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
모두투어, 호주관광청과 호주 프리미엄 여행 상품 선보여
모두투어가 호주관광청과 함께 호주 여행 수요를 겨냥한 기획 상품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상품군은 소규모 인원 중심의 여행과 고급 서비스를 결합한 일정으로 구성됐다. 최소 4명부터 출발 가능한 단독형 상품과 하이엔드 상품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시드니와 블루마운틴, 울룰루, 킹스캐년, 카타추타 국립공원 등 호주 주요 지역을 포함했다.상품은 쇼핑 일정이나 선택 관광 없이 관광과 자유시간을 함께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숙박과 이동, 현지 일정 전반을 포함한 패키지 형태로 구성했으며 자유일정을 별도로 편성해 개인 일정 활용 폭을 넓혔다.대표 상품인 시드니 7일 일정은 소규모 그룹으로 운영되며 오페라하우스와 블루마운
-
에이피알 메디큐브, 미국 코스트코 400개 매장 입점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가 미국 코스트코 약 400개 지점에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코스트코 전 지점에도 같은 달 입점을 마쳤다.이번 입점에서는 대표 제품 ‘제로모공패드’가 코스트코 전용 기획 구성으로 운영된다. 해당 제품은 미국 아마존 토너·화장수 카테고리에서 2025년 2월부터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미국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상위권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다.에이피알은 지난해 8월 울타 뷰티 약 1400개 매장에 이어 올해 4월 타겟 1500개 이상, 6월 월마트 약 3000개, 9월 코스트코 400개 이상 매장에 순차 진출했다. 뷰티 전문점과 종합 리테일러를 넘어 회원제 유통 채널까지 확보하며 미국 내 판매 기반을
-
두나무, 대학생 대상 업클래스 캠퍼스 확대…디지털자산·직무 교육 진행
두나무가 대학생과 청년층의 디지털자산 이해 및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캠퍼스’의 2학기 일정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과학기술원과 숙명여대, 이화여대에서 열리며 디지털자산과 미래 금융에 관한 강연, 실무자와의 직무 소통으로 구성된다.업클래스는 디지털자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세대별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두나무가 기획한 ESG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업클래스 캠퍼스는 지난해 9월 시작해 올해 세 번째 운영을 맞았다. 앞서 전국 11개 대학에서 누적 2700여 명이 참여했다.올해 1학기부터는 두나무 임직원이 직접 강연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
-
이퀄베리, 미국 얼타뷰티 온·오프라인 입점
부스터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가 미국 뷰티 리테일러 얼타뷰티에 온·오프라인 채널로 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이퀄베리는 18일 얼타뷰티 온라인 스토어에 제품을 올렸으며, 11월 1일부터 미국 매장 내 K-뷰티 전용 공간 ‘K-BEAUTY BAR’에서도 판매된다. 이번 진출은 올해 5월 공식 유통을 시작한 뒤 올리브영 미국, 타겟, 영국 부츠에 이어 네 번째 대형 리테일러 입점이다.입점 제품은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NAD+ 펩타이드 부스팅, 바쿠치올 플럼핑 3개 라인의 세럼·크림·토너다. 라인별로 비타민, NAD+, 바쿠치올 함량을 공개해 소비자가 피부 상태와 사용 시간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게 했다.이퀄베리는 6월 올리브영 미국, 9월
-
지바이크, 공유 모빌리티 통행금지 시 이용자 83.1% 일상 차질 예상
공유 모빌리티 이용이 제한되면 시민 다수가 이동시간 증가와 생활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지바이크가 지난해 1~8월 서비스 이용 경험이 있는 시민 33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83.1%는 서비스가 사라질 경우 일상생활에 불편이나 차질이 생길 것으로 답했다.이동시간 증가도 주요 우려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5.3%는 기존 이용 구간을 다른 교통수단으로 대체하면 편도 이동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대체 수단으로는 도보가 가장 많이 꼽혔고, 버스·지하철과 택시가 뒤를 이었다.이용자들은 전면적인 통행 제한보다 안전 관리 방안을 선호했다. 응답자의 88.6%는 주행공간 분리와 위험 이용
-
라포랩스, 4050 여성 의류 구매 기준 연구…소재·관리 경험이 선택 좌우
라포랩스의 4050 연구소 YELO가 중년 여성의 패션 소비 행태를 분석한 첫 연구 리포트를 발간했다. 조사에서는 의류 소재 정보에 대한 관심과 함께 과거의 착용 경험, 세탁 및 관리 부담에 대한 예상이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연구는 45~59세 여성 447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과 여성 9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를 토대로 이뤄졌다. 설문 응답자의 99.3%는 최근 의류를 구매할 때 소재를 특별히 확인하지 않았다는 응답에 해당하지 않았다. 온라인에서 옷을 살 때 유용한 정보로는 소재명과 혼용률이 32.4%로 가장 많이 선택됐다.구매 이후의 관리 부담도 상품을 살펴보는 주요 기준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이
