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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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분화가 바꾼 주택 수요…면적·형태 선택지 늘린 분양 잇따라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총인구는 5182만 명으로 전년 대비 1만 명 증가에 그쳤지만, 총가구는 2,325만 가구로 25만 가구 늘었다. 평균 가구원 수는 2.16명으로 줄었고, 1인 가구는 824만 가구로 일반가구의 36.6%를 차지했다. 1~2인 가구는 1487만 가구로 66.1%에 달했다.장기 추이에서도 인구와 가구의 격차는 뚜렷하다. 2015년을 100으로 환산하면 2025년 총인구 지수는 101.5에 머문 반면 총가구 지수는 118.9까지 올랐다. 10년간 인구는 1.5%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가구는 18.9% 증가한 것이다.가구 수 증가가 곧 동일한 면적의 주택 수요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1인 가구도 재택근무와 취미, 수납 공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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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창립 50주년 캠페인 ‘SHINING TOMORROW’ 공개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TV 광고 캠페인 ‘SHINING TOMORROW’를 선보였다. 지난 15일부터 방영 중인 이 광고는 거대한 구도일 캐릭터가 도시와 미래형 산업 현장을 가로지르며 반도체, 우주항공, 조선업 등을 이끄는 모습을 담았다.에쓰오일에 따르면 이 광고는 새벽녘 거대한 그림자가 화면을 채우며 시작해 별빛이 반짝이는 밤에 캠페인 슬로건 ‘SHINING TOMORROW’가 등장하는 구성이다. 슬로건은 샤힌 프로젝트의 ‘샤힌(SHAHEEN)’과 ‘SHINE(빛나다)’의 발음 유사성에서 착안했다. 실사와 3D 영상을 조합해 구도일의 움직임을 구현했으며, 도심과 바다, 산업단지의 주경과 야경을 고화질 영상으로 담았다.에쓰오일은 TV 광고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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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순창궁 고추장 3종 새로 내놓아
사조대림이 순창궁 100% 국산 태양초 고추장, 순창궁 태양초 저당 고추장, 순창궁 찹쌀 태양초 고추장 등 순창궁 고추장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제품군은 맛과 원료, 식생활 조건을 각기 다르게 따지는 소비 성향을 반영해 기존 순창궁 고추장 라인업을 넓힌 것이다. 영양 성분과 원산지까지 확인하는 구매자가 늘어난 점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는 설명이다.세 제품 모두 엄선한 태양초 고춧가루를 써서 깊고 깔끔한 매운맛을 살렸다. 여기에 순창궁 발효균주인 황국균으로 장기간 발효·숙성한 원료를 더해 고추장 특유의 풍미와 감칠맛을 끌어올렸다.순창궁 100% 국산 태양초 고추장은 쌀과 고춧가루, 천일염 등 모든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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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개방형 음향 신제품 2종 공개
오디오 브랜드 보스가 오픈형 이어폰 두 종을 새로 내놓으며 관련 제품군을 넓혔다고 18일 전했다.이번 제품의 출발점은 개방형 구조에서도 소리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있다. 귀를 막지 않는 형태는 주변음을 그대로 들을 수 있는 반면 저음과 몰입감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보스는 자체 오픈오디오 기술을 적용해 이런 인식을 뒤집겠다는 구상을 내세웠다. 외부 환경과 단절되지 않은 상태에서 브랜드 특유의 음색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는 설명이다.활동량이 많은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은 클립형 실리콘 구조를 채택해 격한 움직임에도 흔들림을 줄였다. IP54 등급의 방진·방수와 오토 볼륨, 물리 버튼을 갖췄고 한 번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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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크레스, 판교점 코오드 입점으로 오프라인 첫 진출
프라운이 운영하는 이지 클래식 뷰티 브랜드 모크레스가 1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자리한 더마뷰티 플랫폼 코오드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2일 자사몰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약 3개월 만에 이룬 첫 오프라인 유통 채널 진출이다.모크레스는 절제된 미감과 간편한 사용성을 결합한 이지 클래식 뷰티를 표방하는 브랜드다. 컬러 표현과 케어링 요소를 함께 고려한 제품군을 앞세워 자사몰을 시작으로 지난 7월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에 입점하는 등 판매 채널을 넓혀 왔다. 이번 코오드 입점으로 온라인에 머물던 유통 기반을 오프라인으로까지 확장하게 됐다.코오드는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큐레이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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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확대…국적별 대면교육·CPR 실습
한화 건설부문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확대한다.지난 16일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공사현장에서 열린 교육에서는 국적별 안전보건 대면교육과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이 진행됐다. 전 현장을 대상으로 한 화상교육도 병행됐다.건설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늘면서 언어·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안전교육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부터 한국창직역량개발원, 중앙응급처치교육원과 협력해 외국인 안전문화 지도사를 활용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중국,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등 5개국별로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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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석촌 하단구역 도심복합개발 추진…1500가구 조성 협약
대신자산신탁이 석촌 하단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약 1500가구 규모 개발사업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 체결됐으며,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해 각 주체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향후 절차를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석촌 하단구역은 지하철 8·9호선 환승역인 석촌역과 8호선 송파역 사이에 있다. 단지 남쪽으로는 대단지인 헬리오시티가 인접해 있다. 토지등소유자는 505명 규모로, 현재 제3종 일반주거지역 기준 약 1500가구 규모의 설계안을 검토 중이다. 향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면 추가 가구 수 확보를 통해 사업성을 더 높일 수 있다.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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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협력 확대
대우건설이 중앙아시아 각국과의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플랜트 중심의 사업 영역을 수자원·인프라·도시개발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다자회의로, 경제·산업·에너지·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방한한 가운데, 정원주 회장은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투르크메니스탄 비즈니스 포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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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 수원·군포 취약계층에 김치 2톤·성금 전달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맞아 수원시와 군포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갔다.PARK현대산업개발는 지난 17일 수원시와 군포시에서 각각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전달식을 열었다.오전에는 경기도 수원시청을 방문해 추석맞이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 부문장, 백장준 도시정비관리 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김치 2톤은 수원시를 통해 영통구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재준 수원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수원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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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100MW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국책과제 주관
