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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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모병원 차량 돌진 사고
11월 3일 오전 9시경 A씨(72)운전의 토스카 차량이 경남 진주병원 출입구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출입구 유리문 및 안내데스크 구조물 등 파손하고 병원 안내원 2명과 가해차량 운전자가 경상을 입었다. 가해차량 운전자는 병원 출입구 앞에 차량을 주차 하려고 차량을 앞뒤로 이동하던중 운전부주의(운전미숙추정)로 이같은 사고를 냈다. A씨는 음주해당없고 안전띠는 착용했다.진주경찰서는 A씨를 안전운전의무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경위와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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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 세탁기 안에 갇힌 여학생 구조
부산진경찰서는 셀프빨래방 세탁기에 갇혀 호흡곤란증세를 보인 여학생(15)을 소방공동대응으로 신속히 세탁기 문을 강제 개방해 구조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11월 2일 오전 6시30분경 부산진구 아시아드빌딩 내 셀프빨래방에서 친구들끼리 세탁기 안에 사람이 들어가지나 안들어 가지나며 장난으로 “들어갔다 오면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하자 일행 중 여학생이 자발적으로 들어갔고 문을 밖에서 잠근후 다시 열고자 했으나 열리지 않았고 밀폐된 세탁기 안에 있던 여학생이 호흡곤란을 호소해 소방과 함께 강제 개방후 구조했다.“빨래방 세탁기 내에 15세 학생이 갇혀 호흡곤란” 112신고를 접수받고 빨래방 업주에게 전화해 파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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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숙박권·항공권 예약빌미 수천만원 챙긴 20대 구속
부산기장경찰서(서장 정명시) 수사과 사이버팀은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해외여행 정보공유 인터넷카페에 여행견적 문의를 한 피해자들에게 카페 스태프(staff)인 것처럼 사칭해 여행숙박권·항공권 등을 예약해준다고 속여 피해자 37명으로부터 2684만원을 송금 받은 A씨(25)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경찰은 A씨의 사건이 전국에 접수도 있는 것을 파악하고 해당사건들을 이송 받아 집중 수사했다. 또한 피해금액이 늘어남에 따라 A씨의 계좌를 정지시켜 추가범행을 막은 뒤 신속하게 검거했다. A씨는 계좌정지로 새로운 계좌를 개설해 범행을 했고 피해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변제를 약속해 피해자들의 신고를 지연시킨 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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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자 차량 충격 만취 도주차량 심야추격끝에 검거
만취운전(혈중알코올농도 0.165%)을 하면서 따라오는 차량을 충격한 뒤 약 43km도주하며 경찰과 심야추격전을 벌이고 경찰관마저 폭행 한 포터차량 운전자 B씨(52)가 27분 만에 검거됐다. 부산남부경찰서는 유치장에 입감된 B씨를 음주운전 및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조사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11월 2일 밤 11시44분경 부산 남구 감만동 신선대 지하차도에서 비틀거리는 포터차량을 발견한 시민 A씨는 112에 신고를 하면서 음주의심차량을 따라갔다.포터차량 운전자 B씨는 자신을 따라온다는 사실을 알고 신고자의 소렌토 차량을 충격 후 본격 적인 도주를 벌였다.상황을 접수한 부산청112상황실은 신고자와 계속통화를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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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점 손님 가방·현금 절취 40대 구속
부산중부경찰서는 관광객 등으로 혼잡한 광복동 일원 커피점 손님 대상 가방 및 현금 등을 절취한 피의자 A씨(45)를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키피점에서 범행대상을 물색·선정후 지켜보다가 피해자가 화장실이나 흡연실을 이용하는 틈을 타 가방 등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지난 10월 10일 오후 6시50분 광복로 모 커피점 내에서 280만원 상당읠 루이뷔통 가방과 그 속에 있던 현금 20만원을 들고 갔다.A씨는 이런 수법으로 지난 9월 3~10월 20일까지 부평동·광복동 일원 커피점에서 6회에 걸쳐 총 810만원 상당의 현금, 가방 등을 절취한 혐의다. 피해자는 B씨(22·여)등 8명이다.경찰은 피의자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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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증 절취 후 휴대폰 개통·판매 일당 검거
부산동래경찰서는 공모해 주민등록증 절취 후 휴대폰 개통, 중고휴대폰 매매 업자에게 판매한 일당(8명)을 특수절도, 사기, 업무상과실장물알선 및 취득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A군(19·구치소수감) 등은 청소년회복센터에서 만난 사이로 공모해 지난 5월 17일 오전 10시경과 5월 24일 오후 8시40분경 2회에 걸쳐 동래구 모 피시방외 1곳에서 피해자 2명의 주민등록증을 절취했다. 또 지난 5월 17일 오후 1시경과 25일 오후 3시경 2회에 걸쳐 KT대리점에서 앞서 절취한 피해자 2명의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피해자 명의로 아이폰 4대(시가 616만4400원 상당)를 개통해 이를 편취했다. 이중 1명은 이를 중고업자 2명에게 넘겨주어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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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서 사기도박 일당 등 5명 검거
