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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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씨앤엠, 코스맥스와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더씨앤엠이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제품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제형 개발, 품질 관리, 글로벌 트렌드 데이터 공유 등을 협력 분야로 정했다. 더씨앤엠은 퀵 틴트와 뮤트 크림 퍼퓸 등 빠른 시간에 무드를 완성하는 제품을 주력으로 하는 센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초기 기획 단계부터 공동 작업을 진행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형태로 추진된다.회사 측은 “코스맥스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해 센슬 브랜드의 제형 개발과 품질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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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CM, 서울숲에 두 번째 키즈 편집숍 오픈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이 이달 말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이구키즈 서울숲’을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신규 매장은 총 84평 규모 2개 층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키즈 의류와 잡화 브랜드 약 60여 개가 입점하며, 지하 1층은 영유아 교구·식기·문구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지난해 8월 오픈한 성수점은 월 평균 방문객 1만5000명 이상을 기록했다. 무신사는 현재 서울숲 프로젝트를 통해 총 13곳의 오프라인 거점을 운영 중이다.회사 측은 “84평 규모 매장에 60여 개 키즈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지하층에 라이프스타일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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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리·4910, T1 협업 굿즈 억대 판매 기록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에이블리와 4910이 T1과 공동 기획한 ‘MOMENTS of T1’ 굿즈 컬렉션에서 판매 시작 30분 만에 억대 거래액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달 11일간 진행된 프로모션에서 1인당 평균 구매 금액은 8만6000원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거래액 중 2030 세대 구매 비중이 약 70%를 차지했다. 20대에서는 T1 히퍼 피규어 세트, 30대에서는 T1 시그니처 피규어가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회사 측은 “판매 개시 30분 만에 억대 거래를 달성하며 1인당 평균 8만6000원, 2.5개 이상 상품 구매 패턴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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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자체 언더웨어 브랜드 UBGS 출시
GS샵이 편안함 중심의 자체 기획 언더웨어 브랜드 UBGS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26년 S/S 시즌 컴포트 라인은 프리컷 퓨징 방식을 적용해 봉제선을 최소화했으며, 스킨·베이지·블랙 등 스킨톤 원단에 속건 기능과 접촉 냉감 기능을 더했다. 브라는 와이어 없이도 형태를 유지하도록 설계됐다.UBGS의 주요 특징은 상의와 하의 사이즈를 각각 선택할 수 있는 점이다. 회사 측은 “약 2000명 고객 구매 이력을 분석해 상·하의 사이즈를 개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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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SK하이닉스, 공채 관심 기업 1위 등극했다"
인크루트가 공채소식 페이지 조회수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가 전체 조회수의 6.1%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기아가 5.1%로 2위, 현대자동차 4.5%로 3위, 삼성전자 4.4%로 4위를 차지했다. 5위에는 한국공항공사가 4.0%로 유일한 공공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10위는 한국투자증권(3.6%), CJ그룹(3.2%), KT&G(2.9%), LG전자(2.6%), 한미약품(2.5%) 순이었다.인크루트는 해당 페이지에서 기업별 합격 가이드와 면접 정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회사 측은 “공채소식 페이지 조회수 기준으로 SK하이닉스가 6.1%를 기록하며 구직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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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포르테포르테, 올해 4월까지 국내 매출 70% 증가
LF는 자사가 수입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포르테포르테가 올해 4월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0% 늘었다고 14일 밝혔다.포르테포르테는 레이스와 크로셰, 러플, 리본 등 수공예 디테일로 구성된 윔지코어 트렌드와 맞물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6 SS 컬렉션에서는 플라워 비즈 자수 크로셰 니트 가디건, 에스닉 비즈 자수 블라우스 셋업, 리본 블라우스 등이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해 체류형 공간으로 운영 중이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객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회사 측은 “레이스와 크로셰 중심 제품들이 2026 SS 컬렉션에서 60% 이상 판매율을 보이며 전체 매출 7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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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나폴레옹갤러리 키캡 키링 제작 체험
NS홈쇼핑이 판교 사옥 별관 나폴레옹갤러리에서 키캡 키링 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국제 박물관의 날인 5월 18일을 맞아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20일과 27일 오후 2시부터 약 35분 동안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갤러리 유물 해설을 들은 뒤 원하는 문구를 넣어 키캡 키링을 직접 만들 수 있다.NS홈쇼핑은 나폴레옹 관련 유물 전시와 해설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회사 측은 “유물 해설과 결합한 35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역사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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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육아 가족 힐링 콘서트 진행
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베베그로우가 육아 가족 초청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13일 열린 ‘EAT PLAY GROW’ 행사에는 부모와 조부모, 친척 등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초청됐다. 식사 제공과 함께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의 토크쇼가 진행됐으며, 육아력 테스트 퀴즈와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회사 측은 “부모와 가족들이 참여한 토크쇼를 통해 육아 과정의 경험과 감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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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퀘어, 청남빌딩 매각 추진
