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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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본인인증 수단에 모바일 주민등록증 추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본인인증 수단으로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추가했다고 5일 밝혔다.이로써 기존의 실물 신분증과 모바일 운전면허증 외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통한 본인인증이 가능해졌다. 국내 거주 외국인도 모바일 외국인등록증 등을 이용한 인증이 가능해진다.업비트는 2025년 5월 업계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 인증을 도입한 바 있다. 회사 측은 모바일 신분증 사용 증가와 민간 앱 발급 확대에 따른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이번 조치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 위험을 줄이고 실시간 검증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업체 관계자는 "보다 간편하고 안전한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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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와 제휴해 신규 회원 대상 프로모션 실시
디지털자산 거래소 빗썸이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와 협력해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2월 28일까지 열린다. 빗썸에 신규 가입 후 고객확인 절차를 완료하면 투자지원금 2만 원을 즉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쿠폰코드를 앱에 입력하면 빗썸 포인트 5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 두 가지를 모두 완료한 회원에게는 스타벅스 금액권 3만 원이 별도로 제공되어 최대 1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과 포인트는 지급일로부터 30일 동안 사용 가능하며, 스타벅스 금액권은 3월 첫째 주에 발송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빗썸 계정당 1회 참여할 수 있다.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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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모바일 신분증 활용한 고객확인 절차 도입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고객확인 방식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기존의 실물 신분증 촬영 절차가 간소화됐다.신규 절차에서는 스마트폰의 행정안전부 '모바일 신분증' 앱을 연동해 인증을 진행할 수 있다. 기존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촬영 실패나 인식 오류로 인한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보안 측면에서는 블록체인 기반 분산신원증명 기술이 적용된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해 개인정보 위변조 위험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업체 관계자는 "고객이 더욱 간편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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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부동산 자산관리 업무협약 체결
삼성생명이 부동산 자산관리 전문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과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삼성생명에 따르면 4일 서초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허정무 삼성생명 채널마케팅팀장, 손형준 에스앤아이 사업총괄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부동산 신탁을 포함한 상속 및 증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500여개 동의 건물과 2만1천여개 매장 관리 경험을 보유한 종합 부동산관리 전문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삼성생명이 고객의 부동산 자산 기반 상속·증여 솔루션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에스앤아이가 해당 부동산 가치 평가 및 관리 업무를 지원한다.삼성생명 관계자는 "부동산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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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국 5개 권역에 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 구축 완료
NH농협은행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의 전국 거점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농협은행에 따르면 서울, 수원, 부산, 대전에 이어 광주센터를 개소하면서 전국 5개 권역의 거점 구축이 마무리됐다. 센터는 창업, 운영, 폐업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컨설팅과 경영, 재무, 정책자금에 대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은 NH올원뱅크 또는 NH기업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농협은행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전국 5개 센터를 거점으로 금융과 비금융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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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전기차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 실시
현대캐피탈이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차종을 대상으로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현대캐피탈에 따르면 36개월 유예형 할부 상품의 금리를 기존 5.4%에서 2.8%로 인하했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EV다. 유예형 할부 상품은 차량 가격 중 일정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 시까지 유예해 월 납입금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다.일부 차종의 경우 만기 시 차량가액의 60%까지 잔존가치를 보장한다. 아이오닉5는 만기 시 새로운 현대 전기차 구매를 조건으로 차량가액의 40%만 분할 납부하면 된다. 아이오닉6와 코나EV는 만기 시 현대차 구매 조건으로 55%의 잔존가치가 적용된다.정부 보조금과 현대자동차의 할인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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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추진 간담회 개최
케이뱅크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통해 중소기업 시장 진출과 디지털 자산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앞둔 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케이뱅크는 출범 이후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케이뱅크에 따르면 2016년 1월 국내 1호 인터넷은행으로 출범한 이후 2025년 말 기준 1,553만명의 고객을 확보했으며, 여신 잔액 18조4,000억원, 수신 잔액 28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1,2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3분기까지 1,03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케이뱅크는 상장 자금을 활용해 개인사업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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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빗, 4분기 가상자산 실사 결과 공개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이 2025년 4분기 가상자산 실사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실사는 동성회계법인이 지난해 12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진행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총 50종의 가상자산을 점검한 결과, 플라이빗이 보유한 자산은 고객 예치액을 101.29%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 자산의 95.61%는 오프라인 지갑에 분리 보관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플라이빗은 분기마다 외부 기관을 통한 실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해 왔다. 이번 실사에서도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에 따라 고객 자산과 회사 자산이 명확히 분리 관리되고 있으며, 법정 기준을 초과하는 보관 체계가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업체 관계자는 "고객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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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닷컴, 예측 마켓 플랫폼 'OG' 정식 출시
