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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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싱가포르 서부권 진출…현지 맞춤 전략으로 해외 매장 확대
롯데리아가 싱가포르 내 사업 영역을 넓히며 현지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롯데GRS는 6일 롯데리아 싱가포르 2호점을 서부 지역 쇼핑 중심지에 열고 운영 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매장은 싱가포르 서부권 대형 쇼핑몰 내 약 60평 규모로 마련됐으며, 쇼핑과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상권을 기반으로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롯데리아는 신규 매장 운영 과정에서 현지 식문화와 소비 특성을 반영했다. 싱가포르에서 발달한 아침 식사 문화를 고려해 조식 메뉴를 구성했으며, 한국식 계란 패티를 활용한 버거 메뉴 등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선보인다.또한 종교와 문화적 다양성을 고려해 버거와 치킨류 원재료에 대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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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서울경제진흥원과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CJ온스타일이 국내 라이프스타일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CJ온스타일은 6일 서울경제진흥원(SBA)과 K-라이프스타일 분야 유망 기업 발굴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CJ온스타일이 보유한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서울경제진흥원의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및 해외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브랜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측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콘텐츠를 활용한 시장 검증부터 유통 확대, 해외 진출까지 단계별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해외 전시와 박람회 참여,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 연계,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다양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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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큰, 저채도 립 메이크업 겨냥한 신규 컬러 라인 확대
이넬화장품의 코스메틱 브랜드 입큰이 자연스러운 색감을 강조한 립 메이크업 라인업을 확대한다.입큰은 저채도 누디 컬러를 적용한 ‘누디 레이어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최근 피부 톤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수요가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기존 제품인 ‘버블 잼 글로스’와 ‘플러피 립 펜슬’에 신규 색상을 추가해 총 4종으로 구성했다.‘버블 잼 글로스’에는 부드러운 누디 베이지 계열과 누디 핑크 계열 색상이 추가됐다. 입술에 투명한 광택감과 자연스러운 색감을 더하는 제품 특성을 기반으로 단독 사용과 베이스 립 연출 모두 가능하도록 구성했다.‘플러피 립 펜슬’은 립 라인 정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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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아기상어로 라그나로크 게임 콘텐츠 확장
더핑크퐁컴퍼니가 글로벌 캐릭터 ‘핑크퐁 아기상어’를 활용해 게임 콘텐츠 영역 확장에 나선다.더핑크퐁컴퍼니는 6일 그라비티의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과 ‘라그나로크 제로’에서 아기상어 협업 콘텐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업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알려진 아기상어 IP와 누적 이용자 2억300만 명을 기록한 라그나로크 IP가 처음으로 결합하는 사례다. 양사는 캐릭터와 게임 세계관을 접목해 새로운 이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협업 콘텐츠는 다음 달 2일까지 두 게임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내 특정 지역에서 아기상어 캐릭터와 연계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전용 퀘스트 수행을 통해 협업 아이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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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 매출 1942억원…영업손실 169억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잠정 실적으로 매출 1942억원, 영업손실 169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는 2분기 매출이 전분기보다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31.5%, 차입금비율은 18%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백업장치(BBU), 전동공구용 고출력 소형전지 소재 수요 증가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회로박 판매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회사는 회로박 시장이 AI 데이터센터용 고사양 제품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북미를 중심으로 비중국산 회로박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기존 CCL·PCB 중심의 고객군이 OEM과 모듈 업체 등으로 확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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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이크쉑, 남양주 다산에 신규 매장 열어
