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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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가방 카테고리 성장 기반 일본 시장 공략 본격화
브랜든이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방 제품군을 앞세워 일본 시장 확대에 나선다.부스터스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은 일본 공식 온라인몰을 열고 현지 이커머스 채널 확장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브랜든은 여행과 일상 속 수납 편의성을 높이는 압축 파우치 제품을 기반으로 성장한 브랜드로, 최근에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결합한 가방 제품군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가방 제품군 성장세가 해외 사업 확대를 이끌고 있다. 브랜든의 가방류 출고량은 지난해 전년 대비 110%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100% 이상 늘었다. 상반기 출고량은 지난해 연간 물량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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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재의원, 개원 1주년 기념행사 개최...리엔에이치와 환자 중심 식문화 선보여
무이재의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아 환자와 보호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함께한 환자들과 소통하고 병원이 추구하는 회복 중심 의료서비스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무이재의원은 암 환자의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식사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집밥 같은 한 끼, 시골밥상 같은 따뜻한 식사'를 식이 서비스의 콘셉트로 운영하고 있다. 환자들의 의견을 꾸준히 반영해 식단을 개선하고 있으며, 지정된 요일에는 개별 돌솥밥을 제공하는 '돌솥데이'를 운영하는 등 병원 생활 속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식이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개원 1주년 행사에서는 이러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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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차박의 여름 필수품으로 떠오른 냉풍기... 이동식 냉방 수요 확대
여름철 캠핑과 차박을 즐기는 인구가 늘면서 야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냉방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더위와 습기를 줄여주는 여름 가전까지 준비하는 캠핑족이 늘고 있으며, 이동이 간편한 냉풍기가 보조 냉방기기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한낮의 텐트와 차량 내부는 외부보다 온도가 빠르게 높아져 필요한 공간에 바람을 집중할 수 있는 이동식 냉방의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여름철 텐트와 차량 내부는 짧은 시간 안에 온도가 크게 상승하며, 통풍이 부족하면 체감온도도 높아진다.나무 그늘이나 타프로 직사광선을 줄이는 것이 기본이지만, 바람이 부족한 날에는 냉풍기처럼 공기 흐름을 만들어주는 냉방기기를 함께 활용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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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KF-21 체계개발 완료…양산 단계 돌입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 주관으로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체계개발 종결 행사'를 개최하고 KF-21 '보라매' 체계개발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행사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해 국방부, 공군, KAI와 협력업체 관계자, 인도네시아 국방부 및 PTDI 관계자, 기술 협력사인 록히드마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KF-21은 2015년 체계개발 착수 이후 기본설계와 상세설계, 시제기 제작,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을 거쳐 요구 성능과 안전성을 확인했다. 항공기 체계뿐 아니라 군수지원체계(ILS)와 훈련체계 개발도 완료했다고 KAI는 설명했다.지난 3월 양산 1호기 출고에 이어 이번 체계개발 완료로 KF-21 사업은 본격적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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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지셀르 리본느' 자문위원단 출범
GC녹십자웰빙이 인체유래 무세포진피(hADM) 기반 제품 '지셀르 리본느'의 임상 근거 확보와 학술 교류를 위해 자문위원단을 출범했다고 29일 밝혔다.자문위원단에는 에스테틱 분야 전문 의료진 6명이 참여한다. 위원은 나공찬 닥터로빈의원 원장, 민아림 민앤민의원 원장, 김기욱 위례아이디의원 원장, 유경훈 루미의원 원장, 최강훈 송도 오블리브의원 원장, 국지수 잇츠미의원 안산점 원장으로 구성됐다.자문위원단은 의료진 간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제품의 임상적 근거를 축적하는 한편, 해외 시장을 위한 학술 자료 개발과 공동 학술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GC녹십자웰빙은 자문위원단 운영을 통해 지셀르 리본느와 지셀르 HA 필러, 지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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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2분기 영업익 3065억원...2분기 연속 흑자
한화솔루션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826억원, 영업이익 3065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회사는 신재생에너지, 케미칼, 첨단소재 등 주요 사업 부문이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2조4823억원, 영업이익 166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모듈 판매가격 상승과 개발자산 매각, 주택용 에너지 사업 매출 증가 등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4650억원, 영업이익 871억원을 기록했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에틸렌 등 원재료를 적기에 조달해 생산과 판매를 이어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3003억원, 영업이익 288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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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ISO 9001·14001 인증 취득
HLB테라퓨틱스가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국제표준 인증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의 심사를 거쳐 취득했다. ISO 9001은 제품과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경영체계를, ISO 14001은 기업 활동의 환경 영향을 관리하는 체계를 갖춘 기업에 부여되는 국제표준 인증이다.HLB테라퓨틱스는 백신 등 의약품의 콜드체인 도매·유통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 유지와 보관·운송 과정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품질·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회사는 인증 취득을 위해 품질 및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절차와 업무별 책임을 정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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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2분기 매출 2조4342억원...영업익 전년 대비 92% ↑
HD건설기계가 올해 2분기 매출 2조4342억원과 영업이익 248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8.2%, 영업이익은 9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2%로 통합법인 출범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회사는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회복과 산업용·방산 엔진 판매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은 지역별 주력 기종 판매 확대와 판가 인상, 프로모션 비용 축소 등의 영향으로 늘었다.건설기계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2조182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 4.6%에서 올해 2분기 9.9%로 상승했다.지난해 출시한 신형 굴착기 판매가 북미·유럽과 국내에서 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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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북경한미 매출채권 관리 강화…회수 방안 점검"
