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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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한중 정상 매년 만나야"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음을 3일 밝혔다.이 대통령은 중국 중앙TV(CCTV)와의 인터뷰에서 한중 수교 당시의 합의 내용은 양국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으로서 여전히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각자의 국익을 추구하되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는 실사구시적 접근을 통해 양국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안보와 경제를 분리하던 과거의 논리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전략적 자율성이 중요하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과의 안보 협력을 지속하면서도 중국과 충돌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양국 정상이 최소 연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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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공습에 우크라이나 하르키우 아파트 파손으로 25명 부상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의 주거용 건물이 러시아의 공습을 받아 25명이 부상했다고 3일 밝혔다.하르키우 주지사는 러시아의 공습으로 5층 규모의 주거용 건물이 파손되었으며, 부상자 중에는 생후 6개월 된 영아도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건물 잔해에 갇힌 인원을 구출하기 위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며 추가 인명 피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번 사건을 미사일 두 발이 주거 지역을 타격한 공격으로 규정하며 러시아의 살상 행위를 비판했다. 특히 미국의 외교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전쟁 종식을 원치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반면 러시아 국방부는 하르키우 공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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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현충탑서 새해 각오 다짐하는 새해 참배 행사
성남시는 1월 2일 오전 9시 중원구 여수동 시청 공원 현충탑에서 새해 각오를 다짐하는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시청 공원 현충탑 새해 참배는 지난 1974년 수정구 태평4동 구릉지에 건립됐던 현충탑을 현 위치로 이전하고서 처음 개최한 신년 행사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성남시의회 부의장, 보훈·기관 단체장 등 260여 명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올 한 해 정본청원의 자세로 시정을 펴나가겠다”면서 “시정 운영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행정 전반에 투명성과 청렴성을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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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기보 김종호 이사장 “혁신기업과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로 도약하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2일 부산 본사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비전인 ‘혁신기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글로벌 기술금융 허브’를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전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기보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기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핵심가치로 ▲도전과 혁신 ▲성장과 미래 ▲신뢰와 상생을 제시하고, 전 임직원이 공유하며 실천해 나갈 방향으로 설정했다. 기보는 지난해 당초 계획보다 약 2조 9000억원 증가한 31조 8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하며,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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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신년인사회 갖고 지방선거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갖고 시민들에 대한 새해 인사와 함께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시·구의원,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400여 명은 1월 2일 오전 10시 30분 중구 영주동 중앙공원 충혼탑과 민주공원 넋기림마당을 참배했다.참석자들은 이어 오전 11시에는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2026년 해양수도 완성, 부산 재도약’이란 슬로건으로 신년 인사회를 갖고 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했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신년 인사회를 시작으로 공천관리위원회 등 지방선거 기구 구성과 조직 강화 등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키로 했다.변성완 시당위원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부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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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신년인사회 갖고 미래 향한 각오 다져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정동만 국회의원)은 2026년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오후 3시 부산시당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열어 부산의 새로운 도약과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고 밝혔다.신년인사회에는 정동만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조경태·이헌승·김도읍·김희정·백종헌·박수영·이성권·김미애·김대식·조승환·정연욱·정성국·곽규택·서지영·주진우 국회의원 및 박형준 부산시장, 서병수 당협위원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지역 당 소속 기초단체장 등 시당 주요당직자가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 부산의 미래 비전과 당의 역할에 대한 뜻을 모았다.특히 오는 6월에 있을 제9회 전국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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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수상…ESG경영 선도 기관 인정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직무대행 윤명규)는 지난달 30일 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에서 ‘K-ESG 이행평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제3회 한국공공ESG경영대상 시상식은 이소영 의원실에서 주관하고 한국공공ESG연구원에서 주최한 행사로, 공공부문의 ESG 경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우수사례를 전파하고자 마련됐다.K-ESG 이행평가는 산업통상부 K-ESG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지배구조, 정부 정책, 경영평가, 외부평가 지표를 반영해 수정·개편한 66개 항목을 평가한다.HUG는 중장기 전략 등 경영 전반에 ESG가치를 반영하고, 매년 ESG경영 종합계획을 수립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야의 과제를 체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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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내실화 통한 도약하는 2026년’ 다짐
