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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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맡은 윤상현 "내부 감사위 설치·선관위원장 상임화해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을 맡게 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 22일 선거관리위원회 내부 상설 감사위원회 설치와 선관위원장 상임화를 제안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 참정권 박탈, K-보수는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를 주제로 세미나에서 ▲ 선관위원장 상임제 ▲ 선관위 내부 감사위원회 설치 ▲ 여야 합의 하에 투표함을 재검표할 수 있는 투표관리법 제정을 공식 제안했다.윤 의원은 "선관위원장이 어떻게 한 달에 한 번 나와 사무처를 통할하고 사무총장을 지휘하나. 선관위원장은 한 마디로 꼭두각시에 불과한 것"이라며 "선관위원장 상근제뿐 아니라 9명의 선거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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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6·3 선거 평가위 첫 회의… "책임공방 아닌 성찰·통합"
더불어민주당은 22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결과 평가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선거 결과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성찰을 통해 2028년 총선 승리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평가위의 목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평가위 공동위원장을 맡은 이재영 민주연구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회의에서 "선거 평가의 출발점은 자책도 아닌 성찰"이라면서 "국민 신뢰를 더 두텁게 하고 2028년 총선 승리를 준비하는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선거 결과에 대한 당내 다양한 시각을 의식한 듯 평가위 간사인 이연희 전략기획위원장은 "선거 평가는 누군가의 책임을 묻기 위한 갈등의 과정이 아니라 더 나은 승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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張입원 장기화 속 거취 놓고 국힘 내부 공방 지속... "성찰·쇄신할 때" "대표 지켜야"
국민의힘이 22일 닷새째 입원 중인 장동혁 대표에 대한 거취를 놓고 내부 공방을 지속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장 대표를 대신해 정점식 원내대표가 주재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친한계를 중심으로 한 소장파와 당권파로 나눠진 신경전이 오갔다.전날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혼신의 힘을 다해 지원했고, 2018년 지선에 비해 선전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당 명의로 배포했는데 이를 두고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먼저 정 원내대표는 최고위 모두 발언에서 "지선 이후 당 지지율은 상승했다. 우리가 잘해서 오른 것이 아니다"라며 "다시 겸허한 자세로 미래로 나아가야 할 시간이다. 과거에 얽매여 '누가 잘했니,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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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靑‘보유세·양도세’ 조정 시사에 "실패한 길 다시 가려해"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한국 경제 상황을 '역대급 호황'이라 평가하며 부동산 과세 조정을 시사한 것과 관련해 즉각 반박하며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22일 '최후의 수단이 아니라 쓰지 말아야 할 수단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지방선거가 끝나자마자 정부가 결국 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카드를 꺼내 들었다"며 "공급은 막아둔 채 세금으로만 집값을 잡겠다는 실패한 길을 기어이 다시 가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정부가 지금 해야 할 일은 세금 폭탄이 아니라, 수요를 충족할 강력한 공급과 재건축·재개발 정상화로 응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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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어술 파티 없었다' 판결에 대여 공세... "박상용 징계도 철회해야" 주장
국민의힘이 법원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허위 판결과 관련해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한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철회를 촉구하며 대여공세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 재판취소 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주진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특위 1차 회의에서 "이화영의 위증 재판에서 연어 술파티는 없었다는 판결이 나왔다"며 "오는 24일 법무부에 '박상용 검사 무기한 직무 정지와 징계 철회에 대한 탄원서'를 제출하고 강력히 투쟁하겠다"고 밝혔다.신동욱 최고위원도 "더불어민주당은 연어 술 파티 의혹으로 무려 2년 6개월 동안 국민을 희롱하고, 언론을 희롱하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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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법원 이화영 재판 납득 어려워... 깊은 유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법원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제기한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허위라고 판단한 것에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22일 내놨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무리 우리가 입버릇처럼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한다고 했지만,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고 도저히 인정하기 어려운 판결을 이번에 내놨다"며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이라고 22일 밝혔다.정 대표는 "실제로 음식물이 반입됐는지, 그와 같은 정황들이 있었는지 법무부 조사 보고서와 음식물 구입 내역을 살펴서 판단했음에도 유죄 판단을 한 법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항소심에서는 1심과 다른 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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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선관위 사태에 개헌 돌파구 주장... "헌정질서 세우고 국민신뢰 회복"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최근 일련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이 '원포인트 개헌'을 언급한 것을 재차 꺼내들며 "개헌은 헌법 질서를 다시 세우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태를 철저히 국민 눈높이에서 다뤄야 한다는 뜻"이라며 이같이 전했다.그러면서 "명백한 진상규명과 함께 선거관리위원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할 방안 또한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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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국군수송사령부와 업무협약 체결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지난 10일 국군수송사령부와 상호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관·군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우체국물류지원단은 국가 안보와 군 수송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리 증진을 위한 위문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매결연 체결을 기념해 위문금도 전달했다.