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부산해경,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 고립자 3명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 5월 6일 오전 9시 55분경 부산 서구 암남공원 인근 갯바위에 고립된 수영객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경 A씨(48) 등 3명은 암남공원에서 출발해 인근 해상에서 수영하던 중, 기상이 나빠지고 체력이 소진되자 근처 갯바위로 올라가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해상 입수를 통해 고립자 3명을 구조했다.구조 당시 수영객 3명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었으며, 남항파출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 귀가했다.부산해경 관계자는 “안전한 수영 및 레저활동을 위해 출발 전 기상을 반드시 확인하고
-
조현병 치료전력 30대 마트직원·택시기사 흉기 협박
5월 6일 오전 2시43경 부산 수영구 모 마트직원을 흉기로 위협한데 이어 택시기사를 흉기로 협박한 피의자 A씨(38)가 현행범인 체포됐다. A씨는 수영구 모 마트에서 흉기를 절취해 마트직원 B씨(41)를 위협하고 마트 밖으로 나와 C씨(70) 운전의 택시에 승차해 C씨에게 흉기를 들이대며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죽인다'라고 협박하며 황령산 방향으로 가던 중 C씨가 음주단속중인 경찰을 보고 차를 세워 도움을 요청했다.교통경찰관 및 광민지구대 직원들이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B씨는 현장을 피해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부산남부경찰서는 A씨를 특수협박 등의 혐의로 수사중이다. A씨는 최근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
공항서 발견된 3천만원 재일교포에게 돌려준 공항경찰대
김해공항에서 발견된 3천만원을 재일교포에게 안겨준 미담사례를 소개한다.5월 2일 오후 10시40경 연휴를 맞아 탑승객들이 몰리는 김해공항 국제선 보안구역을 청소중이던 환경미화원 A씨(49·여)가 의자 밑에 있던 갈색가방을 발견했다.주인을 찾아보려고 주변을 수소문 했으나 끝내 주인을 발견 못해 다음날 새벽 유실물센터를 통해 공항경찰대로 신고를 했다.신고를 접수한 공항경찰대는 주인을 찾아주기 위해 가방안을 확인해 3개의 돈뭉치를 발견했다. 무려 291만엔(한화 3천만원)이었다.상황의 심각성을 파악한 공항경찰대 김동욱 안전1계장 등 직원들은 가방속에 있던 은행관련 서류를 추정해 추적에 나섰다. 공항내 은행과 세관의 협조를
-
화물선 외부갑판 추락선원 이송중 사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5월 4일 오후 6시 6분경 부산 가덕도 동방 4.6km 해상 W묘박지에서 투묘대기중이던 화물선 A호(2만7003톤, 풀컨테이너선, 승선원 23명, 싱가폴 선적)의 승선원 B씨(36ㆍ인도)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중 사망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호에 조타수로 승선중이던 B씨는 이날 오후 5시 15분경 선내 크레인에서 정비작업을 하던중 외부갑판으로 추락하자 이를 본 A호 선장이 부산신항 VTS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 B씨를 경비함정에 옮겨 태운 뒤 다대항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하던중
-
금품강취 목적 여성 상대 특수강도 20대 검거
