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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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첫 우수건축자산 2곳 등록
인천광역시는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이음 1977(김수근 설계 송학동 주택)’과 ‘백년이음(옛 화교 점포 덕흥호)’을 인천광역시 최초의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건축자산은 현재와 미래에 걸쳐 사회적·경제적·경관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로, 역사·문화적 의미를 갖거나 지역 정체성 형성과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하는 자산을 말한다. 이 가운데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소유자 신청을 통해 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할 수 있다.우수건축자산으로 등록되면 관련 조례에 따라 인허가 특례를 비롯해 개·보수 지원과 세제 분야 등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제1호로 등록된 ‘이음 1977’은 한국 현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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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진도서관, 겨울방학 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화도진도서관은 1월 24일부터 2월 10일까지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생부터 5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생 대상 ‘책과 함께 시작하는 우리들의 1학년’, ▲초등 1~3학년 대상 그림책 활용 ‘나를 표현하는 젠탱글’, ▲초등 3~5학년 대상 ‘AI를 활용한 창의적 글쓰기’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신청은 1월 8일 오전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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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 제48회 졸업식, 도성훈 교육감 축하
인천여고부설방송통신고등학교는 4일 제48회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 79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박창호 의원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졸업식에서는 최고령 졸업생이 75세로 평생학습의 모범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졸업생 중 53%는 일반대학 및 방송통신대학 등으로 진학을 계획하고 있으며, 3년간 결석 없이 개근한 학생 19명도 성실한 학습 태도로 주목받았다.도 교육감은 AI 시대를 언급하며 “배움을 멈추지 않는 평생학습 실천자가 더욱 중요하다”며 “AI가 인간을 대신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이 주도적으로 활용해 인류의 행복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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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영 무관 '등용' 앞으로도…이혜훈은 '레드팀' 역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둘러싼 논란에도 이재명 대통령의 '통합 인사'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4일 공개된 MBN '정운갑의 집중분석' 인터뷰에서 "유능한지, 적임자인지에 주안점을 두고 인사를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그런 관점에서 인사를 하다 보면 이념, 진영과 관계없이 등용되는 사례는 있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 인선과 관련해서는 "국정 기조와 차이가 있는 부분은 의도한 측면도 있다"며 "'레드팀' 역할을 해 줄 수 있지 않겠느냐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후보자가 12·3 비상계엄을 옹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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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시진핑과 정상회담… 경제협력 MOU 등 체결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두 정상이 만남을 갖는 것은 지난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약 두 달만이며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또 이날 정상회담과 맞물려 양국 정부는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등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건의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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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광주동남을 신년 단배식…민생·현장 중심 의정활동 다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광주 동구남구을) 의원은 3일 지역 당원들과 함께 동남을 일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뒤 동구남구을지역위원회 신년 단배식을 개최하고 새해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진행된 환경정화활동엔 지역위원회 당원과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도로변·인도·생활 쓰레기 취약 구간 등을 직접 정비하며 ‘현장에서 시작하는 정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참석자들은 묵묵히 빗자루와 집게를 들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 또한 행사를 마친 이후 동구 동계천로 아이플렉스 1층에서 2026년 새해 단배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엔 안도걸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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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자사주소각 의무화…주주환원강화·시장신뢰제고 기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인 안도걸 (광주 동구남구을) 국회의원은 2일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번 상법 개정안은 자기주식 취득이 특정주주 이익 수단으로 활용되고 일반주주이익을 침해하는 관행을 바로잡아 주주 환원을 강화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예외적으로 자사주 취득을 허용하는 경우 취득 한도를 설정해 무분별한 취득을 막는 한편, 중소기업을 개업해 사업 개시 7년이 지나지 않은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 현실을 고려하여 별도 조항을 적용한 것이 특징인 것으로 읽힌다. 또한 자사주 권리를 제한함으로써 자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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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첫날 TK신공항 챙긴 추경호 의원…NGO 국리민복상 수상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추경호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은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한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는 사람들은 알다시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1999년 출범 이후 26회째 시민사회 및 각 분야 전문가, 전국 청년 대학생 등이 참여해 국정감사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하여 우수 국회의원을 선정해 매년 상을 수여해 왔다. 추경호 의원은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과 비금융 전반의 정책과 제도를 점검하면서 국익과 민생에 직결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짚어냈다고 세간인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추 의원은 국정감사 첫날인 국무조정실 국정감사 첫 질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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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ESG경영 전면도입… 우수기관 선정 등 성과 이어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2025년 ESG경영 체계 및 내외부 혁신을 전면 추진한 결과 ESG 분야별 총 14개의 포상 및 국제 인증을 받았다. 코트라는 사장 직속기구인 ESG경영혁신실을 지속 확충, 2025년 10월 안전관리팀을 안전경영실로 승격시키고, 내부통제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총책임자도 CEO로 격상시켜 관련 체제를 강화하고, 분야별 혁신을 전사적으로 지속한 것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밝혔다. 