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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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박스글로벌, 1분기 영업이익 624% 증가…거래 규모 확대 영향
미트박스글로벌 미트박스글로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43억원, 영업이익 15억9000만원, 당기순이익 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16%, 영업이익은 624.5%, 당기순이익은 180.02% 증가했다.회사 측은 플랫폼 거래 규모 확대와 자회사 실적 반영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육류 가격 상승 상황에서도 거래 수요가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운영 효율화에 따른 고정비 부담 완화 영향으로 증가 폭이 확대됐다.미트박스글로벌은 전국 단위로 운영 중인 육마트 서비스와 주문 마감시간 연장, 취급 품목 확대 등을 진행하고 있다.회사 측은 “거래 품목 확대와 주문 운영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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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17일 GSL 시즌1 4강·결승전 개최
SOOP SOOP이 오는 17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6 GSL 시즌1 4강과 결승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GSL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SOOP의 e스포츠 리그 콘텐츠다. 이번 시즌 4강에는 김도욱, 김준호, 신희범, 조성주가 진출했다.4강 1경기에서는 김도욱과 김준호가 맞붙고, 2경기에서는 신희범과 조성주가 대결한다. 각 경기 승자는 같은 날 열리는 결승전에 진출한다.조성주는 이번 시즌 우승 시 개인 통산 9번째 GSL 우승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회사 측은 “이번 대회 한국어와 글로벌 중계는 SOOP 플랫폼에서 운영되며 시청자 참여 기반 후원 방식도 함께 적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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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1분기 매출 41억, 영업이익 18억 기록 …구독형 폰트 서비스 성장 영향
산돌 산돌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약 41억원, 영업이익 약 1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59% 증가했다.실적 증가에는 구독형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 이용 확대와 AI 기반 콘텐츠 제작 환경 확산에 따른 폰트 수요 증가가 반영됐다.산돌은 이용자가 직접 글자 스타일을 제작할 수 있는 ‘폰트놀이터’와 텍스트 입력 기반 디자인 생성 서비스 ‘산돌 캔버스’를 운영 중이다.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약 53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자회사 실적 기저효과 영향으로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 감소했다.산돌은 2014년 구독형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을 출시했으며 2024년에는 윤디자인을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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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닉스, 소형 음식물처리기 선보여…폭 17cm 슬림형 적용
미닉스 미닉스가 1인 가구 환경에 맞춘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더 플렌더 mini’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신제품은 기존 모델 대비 폭을 39% 줄인 17cm 크기로 설계됐으며 용량은 1.5리터다. 건조 분쇄 기술과 함께 2중 돌기, 3중 날개 구조를 적용해 음식물 처리 기능을 강화했다.제품에는 소량 음식물 처리를 위한 퀵모드와 음식물을 일정 시간 보관하는 보관모드가 포함됐다. 고온 세척 기능과 세라믹 코팅 내솥, 활성탄 필터 기술도 적용됐다.회사 측은 “100g 안팎의 소량 음식물 처리 수요에 맞춰 제품 크기와 기능 구성을 조정했다”며 “출시 당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는 1시간 동안 1700대 이상 판매가 이뤄졌다”고 밝혔다.미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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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그룹, 창립 26주년 맞아 헌혈·합창 공연 진행
골프존그룹 골프존그룹이 창립 26주년을 맞아 임직원 참여 헌혈 캠페인과 문화공연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골프존그룹은 이날 서울 지역 계열사 임직원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운영했다. 행사는 골프존타워서울과 골프존커머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5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약 300명 수준이다.대전 지역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추가 헌혈 캠페인도 이달 중 진행된다.앞서 지난 6일에는 국내 장애인 직업합창단인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공연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합창 무대를 선보였다.골프존그룹은 2016년부터 해당 복지관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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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바스,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모델 선정…클렌징 제품 캠페인 전개
