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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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해 6,000만 원 기부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6,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양사는 지난달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애큐온 드림 온(Dream On)! 자립 준비 청년 지원'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 사회에 진출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마련되었다.조성된 기부금은 서울시아동복지협회 및 서울자립지원전담기관과 협력하여 자립준비청년 약 100명에게 전달된다. 지원금은 1인당 50만 원이며, 교육비, 주거비, 의료비 등 청년들의 자립 준비에 필요한 맞춤형 생계비로 활용될 예정이다.애큐온캐피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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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개인사업자대출 2조 돌파
케이뱅크는 지난달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2조 1,80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말(1조 1,500억 원) 대비 약 90% 급증한 수치다. 케이뱅크는 2022년 5월 ‘사장님 보증서대출’을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사장님 신용대출’, 2024년 7월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을 연이어 출시하며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했다. 상품별 잔액 비중을 살펴보면 ▲사장님 신용대출 1조3,800억원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 5,000억원 ▲사장님 보증서대출 3,00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경쟁력 있는 금리와 간편한 비대면 절차, 업권 및 업종 확대로 신규 및 갈아타기(대환), 선순위·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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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하나금융그룹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 서비스 협력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가 하나금융그룹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 프로세스 구축, 외국환 업무에의 신기술 도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두나무는 자체 블록체인 '기와체인'을 포함한 기술 노하우를 제공할 예정이다.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프로세스는 내년 1분기 적용을 목표로 하며, 하나은행 본점과 해외 법인·지점 간 송금에 먼저 도입될 계획이다.두나무는 지난 9월 자체 블록체인 '기와체인'의 테스트넷을 공개한 바 있다.업체 관계자는 "웹3 기반 서비스로 변화하는 금융 시장에서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겠다"라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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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팍스, 고객 등급제 멤버십 프로그램 실시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가 고객 등급제 '멤버십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고객의 거래 및 플랫폼 내 활동을 경험 포인트(XP)로 전환해 VIP 1부터 VIP 7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등급별로 거래 수수료 할인과 메이커 인센티브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한다.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오는 내년 1월 2일까지 한 달간 'XP 5배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가입, 거래, 친구 초대 등 활동으로 적립되는 포인트가 5배 증가한다.업체 관계자는 "고객의 플랫폼 이용 경험을 실질적인 보상으로 돌려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투명하고 공정한 보상 구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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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전국 파크골프대회 준비 점검
보람그룹이 대한파크골프연맹과 공동 주최하는 제1회 보람그룹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앞두고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대회는 8일 오전 9시 대구 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리며 전국의 파크골프 동호인 약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국민 건강 증진과 파크골프 기반 확대를 취지로 마련된 행사다.참가 모집은 공고 직후 마감됐다. 파크골프 참여 인구 증가와 시니어층의 스포츠 활동 확산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보람그룹과 대한파크골프연맹은 코스 점검을 완료하고 경기 진행 인력, 안전요원, 의료지원 체계 등 운영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참가자에게 제공될 기념품과 현장 행사도 병행해 마련하고 있다.대회에는 총 10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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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겨울 취약계층 김장 나눔 행사 진행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3일 서울 노원구 다운복지관에서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파가 예상되는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 재가 장애인 가정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물가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이 커진 재가 장애인 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다운복지관 식당 운영도 지원하여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이날 애큐온 봉사단과 지역사회 주민 봉사자, 다운복지관 직원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김치 담그기, 포장 등 전 과정에 동참해 김장김치 총 104박스를 만들었으며, 이를 노원구 내 재가 장애인 가정과 다운복지관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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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20년만에 금융사 중 '대한민국광고대상' TV영상 부문 대상
삼성증권이 지난 2일, 2025년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최근 20년 만에 금융사 중, TV영상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광고대상'은 한국광고총연합회 주최로 열리는 광고제로, 매년 약 2천여편의 우수한 작품들이 출품하는데, 이 중, 삼성증권이 TV 영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증권은 주식,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한 계좌에서 운용하며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ISA계좌'를 주제로 제작한 광고로 이번 TV부문 대상을 거머쥐었다. 대상을 받은 광고 캠페인은 삼성증권에서 지난해 11월 오픈한 광고 캠페인으로 '삼성증권 ISA가 있으니까 난 부럽지가 않어'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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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오아시스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새벽배송 전문 쇼핑몰 '오아시스마켓'과 함께 '오아시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아시스 삼성카드'는 오아시스마켓 특화 혜택과, 오아시스마켓 주 고객 층의 소비 패턴을 반영한 일상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아시스마켓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3만원 이상 결제시 5천원 할인을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4회 제공한다. 다양한 일상 혜택 또한 제공된다. 커피전문점·델리 이용금액의 50%를 월 5천원까지 할인해준다. 의료 업종 이용시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올리브영·다이소 이용시에는 10% 할인 혜택을 월 최대 1만원까지 제공한다. 이외에도 해외 가맹점 이용시에는 전월 이용 실적과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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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 ㈜포커스에이아이 최대주주로 참여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이 코스닥 상장사인 ㈜포커스에이아이가 새로운 최대주주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실물자산(RWA), 토큰증권(STO),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디지털 금융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비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과 재무의 전략적 파트너를 확보하며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포커스에이아이는 부산의 커피 전문기업 제이엠커피그룹 양재석 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위허브가 지난해 인수한 기업이다. 양 회장은 컴포즈커피를 창업 10년 만에 필리핀 외식기업에 약 4,700억 원에 매각한 인물이다. 현재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페이먼트 솔루션 사업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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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빗, 2025년 3분기 가상자산 실사 보고서 공개
