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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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 95% “필수품목 강제 구매 경험”…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실태조사 발표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 시행 이후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경영 환경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 ‘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상생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 마련 차원에서 진행됐다.조사는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28일까지 치킨, 커피, 피자, 아이스크림/빙수 등 주요 외식 가맹사업 업종 30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병행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95.3%가 원·부자재 품목에서 가맹본부의 강제 구매를 경험했으며, 전체 품목의 60% 이상이 강제 품목으로 지정된 경우는 69%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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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2026년 연구사업계획 발표…“글로벌 도시 인천 선도”
인천연구원은 7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연구사업계획 공유를 위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새해 연구사업 방향과 계획을 공개했다.개원 30주년을 맞은 인천연구원은 2026년을 ‘새로운 미래 30년 준비의 전환기’로 설정하고, 사업 목표를 ‘글로벌 도시 인천 선도와 시정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적 정책 개발’로 정했다. 핵심 추진 과제로는 ▲미래 아젠다 발굴과 시정 선도 연구 강화 ▲시정 협력 및 지원 기능 고도화 ▲시민 소통과 대외협력 강화가 제시됐다.주요 연구과제로는 ‘인천 정책로드맵 2040’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 원도심과 신도시 동반성장 전략, 행정구역 개편 대응, 탄소중립 시민 실천 전략,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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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올해까지 140건 민원 상담·지원
인천광역시는 2023년 7월부터 운영 중인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통해 올해까지 총 140건의 집합건물 관련 민원을 상담·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집합건물은 오피스텔, 상가 등 다수 구분소유자가 공용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상 주차장 이용, 관리비 공개, 관리인 선임, 하자보수 등 갈등이 잦아 법률·행정적 전문 지원이 요구된다.인천시는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운영하며, 오피스텔, 상가,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방문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한다.지원단은 단순 상담을 넘어 실질적인 분쟁 해결로 이어지고 있다. 구월동 한 오피스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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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저경력 교사 업무 부담 완화 위해 ‘학교생활 119’ 도움자료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의 학교 적응과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교직의 처음부터 함께하는 학교생활 119’ 도움자료를 제작해 7일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교육정보시스템(NEIS) 활용, 학급 운영, 교수·학습 지원 등 교직 수행 과정에서 교사가 자주 접하는 13개 분야, 119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실제 학교 사례와 절차를 반영해 저경력 교사가 업무 흐름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자료는 책자로 제작돼 2026년 신규 교사 연수, 1급 정교사 자격 연수, 각급 학교 저경력 교사의 실무 자료로 활용된다. 반복적인 문의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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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현장 중심 지원·AI 교육·지역 연계 강화
인천광역시교육청은 7일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교육 방향과 정책 비전을 공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난해 교육 환경 변화를 돌아보고, 올해 교육청의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첫째,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 강화다. 특수교육을 포함한 모든 유·초·중·고교 교육여건 개선 과제를 발굴·실행하고, 제2의 학교현장지원 100대 과제와 제2의 특수교육 여건개선 33대 과제를 현장과 함께 추진한다.둘째, ‘생각·질문·움직이는 교육’을 통한 혁신이다. 도 교육감은 AI 시대에 대응한 인천형 AI 교육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고 인간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셋째,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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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불시점검 결과 발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약 5개월간(2025. 7.23.~12.31.)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불시점검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국가는 노동을 통해 살아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책임이 있다.’는 정책 기조 아래 작년 7월 23일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 고위험사업장 및 건설현장 3,777개소에 대해 각 전담 감독관을 지정,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대대적인 불시 점검을 했다.그 결과 5대 중대재해(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및 폭염 분야 12대 핵심안전 수칙을 불시 점검, 사법처리 6개소, 과태료 5억 원, 시정명령 8,923건을 조치했다.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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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피격 유족, '검찰 일부항소' 국무총리·중앙지검장 고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 유족 측이 검찰의 일부 항소와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격으로 숨진 고(故) 이대준씨의 친형 이래진씨와 김기윤 변호사는 7일 김 총리와 박 지검장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 앞서 서해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된 이후 검찰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명예훼손 등 혐의에 대해서만 항소하고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서욱 전 국방부 장관 등 함께 기소된 다른 피고인들에 대해서는 항소를 포기해 무죄가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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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장동혁 '계엄사과'에 "중요한것은 진심이고 실천... 지켜볼 것"
