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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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 TV 광고 공개
한컴이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의 첫 TV 광고를 공개하고 1인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AI 에이전트 활용 방식을 알리고 있다.광고는 한 명의 창업자가 업무관리, 마케팅, 카피라이팅 등 서로 다른 역할을 맡은 5종의 AI 에이전트와 함께 회사를 운영하는 모습을 담았다. 각 에이전트에는 3D 캐릭터를 적용해 실제 팀원처럼 업무를 나누고 결과물을 확인하는 형태로 구성했다.노마디안에서는 자연어로 업무를 요청하면 AI 에이전트가 역할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다. 여러 AI 서비스를 오갈 필요 없이 하나의 3D 워크스페이스에서 에이전트의 업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플랫폼은 에이전트를 선택해 업무별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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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 늘고 낙찰률 하락
수도권 아파트 경매 물건이 늘어난 가운데 낙찰률은 하락했다. 3주차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299건으로 전주보다 26건 증가했으며, 낙찰률은 31.4%로 12.9%포인트 낮아졌다.반면 낙찰가율은 94.0%로 전주보다 3.8%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 수도 7.2명으로 1.3명 늘면서 낙찰가율과 응찰 경쟁은 전주보다 높아졌다.서울의 낙찰률은 40.0%로 전주보다 3.1%포인트 하락했고 낙찰가율은 89.3%로 5.5%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주 서울에서 진행된 아파트 경매는 10건으로, 광진구 구의동 파르네빌과 송파구 잠실동 파크인-수가 각각 감정가의 83.7%, 83.6%에 낙찰됐다.중소형 아파트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응찰 경쟁이 나타났다. 송파구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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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는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한 이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왔다.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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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면역진단 사업 종료…AOC·공간단백체 사업 확대
HLB파나진은 이사회 결의를 거쳐 자회사 바이오스퀘어의 면역진단 개발 사업을 종료하고 항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와 공간단백체 분석 플랫폼 등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 재편은 면역진단 시장의 가격 경쟁과 수익성 등을 검토해 기존 사업을 정리하고 PNA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규 사업을 확대하는 데 따른 것이다. HLB파나진은 2024년 체외진단 사업 확대와 현장진단 역량 확보를 위해 바이오스퀘어를 인수한 바 있다.AOC 분야에서는 PNA의 유전자 타깃팅과 2차 변형 기술을 활용한 유전자 치료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희귀 유전성 근육질환인 듀센 근이영양증(DMD)을 초기 적응증으로 선정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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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제4회 바이오 코어 IR 데모데이 공동 개최
이대목동병원 ER 바이오 코어 사업단은 지난 17일 스페이스쉐어에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바이오 코어 구축 사업단과 ‘바이오 코어 IR 데모데이 파트너링’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인 이번 행사는 병원 기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벤처캐피털 7개사와 3개 병원 사업단 소속 참가기업 12개사가 참여했다.이대목동병원에서는 메디아이오티, 캐리마텍, 라이플렉스사이언스, 스키아 등 4개사가 참가해 벤처캐피털과 일대일 파트너링 상담을 진행했다.메디아이오티는 안질환 치료기기 ‘MEDI-EYE’를 개발하고 있으며 캐리마텍은 3D 프린팅 기반 제조 자동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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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한의약진흥원, 故 강병수 교수 본초학 자료 공익 활용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지난 17일 서울분원에서 고 강병수 교수의 한의약 사진자료 활용 동의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활용 동의에 따라 진흥원은 고 강병수 교수가 직접 촬영·수집한 사진 원본 약 3만 건을 정리·보존하고 한의약 관련 교육과 전시, 연구 및 홍보 콘텐츠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자료에는 고인의 저서인 ‘원색 한약도감’ 등에 수록된 사진의 원본도 포함됐다.고 강병수 교수는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와 학장을 역임한 본초학자로, 국내를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약재 산지를 찾아 약용 동·식물과 한약재를 조사하고 사진으로 기록했다.이를 바탕으로 2008년 ‘원색 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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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이라 믿었는데"…적십자병원 장례식장서 1억6000만원대 리베이트
