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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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식당 2곳서 현금 280만 절취 피의자 구속
부산남부경찰서는 새벽시간 숯불구이 식당 등 3층 창문으로 사다리를 타고 2곳에 침입, 현금포스기 등에 보관해둔 현금 280만원 상당을 훔쳐 도주한 피의자 A씨(37)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4일 오전 5시10분경 한 숯불구이 식당에 침입해 현금 220만원, 이어 인근 아구찜 식당에서 현금 8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A씨는 범행 과정에서 옷을 바꿔입고 도주했다.경찰은 CCTV분석, 추적과 역추적 끝에 얼굴특징을 확인, 동일수범조회로 피의자를 특정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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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외항 묘박지 추락 응급환자 긴급 이송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6월 9일 오후 4시 15분경 부산 남외항에 정박중이던 중국어선 A호(1,655톤, 원양어선, 승선원 17명, 중국 석도 선적)에 선용품을 납품하던 중 화물창으로 추락한 30대 국내 여성 B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선용품 업체 직원인 B씨는 이날 오후 3시 10분경 남외항 묘박지에 정박중이던 중국어선 A호에 올라가 선용품을 납품하던 중 발을 헛디뎌 약 2.5m 높이의 화물창 바닥으로 추락하자, 이를 본 같은 업체 직원이 119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인근 경비함정과 남항파출소(연안구조정),중앙특수구조단을 급파, B씨를 경비함정에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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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으로 부산역 중앙분리대 화단 충격
6월 9일 오전 9시10분경 부산 동구 초량동 부산역 앞 편도4차선 도로를 졸음운전으로 운행하다 중앙분리대 화단을 충격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렉스턴 운전자 A씨(64)는 좌측 어깨 부위 및 늑골 통증을 호소했다.현장 조치 경찰들(동부서 초량지구대 경위 조호식, 경사 정상호, 교통안전계 경위 황인욱 등)의 신속한 처리로 인명 구조 및 2차 사고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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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불응 도주 아우디차량 교통순찰차 등 3대 충격
6월 8일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A씨(40·남)운전의 아우디A6차량이 주차된 승용차(쌍용로디우스)와 화물차(포터2)를 잇달아 들이받고 후진하다 이를 뒤쫓아 추격하던 교통순찰차(쏘나타) 앞 범퍼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부산 기장 동부리 한 아파트 앞에서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던 A씨는 6월 8일 오후 10시17분경 부산 기장읍 펫마트 앞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검거됐다.A씨는 음주측정결과 0.141%(면허취소수준)로 나왔고 채혈측정요구에 따라 혈액을 채취했다.경찰은 사고경위 조사 및 운전자 가족에게 상황을 알리고 일단 귀가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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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해운대TG서 시설물 충격 모닝차량 우 전도
6월 7일 오후 10시45분경 동해선 부산방향 해운대TG 4번 출구에서 A씨(50·여)운전의 모닝차량이 우 전도된 단독사고가 발생했다.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A씨의 모닝차량은 톨게이트 진입 전 부터 감속하지 않고 요금소를 통과하면서 불상의 이유로 우측 하이패스 단자함과 콘크리트 시설물 등을 충격하면서 우 전도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안전띠착용)는 해운대 백병원응급실로 후송됐다. 의식은 없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는 의사의 의견이 있었다. 사고로 인한 후방정체는 없었다.경찰은 안전운전의무위반에 혐의를 두고 사고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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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호텔 수영장 안전관리소홀 사장 등 6명 검찰 송치키로
부산해운대경찰서는 그랜드호텔 수영장에서 안전관리소홀에 의한 부주의로 남자어린이(11)가 수영조 벽면 사다리에 팔이 낀 채 호흡곤란으로 의식불명상태에 있다 사망에 이르게 한 호텔사장 A씨(54·여) 등 6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보완수사를 거쳐 검찰에 불구속기소의견으로 송치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월 17일 오후 5시1분경 해운대 그랜드호텔 6층 ‘그랑풀’ 어린이풀장 내에서 그전 잠수를 하며 물놀이를 하던 피해자가 수영조 벽면 사다리 아래발판에 오른쪽 팔이 끼여 약 12분동안 물에 잠겨있는 것을 이용객이 발견, 응급조치후 후송했으나 외상성 뇌손상으로 의식불명, 해운대 백병원 치료 중 지난 6월 5일 오전 10시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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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목욕탕 기계실 불…손님 30명 대피
