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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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값 벽 높아”…‘경기 남부권’ 수요 쏠림
안양, 성남, 광명 등 경기 남부권이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강남권의 내 집 마련 진입 장벽이 갈수록 높아지자 비교적 접근성이 우수한 경기 남부권으로 몰리면서 집값 오름폭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6월 경기도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아파트 매매가는 △성남시 19% △광명시 18.02% △하남시 16.03% △안양시 13.66% △용인시 11.75% 등 경기 남부지역이 크게 오르면서 경기도 상승률 상위지역 5곳으로 기록됐다. 이는 경기도의 동기간 평균 상승률 8.0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거래량도 주목할 만하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2025년 6월~2026년 5월) 경기지역의 아파트 매매거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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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김해’ 견본주택 개관
두산에너빌리티가 경남 김해시 내동에서 선보이는 ‘트리븐 김해’의 견본주택을 오는 3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한일자동차학원이 위탁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에너빌리티가 시공하는 ‘트리븐 김해’는 경남 김해시 내동 243-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0층, 6개동, 전용면적 84~217㎡ 총 39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세부 주택형별로 △84㎡A 166세대 △84㎡B 118세대 △112㎡A 80세대 △112㎡B 32세대 △155㎡P 1세대 △217㎡P 1세대 등이다.‘트리븐 김해’ 분양일정은 이달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14일 진행하며, 27일부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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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 3만1311가구 일반분양…절반 이상이 ‘경기도’
하반기 분양시장의 시작을 알리는 7월, 3만1311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과 지방 곳곳에서 대형 브랜드 단지를 포함한 신규 공급이 잇따르면서 수요자들의 선택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분양 물량은 총 54곳, 4만6482가구(임대 포함, 행복주택·오피스텔 제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3만1311가구로, 지난해 7월 일반분양 물량(2만308가구)보다 약 54% 증가한 규모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2만857가구(67%), 지방은 1만454가구(33%)로 집계됐다. 특히 경기 지역에만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절반이 넘는 1만6983가구(54%)가 예정돼 공급이 집중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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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1순위 청약자 최대 82%…풍무역세권 흥행 단지 후속 분양 눈길
청약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택 기준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앞서 공급된 단지의 분양 성과가 후속 단지의 흥행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면서, 선행 단지의 청약 성적과 계약률을 종합적으로 살피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흥행 단지의 후속 분양에 청약통장이 집중되는 양상이다.◆ 올 상반기 김포 1순위 청약자 82%, 1개 단지 분양에 몰려올해 상반기 김포 1순위 청약 수요는 사실상 1개 단지에 집중됐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6월 분양에 나선 ‘호반써밋 풍무II’에는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3072명이 모였다. 올 상반기 김포 전체 1순위 청약자 3754명 가운데 82%를 한 단지가 흡수한 셈이다.호반써밋 풍무II의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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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 규제에 ‘다음 반세권’ 찾는다…삼성 P5 품은 ‘평택 고덕’ 주목
반도체 슈퍼사이클 기대감으로 달아오르던 경기 남부 ‘반세권’ 주택시장에 제동이 걸렸다. 정부는 화성 동탄구와 용인 기흥구를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고,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도 예고했다. 다만 반도체 업황 회복과 투자 확대 기대는 여전해 시장의 관심은 비규제지역인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등 다른 반도체 배후지역으로 옮겨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반세권 집값 급등에 규제 카드…시장이 찾을 ‘다음 반세권’은?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화성 동탄구 아파트값은 올해 2분기 들어 3.50% 상승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가까운 수원 영통구는 2.03%, 용인 수지구는 3.56% 올랐다. 반도체 기업의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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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선양·칭다오·지난·대구-장자제 노선 확대
티웨이항공이 한중 항공 수요 회복과 여름방학 시즌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티웨이항공은 지난달 24일 인천-선양 노선을 재개했으며, 7월 1일부터 인천-칭다오·인천-지난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또 9월 2일부터는 대구-장자제 노선을 주 4회(월·수·금·일) 재운항할 예정이다.현재 티웨이항공은 인천-우한, 청주-연길, 대구-연길 등 중화권 정기 노선을 운항 중이며, 여름 성수기 수요 대응을 위해 인천-린이·인천-윈청·인천-하이라얼·대구-후어하오터·양양-연길 등 부정기편도 편성했다.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중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항을 확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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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복구 성금 100만 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총 10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날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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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로이어스, 미국 변호사 시험 ‘합격전략 설명회’ 진행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17년 만에 국내 변호사 수가 4배 증가하는 등 국내 법조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현직 변호사와 로스쿨생들 사이에서 커리어 확장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국제거래, 해외 투자, 글로벌 기업 자문 등 글로벌 법률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미국 변호사 자격은 국내 법률 전문성에 글로벌 역량을 더할 수 있는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이와 함께 미국 변호사 시험이 NextGen으로의 개편을 앞두면서 수험 전략에도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단순 암기 중심의 학습을 넘어 실제 법률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시험이 바뀌는 만큼, 변화된 출제 기조를 정확히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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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창립 37주년 기념식 개최…“정직과 원칙 지키며 소통 강화”
호반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김선규 회장은 “인화단결과 정직·원칙을 바탕으로 열린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실행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야 한다”며 “위닝 스피릿으로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자”고 당부했다.기념식에서는 주요 계열사(호반건설·호반산업·대한전선·호반호텔앤리조트·호반프라퍼티·삼성금거래소·대아청과) 장기근속 임직원 241명에게 근속패와 부상을, 20여 개 우수 협력사에 상생협력 지원금을 전달했다.한편 호반그룹은 건설·제조·유통·레저·금융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그룹 전반의 AI 활용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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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 실시…싼타페 최대 400만원 할인