부산남부경찰서는 채무문제로 금품강취 목적으로 여성 상대 범행을 저지른 피의자 A씨(24)를 특수강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5월 2일 오후 7시30분경 대구 서구 한 초등학교 인근 노상에서 피해자(49.여) 자동차 뒷좌석에 몰래 타 미리 준비한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요구하며 부산 남구 감만사거리까지 2시간가량 피해자를 조수석에 감금한 채로 자동차를 운행한 혐의다.피해자는 운행 중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조수석 문을 열고 탈출해 뒤따라오던 신고자 트레일러에 올라 타 오후 9시36분경 112신고했다.부산남부서 감만파출소 경위 박영훈 등 4명이 현장출동, 감만사거리 노상 피해자 자동차 내에서 피의자를 오후 9시4
-
채권투자 사업 빙자 75억원 편취 피의자 추적 검거
부산금정경찰서 경제1팀은 채권투자 사업 빙자 75억원 편취한 피의자 A씨(41·여·보험설계사)를 추적·검거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2014년 6~2109년 3월 24일경 단골고객 상대로 사전에 위조한 (주)OO마스터 채권투자 계약서를 보여주며 “OO마스터 채권투자 파트에 직접투자 시 월 5~10%수익금을 준다”고 속여 B씨(48.여) 등 36명으로부터 1267회에 걸쳐 71억1000만원을 편취한 혐의다.또 2014년 9월 24~2017년 9월 26일경 고객 5명의 개인정보를 이용, 6개 대부업체의 ‘비대면 대출절차’를 통해 고객 명의로 4억5800만원 대출받는 등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긴급
-
도박 신고 무마 조건 금품 갈취 50대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도박신고 무마 조건으로 금품 갈취한 피의자 A씨(56)를 공갈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6월 초순경 김해시 ○○쇼핑에서 화투 친 것을 신고하겠다며 흉기를 소지하고 협박해 현금 3만원을 갈취하는 등 2019년 4월 초순경까지 19회에 걸쳐 부녀자와 노인 8명을 상대 52만원 상당 갈취한 혐의다. 이 과정에서 지난 3월 17일 오후 7시4분 김해시 한 사무실 내에서 도박신고 무마 조건으로 돈을 요구했으나, 거절하자 주먹으로 얼굴 등 폭행하기도 했다. 경찰은 피의자 도피 중 소재 추적 끝에 검거했다. 4월 30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
식당 예약손님 가장, 금품 편취 20대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식당예약 손님으로 가장해 전화한 뒤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속여 8회에 걸쳐 30만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 A씨(24)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30일 오후 3시 창원시 모 식당에 전화로 식사 예약을 하면서 “조카가 서울에 가는데 차비가 없다며 10만원을 빌려주면 나중에 음식 대금과 같이 지급하겠다”고 속이고 식당에 방문해 현금 10만원을 교부받아 편취하는 등 3월 18∼4월 28일까지 부산(4개소), 창원(3개소), 고성(1개소) 등 식당에서 같은 방법으로 총 8회에 걸쳐 현금 30만원 상당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식당업주 등 상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해 검거했다. 5월 2일 구속영
-
"돈 갚기 싫으면 성관계 갖자" 감금 30대 구속
부산사상경찰서 강력3팀은 현금 200만을 빌려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피해자(40대 여성)를 차량 및 주택에 감금한 후 문신을 보이며 협박한 피의자 A씨(35) 등 2명을 중감금 혐의로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4월 18일 오후 11시30분경 서구청 앞 노상에서 피해자를 강제로 차에 태워 A씨 주거지로 데려가 문신(호랑이, 용문신 등)을 보여주며 겁을 주고 “다방에 가서 일을 해서 돈을 갚아라. 돈 갚기 싫으면 성관계를 갖자”고 협박하는 등 8시간 감금한 혐의다.경찰은 체포영장 등 발부받아 잠복 중 검거해 A씨는 구속하고 나머지 한 명은 형사입건했다. 보복우려가 있어 임시숙소 및 스마트워치 등 신변보호조치를 했다.
