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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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 후보들 2차 토론… '1인1표제' 공감 속 당청관계 두고 일부 이견
더불어민주당이 5일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자 합동토론회를 진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서 5명의 후보는 지선을 "내란 세력을 청산·심판하는 선거"로 규정, 승리를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 2004년 정당법 개정 이후 폐지된 지구당 부활에 대해서도 후보 모두가 공감했다. 그러나 정청래 대표가 추진 중인 당원 주권 강화의 핵심으로 꼽히는 1인1표제에 대해 후보들은 추진 방식을 두고는 이견이 나왔다. 친청계로 분류되는 문정복 후보는 "지난 중앙위에서 1인1표제가 80% 가까운 찬성률을 얻고도 정족수 부족으로 부결됐다. 논의를 더 미루지 않고 1월 중 중앙위를 한 번 더 열어 신속한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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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시흥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 지속 추진 이끌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시흥시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시흥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지속 추진을 이끌어냈다.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AI 기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포트홀과 낙하물 등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안전 관리 기술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8월 김 의장이 사업비 전액을 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하며 도입됐으며, 운영 이후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로 파손 건수는 전년 대비 31%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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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오수 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국민의힘, 수원9)이 지난 12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전국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성과가 우수한 의원에게 수여된다. 이날 시상식은 경기도의회 의원 종무식과 함께 진행됐다.이오수 의원은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축산환경 개선과 악취 저감 정책 추진, 피트모스 기반 경축순환농업 실증, AI 사이버식물병원 구축 필요성 제기 등 농업·축산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왔다. 또한 생활밀착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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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한중 경제협력 중요성 강조... "공급망 예측 어려워져 새항로 찾아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 국빈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배의 입장"이라며 "지금까지 같은 파도를 넘으면서 성공적 관계를 이끌어왔다. 산업 공급망 연계를 통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을 주며 글로벌 경제를 선도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새로운 항로를 향해 가야 한다. 늘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방향을 바꾸지 않으면 새로운 길을 끝내 못 찾아낼지도 모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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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비즈니스 포럼 8년 만에 재개…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양국 경제계 인사 참석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5일(현지시간)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은 2017년 12월 이후 8년여 만에 열린 한중 기업인 행사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의 4대 그룹 총수를 비롯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경제담당 부총리와 중국 무역촉진위원회 런홍빈 회장, 중국 석유화공그룹 후치쥔 회장, 중국 에너지건설 그룹 니전 회장, 중국 공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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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재가동... '당게 사태' 한동훈 징계안 우선 논의 수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일 신임 윤리위원 7명을 선임하면서 조만간 윤리위원회가 본격 출범 운영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윤리위원 7명을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조용술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조 대변인은 "총 7인으로 구성된 중앙윤리위원 임명안이 최고위를 통과했으며, 그 안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호선으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새로 구성되는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 가족이 연루된 '당원게시판 사태' 징계 안건을 최우선으로 논의하게 될 것으로 보여 향후 징계 절차 착수 등을 계기로 또다시 당내 갈등이 야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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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李대통령 방중 고려해 '종합·통일교 특검' 법사위 순연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5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고려해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 법안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일정을 순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오는 8일 이전에 법사위에서 2차 종합특검과 통일교 특검에 대해 논의하려고 했는데, 이 대통령의 방중 시기에 법사위 개최는 적합하지 않다고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민주당은 5∼7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이들 특검법안을 통과시킨 뒤 8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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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대특검 후속 수사 착수... "김건희 특검서만 144건 이첩"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 사건을 인계받은 경찰이 수사팀 구성을 마치고 사건 기록을 열람하며 본격적인 후속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5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김건희 특검팀으로부터) 사건번호 기준으로 144건을 인수해 피의자와 사건 내용·성격에 따라 재분류 중"이라며 "팀장을 포함해 40명 규모로 편성했고 추가로 인력을 보강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김건희 특검의 잔여 사건을 넘겨받은 수사3팀에는 경찰청 안보수사1과장인 김우석 총경이 팀장으로 임명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김건희 특검에 파견됐던 수사관 3명과 광역수사단 인력 등을 수사3팀에 차출했다. 순직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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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겨울방학 맞아 청소년 대상 반려동물 봉사활동 참가자 모집