현대자동차는 7월 한 달간 ‘썸머 페스타’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는 7월부터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5%→3.5%)이 종료됨에 따라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대차는 쏘나타·싼타페·팰리세이드·스타리아 등 4개 차종 출고 고객에게 최대 4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는 기본 100만원에, 조건별 최대 300만원 추가 할인(최대 400만원)이 적용된다. 또 쏘나타·팰리세이드·스타리아는 조건별 최대 300만원 할인한다. 제네시스도 G80·GV70·GV80 3개 차종에 기본 100만원에, 조건별 최대 10%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또 출고 고객(개인·개인사업자) 대상 추첨을 통해 안마 의자(3명)·스타일러(10명)·주유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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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The 2027 타스만·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 계약 개시
기아는 1일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타스만’과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의 계약을 시작했다.기아에 따르면 2027 타스만에는 기존 ‘어드벤처’ 트림 기반에 서라운드 뷰 모니터·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디지털키 2·100W C타입 USB·전자식 4WD·차동기어 잠금장치·터레인 모드(오토/스노우/머드/샌드)가 기본 적용된 신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이 추가됐다.엔트리 트림 ‘다이내믹’은 사양 최적화로 가격을 250만원 인하(3500만원)했으며, 기존 어드벤처 트림 이상 선택 가능했던 사이드 스텝·베드커버 패키지·스포츠바 패키지 등 순정 액세서리를 다이내믹 트림까지 확대 운영한다.2027 타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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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넷플릭스, ‘솔로지옥’ 모티프 ‘넷!가이드’ 캠페인 2탄 공개
금호타이어는 1일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을 모티프로 한 브랜드 캠페인 <금호타이어 넷!가이드> 두 번째 시리즈를 공개했다.‘시청 전 안내’와 ‘시청 후 안내’ 2편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에서는 금호타이어 대표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솔로지옥’ 출연자로 변신해 시청 에티켓을 안내한다.<금호타이어 넷!가이드>는 콘텐츠 시작 전 상영되는 영상을 통해 시청 유의사항을 안내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3월 ‘오징어 게임’ 콘셉트 1편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3월 넷플릭스와 한국 최초 기업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연간 3단계에 걸쳐 캠페인을 전개 중이며, 이를 통해 안전 헤리티지를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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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소형화물트럭·밴 전용 ‘밴트라 트랜짓’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1일 소형화물트럭 및 밴 전용 타이어 ‘밴트라 트랜짓(Vantra Transit)’을 국내 출시했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이전 모델 ‘밴트라 LT’ 대비 내구성과 마일리지 성능을 강화했으며, 연비절감형 롱마일리지 컴파운드로 회전 저항을 7% 낮췄다.주요 성능 개선 사항은 ▲마일리지 약 15% 향상 ▲젖은 노면 그립력 6% 향상 ▲마른 노면 핸들링 성능 8% 향상이다. 메인 스틸 벨트를 지지하는 두 겹의 보강 벨트와 엣지 폴딩 구조, 3D 커프 기술을 적용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또 아시아 최대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에서 1톤 화물 적재 극한 실차 테스트를 통해 트레드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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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 발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올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대기업 건설사는 한화를 포함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총 28개사다.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최우수 등급 기업에는 조달청·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소통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아 올해 205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으며, 2007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 4대 실천사항을 도입·운영 중이다. 동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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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66호에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 선정
타이어뱅크는 지난달 30일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를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 66호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대구 남구 타이어뱅크 앞산점에서 감사장과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했다.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시민 자발적 참여 확대, 재난재해 대응,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정연욱 대구광역시 자원봉사센터장은 “타이어뱅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봉사 문화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기관과 봉사자들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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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사,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협약식 개최…전 사업장 확대
현대제철 노사는 지난달 30일 당진제철소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협약식을 개최하고, 인천·포항·순천공장 등 국내 전 사업장으로 순차 확대하기로 했다.이날 협약 주요 내용은 △휴게시설 제공 △냉방시설 및 냉방용품 지원 △고열 작업 안전 수칙 준수 △음료 제공 △비상시 응급조치 교육 등이다.노사는 혹서기 기간 대규모 보수 현장과 고열 작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격려 활동을 강화하며, 휴게시설 관리 기준·체감온도별 작업시간·냉풍기 정상 작동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현대제철은 5월부터 직책자·관리감독자·계열사·협력사 근로자 대상으로 기상정보(체감온도·풍속·강우량·혹서기 작업 기준·체감온도 계산기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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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획득
GS건설은 1일 국토교통부 발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95점 이상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앞서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상호협력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최우수 등급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제도적 인센티브를 받는다.GS건설은 협력사 안정적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제도를 운영 중이다.GS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경쟁력이 곧 GS건설의 경쟁력”이라며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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