한국남동발전(사장 강기윤)이 2026년 시무식에서 ‘경영 내실화를 통한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남동발전은 2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강기윤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 참석과 전 사업소 직원들이 유튜브 생중계와 화상 중계를 시청하는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에서 강기윤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실화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강기윤 사장은 “지난해 우리는 ‘하나된 남동’의 저력으로 놀랄 만큼 많은 성과를 거둬들인 역사적인 한 해를 보냈지만, 우리 앞에는 여전히 험난한 파고가 기다리고 있다”면서 “지난해 수립한 2040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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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 신청자 모집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자사 LNG 저장시설에 대한 공동 이용 신청을 이달 16일까지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세 번째 진행하는 것으로, 신청 대상은 2029년 12월 이전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하는 이용자다. 가스공사는 이번 모집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천연가스 생산·공급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AI 대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다소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함은 물론, 설비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해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 이용 수익으로 국민 가스 요금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LNG 저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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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2026년 병오년 시무식 개최... 미래 에너지 리더 도약 선포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이 2일, 신보령발전본부에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을 개최하고, 미래 에너지 시장 선도를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날 시무식은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한자리에 모여 안전 문화를 최우선으로 다짐하고, 급변하는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사 간의 결속력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이영조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이 타오르는 불과 역동적인 말을 상징함을 언급하며, “올해는 그동안 치밀하게 준비해 온 미래 전략들을 과감하게 실행에 옮기고 열정적으로 추진하는 실행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영조 사장은 2026년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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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민형배의원 등 11인,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민형배의원 등 11인은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 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산출근거나 사용처 공개 없이 징수되는 대학원 입학금을 대학과 마찬가지로 전면 폐지하고자 한다는 것이다..2019년 국회는 대학에 입학하거나 편입학하는 학생에게 입학금을 받을 수 없도록 '고등교육법'을 개정했고, 이는 2023년부터 모든 대학에 적용됐다. 다만 대학원 입학금은 당시 폐지 대상에서 제외됐다. 학부에 비해 보편성이 낮고, 입학금 폐지를 유도할 재정적 수단이 부족하다는 이유였다. 대학원별 입학금의 쓰임새는 학생복리비, 시설비, 각종 행사비, 신입생 행사 경비, 입시경비 등으로 제각각이며, 산출 방식 역시 통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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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박상웅의원 등 15인,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박상웅의원 등 15인은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제3조에서 공급기관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자원안보시책에 참여ㆍ협력하고 핵심자원의 안정적인생산ㆍ수입 등 확보를 위하여 노력할 책무를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핵심자원 확보와 공급망 운영의 핵심 원칙 중 하나인 공급원 다변화의 중요성이 국가 등의 책무를 규정하고 있는 조항에서 충분히 드러나지 않아, 관련 정책의 추진 과정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공급기관이 핵심자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공급원의 다변화를 위하여 노력하도록 책무 규정을 보완함으로써 공급기관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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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이성해 이사장 “AI·데이터 기반의 예방형 안전관리” 강조
국가철도공단은 새해를 맞아 대전 본사 사옥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의 2026년 신년사 화두는 ‘AI·데이터 기반의 예방형 안전관리’다. 이 이사장은 “철도시설 안전은 국민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강조하며, “AI·데이터 기반 예측 유지보수 체계 도입을 위한 철도시설 AI 종합안전센터 추진’을 밝혔다. 이어, 정부의 ‘5극 3특’ 정책과제 실현을 위한 철도 인프라 구축 방안 마련을 당부하며, 국가균형발전과 지역별 철도 인프라 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역세권 개발법 1호 사업인 춘천역세권 개발사업 추진을 계기로 공공성과 경제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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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장원삼 이사장 “2026년 통합적 개발협력 실행의 원년으로 삼을 것”
장원삼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통합적 개발협력 실행의 원년으로 선언하며, 협력국·파트너·국민·정부를 향한 4대 비전과 중점 실행방향을 제시했다. 장 이사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현장에서 축적된 국제적 신뢰는 대한민국의 외교·경제·안보 역량으로 되돌아올 것“이라며 ”전략적·통합적 ODA를 통해 개발 효과성을 높이고, 협력국의 수요와 한국의 강점을 결합한 미래성장형 프로그램으로 개발협력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4대 비전으로 ▲협력국의 자립을 위한 개발협력 ▲파트너의 성장을 견인하는 상생의 개발협력 ▲국민이 체감하고 지지하는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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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신년참배로 2026년 군정 본격 시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일 기장항일운동 기념탑에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참배를 하며, 2026년도 첫 군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조국과 기장군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차례로 진행했다. 군은 이번 참배를 시작으로,‘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군정 운영을 본격화 한다. 특히, 새해를 맞아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역점을 두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정종복 군수는 참배를 마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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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십대 피해자 치유 지원 강화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부터 피해 회복까지 원스톱 통합 지원을 제공하며, 특히 아동·청소년 피해자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6월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설치해 운영 중이다.센터는 상담 지원과 불법 촬영물 삭제 지원, 사건 대응, 치료비 지원, 특화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피해자의 실질적인 회복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피해자 중 십대 아동·청소년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이들을 위한 맞춤형 회복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는 2025년 9월부터 11월까지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생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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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시민 독서 공동체 활성화 나선다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과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 도서관 등 분관이 시민들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와 독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독서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시민 또는 지역 내 직장인 등 6명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 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오는 1월 13일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온·오프라인 독서 토론 공간이 제공되고, 도서 대출 권수도 기존 5권에서 7권으로 확대된다. 또한 토론 활동 지원을 위해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정 도서도 함께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인천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인천도서관 또는 각 분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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