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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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입원 중 장동혁, 대여 공세 재개..."'연어 술파티' 조작·선동"
건강 악화로 병원에 입원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3일 법원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 허위 판결을 매개로 대여 공세 재개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연어 술파티'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끔찍한 조작·선동 사건이다. 이 사건을 그대로 넘어간다면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며 "국정조사에서 법적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민주당을 겨냥해 "'실질적 무죄'라고? 국민 판결까지 거역하겠다는 건가"라고 반문하면서 "'공소 취소'는 아예 물 건너갔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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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 과열 경쟁 양상... 이건태 "鄭출마 명분 약해" 조승래 "누군 안된다는 수준떨어져"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거취 표명이 예고된 가운데 당내 계파간 설전 등 경쟁이 과열 양상으로 접어드는 형국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대표는 24일 또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구성되는 26일 사퇴하고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을 공식화 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이에 대해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채널A '정치 시그널'에서 "어제도 여쭤봤는데 특별한 답을 아직 안 하고 있다"면서도 "조만간에 거취 문제는 정리는 할 거라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정 대표 경쟁자로 거론되는 국무총리와 송영길 의원 역시 전당대회 출마를 기정 사실화하며 출마 선언 시기를 조율 중이다.당권 주자들의 행보에 맞춰 정 대표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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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악, ‘투표용지 국조특위’ 출석해 재차 사과... "위원장으로서 책임 통감"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2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재차 사과를 표명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노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번 사태에 대한 질의에 "위원장으로서 위원회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논란이 되고 있는 투표용지 인쇄 매수 하한을 유권자수의 60%에서 50%로 낮추는 내용의 종합관리지침 변경을 사무총장 전결로 처리한 사실에 대해서도 "그렇게 알고 있다"며 인정했다.늦장 대응 지적에는 "서울시(선관위)에서 중앙에 신속하게 보고했으면 중앙에서 초기 대응과 실효적 대응을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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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범야권, 선관위 사태 계기 공조 체제 본격화... 국힘·개혁신당·한동훈 등 한자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명분을 중심으로 보수 계열 범야권 의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조 체제가 본격화될 것인지 주목받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보수성향 시민단체 범시민사회단체연합과 '잃어버린 나의 한표, 흔들리는 민주주의-참정권 피해 사태와 선거제도 개혁'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개혁성향 의원 모임 '대안과 미래'와 친한계, 오세훈 서울시장 측 의원 등 비당권파는 물론 구주류 친윤 의원들이 모두 모여 선거 개혁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먼저 6선 주호영 의원은 "선관위가 모욕적으로 느낄지 몰라도, 독자적으로 직원을 채용하지 않고 각 부처에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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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감사의 정원서 6·25 기념식 개최 앞두고 소회... "영웅 기억은 영원"
오세훈 서울시장은 23일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에서 진행되는 6·25 전쟁 기념식을 앞두고 그간의 소회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영웅을 기억하는 방식이 그 나라의 품격을 결정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오늘 저녁, 감사의 정원에서 처음으로 6·25 전쟁 기념식을 거행한다"며 "처음 이곳에서 영웅들을 모시게 되니 차오르는 감회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적었다.오 시장은 또 "이 공간을 두고 정치적 공세와 악의적인 폄훼가 쏟아지기도 했다"면서 "보훈마저 진영의 잣대로 난도질하려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도 컸다"고 전했다.그러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감사의 정원이 뿜어내는 긍정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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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강화 의견... 과감히 유지하고 낮춰야…물가 부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석유 최고가격제 운용과 관련해 더욱 강화된 정책 수준을 유지해야한다고 언급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등에서 초과 세수가 예상돼 유류세를 좀 낮춰도 재정 부담이 그리 크지는 않고, 서민들의 소비 여력 확대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잖냐"며 "조금 더 과감하게 최고가격제는 유지하고, 최고가격도 좀 낮춰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또 "물가 부담이 좀 있고, 석유 제품 가격이 너무 올랐다"거나 "물가 부담이 커서 최고가격제는 지금 계속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에 대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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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내 선관위 개혁특위 출범… 위원장 박대출 "사전투표 폐지 여부도 검토"
국민의힘이 23일 6·3 지방선거 때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 제도를 개혁하기 위한 당내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4선 박대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박 위원장을 필두로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인 김미애 의원과 최형두·강명구·김기웅·김민전·김태규·서천호·이달희·조승환 의원 등이 참여한다.박 위원장은 "특위는 선관위의 조직과 선거관리 시스템을 모두 원점에서 논의하겠다"면서 "사전투표 폐지 여부를 포함한 투개표 방식 개편 등 리모델링이 아닌 재건축 수준의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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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법사위 줄다리기 공방... "민생 회복 위해 결단 내릴 것" "국힘이 맡아야 정상화"
여야가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을 진행중인 가운데 23일 쟁점이 되고 있는 법제사법위원회를 차지하기 위한 공방을 이어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법사위 문제로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생각이 없다"며 "이재명 정부 2년 차 안정적인 국정 운영과 민생 회복을 위해서는 책임 있는 여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계속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한 원내대표는 전반기 상황을 꺼내들며 "국민의힘은 주요 경제 관련 상임위원장을 맡고도 민생 법안 처리에 협조하지 않았다"면서 "반대를 위한 반대와 맹목적인 국정 발목잡기로 민생의 골든타임을 탕진했다"고 지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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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 근로자 대상 명상 프로그램 운영