부산사상경찰서는 사기도박 일당 등 5명을 사기 등 혐의로 형사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37) 등 4명은 기술자, 모집책, 해결사, 바람잡이로 각자 역할을 분담하고 지난 3월 24일 오후 6시30~10시30분경까지 사상구 학장동 OO산장 내에서 세븐포카도박을 하면서 카드를 섞는 과정에서 카드순서를 조작해 속이는 수법으로 700만원 편취하고, 식당업주 E씨(62)는 카드를 유상 제공하는 등 영업자준수사항을 위반(식품위생법위반, 구청통보)한 혐의다. 경찰은 사기도박을 당했다는 피해자(57·자영업) 신고를 접수하고 참고인 4명 조사 및 통신자료를 통해 피의자를 특정, 동종전력(수법)을 확인했다. 피의자들이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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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외버스 좌석서 약독물 음독 사망
부산금정경찰서는 시외버스 좌석에서 약독물 음독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해 수사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변사자 A씨(20·여)는 지난 8월 27일 동서울서 출발해 밤 11시6분경 부산 금정구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에서 좌석에서 손님이 잠들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깨우려하던 버스기사(44)가 구토한 상태로 호흡, 의식이 없는 변사자를 발견하고 119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변사자의 좌석 앞 물품 보관망에서 음료수병을 발견하고 휴대폰에서 지난 8월 3일 약물을 인터넷서 구입한 사실 및 유서를 발견했다. 약독물에 의한 사망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과 유족의 의사에 따라 영안실에 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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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 구형, 돌이킬수 없는 행동...'여전히 대중들 분노케한 그의 행각'
무기징역이 구형된 토막살인범이다.3일 사정당국은 앞서 사회적으로 경악케 한 공원 내 토막살인과 관련해 변 씨에 대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하고 이날 무기징역을 구형했다.이날 당국은 무기징역을 구형함과 동시에 변 씨에게 위치추적장치도 함께 부착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하기도 했다.무기징역을 구형 받은 변 씨는 앞서 지난 여름 손님으로 온 ㄷ씨와 다툼을 벌이다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질렀다.이후 같은 날 그를 인근 놀이시설 부근에 유기한 혐의다. 더불어 사건은 당시 심한 악취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당국이 현장에서 분리된 남자의 시신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이후 당국은 추적 끝에 충남 인근 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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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3대 부산북구청 비추게 한 A사 편집국장 입건
부산북부경찰서 경제1팀은 건물방법목적으로 CCTV 3대를 설치해 자사건물을 비추지 않고 북구청 본관을 비춘 혐의로 A사 편집국장 B씨(40)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북구의 5층 건물(부산북구청 맞은편) 중 4층에서 지난 10월 25일경부터 CCTV 3대를 설치하고도 설치목적과 달리 북구청을 본관 등을 비추도록 한 혐의다.공무원노조 북구지부가 고소했다.현재는 CCTV각도가 자사건물을 비추도록 조정됐다. 경찰은 A씨 상대 CCTV설치 목적 및 구청방향을 비추게 된 경위 등 조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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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환전상 혼란케한 사이 억대 절취 일당 검거
부산중부경찰서는 고령의 환전상의 주위를 혼란케 하고 가방 및 환전통에 현금(달러, 엔화) 등 1억2000만원 상당을 합동 절취한 일당을 상습절도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50·여)는 2017년 12월 7일 오후 3시19분경 부산 중구 앞 노상에서 환전상(71·여)에게 접근해 환전을 요구하면서 물감을 뿌리거나 동전을 떨어뜨린 후 피해자를 막아서며 가려주는 사이 B씨(45·여)와 C씨(57)는 가방안과 환전통에 있던 엔화 60만1000엔(한화 577만원), 5만원권 100맹(500만원)을 꺼내가는 방법으로 1077만원을 절취하는 등 총41회에 걸쳐 1억2000만원 상당을 합동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 34개를 분석, 공범 및 범죄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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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차량 유리막코팅 수리비 허위청구 정비업자 검거
