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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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정터널서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사고
부산해운대경찰서는 7월 31일 오후 1시53분경 해운대 송정터널(해운대-송정방향) 50m지점에서 오토바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송정터널 전 좌동신시가지 합류지점부터는 자동차전용도로가 종료되어 송정 방향으로 이륜차 통행이 가능하다. 2차로를 진행하던 A씨(71·여·안전모착용)운전의 오토바이가 1차로로 진로변경하다가 1차로를 진행하던 B씨(50·남)운전의 관광버스측면을 충격한 뒤 넘어지면서 버스아래로 빨려들어가 뒷바퀴에 역과돼 현장에서 사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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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고의 기피 40대 ‘집행유예’취소
법무부 인천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박동식)는 법원의 관대한 처분에도 불구하고 고의적으로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를 기피한 K씨(38)에 대해 인천지방법원의 결정으로 집행유예 판결이 취소됐다고 31일 밝혔다.K씨는 2017년 10월 12일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으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및 보호관찰 2년,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부과 받았음에도 약 1년 4개월 동안 사회봉사명령 20시간 만 이행한 후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긴 채 보호관찰의 지도․감독에 불응했다. 보호관찰관은 신병 미확보 상태에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고, 지난 7월 24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집행유예 취소 판결이 확정됐다. 법원의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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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쏘렌토차량이 택시 추돌…가해운전자 중상
부산동부경찰서는 7월 31일 0시15분경 부산 동구 좌천교차로부근에서 A씨(51)운전의 쏘렌토 차량이 같은 차로 전방에서 주행중인 B씨(55)운전의 법인택시를 추돌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A씨 차량은 편도5차선 도로 3차로에서 택시를 추돌한 뒤 중앙선을 넘어 화단을 들이받고 멈춰 섰다.이 사고로 운전자 A씨는 중상(갈비뼈골절)을 입었고 택시 운전자와 승객C씨(32)는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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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택시차량이 무단횡단 보행자 충격
7월 30일 오후 11시 25분경 부산 동구 부산진역지하철역 앞에서 A씨(68)운전의 개인택시차량이 편도4차선 도로를 무단 횡단하던 피해자 B씨(56)를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피해자는 중상(머리출혈)을 입고 인근 병원 외상응급실로 후송됐다.회사원은 B씨는 병환중인 모친을 보기위해 가족과 부산에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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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한의원 건물에 불…2개동 전소
7월 31일 오전 2시26분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의원 건물(3개동)에 화재가 발생했다.패널구조 건물 B동(총 5층-1층 한의원, 2층 식당, 3층사무실, 4,5층 빈사무실) 2층에서 불상의 원인으로 발화, 인근 C동(4층 주차장, 탕재실, 기계창고)으로 확산돼 B,C 2개동이 전소됐다.순찰차 8대, 소방차 52대 출동해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서 추산 부동산 2억5천만원이며 동산은 조사중이다.신고자인 건물 경비원은 2층에 있다가 이상한 소리를 듣고 신고했다.A동 1층은 쑥가공공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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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한 아파트서 도색작업중 추락 사망
지난 7월 27일 오후 1시경 울산 중구 한 아파트 도색작업 중이던 건설노동자가 추락,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건설노동자 故최모(57)씨는 외벽 도장 작업 중 옥상에 고정 한 로프 앵글이 파손돼 8층 높이에서 추락했다. 119 및 경찰이 긴급히 울산대병원으로 후송했으나 후송 도중 사망했다. 유족은 부인과 아들 2명이 있다. 전국플랜트건설노조울산지부는 사고 현장조사를 했고 심각한 안전결함이 발견됐다고 했다. 부식된 앵글에 작업 로프를 묶고 작업을 진행하다 부식된 앵글이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노조는 사고의 문제점으로 추락 위험이 있는 고소 작업에는 추락방지를 위해 2인 1조로 작업을 해야 함에도 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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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태평양 어장에서 부수어획 및 불법어업 규제 강화
