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코레일부산경남본부, 선로무단침입자 철도안전법 위반 고발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지난 3일 오전 8시경 경부선 삼랑진역과 밀양역 사이 철길을 걷고 있던 A씨(남)를 발견하고 즉시 출동해 구조한 뒤 철도안전법 위반(철도 선로 무단침입) 혐의로 부산철도사법경찰대에 고발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삼랑진역 부근 선로변 울타리를 넘어 무단으로 진입한 혐의다. 철도안전법(제48조)은 사전승인없이 선로에 진입하는 것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으며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정하고 있다. 아울러 선로진입 및 차량대피 과정에서 철도시설 및 차량이 파손되어 운행에 위험을 발생시킬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도 있다.한국철도 부산
-
민주당, ‘정순신 낙마’ 관련 공수처에 엄중 수사 촉구... 한동훈 장관 포함 인사라인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6일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낙마 사태'와 관련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대통령실 인사라인에 대해 공수처에 엄중 수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사정기관들이 이번에도 '윤석열 사단' 눈치만 보며 봐주기식 수사를 반복하면 국민적 저항과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번 주 열리는 국회 교육위원회를 비롯해 법사위, 행안위, 운영위 등 상임위와 당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국회 차원의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정부, '제3자 변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안 공식 발표
정부가 6일 '제3자 변제' 방식을 골자로 하는 강제징용 피해배상 문제 해법을 공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중 2018년 대법원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국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조성한 재원으로 판결금을 대신 변제하는 방안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 박진 외교부 장관이 나서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2018년 대법원의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피해자는 15명으로 이들에게 지급해야 할 판결금은 지연이자까지 약 40억원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
국민의힘, 전대 투표율 역대 최고치... ARS 투표 이틀간 진행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투표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대 투표율은 6~7일 이틀 동안 ARS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전날까지 진행된 모바일 투표를 포함하면 50%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높은 투표율이 각 진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후보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 김기현 후보 측은 우세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1차 투표에서 과반 차지할 것라 자신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 등도 높은 투표율에 당내 개혁을 바라는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반전을 전망하는 분위기다.
-
금정산성축제, 부산시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
부산 금정문화재단(이사장 김재윤)은 금정산성축제가 부산시 제2차 축제육성위원회‘2023 구·군 우수축제 지원’심의에서 부산시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부산시 축제육성위원회 심의는 2022년 개최된 부산시 11개의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다양한 평가 지표를 활용해 최우수(1개), 우수(2개), 유망(3개) 지역축제를 선정하는 심의였다.선정방식은 2022년 지역축제의 현장평가(50%)와 만족도 조사(10%)의 사전평가 점수와 빅데이터 분석 점수(10%) 및 종합평가(30%)의 점수를 합산하여 고득점으로 순위를 결정했으며, 최종심의 결과 최우수 축제 없이 우수(3개)와 유망(3개)의 지역축제를 선정했다.1996년 금정예술제로 시작
-
허성무 전 창원시장 “위기의 경남, 도지사·국회의원들 뭐 했나”
경남 경제위기의 실체는 경남 제조업 위기이며 이는 전현직 경남도지사와 국회의원들의 무사안일주의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창원특례시장을 지낸 허성무 민주당 창원성산지역위원장은 3월 4일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주최의 아카데미 특강에서 “경남 제조업 위기의 근저에는 지난 30여 년 경남도 행정을 담당해온 김혁규, 김태호, 김두관, 홍준표, 김경수, 박완수로 이어지는 경남도지사를 비롯한 국회의원들이 현실에 안주하고 폼 잡고 누리기만 한 결과”라고 이같이 지적했다.허 위원장은 “70년대 박정희 정권의 경제개발정책 이후 8, 90년대까지만 해도 창원을 비롯한 경남은 임해공업지대
-
윤 대통령, 산불 특별대책 기간 지정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우기 전까지를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에 지시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윤 대통령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급증하는 상황을 보고받고 "행안부, 산림청, 지자체 등에서는 순찰 강화, 계도 및 홍보활동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어 "산불이 발생한 경우 산림청 외에도 행안부,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등에서 가용 헬기, 장비, 인력 등을 총동원해 조기 진압하라"고 전했다.윤 대통령은 또 "국민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상실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신속하게 행정적·재정적 지원 조치를 해 불편을 최소화하
-
정부 '마스크 전면해제' 논의 시작...위기단계 조정 등 로드맵 발표 앞둬
정부가 마스크 착용 의무 완전 해제 논의를 공식화했다.지난 3일 조규홍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제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 하향과 감염병 등급 조정, 7일 격리의무 전환, 마스크 착용 전면 해제 등 남아있는 방역 규제들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세부적인 일상회복 로드맵은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한편, 당국은 이르면 4월 말 또는 5월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단계를 현재 심각 단계에서 경계로 등급을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긴급위원회를 열고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유지할지 결정한다. 위원회에서 비상사
-
김기현 "당과 대통령 지키며 '안정 속 개혁' 이루겠다"
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당내 분열을 획책하는 세력으로부터 당과 대통령을 지키겠다며, 김기현을 지지해야 당이 안정 속 개혁을 이룰 수 있다고 판단한 당원들의 지지가 높은 투표율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김기현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YPT 청년정책 콘테스트' 행사 후 "그동안 더불어민주당과 합작이라도 한 것처럼 전당대회를 진흙탕으로 만들거나 네거티브로 일관한 데 대한 당원들의 당심이 폭발한 것이라 본다"고 말했다.전날 조경태 의원 지역구인 부산 사하을 당원협의회를 방문한 자리에선 "당내 통합을 잘 해나갈 테니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 목숨이 '달랑달랑'하게 합격한 것과 힘