-
엔라이튼, 기업별 재생에너지 조달·전력관리 솔루션 선보인다
에너지 IT 기업 엔라이튼이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과 RE100 이행에 필요한 에너지 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엔라이튼은 2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재생에너지 조달부터 전력 수요 관리까지 관련 사업을 선보인다.전시 분야는 전력구매계약(PPA)과 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기반 거래, 태양광 설치 및 구독, 수요관리(DR), 가상발전소(VPP) 등이다. 기업의 에너지 사용 환경과 조달 조건에 따라 적용할 수 있는 여러 운영 방식을 다룬다.행사 첫날에는 기업의 에너지 효율화와 재생에너지 조달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에서는 PPA와 DR 관련 사업, 에너지 IT 플랫폼 발전왕의 기능 등을 소개한다.현
-
LF 포르테포르테, 한국 고객 반영한 아우터 글로벌 컬렉션에 채택
LF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가 한국 시장에서 축적한 소비자 반응을 글로벌 상품 기획에 반영하고 있다. 국내 유통을 넘어 한국 고객의 취향과 계절적 특성을 바탕으로 본사와 상품 개발 협업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LF는 약 10년간 국내에서 포르테포르테를 전개하며 확보한 시장 정보를 토대로 상품 제안 범위를 넓혀 왔다. 한국 고객의 선호를 반영해 제안한 자카드 봄버 재킷과 가죽 재킷은 2026년 가을·겨울 글로벌 컬렉션에 포함됐다. 푸퍼 재킷도 LF가 개발을 제안한 품목으로, 향후 아시아 시장 전개가 예정돼 있다.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즌 상품 구성에도 한국 시장의 특성이 반영됐다. 겨울철 기후와
-
KFC, 국제 ESG 시상식서 친환경 포장·다회용 식기 운영 성과 인정
KFC가 국제 ESG 시상식인 ‘ESG 비즈니스 어워드 2026’에서 대한민국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부문을 수상했다. 매장 내 다회용 식기 도입과 식품 포장재 개선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 활동이 평가에 반영됐다.ESG 비즈니스 어워드는 아시아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성과를 평가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의 ESG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해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혁신성과 실질적 성과 등을 살핀다.KFC는 매장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 방식을 바꿔 왔다. 일부 메뉴에 사용하던 일회용 식기를 다회용 및 스테인리스 식기로 전환하고, 매장 내 세척 설비와 위생
-
소요한남, 알고케어와 시니어 영양 케어 협약
브릭스인베스트먼트가 추진하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by 파르나스’가 AI 기반 영양관리 기업 알고케어와 시니어 영양 케어·웰니스 서비스 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소요한남의 주거·웰니스 서비스에 알고케어의 맞춤형 영양관리 역량이 결합된다. 알고케어는 건강 정보와 생활 습관을 토대로 영양 조합을 제안하고, 전용 기기와 앱으로 섭취·기록 관리를 지원한다.양사는 소요한남 갤러리에 맞춤형 영양관리 체험 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협의한다. 계약자와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 구성 및 이용 방안도 구체화할 예정이다.소요한남은 영양 케어를 주거 서비스의 한 축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식생활과 생
-
한국파파존스, 산악자전거 대회에 후원금 1500만원·피자 200판 지원
한국파파존스가 산악자전거 대회 후원을 통해 스포츠 행사 지원에 나섰다. 회사는 17~18일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에서 열린 제1회 파파존스컵 다운힐 페스티벌에 후원금 1500만원과 피자 200판을 지원했다.이번 대회는 기록 경쟁 부문과 비경쟁 부문을 함께 운영한 산악자전거 행사다. 8세 이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열렸으며, 다운힐 경기와 듀얼슬라럼, 전기자전거 경기가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현장에서는 한국파파존스의 이동식 피자 차량 매직카가 운영됐다. 회사는 참가자들에게 피자를 나눴으며, 전체 지원 물량은 200판으로 집계됐다.회사 측은 “이번 대회는 다운힐과 듀얼슬라럼, 전기자전거 등 서로 다른 경기 종목이 한자리에 마련된 행
-
닥터지, 종지부부와 보습 제품 기획세트 구성…더모이스처 배리어.D 마켓 운영