우리나라 원양어장 중 하나인 동부 태평양에서 앞으로 해양생태계 보호와 불법, 비보고, 비규제 어업(이하 IUU 어업) 근절을 위한 규제가 더욱 강화된다.30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제94차 전미열대다랑어위원회(IATTC) 연례회의'에서 다랑어 조업 시 발생하는 부수어획종의 보호방안 및 IUU 어업 근절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보존조치를 채택했다고 밝혔다.먼저, 부수어획종 보호방안의 일환으로 미흑점상어를 어획할 경우 첫 양륙 시에 항만국 검색을 의무화해야 하며, 멸종위기종인 고래상어를 발견할 경우 근처에서 조업을 금지하는 규정이 신설됐다.또한, 바다거북의 부수어획을 줄이기 위해 바다거북이 주로 다니는 수심 100m 미만에서 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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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 겪던 여성, 거실서 부패된 채 사망
부산해운대경찰서는 평소 생활고에 시달리던 A씨(36·여)자가 부패된 상태로 주거지 거실에 엎드려 사망한 변사사건이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7월 29일 오후 1시경 주거지 거실에서 돈 문제로 찾아온 집주인이 빌라관리인과 함께 거실 창문을 열어보니 이 같은 상태인 것을 알고 신고했다.경찰은 주변 CCTV영상 확인 및 시정되어 있던 출입문 등을 볼 때 범죄혐의점은 없다고 판단했다. 특이외상이나 특기소견은 없으나 사체가 부패돼 사인불명이라는 검안의 소견이 있었다. 유족의사에 따라 장례식장에 안치됐다. 유족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 7월 31일 국과수 부검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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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암 환자인 처를 목졸라 살해한 남편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말기암 환자인 처를 목졸라 살해한 피의자 A씨(79)를 긴급체포했다고 30일 밝혔다. 피해자의 남편 A씨는 7월 29일 오후 3시경 주거지 내에서 담도암 말기로 치료중인 처의 간호가 힘이 들고 자식들한테 미안하다며 방안에 누워있던 처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다.경찰은 A씨를 이날 오후 8시15분경 긴급체포했다.국과수 부검예정이다.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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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광복회장, '항일독립투쟁 역사로 남북 공감대 형성할 것'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경기도대표단으로 참가한 김원웅 광복회장이 항일독립투쟁의 역사에 관한 북측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남북교류협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피력했다.김 회장은 지난 26일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북측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참가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이번 대회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항일독립투쟁의 역사야말로 남북이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주제인 만큼 이와 관련한 남북교류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구체적인 방안으로는 ‘DMZ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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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편의점서 물품 절취 피의자 구속
마산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 편의점에서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김밥·담배 등 31회에 걸쳐 2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10일 0시45분 창원시 한 편의점에서 진열대에 있던 도시락 및 담배 등 1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6월 9∼7월 25일 창원시 일원 편의점에 같은 방법으로 총 31회에 걸쳐 20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피의자 범행 동선 추적 중 7월 25일 검거했다. 7월 27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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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 상습 갈취한 생활주변 폭력배 구속