환경(E)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녹색경영’ 부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코트라는 내부적으로 기관 대표 수출지원 사업인 붐업코리아, 서울푸드 행사에서 친환경 자재 사용 확대와 탄소배출 절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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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코트라, 산업·긴급 바우처에 총 1,140억원·2000개사 지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산업·긴급바우처 모집개시에 이어 중견 및 예비중견(강소) 기업의 수출 및 글로벌 성장을 위한 '2026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중견바우처)' 참가사 모집도 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은 중견기업에 특화된 수출바우처 서비스로 내수중견, 예비 중견, 중견기업 등이 지원 대상이다.중견 바우처는 기업규모 구간별로 연간 1~2억 원 한도 내 수출바우처가 발급되며, 수출바우처 수혜기업은 해외전시회 참가, 쇼케이스, 시장조사, 광고, 컨설팅 등 코트라 측과 협의해 맞춤형으로 서비스를 설계해 이용할 수 있다. 산업·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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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붉은 말의 해...렛츠런파크 제주 말(馬) 팝업부스 인기몰이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직무대행 유병돈)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를 맞아 ‘2026 제주 말(馬)하는 대로’팝업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팝업부스는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주최하며, 1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공항 1층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팝업부스에는 풍성한 콘텐츠가 구성됐다. 먼저 한국마사회 캐릭터인 말마와 함께하는 ‘행운의 부적 포토존’을 통해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친구 추가 시 추석의 쫀드기와 함께 신년 행운 부적을 증정된다. 특히 렛츠런파크 제주 무료입장권(원데이패스)를 신청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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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보좌진 상호감시·삭발 강요 의혹' 추가 고발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에게 상호 감시를 하게 했다는 의혹 등으로 추가 고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강요·협박 등 혐의로 이 후보자를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4일 밝혔다.이 시의원은 "이 후보자가 보좌직원에게 비판 댓글을 지우게 하고 상호 감시를 지시한 것, 삭발을 강요한 것이 사실이라면 직권남용, 강요, 협박 등에 해당한다"라며 "즉각 지명 철회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그는 2일에도 "이 후보자는 국회의원 재직 당시 인턴 직원에게 상습적으로 폭언과 인격 모독을 가했다"라며 협박·직권남용 혐의로 이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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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자사주 전량 소각 의무화 '상법' 개정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 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은 지난 2일,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자기주식 취득이 특정주주 이익 수단으로 활용되고, 일반주주이익을 침해하는 관행을 바로잡아 주주환원을 강화하려는 취지다.예외적으로 자사주 취득을 허용하는 경우, 취득 한도를 설정해 무분별한 취득을 막는 한편,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 현실을 고려하여 예외조항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자사주의 권리를 제한함으로써 자사주의 성격을 자본으로 명확하게 규정했다. 자사주는 의결권, 신주인수권, 배당권 등을 행사할 수 없도록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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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중소·벤처기업 정책자금 부당개입 금지 '중소기업진흥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안철수 국회의원(분당갑)이 2026년 새해 첫 법안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노린 정책자금 브로커의 불법·편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중소벤처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중소기업진흥법)'을 대표 발의했다. 4일 안철수 의원실에 따르면 정부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의 경영 안정과 창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정책자금 융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정책자금 사업의 종류가 20여 종 이상으로 다양하고, 지원 요건 또한 복잡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영세 사업자들은 신청 대행이나 컨설팅 서비스에 의존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컨설팅을 명목으로 한 이른바 ‘정책자금 브로커’들이 ▲서류 위조 ▲청탁·알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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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中 베이징 향발…국빈 방문으로 새해 첫 정상외교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4일 출국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환송을 받으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이징으로 향하는 전용기에 올랐다. 한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한다.특히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다.이 밖에도 5일에는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중국 경제계 인사들과 교류하고, 이튿날인 6일엔 중국의 경제사령탑 격인 리창 국무원 총리를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하며 한중 경제협력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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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승, 제대군인 전직지원금…5년 미만 군인까지 지원 확대
국회 정무위원회 국민의힘 이헌승 (부산진구을) 국회의원은 2일 단기복무 제대군인까지 전직지원금 대상을 확대하고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지급 기간도 늘리는 내용의 제대군인 지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이 실업 상태에서 적극적인 구직·창업 활동을 할 경우에만 전직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래서 5년 미만 복무 후 전역한 장교·준사관·부사관 등 단기복무 제대군인은 전직 지원금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이는 의무복무가 아닌 직업군인 지원을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으며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에게 지급되는 전직지원금 역시 최장 6개월에 불과하여 지급 기간이 짧아 전역 직후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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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서울·전남 상생간담회…정원오 구청장 고향 여수방문
더불어민주당 여수시갑 지역위원회(위원장 주철현)는 2일 지역위원회 회의실에서 여수 출신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을 초청해 ‘서울·전남 협력 및 지역 현안 간담회’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선 고향 여수를 찾은 정원오 구청장을 환영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과 전남의 상생 전략 및 ‘원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엔 주철현 국회의원을 비롯해 여수 지역 시·도의원 및 입후보 예정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주철현 의원은 환영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여수에서 나고 자라 서울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행정가이자 중앙·지방을 두루 경험한 준비된 리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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