CSA코스믹 CSA코스믹 클렌징 브랜드 원더바스가 성한빈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2026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성한빈은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로 활동 중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레몬청 버블 팩 클렌저와 슈퍼베지톡스 버블 팩 클렌저 제품군이 포함됐다.원더바스는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하고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방향성을 강화하고 있다. 슈퍼베지톡스 버블 팩 클렌저에는 자연 유래 성분 60종이 적용됐으며, 레몬청 버블 팩 클렌저는 누적 판매량 350만 개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회사 측은 “그린과 오렌지, 핑크 색상을 중심으로 제품별 콘셉트를 구성했고 성한빈의 이미지와 연계한 화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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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션, 여름 남성복 라인 공개…컴포트 핏 팬츠 추가
신성통상 신성통상 남성 캐주얼 브랜드 에디션이 2026년 봄·여름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시즌 캠페인은 출근과 주말 외출 등 일상 착용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화보에는 배우 방태은과 박기림 부부가 함께 참여했다.에디션은 리넨 100% 소재를 적용한 멀티패턴 셔츠와 델라베 자켓, 워셔블 기능을 적용한 실켓 카라넥 니트 등을 선보였다. 팬츠 제품군에는 기존 스탠다드 슬림과 테이퍼드, 스트레이트 핏 외에 컴포트 핏이 추가됐다.회사 측은 “세탁 편의성과 여름철 착용감을 고려한 제품군 비중을 확대했고 여유 있는 실루엣 수요가 늘어나면서 컴포트 핏 라인도 함께 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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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태국 대학과 콘텐츠 인재 육성 협력 추진
SOOP SOOP이 두라짓 푼딧 대학교와 콘텐츠 협력 및 스트리머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두라짓 푼딧 대학교(DPU)는 비즈니스와 커뮤니케이션, 디지털미디어 분야 중심의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태국 사립대학이다.이번 협약은 대학 내 예술학부와 커뮤니케이션학부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양측은 대학생 스트리머 발굴 프로그램 운영과 디지털 콘텐츠 공동 제작, 캠퍼스 기반 프로젝트 연계 등에 협력한다. 대학 내 스튜디오와 교육 시설 활용도 포함됐다.회사 측은 “라이브 스트리밍과 숏폼 콘텐츠 제작 중심의 실무형 협업 구조를 운영하고 한국·태국 간 콘텐츠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는 형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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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1분기 영업이익 26% 증가…중국·러시아 법인 실적 확대
오리온 오리온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04억원, 영업이익 1655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6%, 영업이익은 26% 증가했다.해외 법인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 베트남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가 나타났다. 중국 법인 매출은 409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99억원으로 42.7% 늘었다. 춘절 기간 수요와 감자스낵, 파이, 젤리 제품 판매 증가가 실적에 반영됐다.러시아 법인은 참붕어빵과 후레쉬파이 생산 확대 영향으로 매출 905억원, 영업이익 142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34.7%, 66.2% 증가한 수치다. 베트남 법인도 뗏 명절 수요와 쌀과자·감자스낵 판매 증가로 매출 1513억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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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43, 어버이날 연휴 고객 증가…코스 메뉴 판매 비중 확대
창고43 창고43이 어버이날 연휴 기간 매출과 방문 고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창고43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2%, 고객 수는 139% 늘었다. 매장별로는 목동점이 5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판교와 잠실 등 주거·복합 상권 매장에서도 실적 증가가 나타났다.연휴 기간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는 창고스페셜과 특안심, 한우명작 모둠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3월 선보인 500시간 숙성 채끝 메뉴 판매량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코스 메뉴 판매 비중은 전년 대비 4.37% 확대됐다. 현재 운영 중인 메뉴는 5코스 ‘미담’과 7코스 ‘사계’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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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위드, 제로트러스트 시범사업 참가…AI 기반 인증 기술 적용
한컴위드 한컴위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제로트러스트 도입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한컴위드는 앰진, SK브로드밴드, 베이스스톤, 디에스티인터내셔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하나투어 업무 환경에 SASE 기반 제로트러스트 모델을 적용한다.이번 사업에서 한컴위드는 식별자·신원과 데이터 보안 영역을 담당한다. 로그인 이후 사용자 행위와 접속 환경, 장치 정보를 AI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해 위험도를 지속 검증하고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추가 인증 절차를 적용하는 방식이다.데이터 영역에는 양자내성암호 기반의 정형·비정형 통합 암호화 기술이 적용된다. 이를 통해 업무 환경 내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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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AI 활용 영상 공모전 진행…우승 상금 1000만원 책정