진해경찰서는 시장 상인, 영세주점 업주 등 상대로 9회에 걸쳐 무전취식, 협박, 영업방해 등 상습적으로 괴롭혀 온 생활주변 폭력배 A씨(53)를 특수협박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16일 오후 6시45분 창원시 진해구 한 주점에서 피해자에게 업주를 찾아내라며 욕설을 하고 맥주병으로 때릴 듯이 위협하는 등 지난 5월 16∼7월 15일 시장 상인, 영세주점 업주 등 상대로 9회에 걸쳐 협박(3회), 업무방해(2회), 재물손괴(2회), 무전취식(1회), 상해(1회)를 가한 혐의다.경찰은 시장상인, 영세주점 업주 등 탐문으로 추가 피해사실(4건)을 확인했다. 체포영장발부받아 소재 파악, 주거지에서 7월 24일 검거했다.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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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 욕설한 것에 불만품고 회사동료 살해 피의자 검거
김해서부경찰서는 7월 27일 오전 2시30분 회사동료 여성 B씨(49)가 전처에게 욕설을 한 것에 불만을 품고 기숙사에 침입, 둔기로 피해자의 머리를 내려치고 목 졸라 살해한 피의자 A씨(50)를 살인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소재 추적 중 김해시 한 모텔에서 7월 28일 검거했다. 범행시인으로 7월 29일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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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폭행하고 자살소동 벌인 남편 테이저 건으로 검거
거창경찰서는 주거지에서 처를 폭행하고 자살소동을 벌인 피의자 A씨(39)를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7월 26일 오후 3시40분 거창군 거창읍 한 아파트에서 말다툼을 하던 중, A씨의 폭행으로 이를 피해 피해자가 도망가자 도시가스를 누출시켜 자살 시도한 혐의다.관리소 주민대피 안내방송, 가스차단, 소방 에어매트 2개 및 사다리차 설치로 만약에 사태에 대비했다. 경찰은 피의자 지인, 경찰관 등 지속 설득 중 현관 시정장치 개방하고 진입해 자살하려는 피의자를 테이저건으로 검거했다. 피의자 병원 응급입원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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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출입문 비밀번호 알아내 주민인것 처럼 택배 절취 피의자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다세대주택 공동 출입문 비밀번호를 몰래 알아내 침입, 현관문 앞에 배송된 택배물품 8점(6가구) 합계 82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36·여)를 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7일 오전 11시~12경 사이 연산동 한 다세대 주택에서 입주민이 출입할 때 비밀번호를 몰애 외워 놓았다가 이를 이용해 들어가 택배물품인 의류, 미용기기 시가 16만원 상당을 절취하는 등 전후 6회에 걸쳐 8점 82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경찰은 외근활동 중 첩보를 입수하고 CCTV영상자료 분석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검거해 형사입건(불구속)했다. 피의자는 유모차에 반려견을 태우고 마치 주민인 것처럼 행세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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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만원 절도형 보이스피싱 수금책 중국인 구속
부산북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에게 전화해 계좌에 있는 돈을 인출해 집에 보관하게 한 뒤 밖으로 유인한 사이 집으로 들어가 3회에 걸쳐 현금 5728만원을 절취한 보이스피싱 수금책인 중국인 피의자 A씨(46)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피해자는 B씨(72) 등 3명이다.A씨는 지난 6월 27일 오후 1시20분경 보이스피싱조직에 속아 돈을 인출해 보관해 둔 부산 북구 구포동 한 아파트에 들어가 현금 2290만원을 절취하는 등 지난 6월 5일부터 7월 10일 부산·서울·경북지역에서 같은 방법으로 3회에 걸쳐 5728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CCTV분석으로 인상착의를 특정하고 범행 전·후 접근로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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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주점 등서 절취·습득한 휴대폰 101대 국외처분 104명 검거
부산금정경찰서는 절취·습득한 휴대폰 101대(시가 1억2000만원 상당)을 국외로 처분한 피의자 A씨 등 104명을 절도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29일 밝혔다.경찰은 A씨(22) 등 55명은 절도 혐의로 입건, B씨(25)등 46명은 점유이탈물횡령 혐의로 입건, 장물업자 C씨(21)등 3명은 상습장물취득(대당 10만원 내외) 등 혐의로 1명 구속하고 2명은 입건했다.휴대폰 66대(7000만원 상당)는 회수해 택배이용 피해자들에게 가환부했다.이들은 2018년 10월 1일부터 2019년 7월 4일까지 전국 클럽·주점 등에서 피해자들의 휴대폰을 절취하는 등 국외(중국 국제우편발송)로 처분하거나 상습 취득한 혐의다. 형사입건 103명가운데 6명은 경미범죄심사위원회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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