한국디지털거래소가 운영하는 가상자산거래소 플라이빗(FLYBIT)은 2025년 3분기 가상자산 실사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실사는 외부 감사기관인 동성회계법인이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플라이빗 가상자산관리실을 직접 방문하여 진행했다. BTC, USDT, ETH를 포함한 총 48종의 가상자산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점검 결과, 플라이빗이 보유한 가상자산 수량은 고객이 예치한 수량을 상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유 비중은 고객 예치 가상자산 대비 약 100.99% 수준이다. 또한 고객 가상자산의 81.97%를 콜드월렛에 적절히 분리하여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플라이빗 공지사항을 통해 열람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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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1위' 삼성카드, 호실적 이면엔 '카드론 유도' 지적 제기
삼성카드가 올해 누적 순이익 4,973억원을 기록하며 2위 신한카드와의 격차를 1000억원 이상 벌리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일각에서는 현금서비스 공급을 줄이고 카드론 대출을 유도해 수익을 보전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3분기 삼성카드의 연결재무제표에 따르면 서민금융으로 꼽히는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수익은 1,208억 원으로 전년 동기(1,458억 원) 대비 17.1%(250억 원) 감소했다. 반면 만기가 길고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수익은 6,570억 원으로 9.1%(546억 원) 늘었다.일각에서는 삼성카드가 리스크 관리를 명분으로 현금서비스 한도를 축소해, 자금이 절실한 고객들을 울며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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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아이, 경북 상주 ‘상주사랑상품권’ 운영대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경상북도 상주시의 ‘상주사랑상품권(상주화폐) 운영대행 용역’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코나아이는 안정적인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운영 기술력과 맞춤형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아 신규 운영사로 선정되었으며,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상주사랑상품권의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2020년 7월 첫 출시된 상주화폐는 올해 말까지 누적 5,140여억 원 이상이 발행되며 상주시 지역 경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코나아이는 이러한 역할을 이어받아 사용자 중심 서비스로 플랫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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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사랑의열매와 디지털 자산 기부 연계 NFT 발행 협업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콘텐츠 제작사 GBF Meta와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맞춰 ‘사랑의열매 NFT’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두나무의 NFT 플랫폼 ‘업비트 NFT’는 비영리단체가 보유한 디지털자산 기부금을 원활히 현금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사랑의열매와 GBF Meta와 함께 NFT를 선보인다. NFT는 GBF Meta가 발행하며, 판매를 통해 조성된 수익은 GBF Meta와 두나무가 사랑의열매에 기부해 공익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 동안 진행하는 연말·연시 집중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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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창립 12주년 기념 SBS 가요대전 방청권 이벤트 실시
빗썸이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2025 SBS 가요대전 방청권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빗썸은 올해 SBS 가요대전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12월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행사는 골든루프를 주제로 개최된다.방청권 이벤트는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첫 번째는 12월 1일 오후 2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만 15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두 번째는 12월 8일부터 일주일간 빗썸 회원만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1인 1매의 방청권이 주어지며,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업체 관계자는 “그동안 빗썸을 이용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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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 AI 안면인식으로 KYC 보안 강화
디지털 자산 거래소 포블이 비대면 금융 범죄 대응을 위해 AI 기반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포블은 얼굴 특징점을 실시간 추출해 신분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본인 확인을 진행한다. 위조 판별 기능을 통해 사진이나 영상 사칭을 차단한다. 포블 관계자는 “계정 생성 초기부터 신분증 도용과 자금세탁을 막는다”고 말했다.모바일 신분증 검증과 사본 판별 시스템도 추가 도입한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비대면 거래에서 신원 확인 신뢰성을 높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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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AI로 구현한 ‘K금융 어부바 광고’ 공개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지난 10일, 여섯 번째 어부바 캐릭터 광고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K의 시대, K금융을 어부바 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전 세계가 열광하는 K-콘텐츠의 흐름 속에서 ‘K금융’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제시한다.신협에 따르면 광고는 K-POP 무대, K-드라마, K-뷰티, K-푸드 등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콘텐츠의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어부바 캐릭터가 등장해 세계 곳곳을 누비며 따뜻한 금융의 메시지를 전하며, 100여 개국 4억 명 이상을 어부바하는 신협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감각적으로 표현한다.이번 광고는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기존의 스톱모션 기법으로 구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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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두나무 '혈맹' 맺고 10조 베팅…글로벌 AI·웹3 패권 노린다
네이버와 두나무가 인공지능(AI)과 웹3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핀테크 시장을 선점하겠다며 향후 5년간 10조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27일 밝혔다.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는 이날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네이버 1784’에서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3사의 글로벌 진출 비전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전날 각 사 이사회가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안건을 의결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최대 포털 기업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가 결합하는 초대형 ‘기업 융합’이 공식화되면서 국내 핀테크 및 플랫폼 시장의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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