부산해운대경찰서 지능팀은 사고차량에 유리막 코팅이 시공돼 있던 것처럼 관련 품질보증서를 허위작성해 보험사를 속여 유리막코팅비용을 편취한 정비업자 A씨(45) 등 7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A씨와 B씨(1)는 자동차정비사업자, 나머지 C씨(29) 등 5명은 사고차량수리를 의뢰한 고객들이다.A씨와 B씨는 2016년 1~2018년 6월경 사고차량 수리를 의뢰한 고객들에게 유리막코팅을 무료시공해 주겠다거나 보험금을 나눠 가지자고 꼬드겨 권유했다. 사실 사고차량은 유리막코팅 시공한 적이 없음에도 사고 이전에 유리막코팅이 돼 있던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내기로 고객들과 공모했다. A씨와 B씨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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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대 아파트관리비 횡령 경리직원 구속
부산동래경찰서 경제3팀은 아파트관리비 2억3500만원을 횡령한 경리직원 A씨(39·여)를 업무상횡령, 사문서위조행사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A씨는 2016년 8월11~2018년 8월26일경 동래구 온천동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직원으로 근무하며 입주민 관리비를 보관하던 중 아파트관리비 계좌에서 장기수선충당금공유부지충당금 부분을 인출해 전용계좌로 입금치 않고 빼돌리거나 지출결의서금액란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총 84회에 걸쳐 2억3500만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다. 또 같은 기간 범행을 은폐키 위해 중간결산보고서에 첨부되는 은행잔액증명서의 금액란을 고쳐 다시 복사하는 방법으로 위조해 첨부한 혐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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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원룸 건물 3층 외부 비상구서 추락 사망
부산동래경찰서는 술에 만취해 원룸 3층 외부 비상구에서 발을 헛디뎌 1층 주차장 바닥으로 추락해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10월 30일 오후 11시24분경 동래구 사직동 원룸 3층 외부 비상구 철제계단에서 술이 만취해 발을 헛디뎌 사다리 구멍을 통해 1층 주차장 바닥으로 추락,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는 변사자(21·여)를 원룸에 사는 입주민(18)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발견자가 1층 출입문을 열고 들어가는 사이 변사자가 따라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목격자 진술과 변사가가 사건 당일 술을 많이 마시고 술에 취한 채 횡설수설하며 뛰어다녔다는 지인의 진술이 있었다. 추락에 의한 두경부 손상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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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통증 경찰간부, 의료진 폭행 현행범 체포
11월 1일 오전 4시42분경 부산 북구소재 00병원 1층 응급실에서 일선경찰서 경찰간부(56·경정)가 의사 등 병원관계자 2명을 폭행한 사건으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A경정은 위통증으로 병원을 방문 치료중 병원관계자에게 목이 마른데 물을 달라고 했으나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가 돼 제지하는 피해자들을 폭행한 혐의다.경찰은 "피해자에 대한 진술과 CCTV를 확보, A경정이 치료가 끝나는 대로 조사할 계획이다. 수사결과에 따라 감찰조사예정이고 직위해제 예정이다"고 했다.민갑용 경찰청장은 지난 9월 4일 최대집 의협 회장을 비롯해 보건의료단체장을 만나 응급실 내 폭력 사범에게 공무집행 방해죄를 적용,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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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형보이스피싱 인출·모집책 5명 검거…3명 구속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 수사과는 보이스피싱 해외콜센터의 지시를 받아 피해자 5명으로부터 2100만원 상당 편취한 대출빙자형 보이스피싱 인출 및 모집책 등 5명을 사기 혐의로 검거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인출책 모집 및 관리책 A씨(22)․ B씨(22), 인출책 C씨(43) 등 3명을 구속하고, 인출책 D씨(27) 및 계좌를 양도한 E씨(57)를 불구속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베트남 콜센터에서 대출업체를 사칭, 피해자의 전화로 “낮은 이자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기존 대출금을 상환해야 한다” 고 속여 지난 8월 9~9월 21일까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 해외 콜센터 콜센터장과 연락한 후, 국내에서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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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서부지청, 전세자금 대출사기 범죄조직 엄단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아파트가격이 전국적으로 상승한 시기인 2015년 7월경부터 2016년 11월경까지 부산 및 진주 일대에서 총 7개의 아파트를 사고팔며 조직적으로 허위 임차인·임대인을 모집해 허위임대차계약으로 전세자금 대출금 합계 14억원을 교부받은 대출사기 사범 13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검찰은 지난 10월 30일 알선책들인 B씨(37·무직)와 C씨(37·재활용업) 2명을 구속 기소, 총책 A씨(37·별건구속) 등 9명(허위임차인, 허위임대인)을 불구속 기소, 2명을 기소중지(34·도주·지명수배), 기소유예(피해금 전액변제) 처분했다. 이들은 범행대상으로 매수대금과 전세금 차이가 작은 아파트를 물색(갭투자방식)해 매매계약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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