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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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젠한국 ‘메도우플라워 밀폐 12종 믹스세트’ 19일 단독 방송
홈앤쇼핑이 19일 오전 9시 20분부터 60분간 젠한국의 ‘메도우플라워 밀폐 12종 믹스세트’를 단독으로 내보낸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60년 전통의 도자기 제조 기술을 보유한 젠한국과 영국 디자이너 레이첼 바커(Rachel Barker)가 협업한 제품으로, 주방 보관용기와 식탁용 그릇의 기능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젠한국은 60년간 축적한 도자기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자체 공장에서 흙 배합부터 성형, 소성, 유약, 무늬 작업, 포장에 이르기까지 약 15일간의 전 공정을 일관 생산하고 있다. 특히 미국 레녹스(Lenox), 독일 빌레로이앤보흐(Villeroy & Boch), 일본 노리타케(Noritake)와 나루미(Narumi), 영국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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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스틱당 99원 ‘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 선보여
남양유업이 스틱당 99원 수준의 ‘프렌치카페 데일리 아메리카노’ 마일드와 아라비카 2종을 18일 내놨다고 밝혔다. 앞서 900원대 컵커피 ‘프렌치카페 악마의유혹’ 200mL를 선보인 데 이어 스틱커피까지 실속형 라인업을 더했다.신제품은 일상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줄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 마일드 기준 스틱당 99원 수준이다.가격 경쟁력은 남양유업이 보유한 자체 FD(동결건조) 커피 제조 설비와 생산 역량이 뒷받침했다. 국제 생두 가격 상승 등 원가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체 설비와 생산 노하우를 활용해 가격을 낮췄다.맛과 품질을 위해 ‘듀얼프레소’와 ‘아로마 키핑’ 공법을 적용해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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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램시마, 일본 점유율 48% 기록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가 올해 7월 일본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4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와 현지 데이터를 토대로 셀트리온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램시마는 일본 인플릭시맙 시장에서 오리지널 제품을 제치고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램시마는 일본에서 2015년 4월 출시됐다.셀트리온은 현지 유통 파트너사인 니폰 카야쿠(Nippon Kayaku)를 통해 램시마를 공급해 왔으며 2017년 말부터는 일본 법인도 판매에 참여하고 있다.셀트리온은 현재 일본에서 램시마를 비롯해 ‘유플라이마’, ‘앱토즈마’, ‘스테키마’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4종을 판매하고 있다. 회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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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AI 활용 ‘1.5차 의료체계’ 제안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정세영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1차 의료기관과 대형병원 사이의 진료 기능을 보완하는 ‘1.5차 의료체계(1.5-Tier Healthcare System)’ 모델을 제안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상민 교수 연구팀과 차지호 국회의원 등이 참여했으며 연구 결과는 네이처 포트폴리오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npj Health Systems’에 지난 2일 온라인 게재됐다.연구팀은 AI가 1차 의료에서 첫 진료 단계의 환자 분류와 의료기관 간 진료 조율, 포괄적 진료, 지속적 관리 등 네 가지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AI가 진단과 치료를 직접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진의 판단을 보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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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지역 농가 참여 농산물 장터 개최
현대위아가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현대위아 3공장에서 지역 농가가 참여하는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음마켓은 현대위아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창원 지역 농가 18곳이 참여했다.장터에서는 쌀과 잡곡, 고구마, 단감, 샤인머스캣, 멜론, 참다래 등 농산물과 참기름, 김부각, 창원 망개떡, 산삼막걸리 등 가공식품을 선보였다. 참여 농가는 창원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대표성과 품질 안전성 등을 고려해 모집·선발했다.현대위아는 창원에서 재배한 허브를 활용한 조향 프로그램과 현대위아 어린이집 아동들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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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기반 제균요법, 제균율 92.0%
대웅제약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 기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연구에서 치료 완료 환자 기준 92.0%의 제균율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 경험이 없는 환자 93명을 대상으로 펙수클루와 클래리트로마이신·아목시실린·메트로니다졸 등 항생제 3종을 10일간 함께 투여하는 동시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연구 결과 전체 등록 환자 기준 제균율은 90.3%였으며 치료를 완료한 환자 88명 기준으로는 92.0%였다. 치료 완료 환자 분석에서는 투약 전 철회와 추적 관찰 실패, 복약 순응도 부족 등으로 최종 평가가 어려운 사례를 제외했다.클래리트로마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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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CJ대한통운이 공급망관리(SCM)와 백엔드 개발,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등 분야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일반전형과 글로벌전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일반전형에서는 SCM, 백엔드 개발, AI모델개발, 최적화, 패키징연구개발 분야를 모집하며 글로벌전형에서는 글로벌SCM 인력을 선발한다.CJ대한통운은 하반기 채용에서 기술개발 분야에 맞춰 직무를 세분화했다. 백엔드 개발은 주문·재고·배송 등 물류 서비스의 서버와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최적화 직무는 물류 조건과 데이터를 분석해 물류 거점과 네트워크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AI모델개발은 물류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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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케어, 기업 보건관리 서비스 ‘보건이지’ 출시
GC케어가 기업의 건강검진과 건강평가, 사후관리, 상담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기업용 보건관리 서비스 ‘보건이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보건이지는 기업에서 각각 관리하던 임직원 건강검진과 건강평가, 유소견자 사후관리, 건강상담 등의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비스다.시스템에서는 임직원별 검진 결과와 건강평가, 사후관리, 상담 기록을 통합 관리한다. 유소견자 상담일지를 통해 상담과 추적 관리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임직원이 GC케어 건강관리 플랫폼 ‘어떠케어’ 앱을 통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검진 결과를 연동하면 기업 보건관리자는 시스템에서 수검 여부와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PDF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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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백화점, 추석 맞이 프로모션 진행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운영하는 행복한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입점 중소기업과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행복한백화점 입점 중소기업의 판로와 매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한백화점에서는 여성의류와 남성 정장, 가구 등 입점 브랜드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추석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한유원 이태식 대표이사는 “행복한백화점 설립 취지에 맞춰 소비자가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만족할 수 있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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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후원
