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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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서, 공무집행방해· 협박·방화 50대 구속
경남밀양경찰서는 주거지 주변 주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방화한 피의자 A씨(57)를 공무집행방해, 협박,손괴, 방화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9일 오후 2시경 자신의 주거지 앞 노상에서 “누군가 쓰레기를 버려놨다”며 112신고, 출동 경찰관에게 욕설과 키우던 사냥개를 풀어 협박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다.이어 같은 달 27일 오전 9시경 피해자 운영 상점에서 여성 피해자에게 욕설 및 쇠파이프로 식자재 등 40만원 상당 손괴하고, 지난 1월 13일 오후 4시20분경 자신의 주거지 앞 노상에 차량을 주차했다는 이유로 피해자 C씨를 “쇠파이프로 찍어 죽여버린다”고 협박한 혐의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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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송로서 트레일러차량 보행자 역과 보행자 사망
25일 오후 5시30분경 부산 해운대구 반송로 세양물류 주차장 입구(할매추어탕 앞)에서 트레일러 운전자 S씨(53)가 보행자L씨(60.여.주소불명)를 치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차량이 롯데주차장 입구에서 수목원 방향으로 진행할 목적으로 신호대기하다 우측 적색신호를 받고 출발과정에서 할매추어탕 쪽에서 세양물류 쪽으로 걸어다던 보행자를 운전석 앞바퀴로 역과해 대학병원응급실로 후송됐으나 이날 오후 6시40분경 사망했다. 경찰은 운전자 상대로 안전운전의무 위반 혐의로 조사중이다. 음주측정결과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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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여성 대리인 박은희 변호사 "후보한테 성폭행 당했다는 기사 사실과 달라"
강성권(47)더민주당 부산사상구청장 예비후보(현재 후보박탈)가 23일 밤 캠프 관계 여성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 법률대리인인 박은희 변호사가 25일 일부언론의 피해자 성폭행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박 변호사는 “이 사건은 가해자와 피해자와 술자리에서 대화하던 도중 가해자가 피해자 부모까지 언급하면서 피해자를 나무라는 바람에 피해자가 화가 나서 가해자와 다투게 됐고 그 과정에서 서로 술에 취해 감정이 격해지다보니 폭행에까지 이르게 된 단순폭행사건이다”고 못박았다.이어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성범죄를 당했다고 진술했다는 보도가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이 사건 조사과정에서 성범죄에 대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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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청탁받고 돈받은 부산 일선경찰 간부 검찰 송치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일선 경찰간부 A씨(51·경감)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초 사하구 소재 모 식당에서 업무방해 고소사건 관련자로부터 사건을 잘 처리해 달라는 청탁을 받으면서 식사와 현금 50만원을 수수한 혐의다.경찰은 A 경감이 사무실에서 돈을 세는 장면을 담은 경찰서 내부 CCTV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사건은 청문감사관실에서 직무 고발해 부산경찰방청 지능범죄수사대서 수사했다. A씨는 수뢰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검찰 조사후 징계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직위해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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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서, 배관용접 작업장서 아르곤가스 중독 사망사고
24일(어제) 오후 5시30~6시경 부산 사하구 구평동 구평1공장 RE-GAS작업장에서 배관파이프 이음매를 아르곤 용접작업중 배관내부를 확인하기 위해 들어간 용접공 A씨(29)가 아르곤가스에 중독(추정)돼 사망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25일 부산사하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는 LNG운반선박의 RE-GAS모듈의 배관 제조업체의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로, 배관내부에서 쓰러진 채 신고자(직장동료)에 의해 발견돼 대학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사망했다.사고현장은 지름 0.6mm, 깊이 1m가량의 배관으로 작업자 외 다른 사람은 들어갈 수 없는 공간이다. 변사자가 작업중 ‘배관내부를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작업자들의 진술과 산소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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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지검마산지청, 뇌물수수 수협조합장 구속기소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지청장 이태승)은 24일 수협산하 어촌계 계장 B씨로부터 조합장 활동비 및 신규어장허가조건 등 명목으로 1억2000만원과 어촌계 보유 홍합어장(1ha)사용·수익권을 수수한 수협조합장 겸 창원시 수산조정위원 A씨(58)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수재등)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A씨에게 어촌계의 공금 등으로 금전 및 이권을 공여한 어촌계장 B씨(55)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법률위반(증재등) 및 뇌물공여, 업무상횡령(어촌계 공금 1656만원 자신의 아들 채무변제에 임의사용)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A씨는 2012년 3월∼2015년 12월 B씨로부터 조합장 직무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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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준수사항위반 상습절도 재범 20대 '집유'취소