대한적십자사가 운영하는 공공병원 장례식장에서 직원들이 유가족에게 특정 상조회사와 장례용품 업체를 소개하고 금품을 받아온 사실이 드러났다. 거창적십자병원에서 관련 비위가 먼저 적발된 뒤, 서울적십자병원에서도 1억6000만원대 금품 수수가 추가로 확인되면서 각 병원과 대한적십자사의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에 올랐다.18일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적십자병원과 거창적십자병원 장례식장 직원들은 유가족에게 특정 업체를 알선하거나 허위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 등으로 금품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적십자병원에서는 원무팀 사무보조원 A씨와 장례지도사 4명 등 총 5명이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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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안병원 암센터, 삼성서울병원과 진료협력 강화 논의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병원장 허현) 암센터는 9월 17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양 기관 간 진료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전국적으로 포괄2차병원 단계에서 전문 암센터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드문 가운데, 좋은강안병원 암센터는 상급종합병원에 버금가는 진료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암 치료의 거점 역할을 해내고 있다. 이번 간담회 역시 이러한 암센터의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아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운영지원실 최진영 팀장 등 관계자 5명과 좋은강안병원암센터 정주섭 센터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좋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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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인천-나고야 노선 예약 개시…12월 18일부터 매일 운항
트리니티항공이 인천-나고야 노선 예약을 열고 오는 12월 18일부터 매일 운항에 들어간다.출발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나고야 주부국제공항에 9시 55분 도착하며, 귀국편은 주부국제공항에서 오전 10시 5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1시 5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나고야는 일본 중부 지역의 중심도시로 나고야성, 아쓰타 신궁 등 역사·문화 명소와 ‘히츠마부시’, ‘테바사키’ 등 지역 음식이 있다. 기후, 다카야마, 시라카와고 등 인근 지역과 연계한 여행도 가능하다.트리니티항공은 현재 인천·청주·대구·부산·제주 등 전국 주요 공항에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오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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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수요, 업무지구 인접 지역으로 확산…판교·송도 옆 동네 주목
올해 1~7월 20대 이하~30대의 수도권 아파트 매매거래 건수는 총 7만1,120건으로 전체 거래의 약 38.58%를 차지했다.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약 32.40%)과 비교해 약 6.18%p 상승한 수치다.연령대가 낮을수록 주거지 선택 시 직장과의 거리를 중요하게 고려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부동산 트렌드’ 자료에서 주택 선택 시 ‘직장과의 거리 및 직주근접성’을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답한 비율은 20대가 58%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 47%, 40대 43%, 50대 42%, 60대 33% 순이었다.판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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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그룹, ‘아산테크노밸리 7차’ 청년·신혼부부 계약조건 완화
라인그룹이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 일원에서 공급하는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에 사회초년생·청년·신혼부부·지역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계약 조건 완화 혜택을 적용한다.해당 단지는 EG건설이 시행하고 라인산업이 시공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0개동, 전용면적 77·84㎡ 총 622세대 규모다. 공공택지에 들어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다.라인그룹에 따르면 계약 조건 완화는 초기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사회초년생의 경우 계약금 비중을 낮추고 잔여 계약금에 대해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선착순 100세대 한정으로는 ‘잔금 30% 2년 유예’ 또는 ‘잔금 30% 선납 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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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한길로, 서울 강남 분사무소 개소...대전·청주 이어 3개 거점 구축
