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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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당 용혜인, '쌍특검 중재안' 대표발의
기본소득당은 용혜인 국회의원은 3월 28일 대장동 특검법(‘50억 클럽’ 등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불법자금 및 특혜제공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과 김건희 특검법(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 및 그 가족의 도이치모터스 등 주가조작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동시에 발의했다고 밝혔다.기본소득당의 ‘쌍특검 중재안’은 특검의 수사대상을 대장동 특검은 폭넓게, 김건희 특검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초점을 맞췄다. 용혜인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모두 대장동 특검의 수사대상 확대에 동의했기에 기본소득당의 쌍특검 중재안에 두 정당 모두 동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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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재외공관장 만찬 참석... 한중일 3자 정상회의 재가동 예고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한일관계와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중단된 한중일 3자 정상회의 재가동을 예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 진행된 재외공관장 초청 만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한중일 정상회의는 2008년 12월 첫 개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8차례 열렸으나 강제징용 배상 판결을 둘러싼 한일 갈등과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2019년이 마지막이었다. 현재 한국이 3국 정상회의 순회 의장국인 만큼 이르면 연내 회의 재개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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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주행거리 줄이고 최대 10만 원 받으세요.”
울산시는 오는 4월 7일까지 2023년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신청을 선착순으로 1,100대 추가 접수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란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으로 탄소발생을 줄일 경우 종전의 주행거리와 비교해 단축실적에 따라 2~10만 원까지 혜택(인센티브)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승 이하) 중 휘발유·경유, 엘피지(LPG) 차량이다. 전기, 혼합형(하이브리드), 수소 차량 및 타 시‧도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4월 7일까지 참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전 참여자는 회원들어가기(로그인) 후 재참여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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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어비앤비 등 중개사이트 이용 불법공유숙박업소 집중 점검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피스텔, 다가구 주택에서 숙박업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에어비앤비 등 중개사이트를 이용해 영업하는 불법공유숙박업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오는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펼쳐지는 ‘불꽃쇼’ 등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축제·행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합법적이고 위생적인, 그리고 안전한 관광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일상이 점차 회복되면서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불법영업으로 인한 지역 내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사항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기도 하다. 현행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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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한화손해보험과 집수리 봉사 발대식 가져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 한화손해보험(대표 강성수)와 함께 지난 25일 금정구청 대강당에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 발대식을 개최하고 이어서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금정구 집수리 봉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소속 대학생 봉사단(52명)과 한화손해보험 부산지역 재난봉사단(14명)이 금정구에서 추천한 주거 취약 7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집수리에 참여한 총 66명의 봉사단은 주거 취약계층 대상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곰팡이가 핀 낡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도배와 바닥재 등을 교체했고, 오래된 형광등 교체와 화재예방경보기 설치까지 꼼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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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우수기관’ 행안부장관 표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가‘2022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 안전점검’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공사는 지난해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지자체, 유관기관과 함께 공공가스, ESS 등 에너지 시설과 군부대 총 2만 4000여 개의 위험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사는 20년부터 장애인공동주거시설에 대한 노후 전기설비 개선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시각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주거복지 증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지현 사장은“전기안전에 관한 한 사각지대와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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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김형희, 이하 장문원)은 지난 24일 ‘장애예술인 참여형 신기술 융합 콘텐츠 제작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콘진원과 장문원의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장애예술인 발굴 및 신기술 융합 콘텐츠 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본 업무협약의 내용은 콘진원과 장문원 간에 ▲장애예술인의 신기술 융합 콘텐츠 개발 ▲장애예술인의 신기술 융합 콘텐츠 제작 ▲장애예술인의 발굴 및 사회진출 지원 ▲장애예술인과 신기술 활용 콘텐츠 발전을 위한 협력으로 구성되어있다. 구체적으로 콘진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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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윤리경영행동강령 준수 선서식 개최
국내 유일의 표준품질 전문기관인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투명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실천을 위하여 27일 삼성동 DT센터 국제회의실에서 회장과 임원진, 노동조합간부, 직원대표 등이 참석해 2023 윤리경영행동강령 준수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한국표준협회의 윤리경영행동강령은 공직유관단체 구성원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반드시 지켜야 할 부패방지법, 부정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의 핵심내용이 반영된 다섯 가지 행동수칙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강명수 회장은 “청렴한 윤리경영 문화의 완전한 정착을 위하여 솔선수범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 운영에 앞장 설 것이다”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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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서귀포시 천지동 남성마을회 마을공동체사업 본격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가 추진하는 JDC형 DMO사업 참여 마을공동체인 ‘서귀포시 천지동 남성마을회(이하 남성마을공동체)’가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한다.JDC에 따르면 남성마을공동체는 JDC형 DMO사업을 통해 마을 콘텐츠인 남극노인성과 마을 자원인 걸매생태공원을 활용한 공연 ‘별의 마을 남성마을 노인성, 소원이 닿다’를 기획해 시범공연을 18일, 25일 이틀에 걸쳐 네 차례 진행했다.