쉐이크쉑이 경기 남양주 다산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열고 수도권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쉐이크쉑은 6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점 1층에 ‘다산점’을 열었다고 밝혔다.다산점은 약 105석 규모로 조성됐으며, 남양주 지역 문화적 특징을 반영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했다. 매장 내부는 다산 정약용 선생과 지역 자연환경에서 영감을 받아 한옥 요소와 목재 소재를 활용했고, 식물 등 자연 요소를 배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했다.공간 구성은 방문객이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좌석 배치와 동선을 고려해 설계됐다. 쇼핑 공간을 찾는 고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쉐이크쉑은 신규 매장 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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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고려대 안암병원에 환아 보호자 위한 웰니스키트 기부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한화손해보험으로부터 장기 입원 중인 소아청소년 환자의 보호자를 위한 웰니스키트 140개를 기부받았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열린 전달식에는 한승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과 이영준 소아청소년과장, 배주영 한화손해보험 브랜드마케팅팀 상무 등이 참석했다.웰니스키트는 소아암 등으로 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는 환아 보호자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키트에는 보호자용 베개와 수면 안대, 이어플러그 등 수면 보조용품을 비롯해 괄사빗, 아로마 롤온 등 피로 완화 용품, 다른 보호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NFC 보이스북 등이 포함됐다.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환아 보호자의 신체적·정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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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건설기계,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 체결…RE100 이행 확대
HD건설기계는 인천 사업장에서 복수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총 12.4MWp(메가와트피크) 규모의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인천공장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은 2027년 1월 기준 기존 19%에서 43.9%로 확대될 예정이다.HD건설기계는 울산과 군산 사업장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도 각각 42%, 53.1%로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내 사업장 전체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비중은 현재 22%에서 40.3%로 확대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회사는 이로 인한 연간 온실가스 감축량이 약 2만2155톤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HD건설기계는 2023년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RE100에 가입했으며, 2040년까지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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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상반기 매출 2545억원·영업이익 1037억원 달성
휴젤은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매출 2545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 순이익 85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2%, 영업이익은 8.4%, 순이익은 23.5% 증가했다.2분기 매출은 1379억원, 영업이익은 560억원, 순이익은 44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1%, 17.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회사는 미국 직판 체제 구축과 마케팅 투자 확대 등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상반기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비중은 67%, 국내 비중은 33%를 차지했다. 보툴리눔 톡신과 필러·스킨부스터의 해외 매출은 1621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4%를 기록했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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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동역, 9월부터 '이대목동병원' 병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오는 9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신목동역의 부역명으로 '이대목동병원(Ewha Womans Univ. Mokdong Hospital)'이 함께 표기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역명 병기는 병원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계약 기간은 9월 1일부터 3년이다.9월부터 신목동역에서는 전동차 안내방송과 역사 내 안내표지판, 출구 표지, 승강장 역명판 등에 '이대목동병원'이 함께 표기된다. 9호선 노선도에도 부역명이 반영될 예정이다.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역명 병기에 맞춰 신목동역과 이대목동병원을 오가는 전용 셔틀버스를 상시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또한 시행 시점에 맞춰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대중교통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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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분기 영업이익 4145억원…전년 대비 18.5% 증가
KT&G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016억원, 영업이익 4145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다. KT&G는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올해 연간 매출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3~5%에서 5~7%로, 영업이익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6~8%에서 10~13%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담배사업부문 매출은 1조21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825억원으로 18.8% 늘었다.해외 궐련사업 매출은 55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 회사는 판매량 증가와 단가 인상 등의 영향으로 해외 궐련사업 영업이익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국내 궐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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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상반기 매출 5350억원·영업이익 440억원