한미약품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북경한미 매출채권과 관련해 그룹 차원의 채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회수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점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북경한미의 매출채권은 연중 증가했다가 연초 회수되는 흐름을 보여왔다. 전체 매출채권은 2025년 말 약 9억위안에서 현재 약 6억7000만위안 수준으로 감소했다. 3개월 초과 연체 채권은 지난해 말 약 3억2000만위안에서 올해 2월 약 9000만위안으로 줄었다가 현재는 약 4억3000만위안 수준이다.한미약품은 최근 증가한 장기채권의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회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3개월 이상 미회수 채권은 회계상 관리 기준에 따른 분류로 이를 전액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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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파우치 음료 '비컴플 런' 2종 출시
유한양행은 러닝을 즐기는 소비자를 위한 파우치 음료 '비컴플 런'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신제품은 운동 전·중 섭취를 위한 '비컴플 런 부스터'와 운동 후 섭취를 위한 '비컴플 런 쿨다운'으로 구성됐으며, 이날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판매된다.비컴플 런은 유한양행 건강식품 브랜드 '비컴플(Becomple)'의 제품군을 확대한 제품으로, 110g 파우치 형태로 제작됐다.비컴플 런 부스터에는 아미노산 7200mg과 비타민B군을, 비컴플 런 쿨다운에는 글루타민 6000mg과 마그네슘 100mg을 함유했으며 두 제품 모두 제로슈거 제품으로 출시됐다.유한양행은 CU와의 협력을 통해 한강공원 러너스테이션과 도심 러닝 코스 인근 점포를 중심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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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감염·환자안전 관리 협력사업 업무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29일 김포서울대효요양병원, 하이탑실버케어요양원, 참사랑요양원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감염 및 환자안전 관리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일산병원이 고양권(고양시·김포시)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추진하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 간 감염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일산병원은 2022년부터 지역 의료기관과 노인장기요양시설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교육과 자문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함께하는 감염관리' 방문 자문을 통해 감염관리 체계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감염관리 우수기관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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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제2회 의료 AI 콜로키움 개최
경희의료원은 지난 23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1세미나실에서 의과학문명원 주관으로 '제2회 의료 AI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콜로키움은 'AI로 연결하는 미래 의료 협력'을 주제로 의료 현장에서의 인공지능(AI) 활용 방안과 의료 취약계층 및 개발도상국으로의 의료 AI 적용 가능성, 국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겸 의과학문명원장과 이상호 정보전략본부장, 경희대학교 교수진, 국제개발협력 및 보건의료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승룡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가 자율형 스마트병원 구현을 위한 성찰형 멀티에이전트 시스템을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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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주요 항목 1등급
아주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5년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주요 평가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약제급여 적정성 평가는 의약품 오남용을 줄이고 적정한 약물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외래 진료의 원내·원외 처방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진료 내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아주대병원은 급성 상·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 종합등급, 주사제 처방률, 처방건당 약품목수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급성 상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0%로 전체 의료기관 평균 43.54%와 동일 종별 평균 6.22%보다 낮았으며, 급성 하기도감염 항생제 처방률은 0.6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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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브라질 제약사와 세노바메이트 협력 확대
SK바이오팜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현지 제약사 유로파마(Eurofarma)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통령 브라질 경제사절단 일정에 맞춰 추진됐으며, SK바이오팜은 제약·바이오 기업 가운데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양사는 협약에 따라 세노바메이트의 브라질 출시와 중남미 시장 확대를 비롯해 중추신경계(CNS) 파이프라인 협력, 희귀 뇌전증 공동 연구개발(R&D),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SK바이오팜은 유로파마의 현지 인허가와 유통·상업화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노바메이트 출시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노바메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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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브라질 수력발전소용 초고압변압기 수주
효성중공업은 28일(현지시간) 수력발전 설비 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Andritz Hydro LTDA)로부터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공급되는 초고압변압기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포즈 두 아레이아(Foz do Areia)' 수력발전소 증설 프로젝트에 투입될 예정이다.브라질은 전체 전력의 60% 이상을 수력발전으로 생산하는 국가로, 최근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발전 설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안드리츠 하이드로는 브라질 수력발전 설비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양사는 이번 계약과 함께 효성중공업의 스태콤(STATCOM)과 안드리츠 하이드로의 동기조상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태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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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 한·인니 대학생 AI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SK이노베이션 E&S는 오는 9월 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대학생을 대상으로 AI 아이디어 경진대회 '아임인부산 임팩트 해커톤'을 개최하고, 다음 달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에 거주하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K이노베이션 E&S는 심사를 거쳐 약 20개 팀을 선발하고, 참가팀에 AI 활용 교육과 전문가 코칭을 제공한 뒤 본선 경진을 진행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아임인부산' 참여 기업들이 제시한 사업 현안에 대해 AI를 활용한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업의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참가자들의 기업 교류 기회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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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그룹,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I(디에이아이)와 동아에스티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데이터를 결합한 신약개발 플랫폼 'AIDDP(AI Drug Discovery Platform)'를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AIDDP는 신약 후보물질 설계와 예측, 분석 결과의 시각화 및 관리 등 신약 연구 전반의 업무를 하나의 환경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통합 연구 플랫폼이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에 개별적으로 활용하던 연구 도구와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연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플랫폼에는 동아에스티 연구진의 신약 연구 경험과 컴퓨터 기반 분석 역량, AI 기반 구조 설계 및 분석 모듈 등이 반영됐다. 이를 통해 후보물질 탐색부터 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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