 전후인 2021년 4∼8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정민용(전 공사 전략사업실장)씨와 공모해 남욱씨로부터 4회에 걸쳐 대선 경선 자금 명목으로 8억4천700만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부원장 측은 "검찰이 대장동 사건의 공범으로 몰아가려고 창작 소설을 쓰고 있다"며 혐의를 전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