경기도는 겨울방학을 맞아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기동물과 함께하는 생명존중교육 연계 겨울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화성에 위치한 반려마루 화성에서 진행되며, 보호 중인 동물들과 함께 책 읽기, 산책, 사회화 놀이 등 교감 활동을 경험하는 동시에 유기·유실 예방 교육과 인식표 만들기 등 봉사 활동으로 구성된다. 생명 존중 교육과 유기 방지 교육을 병행해 청소년들이 생명의 소중함과 사회적 책임감을 배우는 시간을 제공한다.봉사활동은 14세 이상 20세 미만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5회 진행되며, 1월 14일을 시작으로 2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차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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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318온코칭 성장캠프’로 청소년 자기주도 학습 지원
경기도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1318온코칭’ 참여 청소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성장캠프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1318온코칭’은 경기도 청소년에게 고른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온라인 학습지원 서비스로, 학습코치와 학습자를 1대1로 매칭해 자기주도 학습 역량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돕는다.이번 성장캠프는 ‘디지털 탈출! 성장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캠프 기간 동안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제한돼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EBS 학습코치의 밀착 지도를 받으며 개인별 학습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했다.프로그램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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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기·전자제품 ‘조달청 단가계약 자율구매’ 시범운영
경기도는 조달청 단가계약 물품 의무구매 규제를 완화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전기·전자제품 118개 품목에 대해 자율구매를 시범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기존에 나라장터를 통해서만 단가계약 물품을 구매해야 했던 의무 규제에서 벗어나, 지방정부가 수요와 여건에 맞게 나라장터 밖에서도 필요 물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경기도는 시범운영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시와 군을 포함한 31개 기관이 참여한다.시범운영 기간 동안 컴퓨터, 냉·난방기 등 실제 수요가 많은 전기·전자제품을 중심으로 구매가 이루어지며, 구매처 선택에 대한 제한이 없어 구매 절차의 탄력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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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108회 전국체전·제47회 전국장애인체전 상징물 공모
경기도는 2027년 10월 개최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상징물 공모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경기도의 전통과 역사·문화·비전 등 지역 정체성 ▲전 국민 화합과 참여를 표현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을 상징적으로 나타낼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공모 부문은 엠블럼 4점, 마스코트 4점, 구호 5점, 체전별 포스터 각 4점, 표어 각 5점 등 총 5개 부문 31점이며, 응모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7명, 우수 10명, 장려 14명 등 총 31명의 수상자가 선정되며, 총 시상금은 3,000만 원으로 차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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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새해 맞아 개편 운영
경기도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 활동을 실천한 참여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을 2026년 새해를 맞아 개편 운영한다.이번 개편에서는 ▲타지역 거주 경기도 대학생 참여 허용 ▲6개 시군 맞춤형 추가 리워드 신설 ▲탄소 감축 효과 중심의 지원금 기준 조정 등 세 가지가 핵심이다. 도내 대학 재학생이라면 주소지가 경기도가 아니어도 앱에서 재학증명서를 제출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적용 시기는 3월 1일부터다.화성, 시흥, 용인, 의왕, 가평, 광주 등 6개 시군에서는 지역 특색에 맞는 탄소 감축 활동을 하면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가 신설된다. 구체적인 활동과 지급액은 1월 말 공개되며, 오는 3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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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서 청년 건강 중요성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4일 「제8회 경기도한의사회 한의약 콘텐츠 공모전」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청년 건강 증진과 전통의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번 공모전은 한의약의 역사와 가치, 생활 속 활용 가능성을 청년의 시선으로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영상이라는 친숙한 방식을 통해 한의약을 배우고 알리는 과정은 보건의식은 물론 미디어 활용 역량까지 함께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여러분의 아이디어가 한의약을 더 가깝고 친근하게 만들고, 전통의 지혜를 현재의 언어로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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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용 경기도의원, ‘2025 사회봉사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이 지난 12월 27일 서울 마포구 KBS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5 KBSP 교수협의회 송년회’에서 입법 및 의원연구활동 부문 ‘2025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시상은 KBS스포츠예술과학원(KBSP) 교수협의회가 지역사회 발전과 전문적인 입법활동에 기여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정 의원은 교육행정위원회와 경제노동위원회 활동을 통해 경기도 교육·경제노동 분야 정책 개선에 앞장섰다. 주요 입법 성과로는 교육공무직원 유급병가·휴직 근거 마련, 학교 부지를 활용한 안전한 보행권 확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매니저 운영 조례 발의 등이 꼽힌다. 또한 교복 지원 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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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보행자 안전 위해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 추진
인천광역시는 개인형 이동장치(PM)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송도 학원가 2개 구간과 부평 테마의 거리 1개 구간 등 총 3개 도로를 대상으로 ‘킥보드 없는 거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서울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시행되는 사례다. 인천시는 자치구 수요조사와 인천경찰청 교통안전 심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사고 위험이 높은 3개 구간을 전동킥보드 통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시는 현재 통행금지 안전표지 설치와 계도·단속 방안 협의를 진행 중이며,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인천시는 킥보드 무단 방치, 시각장애인 보행 안전 확보 등 다양한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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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CES 2026서 도시 비전 영상 전 세계 최초 공개
인천광역시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도시 비전 영상 ‘미래의 아이들에게’를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은 ‘글로벌 톱텐 시티 인천(Global Top 10 City Incheon)’을 핵심 메시지로 삼아, 미래 세대의 일상을 중심으로 한 인천의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을 담았다. 인프라, 혁신, 글로벌 연결성, 문화·경험 등 네 가지 요소를 중심으로 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국제적 연결성과 미래 산업, 도시 기능, 문화 콘텐츠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국내 지방자치단체가 CES 공식 전시관에서 도시 비전 영상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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