닥터지가 가족 크리에이터 종지부부와 함께 보습 케어 라인 ‘더모이스처 배리어.D’를 중심으로 한 공동 판매 행사를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크림과 로션, 토너를 조합한 기획세트 3종으로 구성됐다.기획세트는 인텐스 크림으로 구성한 세트와 크림·데일리 로션을 묶은 세트, 여기에 리퀴드 토너를 추가한 세트로 나뉜다. 제품별 용량과 조합을 달리해 소비자가 필요한 구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더모이스처 배리어.D는 건조한 피부의 보습과 피부 장벽 관리를 겨냥한 제품군이다. 인텐스 크림에는 덱스판테놀과 세콜지, 프로비타민D가 포함됐으며, 데일리 로션은 산뜻한 사용감을 특징으로 한다. 리퀴드 토너는 액
-
KBI동양철관, 스페이스X 발사시설에 강관 950t 공급
KBI그룹의 KBI동양철관이 미국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 시설에 들어가는 강관 950여 톤을 납품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이번 납품은 스페이스X가 플로리다와 텍사스주에서 운영하는 위성 발사체 시설에 사용되는 강관으로, KBI동양철관 천안공장과 충주공장에서 제작됐다. 물량은 올해 4월 640톤과 이달 2차 205톤, 3차 105톤으로 구성된다.공급 강관은 로켓 발사 시 발생하는 열 충격을 줄이기 위해 대량의 물을 분사하는 ‘워터 디리지 시스템’에 사용되는 고강도 강종으로, 발사대 설비 안전과 직결되는 자재다.KBI동양철관은 올해 3월 제작 공정 검증을 위한 공정 실사를 진행해 품질을 인정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1차 물량을 고
-
BS한양, 세종 국가시범도시 첫 대단지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 11월 분양
BS한양이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대단지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을 11월 분양한다.세종 합강동 5-1생활권 L6·L7·L8·L11블록에 아파트 2191가구와 오피스텔 125실, 총 2316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LH와 세종시 등이 참여한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이 시행하고 BS한양이 시공한다. 아파트는 전 가구 전용 84㎡ 단일 면적이며, L6블록 818가구, L7블록 648가구, L8블록 218가구, L11블록 507가구다.단지는 2018년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된 세종 5-1생활권의 주거 기능 ‘스마트리빙존’에 조성된다. 자율주행과 AI 스마트교통, 배송·순찰 로봇 등 스마트서비스가 단계적으로 도입된다.대통령 세
-
넥센타이어, 에코바디스 ESG 평가 3년 연속 ‘골드’
넥센타이어가 에코바디스 2026년 ESG 평가에서 전 세계 평가 기업 상위 2%에 진입하며 3년 연속 골드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백분위 98%를 기록해 지난해(상위 3%)보다 한 단계 올라섰다.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냈고 환경 부문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배출량 전 범위 공시와 글로벌 사업장 환경경영체계 운영이 평가받았다. 넥센타이어는 2034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을 2023년 대비 58.8%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공시했다. 윤리 부문은 가장 큰 개선폭을 보였으며 글로벌 사업장 정보보안 활동 확대가 요인으로 꼽혔다.에코바디스 평가는 글로벌 완
-
애경산업,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애경산업이 규범준수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조직이 법적·규제적·윤리적 의무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관련 위험을 관리할 수 있는 경영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기준이다. 애경산업은 지난 9월 인증을 받았으며 유효기간은 2029년 9월까지다.인증 범위에는 생활용품과 화장품, 세제류, 의약외품의 연구개발부터 제조, 판매에 이르는 사업 전반이 포함됐다. 또한 본사와 청양공장, 대전연구소, 크리에이티브센터 등 주요 사업장이 대상에 포함됐다.애경산업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규범준수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관련 관리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해
-
현대건설, 호주 오스넷·CIP와 잇단 파트너십…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 확대
현대건설이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에너지 분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호주 빅토리아주 최대 에너지 네트워크 기업인 오스넷(AusNet)과 지난 16일(현지 시간) 멜버른 오스넷 본사에서 합의각서(MOA)를 체결하고 송변전 인프라 및 계통 연계 분야 협력에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이한우 대표와 오스넷 데이비드 스메일스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오스넷은 전력 및 가스 배전, 빅토리아주 전역을 연결하는 송전망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오스넷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송변전 인프라 구축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