크립토닷컴이 새로운 예측 마켓 플랫폼 'OG'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OG는 크립토닷컴 자회사인 Crypto.com | Derivatives North America가 운영한다. 플랫폼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 규제를 받는다. 이용자는 스포츠, 금융, 정치 등 실제 이벤트 결과에 대한 거래에 참여할 수 있으며, 소셜 기능을 통해 다른 사용자와 교류할 수 있다.선착순 1백만 명의 가입자에게 최대 5백 달러 상당의 보상을 제공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향후 증거금 거래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며, 이는 예측 마켓 플랫폼 최초의 서비스가 될 전망이다.플랫폼은 크립토닷컴 아레나, UFC, 포뮬러 1 등 기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한 VIP 프로그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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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국내 거래소 최초 AI 얼굴인증 및 신분증 위조 판별 시스템 도입
디지털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중 처음으로 AI 기반 얼굴인증과 신분증 위조 판별 솔루션을 결합한 신원확인 시스템을 상용화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도입은 정교해지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포블은 이를 통해 가입 단계부터 보안성을 강화한 다층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새로운 솔루션은 AI 얼굴인증 기술과 위조 판별 기술이 함께 작동한다. 얼굴인증 기술은 사용자의 실시간 영상과 신분증 사진을 대조하며, 사진이나 마스크 등을 이용한 비정상 인증 시도를 차단한다. 동시에 위조 판별 솔루션이 신분증의 위조 흔적을 탐지한다.업체 관계자는 "이번 도입은 이용자 자산 보호를 위한 필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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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이노베이션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 본격화
헥토이노베이션이 디지털자산 지갑을 중심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구축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고 4일 밝혔다.헥토이노베이션은 월렛, 결제, 플랫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 형성을 추진한다. 자회사 헥토파이낸셜이 결제와 정산을 담당하고 지갑 인프라 전문 기업 헥토월렛원이 월렛 영역을 맡아 생태계의 핵심 축을 구축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 데이터를 연계하고 사용자 락인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앞서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해 9월 가상자산사업자 헥토월렛원을 인수하며 지갑 기술 인프라를 내재화했다. 현재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의 약 40%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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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데이터얼라이언스와 플랫폼 및 데이터 사업 협력 업무협약 체결
코나아이가 데이터 전문 기업 데이터얼라이언스와 플랫폼과 데이터를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그동안 평택시와 김해시 등에서 진행한 스마트도시 구축 사업의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플랫폼 확장형 사업 구조를 모색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기존의 단일 프로젝트 중심 협력에서 벗어나 디지털 서비스와 데이터 활용 모델을 플랫폼 형태로 구조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플랫폼 기반 신규 서비스 기획과 데이터 및 인프라 연계를 통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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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아파트 사업권 줄게"… 5억대 가로챈 '분양·철거 기획사기단' 고발
지인 관계를 이용해 실체도 없으며 실현 불가능도 없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충북 음성군 쌍정리 666-1번지 일대)개발 사업을 미끼로 수억 원을 편취한 일당이 동대문경찰서에 고소됐다. 이들은 사업권 위임과 높은 수익 배분을 약속하며 피해자로부터 총 5억 3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3억만 있으면 큰돈 번다"… 지인 신뢰 이용한 교묘한 접근고소인 이 모 씨는 평소 형제처럼 지내며 신뢰했던 홍 모 씨로부터 2024년 9월 솔깃한 제안을 받았다. 충북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 일대에 추진 중인 임대아파트 건설 사업과 관련해 '분양대행 사업권'을 주겠다는 내용이다.홍 씨 일당은 "3억 원만 있으면 사업권을 가져와 큰돈을 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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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응원 캠페인 진행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업비트는 국가대표팀 '팀코리아'의 공식 후원사로, 지난 2일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응원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올림픽에 출전하는 모든 국가대표 선수를 향한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업비트는 지난 1월에는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과 함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한 바 있다. 또 오는 5일 밀라노 현지 코리아하우스에서 대한체육회에 1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응원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올림픽 기간 중에는 업비트 앱 내에서 올림픽 테마 이벤트 등 추가 마케팅 활동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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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AI 스타트업 성장 로드맵 책자 출간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AI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담은 '아기유니콘 로드맵 2026'을 전자책으로 출간했다고 3일 밝혔다.해당 책자는 초기 스타트업이 아기유니콘 단계까지 도달하는 데 필요한 7단계 성장 경로를 제시한다. AI 네이티브 관점에서 기업 설계, 글로벌 진입, 데이터 자산화 등 실전 사례와 전략을 수록했다.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매년 1000건 이상의 IR 검토와 80여 개 기업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프레임워크를 구성했다. 블루엠텍 코스닥 상장 등 실제 성과를 검증 사례로 포함했다.업체 관계자는 "AI 시대의 스타트업 경쟁력은 속도와 설계력에 달려 있다"며 "이 책이 실전 성장 지도로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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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생명보험 부문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
메트라이프생명이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명·건강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메트라이프는 해당 평가에서 7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포춘은 글로벌 전문가 평가를 통해 혁신성, 재무 건전성, 인재 유치 역량 등 9개 항목을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한다.메트라이프는 지난해 포춘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직장'에서 10위에 오르기도 했다. 전 세계 33개 지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업체 관계자는 "임직원의 전문성과 헌신, 고객 서비스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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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안심보상제로 지난해 2,466명 피해 보상
토스뱅크가 자체 보상 제도를 통해 지난해 2,466명의 금융사고 피해 고객에게 19억 200만 원을 지급했다고 2일 밝혔다.토스뱅크에 따르면 '안심보상제'는 고객의 금융사고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5천만 원, 중고거래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1년 11월 제도 도입 이후 누적 보상 금액은 총 61억 원에 이른다.토스뱅크는 AI 기반 '사기의심사이렌'과 '사기 예측 모델'로 사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사전 예방 기술로 막기 어려운 피해는 안심보상제로 보완하는 통합 보호 체계를 갖췄다는 설명이다.토스뱅크 관계자는 "기술로 위험을 줄이는 동시에 예측 어려운 피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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