현대건설이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국책과제를 주관한다.현대건설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100MW 이상급 대용량 수전해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과제는 대규모 수소 생산 시장을 겨냥해 수전해 플랜트 설계 패키지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스템과 핵심 공정 설계부터 운영 구성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개발해 실증 및 상용화 가능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수전해 플랜트 시장에서는 재생에너지 활용 극대화, 대규모 플랜트 표준화, 시스템 최적화가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현대건설은 이번 과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연계형 대규모 수소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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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베즐리, 추석 맞춤 구움과자 선물세트 3종 구성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VEZZLY)가 추석을 맞아 구움과자로 구성한 디저트 선물세트 3종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만주와 상투과자, 파운드케이크, 휘낭시에 등을 명절 선물용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대표 상품인 전통 디저트 세트에는 곶감 백앙금 만주와 자색고구마 상투과자가 각각 4개씩 담겼다. 곶감 백앙금 만주는 백앙금을 채운 만주에 곶감을 더했고, 자색고구마 상투과자는 자색고구마 앙금을 활용했다.과실견과 파운드세트는 건살구와 피칸을 올린 홍차 파운드, 건무화과와 오렌지절임을 더한 초콜릿 파운드로 구성했다. 쁘띠파운드 휘낭시에 세트에는 밤과 베리 등을 활용한 쁘띠 파운드와 츄러스, 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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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청년 축제 현장 참여로 체험 부스 운영
ABC마트가 부산 광안리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축제로, K-POP 공연과 청년가요제,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ABC마트는 ‘STEP’을 주제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였다. 스텝퍼 기록 도전 이벤트와 현장 포토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도전과 목표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기록을 남기고 목표를 표현하는 과정에서 브랜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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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드, 무신사온누리약국 입점으로 약국 유통 확대
뉴셀렉트의 스킨케어 브랜드 샤르드가 서울 주요 상권 대형 약국에 이어 무신사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성분과 기능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과 맞물려 약국이 새로운 뷰티 소비 접점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진행됐다. 샤르드는 ‘에센셜 뷰티’ 철학을 기반으로 피부 고민을 먼저 정의하고 이에 필요한 성분과 기술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NMN 아이크림, 니들 패치, 레티노이드 세럼 등이 있으며, 특정 성분을 강조하기보다 눈가 관리와 피부 고민별 집중 케어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약국 채널을 통해 성분과 기능을 꼼꼼히 살피는 소비자들이 제품의 목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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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러닝 기록 꾸미기 기능 선보여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러닝 기록을 꾸미고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내놨다고 18일 밝혔다. 이 기능은 외부 러닝 앱에 저장된 기록을 불러와 거리·평균 페이스·시간 등 주요 데이터를 자동 반영해 별도 입력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원하는 템플릿과 배경을 적용해 기록 카드를 만들고, 이를 당근모임 인증글에 바로 첨부하거나 이미지로 저장해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기능 출시와 함께 4주간 ‘로컬러너스 챌린지’가 진행된다. 참가자가 기록을 인증하면 달린 거리가 누적되며, 5km·10km·42.195km 구간별 목표 달성 시 리워드가 제공된다. 회사 측은 “러닝 기록을 간편하게 남기고 이웃과 공유하는 과정에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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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새로운 회원 등급제 ‘NOL VIP’ 도입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플랫폼 NOL이 회원 등급제를 개편해 ‘NOL VIP’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새 체계는 실버·골드·플래티넘 3단계로 구성되며, 직전 12개월 이용 실적에 따라 등급이 산정된다. 신규 가입자는 일정 기간 골드 등급 혜택을 체험할 수 있고, 골드 회원에게는 전용 특가와 쿠폰팩이 제공된다. 플래티넘 회원은 매월 전용 쿠폰팩과 함께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결제 시 최대 2%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이용 실적에 따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해 고객이 플랫폼을 사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서비스 통합과 회원 혜택 강화가 플랫폼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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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사회공헌 활동으로 여행 가치 확산
노랑풍선이 최근 서울에서 생명나눔 기증인과 유가족을 위한 도심 나들이와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9일에는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기증인과 유가족, 이식인 등 43명이 참여한 ‘위드히어로 트립’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기념식 후 시티버스를 타고 경복궁, 광화문, 숭례문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한강 크루즈에 탑승해 야경과 음악을 즐겼다. 11일에는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아동 30명과 대학생 봉사단 10명이 참여한 ‘숙명이랑 노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박물관 관람과 역사·문화 공간 탐방, 멘토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교류와 학습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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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와, 이어폰 시장서 프리미엄 제품 수요 집중
커넥트웨이브가 운영하는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이어폰 시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한 달간 이어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 감소했지만, 20만 원 이상 프리미엄 제품은 42.8% 증가했다. 특히 30만 원 이상 고가 모델은 106% 성장하며 가격대가 높을수록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3만 원 이상 20만 원 미만 중가 제품은 점유율이 24.4%p 줄었다. 엔트리 모델도 27.3% 증가하며 점유율이 2%p 상승했다. 프리미엄 이어폰의 점유율은 지난해 41.5%에서 올해 63.9%로 확대됐다. 회사 측은 “중가 제품의 기능 차별성이 줄어든 상황에서 고급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과 가성비를 갖춘 엔트리 제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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