-
국민의힘, 민주당 의원 해외출장·권리당원 당무감사 반영 기조 비판... 계파 갈등 요소 지적
국민의힘이 3일 민주당 혁신위원회가 권리당원의 여론조사를 당무감사에 반영하는 방안을 고려 중인 것에 대해 비판 메시지를 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와 관련 민주당 권리당원 절반 가까이가 강성 이 대표 지지층이라며 "지금껏 팬덤 정치에 편승해온 민주당이 '팬덤'이라는 괴물에 잠식된듯하다"고 비판했다. 당권주자인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에 "민주당으로선 당의 망조가 가속화될 심각한 상황"이라며 "현직 의원들은 물론 선출직 지망생들은 이제부터 민주당 '최고존엄'이 될 개딸 권리당원들의 눈치를 안 볼 재간이 있겠나"라고 지적했다. 또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민주당 의원 일부가 3월 임시국회
-
민주당, 당무감사에 '당원여론조사' 도입 검토... 계파 갈등 '불씨' 우려
더불어민주당 정치혁신위원회가 현역 국회의원 등 지역위원장을 평가하는 당무감사에 당원 여론조사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혁신위는 당무감사 평가 항목에 '권리당원 여론조사'를 새로 추가하는 내용의 내부 보고서를 작성했다. 보고서에는 당 지도부 선출 시 권리당원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는데 이 경우 지난 대선을 전후로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강성 당원들이 증가한 상황에서 친명-비명간 계파 갈등으로 이어질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다만 혁신위 정당혁신분과장인 이해식 사무부총장은 "혁신위 보고서는 당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니다"며 "공천룰과 관련해서는 지금 마련돼 있는 시
-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직원 간 소통 토론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업무 중 이해관계자 및 MZ세대를 아우른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해충돌 방지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에서 안동빛드림본부는 우선, 작년 경영실적을 점검하고 연초 수립한 계획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며 긴장감 있는 업무 추진을 다짐했다.이어서 조직문화 개선 토론에서는 최근 본부 자체 실시한 ‘불합리한 10개 관행 인식조사’를 통해 본부 직원들이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고 인식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해의 최소화로 서로 간의 신뢰를 다지는 시간을
-
수자원공사,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초기창업·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국내 물산업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과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성장과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 초기창업패키지 및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이번 지원사업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과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로 창업 이후 도약기에 들어선 기업을 각각 선발해 한국수자원공사가 갖춘 다양한 인프라와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19년 공기업 최초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참여한 이후 68개 초기창업기업과 141개 창업도약 기업을 지원했
-
도로공사, 3월 기습폭설 유의 당부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 첫 봄을 맞아 움츠렸던 여행 수요 회복으로 고속도로 통행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3월 초 기습적인 폭설, 중순 이후부터는 작업장 및 2차사고에도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3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강원지역에 내린 기습적인 폭설(3.1~2일/ 40cm)로 차량이 장시간 고립되는 사례와 같이 방심하기 쉬운 봄철 폭설은 겨울철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봄으로 넘어가는 3월에도 강원지역 이동차량은 비상용 월동장구를 구비해 갑작스러운 폭설에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3월은 그간 제설작업으로 인해 파손된 도로포장 보수와 해빙기를 맞아 교량, 비탈면, 표지판 등 고속도로
-
코레일, 8개 기차역서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 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니어 승강기 안전단’은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영등포역, 광명역, 온양온천역, 광주송정역, 부산역 등 전국 8개 기차역에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의 △작동상태 등 안전점검 △고령자 및 휠체어 사용자 이동지원 △안전수칙 이용안내 등의 업무를 맡는다.시니어 승강기 안전단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지역 시니어클럽 및 노인복지단체 등을 통해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유관자격증 및 업무경력 등을 고려해 70명을 선발했다.이들은 안전‧직무 등의 교육을 마친 후 12월까지 10개월 동안
-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미래교육 맞춤형 연수 거점으로 확대 개편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이 경기 미래교육 지원 연수와 교육의 역할을 하기 위해 지난 1일부로 경기도미래교육연수원(원장 박교선)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경기도미래교육연수원은 3일 오후 미래1관에서 개명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이경희 제1부교육감, 서혜정 정책기획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 및 이학수·조성환 부위원장, 안양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미래교육연수원은 그동안 다른 기관에서 운영해왔던 경기SW·AI교육지원센터와 공공학습관리시스템을 함께 운영한다. 기본과 역량을 겸비한 미래인재 양성이라는 비전으로 경기교육정책과 연계한 연수, 연구형 연수
-
경기도교육청, 제2·3회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3년 신규 지방공무원 617명을 공개‧경력경쟁 임용시험으로 선발한다.도교육청은 지난 2월 공고한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예정인원 21명을 포함하여,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으로 576명,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20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제2회 공개경쟁은 직렬별로 ▲교육행정 535명(일반 477명, 장애인 45명, 저소득 13명) ▲전산 9명 ▲공업 7명(일반기계 4명, 일반전기 3명) ▲보건 5명 ▲식품위생 4명 ▲시설 14명(일반토목 1명, 건축 13명) ▲기록연구(연구사) 2명 총 576명을 선발한다.응시원서 접수는 4월 10일부터 14일까지이며 필기시험은 6월 10일 실시하고 최종합격자는 9월 4일 발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