이 공연은 천지동 남성마을 주민들이 함께 기획·제작·출연에 참여해 창작한 공연으로 서귀포시에 위치한 걸매생태공원을 공연 무대로 한다. 일몰 후 시작하는 야간공연으로 마을 주민들이 직접 안내해 남극노인성에 소원을 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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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 위한 협업 네트워크 구축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김세종, 이하 KTL)은 사용후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공·민간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KTL은 LG에너지솔루션, 현대글로비스, 한화컨버전스,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와 '사용후 배터리 산업 발전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참여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사용후 배터리 재사용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민간 협업 네트워크 구축 ▲국내 사용후 배터리 안전성 검사제도 도입 안정화 ▲사용후 배터리 성능·안전성 검사 방법 상호 검증 및 인프라 구축 지원 ▲국내 이차전지 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R&D) 역량강화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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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미래연구원, 2023년 청년미래위원회 모집
국회미래연구원(원장 김현곤)은 2023년 청년미래위원회(NAFI Youth Future Fellow)에 참가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국회사무처에 따르면 청년미래위원회는 국회미래연구원의 미래연구 과정에 청년세대의 입장을 반영하고, 연구원의 연구결과를 청년세대의 관점에서 재해석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으며, 2021년 ‘미래크리에이터’라는 명칭으로 시범 운영되었다. 미래크리에이터의 성공적인 활동으로 2022년부터는 ‘청년미래위원회’라는 명칭으로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모집대상은 미래연구에 관심 있고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대학생이며, 모집 기간은 오는 4월 7일까지다. 선정된 인원은 5월에 예정된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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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서울 신길2 등 첫 ‘도심복합사업 선도지구’ 설계 당선작 공개
27일 LH는 지난 1월에 실시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6개 선도지구의 기본현상설계 공모 당선작을 공개했다. LH에 따르면 이번 기본설계가 완료된 선도지구 6곳은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 2021년 12월 도심복합사업지구로 지정됐으며, 신길2, 증산4, 연신내, 방학역, 쌍문역 동측, 쌍문역 서측이다. 이곳에서 총 7765호의 주택이 공급된다.설계공모는 역세권과 저층주거지 유형을 구분해 진행됐으며, 공정하고 원활한 설계공모 관리를 위해 국토교통부·서울시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와 전문가로 구성된 총괄기획가가 참여해 개발방향과 공모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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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제3차 중대재해예방협의회’ 개최…‘기본 지키기’로 안전확보 다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7일 오전 대전사옥에서 ‘2023년 제3차 중대재해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 중대재해예방협의회는 ‘중대재해가 없는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대응책을 논의하는 전사 안전관리책임자 회의로, 이날 회의에는 고준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전국 소속장 50여명이 화상으로 참석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각 소속의 핵심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위험성평가’의 이행상황을 발표하며, ‘기본 지키기’의 실행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지난해부터 진행한 위험성평가의 중간 결과를 현장에 적용해 중점관리 작업 등을 재선정하고, 우선순위를 반영해 안전책임자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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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철도 공기관 대상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승인 검사’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국가철도공단 및 한국철도공사를 대상으로 27일부터 ‘철도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검사란 공단이 국토교통부의 업무을 위탁받아 철도운영기관이 철도안전법에서 정한 기준에 맞게 철도안전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다. 최초 승인검사와 변경 승인검사로 구분되며, 검사 절차는 제출한 서류가 안전관리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는 ‘서류검사’와 안전관리체계의 이행 가능성 및 실효성을 확인하는 ‘현장검사’로 구성돼 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공단은 철도안전관리체계가 기준에 부적합할 시에는 보완 요청 및 조치결과 확인까지 실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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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사회적경제기업 ‘리브랜딩’ 지원 사업 첫 상품 출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사회적경제기업 ‘리브랜딩’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첫 번째 상품이 출시된다고 27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한화호텔앤리조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역량 강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코레일에 따르면 이들 세 기관은 우수 사회적기업으로 2곳(두리하나다울,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을 선정하고 기차여행 콘셉트에 맞춰 기존 제품의 디자인 개선과 판로 지원 등 ‘리브랜딩 사업’을 도왔다.제품은 기차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간식 세트로 재구성하고, 액자 등 소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 패키지로 제작했다.또 기관들은 보유한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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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노동이사 선임…노사상생·책임경영 강화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7일 근로자 대표 비상임이사(이하 노동이사)에 임동현 전 SR노동조합 기획국장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에스알에 따르면 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발언권과 의결권을 가지고 경영에 참여하는 제도다. 기획재정부는 에스알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중 임동현 국장을 노동이사로 임명했다.임동현 에스알 노동이사는 2015년 SRT 기장으로 입사해 SR노동조합에서 기획국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장업무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원활한 소통능력을 겸비하고 있어 노동이사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임 이사의 임기는 2025년 3월 26일까지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노동이사 선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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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4월부터 ‘에코레일열차’ 자전거 대여 서비스 운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4월부터 자전거여행 전용열차인 ‘에코레일열차’ 여행상품 이용객에게 자전거를 빌려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는 자전거를 소지한 고객만 여행상품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자전거를 가져 오지 않아도 자전거 대여를 포함한 여행상품을 이용해 자전거여행이 가능하다.코레일에 따르면 대여 자전거는 에코레일열차에 비치돼 있어 목적지에 도착하면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자전거 수령하고, 자전거여행을 마친 후 돌아가는 열차 출발 전 반납하면 된다.대여되는 자전거는 젊은 층의 취향에 맞춘 접이식 미니벨로 자전거로 전기자전거와 일반자전거 중 선택할 수 있다.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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