-
소주병에 들어있던 부동액을 소주로 착각하고 마신 70대 사망
소주병에 들어있던 부동액을 소주로 착각하고 마셔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부산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변사자 A씨(70)는 지난 5월 1일 오후 6시30분경 주거지에서 울산 모 중공업에서 경비근무를 하고 돌아와 잠을 자던 A씨가 의식이 없는 것을 동거녀(78)가 발견, 119에 신고해 개금백병원으로 후송했으나 치료중 5월 2일 오전 11시50분경 사망했다.A씨의 차량에서 부동액으로 추정되는 액체(국과수 감정의뢰)가 들어있는 소주병이 발견됐고 근무 중 술을 먹고 계속 토하는 등 몸이 좋지 않았다는 직장동료 진술이 있었다. 특이외상이 없고 사인은 부동액(에탈렌글리콜)중독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검안의 소견도 나왔다. 경찰은
-
효성 울산공장 집진설비 배기 배관 내 화재
5월 3일 오전 2시8분 울산 남구 매암동 (주)효성 울산공장 집진설비의 배기 배관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PET타이어코드(자동차 타이어의 수명, 안전성 등을 높이기 위해 폴리에스테르로 만든 섬유재질의 보강재)를 생산하는 열처리공정 옥상에 있는 집진설비의 배기 배관 내에서 발생한 화재로, 배관 보온재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추산 22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불길은 남부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5분만에 완진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
부산남부서, 윤창호 법 적용 음주사고 운전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서장 박재구)교통과는 4월 23일 오후 8시경 음주운전 중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A씨(56)를 윤창호법 적용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구속된 운전자는 윤창호 법이 개정된 이후 부산경찰청 첫 구속 사례다.A씨는 남구 문현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마주오던 차량 2대를 충격한 후 100여m를 도주하던 중 후진해 상가와 주차된 오토바이를 충격하고 계속해 보행자를 충격, 복합골정상 등을 입게 한 혐의다.조사결과 A씨는 음주운전 전력이 5회있으며 사고당일 인근시장에서 지인들과 막걸리를 나눠 마시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이었다. 사고 후 현장에서 경찰의 음주측정
-
상습적으로 영업 방해 생활주변 폭력배 검거
창원중부경찰서는 피해자가 운영하는 영업장에서 억지를 부리며 피해자를 폭행하고 욕설 등으로 상습적으로 영업을 방해한 생활주변 폭력배 A씨(42)를 특수협박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피의자는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20분경 특별한 이유없이 피해자 B가 운영하는 상회에서 욕설을 하면서 약 30분가량 영업을 방해하고, 10만원 상당의 콤프레샤를 절취했다.이어 3월 26일 오후 2시경 같은 장소에서 피해자 B에게 고소하겠다는 등 욕설하면서 약 42분가량 영업을 방해하고, 4월 28일 오후 8시10분경 피해자 B가 전기자전거를 주지 않는다며 억지를 부리며 피해자 B의 얼굴을 때리고, 피해자 C에게 ‘컷트칼을 가지고 있는데 꺼내 죽
-
전국 대형마트 및 대학교 설치 커피자판기 턴 피의자 3명 구속
대구남부경찰서는 커피자판기 털이 피의자 A씨(32) 등 3명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2월 18 ∼ 3월 26일 심야시간 전국 대형마트 및 대학교에 설치된 커피자판기 입구 컵 지지대를 쇠 막대기로 손괴, 그 틈으로 손을 집어 넣어 현금을 절취하는 수법으로 총 30회에 걸쳐 현금 22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CCTV 분석 등 피의자들을 특정하고 배회서 추색 중 지난 3월 30일 오후 5시40분경 서구의 한 병원에서 검거했다.
-
가스분사기(총) 폐기약제탄·통을 재판매 조직일당 25명 검거
금융권, 공공기관 등지(은행,시청,소년원,세관등)에서 긴급 대처용으로 사용 중인 가스분사기(총)의 폐기대상 약제탄/통 제조연월을 조작, 새 제품으로 둔갑시켜 불법유통(일명‘재판매’수법)한 총포판매 연합조직 일당 25명이 검거됐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 3팀은 A씨(56) 등 피의자들을 상습사기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추가로 약제 탄/통 불법 제조공장과 중간 판매책에 대해서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피의자들은 사용연한 경과(1∼2년주기)된 가스분사기(총)의 약제 탄/통을 교체한 후, 회수한 약제 탄/통을 폐기 조치하지 않고, 제조연월 각인을 지우고 ‘점검필, 합격필 홀로그램 스티커’를
-
부산 삼광사 내 차량 전복 사고
5월 1일 오전 10시45분경 부산진구 삼광사 내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했다.A씨(66·여) 운전의 스포티지 차량이 운전미숙으로 삼광사 도로 옆 철조망을 파손하고 1.5m아래로 떨어져 차량이 전복됐다.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차량은 견인조치됐다.
-
울산 남구 고층 건물 공사장 불
5월 1일 오후 2시3분 울산 남구 신정동 공사장 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8명을 구조했다.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불길은 30분만에 잡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경위와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