보령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350억원, 영업이익 440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1.1%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19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8.2%를 기록했다.보령은 지난해 인수한 세포독성 항암제 '탁소텔(성분명 도세탁셀)'의 글로벌 사업 매출이 지난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탁소텔의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판권과 허가권, 생산권, 상표권 등을 확보한 바 있다.또 예산캠퍼스를 거점으로 한 세포독성 항암제 위탁개발생산(CDMO) 공급도 상반기 중 시작됐다.지난 5월 출시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카나브젯(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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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트리니티항공’으로 새출발…SSC 전략·신규 유니폼 공개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새 출발하며 새로운 브랜드 미션과 차별화된 항공 서비스 전략을 공개했다. 단거리 노선에서는 합리적인 운임 경쟁력을 유지하고, 중·장거리 노선에서는 고객이 선호하는 공항·기내 서비스를 강화하는 ‘선택적 서비스 항공사’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트리니티항공은 6일 서울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트리니티항공 브랜드 런칭 & 유니폼 런웨이’ 행사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비전과 사업 모델인 ‘SSC(Selective Service Carrier)’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사명 변경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향후 서비스 혁신 방향을 대내외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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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칠수록 프리미엄 뛴다”…대규모 브랜드 타운, 시장 지배력 강화
단일 브랜드 단지들이 모여 수천 가구 규모의 주거 타운을 이루는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지역 주거 지도를 바꾸는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지도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들이 연이어 공급될 경우 지역 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인근 전체 시세를 견인하는 랜드마크 역할을 한다.대표 사례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는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2091가구)’, ‘래미안 원베일리(2990가구)’, ‘래미안 퍼스티지(2444가구)’ 등 약 1만여 가구의 래미안 타운이 형성돼 지역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 이들 중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 84㎡는 지난해 2월 52억2000만원에서 올해 5월 59억원으로 1년 3개월 만에 6억8000만원 상승했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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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만 좋아선 안돼”…아파트 몸값 가르는 ‘커뮤니티·특화설계’
아파트 몸값을 결정짓는 기준이 교통·학군 등 입지 조건에서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의 다양성과 특화설계의 완성도로 확장되고 있다. 실수요자 중심 시장 재편과 주거 체류 시간 증가로 내부 상품성 평가 기준이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매매시장에서도 입지가 비슷해도 커뮤니티·특화설계 수준에 따라 가격 격차가 발생한다. 서울 반포동 ‘래미안 퍼스티지’(2009년 입주) 전용 84㎡는 54억5000만원에 거래됐는데, 3년 늦게 지어진 인근 ‘반포힐스테이트’(47억5,000만원)보다 7억원 높았고, 2023년 입주 ‘래미안 원베일리’(56억3,000만원)와도 1억8000만원 차이에 불과했다. 이는 대형 수영장·호텔식 사우나·고급 피트니스 등 독보적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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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분양가 5년 새 120% 상승…서울 서남권 대안으로 ‘부천’ 주목
광명시 아파트 분양가가 최근 5년간 3.3㎡당 1954만원에서 4308만원으로 120.5% 상승하며 같은 기간 서울(93.9%)과 경기도 평균(44.4%)을 크게 웃돌았다. 매매가격도 가파르게 올라 상반기 상승률 9.29%(서울 5.07%, 경기 2.77%)를 기록했으며, 신축 평균 매매가격은 11억2569만원으로 경기도 3위에 올랐다.이처럼 서울 서남권 대체 주거지였던 광명의 진입 장벽이 높아지면서 접근성과 주거비를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부천으로 확산되고 있다.서울 거주자의 부천 아파트 매입 비중은 올해 1~5월 20.0%로 경기 전체 평균(15.6%)보다 4.4%p 높았다. 부천 소사역 일대는 다수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향후 1만2000여 가구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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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어솔루션, 아시아 최초 항공우주·방산용 고순도 가스 인증 획득
포스코그룹 산업가스 전문회사 포스코에어솔루션이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항공우주·방산 품질경영시스템(AS9100D) 인증을 획득했다.AS9100D는 ISO 9001을 기반으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의 특수 요구사항을 반영한 글로벌 표준으로, 제품 안전성·공정 일관성·완벽한 추적 관리·위험 관리 등 고도화된 품질보증 체계를 요구한다.포스코에어솔루션은 지난 6월 광양제철소에 연산 13만N㎥(노말 입방미터) 규모의 고순도 희귀가스 생산공장을 준공하며 국내 최초로 4종 희귀가스의 원료 조달부터 생산까지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최근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테스트에서 수입산 제논(Xe)·크립톤(Kr) 가스와 동등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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