삼표그룹이 제14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서 영유아 상영관 운영과 어린이 감독 시상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삼표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폐막한 이번 영화제에 후원금 1650만원을 전달했다. 그룹은 3년 연속 영화제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영유아 맞춤형 상영관과 국제어린이감독경쟁 부문 시상을 지원했다.영유아 맞춤형 상영관 ‘도담도담 극장’은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은평문화재단 숲속극장에서 총 6회 운영됐으며 1100명 이상이 관람했다. 상영관에서는 단편 애니메이션을 상영하고 상영 전 실버 도슨트가 작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삼표그룹은 만 14세 이하 어린이 감독들이 출품한 국제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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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프렌즈 렌즈용액·보존액 패키지 개편
JW중외제약이 ‘프렌즈 렌즈용액’과 ‘프렌즈 렌즈보존액’의 패키지 디자인을 개편해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신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패키지에 적용하는 내용이다. 기존 제품의 성분과 규격은 유지했다.두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pH 7.5로 설계됐다. 회사는 눈물과 유사한 조성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프렌즈 렌즈용액’은 콘택트렌즈 착용 전 렌즈 표면의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는 헹굼용 제품이다. ‘프렌즈 렌즈보존액’은 렌즈 착용 후 세척·소독·단백질 제거와 렌즈 보관에 사용하는 다목적 용액이다.JW중외제약은 프렌즈 브랜드를 통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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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한미동맹재단 후원기업인증패 수상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한미동맹재단으로부터 ‘후원기업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힐 세이블스에서 열린 한미동맹재단·주한미군전우회(KDVA) 후원기업 간담회에서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으로부터 인증패를 받았다. 후원기업인증패는 한미동맹재단의 활동을 후원한 기업에 수여하는 인증패다. 한미동맹재단은 한화와 SK 등에도 해당 인증패를 수여한 바 있다. SM그룹은 한미동맹재단의 주요 활동과 한미동맹포럼을 후원하고, 한미동맹재단과 주한미군전우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부인단 프로그램에 호텔탑스텐 강릉을 숙소로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호영 한미동맹재단 회장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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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릴 때 가면 늦어요” 우리 아이 첫 영구치 관리법
유치가 하나둘 흔들리기 시작하는 6~7세 무렵은 평생 치아 건강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시기다. 이때 부모가 놓치기 쉬운 치아가 있다. 바로 유치 뒤쪽에서 새롭게 자라나는 ‘첫 영구치’다. 앞으로 나올 모든 영구치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치아이지만, 갓 나온 상태라 충치에 약하고 관리가 까다롭다. 영구치는 한 번 손상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려운 만큼, 부모의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치과 김수연 교수와 함께 우리 아이 평생 치아 건강을 좌우하는 첫 영구치 및 학령기 올바른 치아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유치 뒤로 조용히 올라오는 ‘첫 영구치’, 꼼꼼한 관찰 필수제1대구치(6세 구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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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한전 대용량 HVDC 실증사업 참여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의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관련 기술 실증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한전이 추진하는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의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밸브와 제어기는 전압형 HVDC에서 전력 변환과 전력의 크기·방향 조절 등을 담당하는 설비다.효성중공업이 개발한 컨버터 밸브는 전력반도체를 이용해 교류(AC)와 직류(DC) 간 전력 변환을 수행한다. 제어기는 전력의 크기와 방향을 조절하고 계통 이상 발생 시 전력망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효성중공업은 2012년 제주 20MW급 전압형 HVDC 실증사업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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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LG유플러스, 원격관제 플랫폼 협력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LG유플러스와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을 위한 무선서비스 및 인공지능(AI)·보안 분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현대엘리베이터의 스마트 원격관제 플랫폼 ‘MIRI(미리)’에 무선통신 기술을 적용하고 AI 기반 고객 서비스와 보안 분야에서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MIRI와 승강기 간 통신 구간에 LG유플러스의 무선서비스(M2M) 기술을 적용해 통신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MIRI는 승강기 운행 정보를 기반으로 운행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대응하는 원격관제 플랫폼이다.양사는 AI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승강기 비상통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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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신라인그룹과 물류 협력 확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경제 협력 행사에 참석하고 중앙아시아 지역 물류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강병구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이사는 지난 15일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양국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등 180여 명이 참여했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행사에서 2025년부터 협력해 온 중앙아시아 빙과 제조사 신라인그룹과 물류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기존 정기 협의체를 기반으로 카자흐스탄 현지 물류 운영 모델과 관련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하고 현지 물류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기로 했다.강 대표는 이어 16일 중앙아시아 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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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서울의대, 반복서열 확장질환 진단 기술 개발
서울대병원과 서울의대 연구진이 반복서열(STR) 확장질환 관련 유전자 56곳을 한 번에 분석하는 진단 기술을 개발했다고 17일 발표했다.서울대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문장섭 교수와 서울의대 생화학교실 배상수 교수 공동 연구팀은 기존 유전자 검사로 원인을 찾지 못한 소뇌실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기술을 적용해 진단 가능성을 분석했다. 연구에는 이승복 교수와 정찬주·김민정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반복서열 확장질환은 유전자 속 특정 염기서열이 비정상적으로 반복되면서 발생하는 유전질환군이다. 소뇌실조증 등이 이에 해당하며 현재까지 원인으로 알려진 유전자 부위는 56곳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연구에서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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