무신사 무신사가 여름 할인 행사 ‘무진장 여름 블랙프라이데이’ 5주년을 맞아 AI 기반 광고 콘텐츠 공모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만 14세 이상 국내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단위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는 무신사가 제공한 키비주얼 이미지를 최소 1회 활용해 5~30초 분량의 AI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야 한다.예선 접수 기간은 5월 15일부터 6월 5일까지다. 심사에는 유병재와 유규선, 원의독백, AI 전문 프로덕션 베이커스가 참여한다.총상금 규모는 약 2000만원이다. 최종 1위 수상자에게는 상금 800만원과 무신사머니 200만원이 제공된다. 본선 진출작 5편은 6월 14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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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중안부 탄력 관리용 고함량 PDRN 앰플 선보여
LG생활건강 오휘는 ‘프라임 어드밴서 오리지널 에너지 100 앰플’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중안부 중심 탄력 관리를 목적으로 개발됐다. 가수분해 공법을 적용한 H-PDRN 90™ 성분을 90% 이상 함유했으며, 3D 코어 콜라겐™ 성분도 함께 배합됐다.회사 측은 내부 평가에서 제품 사용 2주 후 앞볼, 팔자주름, 입가 부위 탄력이 최대 17.8% 개선됐다고 밝혔다. 사용 직후 피부 장벽 개선 수치는 기존 대비 3.6배로 나타났다.제품은 탄성 글라이딩 기술을 적용해 피부 밀착력과 흡수 속도를 높였으며, 30ml 용량으로 구성됐다. 소량 사용 후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을 바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회사 측은 “핵심 성분 비중을 9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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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FIFA 월드컵 2026™ 연계 디스플레이 테마 공개
현대자동차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해 차량 내 계기판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월드컵 감성을 더하는 ‘FIFA 월드컵 2026™ 디스플레이 테마’를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해당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 온·오프 시 애니메이션이 재생되며, 일부 내비게이션 화면에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와 ‘스팟’이 함께하는 월드컵 순간을 볼 수 있다.테마는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10월 19일까지 무료로 배포된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 대표 차량을 등록한 후 다운로드할 수 있다.적용 대상 차량은 쏘나타 디 엣지, 더 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투싼 등이며,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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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주서 일반 고객 대상 V2G 시범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그룹은 제주도에서 전기차 배터리와 전력망을 연결해 양방향 전력 교류가 가능한 V2G(Vehicle-to-Grid) 시범서비스를 일반 고객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제주도청과 협력해 V2G 기술이 적용된 현대차 ‘아이오닉 9’ 또는 기아 ‘EV9’ 보유 고객 중 최종 40명을 선정했다. 참여 고객에게는 양방향 충전기를 무료 설치해 주고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 전기차 충전 요금을 전액 지원한다.제주도는 풍력과 태양광 발전 비중이 높아 낮에 초과 공급된 잉여 전력을 전기차가 저장했다가 밤에 다시 전력망으로 돌려보내는 방식으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현대차그룹은 지난해 하반기 모빌리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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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 협력 강화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 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김 대표이사는 12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고위 인사와 면담해 글로벌 원전 시장 및 SMR 개발 동향, 신규 원전 도입국의 관심 사항,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13일에는 프라하로 이동해 체코 산업부 원전 실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과 원전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같은 날 오전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Náměšť nad Oslavou) 역사교 광장에서는 소방차 기증식이 열렸다. 이번 기증은 대우건설 합동시공단이 두코바니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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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합성기둥 공법 약점 보완한 ‘ES-Col’ 건설신기술 획득
롯데건설은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으로 개발한 ‘ES-Col(Earthquake Strong-Column, 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제1044호)을 취득했다고 15일 밝혔다.롯데건설에 따르면 해당 공법의 핵심은 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을 적용했다는 점이다. 보강재를 사선으로 배치해 콘크리트 타설관을 내부에 설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응력을 분산시켜 접합부의 구조적 강성을 높였다. 또 건물 기초 하부 근입부에는 기존 H형강이나 박스형 대신 구멍이 뚫린 ‘원형강관’을 사용해 철골과 콘크리트의 일체화를 개선하고 수직도를 확보했다.이 공법은 기둥부와 근입부 일체화를 통해 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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