6월 7일 오전 10시3분경 부산 기장군 일광면 칠암리 한 해수탕 지하 1층 기계실에서 원인 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7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어지만 지하 기계실 일부가 소훼됐다. 남탕(3층), 여탕(2층) 손님 30명이 대피했다.경찰과 소방은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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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탈의실서 현금 230만원 절취 피의자 구속
경남거창경찰서는 목욕탕 탈의실에서 현금 절취한 피의자 A씨(54)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6월 1일 오후 9시43분 거창군 한 목욕탕 탈의실에서 시정되지 않은 사물함 문을 열고 현금 230만원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피의자 주거지 등 소재 추적중 노상에서 1시간 17분 만에 검거하고 피해품 전액 압수했다. 6월 4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경찰은 현금이나 귀중품은 개인 사물함에 보관하지 말고 계산대 업주 등에게 맡기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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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녹산 화학회사서 불…2천만원 피해
6월 7일 오전 3시8분경 부산 강서 녹산 화학회사(합성수지 및 기타 플라스틱물질 제조업체) 공장 2층에서 원인불상의 화재가 발생했다.공장밖으로 연기가 나오는 것을 보고 옆 건물 사람이 119 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강서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30분만에 완전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발포기(우레탄 원료배합기) 부위에서 불이 나 발포기, 반응기 등이 소훼돼 소방서 추산 2000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건물 2개동은 기계자동화로 관리인력만 상주하고 있다.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감식 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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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16층 오피스텔 화재…"40명 주민 대피 소동"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주민 수십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6일 서울 종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께 숭의동에 있는 16층짜리 오피스텔서 화재가 발생해 오전 9시59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이 화재로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주민 40여명이 대피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오피스텔 전압실 내 전압기에서 발화한 것으로 추정 중이다.소방 관계자는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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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보행자 2명 충격후 12km도주 중국인 검거
음주사고 도주차량이 검거됐다. 6월 6일 오전 2시35분경 부산 기장군 교리주변 노상에서 혈중알콜농도 0.156% (면허취소수준)상태로 동거인 소유 아반테 승용차량을 운행하다 보행자 B씨(33) 등 2명 충격후 해운대 반여동까지 12km 도주한 피의자 A씨(33·남·중국국적)가 17분만에 현행범 체포됐다.사건현장을 목격한 택시기사의 신고로 지방청 112종합상황실에서 기장, 해운대 등 도주동선에 순찰차를 집중배치시켰다.도주예상로 배치중인 반여지구대 순찰차가 차량소유주를 조회,주소지 출동중 신고자인 택시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는 피의자를 발견하고 검거했다. 피의자는 기장경찰서 교통사고반으로 인계돼 특정범죄 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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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한 원룸서 변사자 미이라 상태로 발견