법무부 경주준법지원센터(소장 한장수)는 보호관찰 기간 중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상습절도로 재범한 보호관찰 대상자 A씨(20)의 집행유예가 취소됐다고 24일 밝혔다.경주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5월 대구고등법원에서 강간죄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3년을 선고받았으나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며 울산, 포항, 경주의 찜질방을 돌아다니며 절도를 일삼다가 체포됐다. 이에 경주준법지원센터는 A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하면서 결국 A씨는 2년을 교도소에서 보내게 됐다. 재범에 대한 형이 확정될 경우 추가로 징역형을 받게 된다.한장수 소장은 “보호관찰 대상자가 건전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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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형 보이스피싱 인출책 중국인 검거
부산서부경찰서는 절도형 보이스피싱 인출책 중국인 피의자 A씨(20)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5년 8월 단기여행비자로 입국한 중국국적 불법체류자로 지난 3월 8일 오후 1시50분경 사하구 감천동 거주 피해자 B씨(80)에게 전화를 걸어 우체국직원을 사칭, 계좌에 있는 돈을 인출토록 유인 후 토성역 무인보관함에 이를 보관하게 한 뒤 현금 1500만원을 꺼내가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과 최근 동종수법전과자 조회로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범행 후 택시를 타고 KTX를 이용 대전역에 하차 후 불상지로 도주한 A씨를 붙잡아 형사입건했다.경찰은 불상의 공범(유인책)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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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부산사상구청장 후보, 심야 노상서 여성폭행 현행범 체포
더불어민주당 부산사상구청장 후보가 23일 밤 11시55분경 사상 OO아파트 앞 노상에서 피해여성과 말다툼하던 중 뺨을 1회 때리고 멱살을 잡아 옷을 찢는 등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부산사상경찰서에 따르면 후보 K씨(47)는 피해자의 112신고로 덕포파출소에서 현장에 출동해 체포해 경찰서로 인계했다.A씨는 만취상태로 변호사 입회하에 진술하겠다며 진술거부 상태다.피해여성은 구두 진술과정에서 피의자에게 위력에 의한 간음을 당했다고 진술해 경찰은 해바라기센터에 인계, 관련 내용을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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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암고가도로 6중추돌 사고…모닝차량 엔진룸 불
23일 오후 7시15분경 부산 부산진구 부암고가도로(시민공원→ 진양고가도로) 위 노상에서 6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사고차량을 후행하던 김모(29·여)씨 운전의 모닝 차량이 사고차량을 들이받고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가 10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배모(32)씨 운전의 포터차량(사고차량)이 우천으로 정체된 상황에서 제동을 걸었으나 안전거리미확보로 강모(38)씨운전의 SM3차량을 추돌했고 그 충격으로 전방에 있는 최모(50)씨 운전의 SM5차량, 유모(36)씨 운전의 SM3차량, 이모(55)씨 운전의 산타페 차량이 순차적으로 추돌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발생 개요와 물적 피해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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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시간 병실에 침입해 600만원 상당 절취 40대 구속
부산연제경찰서는 낮 시간 병원에 침입해 병실에 있던 현금 등 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피의자 A씨(45·주거부정)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30일 오후 2시경 연제구 연산동 병원 입원실에서 피해자가 치료를 위해 자리를 비운사이 열려진 출입문으로 침입해 현금 등 28만원 상당을 훔쳐 가져가는 등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4일까지 연제구와 부산진구에 있는 병원에서 같은 수법으로 6회(피해자 6명)에 걸쳐 현금 등 60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병원 CCTV를 분석해 피의자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주변 및 도주로 방향 CCTV와 주차차량 블랙박스 등을 집중분석해 피의자가 시내버스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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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안리 해수욕장 영화 '블랙팬서' 조형물 손괴