더불어민주당이 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입장을 밝힌 데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에서 연 현장최고위 후 "정청래 대표가 '비록 썩은 사과일지라도 사과를 하길 바란다'는 취지의 말을 했는데, 중요한 것은 진심이고 실천"이라며 밝혔다. 그는 "앞으로 국민께선 국민의힘의 오늘 사과가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연결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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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尹비상계엄’ 관련 공식 사과 표명... 장동혁 "비상계엄, 잘못된 수단통감·국민께 사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공식 사과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주제로 연 기자회견을 열고 "12·3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됐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 오직 국민 눈높이에서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했다. 당 안팎에서 요구해 온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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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재선모임 세미나... "당, 자기객관화 필요…쇄신안에 민심 담아야"
국민의힘 초재선모임 '대안과미래'가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여론조사 전문가를 초청해 '지금 국민의힘은 어디에 있나'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모두발언에 나선 권영진 의원은 "민심의 흐름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게 정치 기본이다. 하지만 민심을 경청하지 못하고 역행한 정치의 극단적인 결과가 비상계엄이었다"며 운을 뗐다. 그는 "민심이 당에 어떤 명령을 하는지 깊이 고민해야 한다"며 장동혁 대표가 예고한 쇄신안 발표를 언급한 뒤 "이번 주는 당에 있어 운명의 날이다. 혁신안에 민심의 목소리가 오롯이 담겨 국민께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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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2026년 경제성장전략 제시... "총수요 진작으로 민생경제 회복 총력"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7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의 큰 틀을 소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모두발언에서 "총수요 진작 등 적극적인 거시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이 당면한 민생경제의 회복과 활력 제고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반도체, 방산, 바이오, K-컬쳐 등 국가전략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AX(AI 전환), GX(녹색 전환) 등 초혁신 경제를 가속해 잠재성장률 반등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은 대전환 이행을 위한 과제들을 충실히 담고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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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측 "지하철 연착 탑승시위 지방선거까지 유보"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6월 지방선거까지 지하철 연착을 유발하는 탑승 시위를 멈추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장연 박경석 상임대표는 7일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플랫폼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김 의원은 전날 전장연 선전전 현장을 방문해 탑승 시위 유보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과의 간담회를 요청한 바 있다.이 자리에서 전장연측이 요구하는 내용이 담긴 정책 제안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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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징계' 윤리위 구성에 또 한차례 ‘내홍’... 명단유출·적격성 놓고 계파 갈등 가속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의 가족이 연루된 이른바 '당원게시판 사태'의 징계 문제를 논의할 윤리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또 다시 당내 갈등이 재점화되는 분위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임된 윤리위원 7명 중 3명이 사퇴한 것으로 전해진다. 통상 윤리위원의 명단은 위원장을 제외하면 비공개로 진행되는데 전날 최고위 의결 이후 명단이 외부에 공개되고 일부 위원의 이력이 논란거리가 되자 3명이 자진해서 사의를 표명한 것이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이 외부로 공개된 적이 없었는데 명단이 공개된 것은 유감"이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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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가락시장서 현장 최고위 개최... 새해 민생 점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가 7일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을 방문해 민생 점검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 대표는 이날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대회의실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다. 또 경매장을 정비하고 도매 과일을 하역·이송하는 등 가락시장 상인들의 업무를 직접 체험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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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상하이 일정 돌입... 한중 청년 기업가 미팅·임시정부 청사 방문 후 귀국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국빈 방중의 마지막 일정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먼저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어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예정이다. 이를 끝으로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앞서 이 대통령은 방중 기간 시 주석을 필두로 중국의 고위급 인사를 만나 경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안정 등을 논의했다. 또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중 비즈니스 포럼도 9년 만에 열려 인공지능(AI)부터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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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광주·전남 대통합으로…대한민국 재도약에 길 이끈다”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오늘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대통합을 통해 분권형 국가로의 대전환을 이루고 대한민국 재도약의 길을 열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신 위원장은 “광주·전남 통합은 오랜 지역의 염원이자 새해 최대 현안으로 급부상했다”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의 통합 선언 및 이재명 대통령의 환영 메시지가 나오면서 통합 논의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광주·전남이 통합되면 인구 320만·GRDP 150조 원 규모의 초광역 권역으로 재편돼 에너지·농생명·해양·AI·문화산업을 하나의 전략판 위에서 설계·집행할 수 있게 된다”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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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간담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새해를 맞아 6일 국회 사랑재에서 한국종교지도자원로회의 초청 간담회를 열고 사회적 합의와 타협, 상호 존중의 가치 등을 토의했다. 우 의장은 “재작년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면서 나라가 매우 혼란스러웠던 상황에서 헌법질서를 지키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금일 이 자리가 평화와 연대의 기운을 높이고 여러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 의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합의와 타협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는 모습을 국민들께 보이고 있는데 국민을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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