부산기장경찰서는 원룸 내 침대위에서 미이라 상태로 발견된 변사사건(사인미상)이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6월 5일 오후 1시경 변사자(49·여)가 수개월간 원룸 입대료를 입금하지 않고 연락을 받지 않는 것을 의심해 신고자(48·남)가 직접 원룸을 찾아가보니 주변에서 심한 냄새가 나 신고를 하게 됐다.출동한 경찰이 마스터키를 이용해 원룸 안에 들어가 확인한 결과 침대위에 고도 부패된 상태로 사망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미이라화된 상태로 발견돼 사인추정이 어렵다는 검안의 소견(2달전 사망 추정)이 있었다. 특이 외상없고 현장에 사망과 연관된 약물 등과 침입흔적 등이 없는 점을 들어 범죄관련성은 없는 것으로 봤다. 변사자는 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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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청소위해 주변 닭털 태우다 불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축사청소를 위해 닭털을 태우다 화재사건이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6월 5일 오후 6시52분경 관내 축사에서 피해자(62)가 가스토치를 이용해 닭장주변 등에 떨어진 닭털을 태우다 축사에 불이 옮겨 붙었다.출동한 소방대(부산진소방서)에 의해 불은 28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45만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행인) 상대, 감식 등 정확한 화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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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택시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 발생
6월 5일 오전 7시40분경 부산 재송동 센텀파크 부산은행 앞에서 택시 급발진 의심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72)운전의 택시가 손님을 태우기 위해 정차해 있다가 앞차가 출발하자 앞으로 출발하던 중 차량이 갑자기 돌진해 우측에 있는 신호등을 들이 받은 뒤 보도를 진입해 김밥가게 외벽 유리를 충격했다. 택시는 다시 앞으로 주행하며 같은 방향 2차로 진행하던 B씨(40·경상) 운전의 SM6차량을 들이받아 SM6차량이 우측으로 튕기며 정차해 있던 C씨(61)운전의 부산동백관광버스를 들이받은 교통사고다. 재송지구대, 교통안전계, 교통조사팀이 현장 도착 후 피해정도 등 사고현장을 확인했다. 사고차량 택시공제에 가입해 공제 접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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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체납자 출국 못한다...6촌까지 들여다본다
정부는 세금을 체납하고 호화생활을 하고 있는 체납자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다.5일 정부는 이낙연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호화생활 악의적 체납자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강화 방안’을 발표했다.이는 제3차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회통합을 저해하는 탈세행위 근절을 구체화한 것으로,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롭게 생활하는 악의적 체납자에 엄정대응 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마련했다.정부는 재산을 은닉하고도 복지혜택을 누리는 악의적 체납자를 향한 국민적 공분이 상당한 만큼 이번 대책발표와 함께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행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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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 지킬 '30mm차륜형대공포' 개발 성공
방위사업청(청장 왕정홍)은 2015년 6월부터 550억 원을 투자하여 한화디펜스•한화시스템과 개발에 착수한 30mm차륜형대공포가 시험평가 결과 군의 요구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30mm차륜형대공포 체계개발사업은 사거리 확대, 주야간 자동추적과 정밀사격능력 향상 등 미래 전장 환경에 맞는 신형 대공포를 확보하는 사업이다.30mm차륜형대공포는 기존의 발칸 대비 사거리가 1.6배 늘어나고, 차륜형으로 개발해 기동부대와 함께 방공작전 지원이 가능하며, 방공지휘통제경보체계 등 사격통제체계와 연동하여 실시간 작전을 할 수 있다. 연동 불가 시에도 장착된 전자광학 추적장치로 자체 표적 탐지가 가능해 임무수행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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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사 대웅전 보수 중 기둥서 '옛 곡자' 발견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국고보조와 기술지도로 안성시(시장 우석제)에서 시행하고 있는 안성 청룡사 대웅전(보물 제824호) 해체 보수 과정에서 최근 ‘목재 곡자’(장변 43㎝, 단변 31.3㎝, 두께 2㎝ 내외)가 나왔다. 이 곡자는 대웅전 상량문 기록 등을 토대로 볼 때, 1863년(철종 14년) 대웅전 수리공사 당시 기둥의 해체보수 작업 과정에서 넣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곡자는 ‘ㄱ'자 형태의 자로, 전통건축에 쓰인 목재와 석재 길이를 측정하거나, 집 전체의 크기와 비례, 치목(治木, 나무를 깎는 일)과 치석(治石, 돌 다듬는 일)에 필요한 기준선을 부여할 때 사용한다.이번에 발견된 곡자는 목조건축물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 중 하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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