부산남부경찰서는 영화 블랙팬서 촬영기념 광안리 조형물을 손괴한 피의자 A씨(24·여)를 재물손괴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할리우드 영화최초로 부산에서 촬영한 블랙팬서가 500만 관객 돌파기념으로 부산영상위원회가 제작사 ‘마블’로부터 기증받아 설치한 조형물이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4시50분경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중앙광장에 설치된 ‘블랙팬서’조형물이 술에 취한 A씨가 사진을 찍다가 같이 넘어져 머리 및 다리부분을 파손한 혐의다.경찰은 주변 상인 탐문수사에 들어가자 A씨가 22일 112로 전화해 술에 취해 친구와 사진을 찍다가 넘어져 파손됐는지 몰랐다며 범행을 시인했다는 것. 경찰은 과실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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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진주서, 버스정류장서 현금 절취 70대 구속
경남진주경찰서는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여성 2명을 상대로 2회에 걸쳐 현금 등 21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76)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일 오전 9시40분경 진주시 모 은행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피해자 B씨(70·여)에게 접근, 현금 200만원이 들어있던 손지갑을 절취하는 등 2회에 걸쳐 210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로 피의자 인상착의 등을 확인하고 동선을 추적, 인근 여인숙 투숙사실을 확인하고 검거했다. 구속영장 발부(4월 18일)로 여죄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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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표 경남경찰청장, 부상경찰관 위문
이용표 경남지방경찰청장(치안감)은 지난 21일 112신고 출동 현장에서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고 대학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밀양경찰서 중앙파출소 소속 진모 순경을 찾아 쾌유를 기원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진 순경은 지난 18일 밤 9시35분경 밀양시 삼문동에서 ‘누군가 오토바이를 타고 쫒아 오고 있으니 경찰관을 출동시켜달라’는 신고를 받고 현장 출동해 허위신고 사실을 확인했다. 그런 뒤 진 순경은 신고자 요구에 따라 밀양시내 한 여인숙 앞까지 순찰차를 태워준 뒤 내려 문을 열어주고 돌아서는 순간 신고자가 흉기로 등과 허벅지를 찔러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 1차례 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 치료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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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 출입문 손괴하고 흰색페인트 뿌린 4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는 층간소음 문제로 출입문 손괴한 피의자 A씨(45)를 특수손괴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위·아래층과 층간 소음문제로 평소 앙심을 품고 있던 중 지난 2월 21~3월 18일 초인종 파손 및 출입문 손잡이에 흰색페인트를 칠해 손괴하고, 다른 집 도어락을 파손하고 출입문 앞 흰색페인트를 뿌린 뒤 문을 두드리며 욕설하는 등 협박한 혐의다.경찰은 CCTV설치 권장 후 3월 17일경 페인트 사용 손괴장면을 확인하고 페인트는 국과수에 감정의뢰해 동일한 성분확인으로 혐의를 밝혀냈다.경찰은 최근 3년간 폭력 3범(폭력사범 삼진아웃제 대상)으로 사전구속영장 신청으로 영장이 발부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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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가 욕을 했다는 이유로 살해 40대 검거
부산사하경찰서는 후배가 욕을 했다는 이유로 흉기로 살해한 피의자 A씨(44)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8시30분경 사하구 모 식당 내에서 평소 금전문제로 감정이 좋지 않던 동네 후배 피해자 B씨(43)가 A씨의 여자 친구에게 A씨 자신의 욕을 하는 것을 듣고 화가나 주거지에서 흉기를 가져와 식당에 앉아 있던 B씨의 옆구리 부분을 찔러 사망케 한 혐의다. 경찰은 B씨를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응급 수술 및 치료 중 사망했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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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에 전복된 1톤 탑차 뒤따르던 차량 5중 연쇄추돌…1명 사망
23일 오전 5시21분경 경남 김해시 상동면 중앙고속도로 하행 22km지점 우측 굽은 도로에서 1톤화물 탑차가 빗길에 미끄러져 전복된 것을 뒤따르던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그랜저 운전자 최모(54)씨가 사고 직후 차량에서 하차후 중앙분리대 옆에 있던 불상의 파편에 머리를 맞아 인근대학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사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1톤 탑차 운전자 김모(57)씨가 우천으로 미끄러져 2차로 중 1차로에 전복된 것을 뒤따르던 매그너스 차량 운전자 김모(62)씨가 충격 후 정차했다. 이어 그랜저차량 운전자 최모(54)씨가 1톤 탑차를 재차 충격하고 박모(36)씨 운전의 아반떼 차량, 도모(6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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