국군수송사령부는 우체국물류지원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부대 견학과 안보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안보의식 함양과 군에 대한 이해 증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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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건강돌봄·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지난 19일 부산 호텔 아쿠아펠리스에서 ‘2026년도 한의약 건강돌봄·한의난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 중인 한의약 건강돌봄사업과 한의난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지자체와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건복지부와 지자체 사업 담당자, 대한한의사협회 및 지역 한의사회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한의약 건강돌봄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에 따르면 사업 참여 지자체는 2021년 12곳에서 2025년 72곳으로 확대됐으며,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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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학생안전체험원과 안전교육 협력 업무협약 체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 10일 학생안전체험원과 임직원 안전역량 강화 및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역량을 연계해 재난·안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분야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임직원 대상 실전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기관별 홍보 채널을 활용한 사업 홍보 협력, 안전 관련 우수 중소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학생안전체험원이 보유한 체험형 교육 인프라와 중진공의 중소기업 지원 네트워크를 연계해 안전 분야 우수 중소기업의 기술이 안전교육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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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 인수위, 만화천 공사 현장 인근 지반 침하 관련 긴급 현장점검
우성빈 부산 기장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위원장 최택용, 이하 위원회)는 6월 21일 오후 3시 부산 기장읍 동부리 155-8 일원 만화천 정비사업 인근 지반 침하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은 서울 일정을 소화 중인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이 “만화천 석축이 50㎝ 가량 내려앉아 위험하다”는 주민의 제보를 받고, 위원회에 현장 확인을 요청하면서 이뤄졌다.앞서 기장군에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누적강수량 54.3㎜를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만화천 하상정비사업 인근 석축과 도로 일부에서 침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1-2. 최택용위원장, 김원일 부위원장, 허준섭 위원과 인수위 자문위원들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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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중기부 '모두의 창업' 정보유출 논란에 "책임 통감… 긴급 보안 조치 시행"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를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기부 장관인 한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 출근에 앞서 회견을 열고 "걱정과 불편을 겪은 이용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중기부는 사고를 인지한 즉시 긴급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며 "현재 관계기관과 함께 사고 원인과 유출의 경위,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보안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보안 전문기관과 보안 진단과 개선대책 마련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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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차 중국으로 출국... 연설 통해 경제 비전 소개
김민석 국무총리가 22일 하계 세계경제포럼(WEF) 연례회의(하계 다보스포럼) 참석차 개최국인 중국으로 출국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베이징과 랴오닝성 다롄을 방문하며 다포스포럼 특별연설, 중국 고위급 인사 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하계 다보스포럼에 한국 총리가 참석하는 건 지난 2016년 황교안 당시 총리 이후 10년 만이다.김 총리는 이번 연설에서 정부의 경제 비전을 소개와 함께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차원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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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경쟁력 상승 평가에 "국민 피나는 노력의 결과...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국가경쟁력 상승 소식을 언급하며 국민들에게 감사와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발표한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SNS에 공유하고 "현실 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세계 시민의 이상 국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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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코트라, 라오스서 스마트팜 수출 로드쇼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2026 라오스 스마트팜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 스마트팜 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라오스 농업환경부(MAE)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함께 참여했다.로드쇼에는 온실 재배 기자재, 스마트팜 원격관리 시스템, 작물 재배 솔루션 등을 보유한 국내 기업 12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라오스는 전체 고용인구의 약 7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농업이 국내총생산(GDP)의 약 16%를 차지하는 국가다. 라오스 정부는 농업개발전략과 농업현대화 정책을 통해 스마트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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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기술사 대상 AI·IT보안 교육 실시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지난 19일 한국기술사회와 공동으로 공단 본사에서 기술사를 대상으로 사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광업자원 분야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의 직무 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관리기술사, 광해방지기술사 등 약 60명이 참가했다.교육은 스마트마이닝을 비롯한 인공지능(AI) 기술과 정보통신(IT) 보안 실무를 주제로 진행됐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광업자원 분야 국가기술자격 검정기관으로 자원관리기술사, 광해방지기술사 등 7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 검정시험을 운영하고 있다.양인재 한국광해광업공단 광해관리본부장은 "국가 핵심 인프라 사업인 광업자원 분야 종사 기술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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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북미 전력·에너지 시장 진출 지원 로드쇼 개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경상남도가 미국과 캐나다에서 지역 에너지·전력 기자재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수출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6월 15일부터 미국 휴스턴과 캐나다 토론토에서 진행됐으며, 경남 지역 중소기업 10개사와 한국수력원자력이 참가했다.참가 기업들은 발전소용 크레인, 펌프 모듈, 방폭 케이블, 터빈 블레이드 등 전력·에너지 분야 기자재와 설비를 생산하는 업체들로 구성됐다.코트라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미국과 캐나다에서 전력망 확충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미국 에너지부(DOE)는 2027년부터 4년간 전력망 현대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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