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명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업무와 일상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체국물류지원단 부산지사는 지난 22일 부산지사 및 부산사업소 근로자를 대상으로 싱잉볼을 활용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싱잉볼의 원리와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2인 1조로 싱잉볼을 연주하고 진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명상 프로그램에서는 온열안대를 착용한 상태에서 싱잉볼의 울림에 집중하며 휴식과 이완을 경험했다.우체국물류지원단은 이번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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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9억유로 지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현대엔지니어링 등이 참여하는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9억유로 규모의 수출금융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세르비아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로, 국내 기업의 기자재 수출과 해외 신재생에너지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한국무역보험공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미국 투자개발 기업 UGT 리뉴어블스가 참여하는 세르비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 수출금융을 제공한다.해당 사업은 세르비아가 유럽연합(EU) 가입 추진 과정에서 진행하는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1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현대엔지니어링은 U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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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스타필드 수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팝업스토어 운영
한국관광공사가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내여행 정보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국관광공사는 오는 30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전국 관광지, 축제, 음식점, 여행코스 등 국내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공사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은 지난해 약 5600만 회 방문과 1억3000만 회 페이지뷰를 기록했다.이번 팝업스토어는 ‘Play Your Trip’을 주제로 여행 준비부터 현장 체험까지의 과정을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방문객들은 AI 기반 맞춤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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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문체부·국회에 출국납부금 현실화 의견 제시..."외래객 3천만 마중물 절실"
출국납부금과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역할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국회에서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관광산업 지원 재원인 관광진흥개발기금의 안정적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계원 의원실과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2일 국회에서 ‘출국납부금 현실화, 왜 지금인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한국관광학회가 공동 주관했다.출국납부금은 관광진흥개발기금 재원의 하나로, 관광기금 수입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관광기금은 관광업계 융자 지원, 관광인력 교육, 국내외 관광 홍보 및 마케팅 등에 활용된다.출국납부금은 2024년 7월 기존 1만원에서 70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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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서 안전문화 캠페인 운영
한국도로교통공단이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202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자전거 교통안전과 음주운전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하이트진로음료와 함께 ‘Enjoy Sports with ZERO, Drive Safe!’ 캠페인을 진행했다.공단은 행사 현장에서 교통안전교육과 자전거 교통안전 OX 퀴즈를 실시하고, 음주운전 측정기 및 음주체험 고글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에는 선수와 사이클 동호인, 지역 주민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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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2026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 개최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 간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2026 케이녹(KNOCK)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확대와 후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콘텐츠 분야 기업 15개사와 투자자 및 금융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여했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케이녹 스페셜라운드×넥스트라이즈’를 개최했다.케이녹 스페셜라운드는 콘진원이 운영하는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 기업과 투자자를 연결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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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반도체 초과세수’ 지역 미래세대 논의 본격화... 李대통령 기업 총수 만남 전망
최근 AI 등 산업 전반의 글로벌 성장을 발판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 기업들의 초과세수에 대한 정부의 ‘균형 배분’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같은 반도체 산업 성장을 발판으로 지역·세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설 것으로 22일 전했다.이와 관련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처럼 이재명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 호황을 지렛대 삼아 지역·세대 균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먼저 이 대통령은 조만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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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檢출신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 우려 일축... "개혁 완수 결과 보여줄 수 있는 인사"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3일 검찰 출신인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과 관련해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우려를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 수석대변인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국정 2년 차를 고민하는 정부의 입장에서는 책임성 강화라는 부분, 민정수석으로서 할 일을 얼마나 잘 해낼 것이냐는 부분에 있어서 (개혁) 대상이 된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중요하다"며 "검찰개혁의 의지와 능력도 보지만, 내부적인 파악 정도도 매우 중요하게 봤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개혁과 변화의 방향에 대한 이해도와 엄정성, 한편으로 이런 정책 과제를 수행해야 할 자리의 무거움을 견뎌야 한다는 부분을 한꺼번에 살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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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국조특위, 오늘 본격 가동…40여명 증인 채택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출범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3일 본격 가동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 40여명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중앙선관위 및 각급 선관위로부터 기관보고를 받을 예정이다.여야는 앞서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과 위철환 선관위원장 직무대행 등에 대해 증인 선정에 합의하고 국정조사 출석을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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