법무법인 한길로가 서울 강남에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서울·수도권으로 법률서비스 범위를 넓힌다.2019년 대전에서 출발한 한길로는 2025년 청주 분사무소에 이어 2026년 9월 서울 분사무소를 개소하면서 대전·서울·청주 3개 지역에 업무 거점을 갖추게 됐다.현재 한길로에는 총 14명의 변호사가 소속돼 있으며, 2019년 설립 이후 2026년 5월까지 누적 4천 건 이상의 사건을 처리했다. 형사·민사·이혼가사·행정·기업법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건 수행 경험을 쌓아온 가운데, 이번 서울 분사무소 개소를 통해 수도권 의뢰인과의 접점을 넓히게 됐다.서울 분사무소 개소로 수도권 의뢰인은 서울에서 담당 변호사와 직접 상담하고 사건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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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뮤, CJ오쇼핑서 이뉴어 스칼리아 첫선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기업 라뮤가 자체 브랜드 이뉴어의 두피 홈케어 디바이스 스칼리아를 CJ오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두피 케어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개발이 끝난 뒤 판매 채널을 붙인 방식이 아니라 기획 단계부터 홈쇼핑 현장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들어진 점이 특징이다. 라뮤는 문성식 쇼호스트와 홈쇼핑 MD가 기획 과정에 함께 참여해 사용자가 실제로 제품을 쓸 때 필요한 기능과 사용법, 이해하기 쉬운 핵심 메시지를 함께 다듬었다고 설명했다.기술 개발 역량에 홈쇼핑 전문가들의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결합해 여러 기능을 나열하는 대신 하나의 명확한 사용 루틴으로 정리한 결과 ‘열고,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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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흑삼단 침향환 200만 환 판매 돌파
CJ웰케어의 프리미엄 명절 선물 제품인 한뿌리 흑삼단 침향환이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0만 환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출시 후 하루 평균 약 5,000환씩 팔리며 24환 기준 약 8만 3,000세트에 해당하는 실적을 쌓았다. 200만 환을 지름 약 1.45cm의 환 제품으로 일렬로 세웠을 때 서울 지하철 2호선 순환선 전체 구간 48.8km의 절반을 웃도는 약 29km에 이르는 물량이다. 회사 측은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이나 거래처·은사 선물을 찾는 수요가 몰린 결과라고 설명했다.제품은 고품질 침향 15%를 비롯해 흑삼, 녹용, 산수유, 당귀 등 전통 원료 5종을 균형 있게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100% 국내산 수삼을 9번 찌고 말리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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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통합 LCC 예지정비 워크숍’ 개최…안전운항 역량 강화 논의
대한항공이 1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통합 LCC 예지정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통합 LCC 3개 항공사와 아시아나항공 등 그룹사 정비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대한항공은 지난 4월 ‘2026 예지정비 글로벌 항공사 워크숍’을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통합 LCC 출범을 앞두고 대한항공의 예지정비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그룹사에 공유해 정비 품질과 항공기 운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행사에서는 대한항공의 예지정비 추진 현황과 주요 기술이 소개됐으며, 참석자들은 국내외 항공업계 예지정비 현황 및 기술 동향, 대한항공 예지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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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 목포해양대에 발전기금 전달…40년째 산학협력 이어가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이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대한해운은 1987년부터 올해로 40년째 매년 목포해양대에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산학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16일 전남 목포시 국립목포해양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대한해운 민상기 대표이사, 목포해양대 최부홍 총장, 장학생 등 회사와 대학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KLCSM의 권오길 대표이사도 자리했다.이번 발전기금은 대한해운의 승선실습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회사는 향후 채용 과정에서 이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추진한다.대한해운은 2013년 SM그룹 계열사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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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슈미츠 카고불과 상용차 타이어 공급 계약 4년 연장
한국타이어가 유럽 트레일러 제조업체 슈미츠 카고불(Schmitz Cargobull)과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0년 6월까지 4년간이다.한국타이어는 2013년 슈미츠 카고불에 신차용 타이어를 처음 공급한 이후 2022년까지 제품 범위를 확대하며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이번 계약으로 슈미츠 카고불이 제조하는 상용차 라인업에 최상위 TBR 기술 체계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을 적용한 제품을 공급한다.주요 공급 제품은 고속 장거리용 ‘스마트 라인(Smart Line)’, 중장거리용 ‘스마트 플렉스(Smart Flex)’, 덤프트럭용 ‘스마트 워크(Smart Work)’ 등이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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