알스퀘어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청남빌딩 매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해당 건물은 지하 2층부터 지상 9층 규모로 연면적 6966.8㎡(약 2107평), 대지면적 1467.4㎡(약 443평)다. 2026년 9월 이후 명도가 가능하며 전용률은 68.97%로 집계됐다. 법정 용적률 대비 높은 건축 비율을 보유하고 있다.건물은 주요 도로 교차 지점에 위치해 가시성이 높고, 주변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회사 측은 “연면적 2107평 규모에 지하 2층~지상 9층 구조로 다양한 용도 전환이 가능한 건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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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1분기 매출 7144억원 기록
삼양식품이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원, 영업이익 1771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해외 매출은 5850억원으로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유럽 지역 770억원, 미국 1850억원, 중국 1710억원 순으로 나타났으며 국내 매출은 129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24.8%로 집계됐다.밀양2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공급 물량이 늘었고, 유럽과 미주 지역 수요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 영국 법인 설립과 서유럽 유통 채널 입점도 유럽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회사 측은 “유럽 매출 770억원과 미국 1850억원 등 해외 지역별 실적 확대가 전체 매출 7144억원 달성의 기반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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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매크로 암표 수사 협력 감사장 수상
놀유니버스가 경찰청으로부터 매크로 암표 범죄 수사 협조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회사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와 함께 70여 명 수사관을 대상으로 매크로 부정예매 메커니즘 분석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에서는 기술적 유형 분석과 데이터 기반 탐지·차단 방식이 다뤄졌다.놀유니버스는 경찰청,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모니터링과 수사 협력을 이어왔다.회사 측은 “70여 명 수사관을 대상으로 매크로 부정예매의 기술적 유형과 데이터 탐지 방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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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마라톤 참가권 모바일 라방으로 단독 판매
CJ온스타일이 18일 오후 7시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월리런)’ 마라톤 참가권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마라톤은 6월 21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10km와 5km 코스로 열리며 총 9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참가권 구매 고객에게는 유니폼, 양말, 스트링백, 배번호로 구성된 스타트팩이 6월 2일부터 순차 배송된다.CJ온스타일은 18일 모바일 라이브에서 서울숲, 한강, 광화문 등 도심 러닝 명소를 배경으로 한 콘셉트 방송을 진행한다. 완주자에게는 단백질 쉐이크, 견과류, 마스크팩 등으로 구성된 완주팩이 제공된다.회사 측은 “9000명 규모 마라톤 행사의 참가권과 스타트팩 구성품을 모바일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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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 인도 인키 인수
야놀자클라우드솔루션(YCS)이 인도 호스피탈리티 솔루션 기업 인키를 인수했다고 14일 밝혔다.인키는 프런트 오피스, F&B, 재무, 고객 경험 관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을 제공하며, 현재 인도와 주요 신흥 시장에서 500개 이상 호텔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더 펀, 프라이드, 오키드, 트리트, 어코드 등 현지 주요 호텔 그룹에 솔루션을 공급해왔다.YCS는 이번 인수를 통해 중소형 숙소와 대형 호텔 체인을 아우르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회사 측은 “인도 시장에서 500곳 이상 호텔 운영을 지원한 인키 플랫폼을 기반으로 예약과 운영 전반의 통합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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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제철 알배기 암꽃게 공급
롯데마트가 15일부터 17일까지 알배기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회사는 산란기인 봄철 알배기 암꽃게(100g)를 대상으로 전 점포에서 행사 카드 결제 조건을 적용한다. 산지 경매를 거친 생물 꽃게를 당일 직송받아 얼음 포장 후 점포에 입고하는 과정을 거친다.롯데마트는 기획·개발·생산 전 과정을 내재화하는 체계와 유사하게 수산물 유통에서도 산지 직송 방식을 통해 신선도를 관리하고 있다. 회사 측은 “산지에서 직송한 알배기 암꽃게의 신선한 상태를 점포까지 유지하는 데 주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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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뷰티 디바이스 연구개발·생산 전문인력 모집
에이피알이 뷰티 테크 분야 경력직 중심 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뷰티 디바이스 기구 설계와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개발, 생체 흡수성 고분자 스킨부스터 제품 개발, 생산 운영 및 원부자재 구매 부문에서 인력을 모집한다. 기획부터 개발, 생산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체계를 강화하는 가운데,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과 에이디씨(ADC) 연구센터를 통해 효력 시험과 인비트로 평가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의료공학 및 전자공학 분야 인력을 중심으로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미용 의료기기 관련 기술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에이피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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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헬스케어 "직장인 10명 중 3명 스트레스 위험군"…관계갈등·조직환경 요인이 주요 원인
넛지헬스케어가 최근 1년간 자사 EAP 서비스 이용 직장인 1만9763명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31%가 스트레스 ‘위험군’으로 분류됐다고 14일 밝혔다. 양호군은 51%, 주의군은 18%로 집계됐다.직무 스트레스 요인 분석에서는 전 연령대(30~50대)에서 ‘관계갈등’이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어 ‘직무자율(업무 통제감) 부족’, ‘조직체계(의사소통·승진·자원 지원의 비합리성)’ 순으로 뒤를 이었다.위험군으로 분류된 직장인 중 약 49%는 실제 상담 신청 및 프로그램 연계로 이어졌다.회사 측은 반복적이고 누적된 스트레스가 감정 조절과 인지 기능에 영향을 미쳐 번아웃,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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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대 ‘자궁경부·질 칩’, 러쉬 프라이즈 과학상 수상…동물대체시험 주목
하버드대 비스(Wyss) 연구소 조레 이자디파 박사가 개발한 인간 ‘자궁경부 및 질 칩’이 2026 러쉬 프라이즈 과학상(Science Prize)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상 상금은 5만 파운드(약 1억원)다.이번에 수상한 기술은 USB 드라이브 크기의 칩 기반 모델로, 초소형 센서를 통해 호르몬 변화와 감염 상황에서 인간 세포 반응을 실시간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연구진은 기존 동물실험 모델이 인간 여성의 비뇨생식기 점막 면역 체계와 미생물 환경을 충분히 재현하지 못한다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해당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생쥐 모델의 경우 월경과 폐경 등 여성 생리 현상을 구현하지 못하는 점이 지적돼 왔다.이자디파 박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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