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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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갯바위 고립 부부낚시객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6월 4일 저녁 부산 기장군 기장읍 오랑대공원 앞 갯바위에서 고립된 부부 낚시객 2명을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15분경 낚시를 위해 갯바위에 올라갔던 부부 낚시객 P씨(37)와 K씨(38)가 낚시를 하던 중 밀물로 물이 차올라 빠져나올 수 없게 되자 남편 P씨가 신고했다.울산해경은 기장해경파출소 연안구조정과 순찰차를 현장으로 급파, 현장에 도착한 연안구조정에서 구조대원 2명이 해상에 입수하여 갯바위로 접근, 고립객들을 안심시킨 후 안전한 탈출로를 탐색하여 수심이 낮은 곳을 통해 고립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울산해경 관계자는 “구조된 2명의 건강상태에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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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택시, 차량2대·보행신호등 충격· 김밥집 파손
부산해운대경찰서는 6월 5일 오전 7시40분경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더샵센텀파크앞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A씨(73·남)운전의 택시가 센텀파크 1차앞 도로를 진행하면서 차량 2대, 보행신호등 1개를 충격하고 후진해서 상가로 돌진해 김밥집 유리창 충격 파손했다.인명피해 없었다. 경찰은 운전자가 아파트앞에서 일렬로 출근길 손님을 기다리고 있던중 갑자기 차량이 급발진 했다고 진술하나, 1차 사고후 후진으로 김밥집 유리창을 충격하는등으로 보아 여러가지 각도로 수사중이다. 음주확인은 안됐고 약물검사의뢰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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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재래시장 주변 폭력·식대편취 40대 여성 구속
경남양산경찰서는 재래시장 주변 폭력행사와 식대 편취 등 악성폭력배 A씨(45·여)를 사기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피해자는 B씨(59) 등 10명이다.술에 취한 A씨는 지난 4월 28일 오전 11시30분 양산시 재래시장 모 식당에서 집에 가라고 하는 피해자의 뺨을 때리며 폭행하고, 4월 30일 오후 1시 한 국밥집에서 지인과 같이 국밥과 소주를 시켜 먹고 식대 2만3000원을 편취한 혐의다. A씨는 지난 4월 28에서 5월 14일까지 양산시 재래시장과 주변 마트, 식당 업주 및 주민 상대 무전취식(4회), 폭행(3회), 절도(2회), 업무방해(1회)한 혐의다.경찰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 112신고 내역분석으로 여죄 9건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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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병 지상으로 던져 차량 손괴사건 발생
6월 4일 오후 8시37분경 부산진구 개금동 한 아파트에서 용의자가 꿀병(2.4kg)을 지상으로 던져 주차장에 세워놓은 소나타차량 전면유리 및 범퍼 등이 손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112신고 접수를 받고 개금순찰팀,형사과수팀 현장에 도착해 용의자로 지목되는 50대 남성(아파트 15층 거주)을 임의동행했다.목격자 진술, 경찰관 도착시 실내 소등, 주취상태 등 의심이 되는 부분이다. 하지만 본인은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 부산진경찰서는 꿀병 등 감식의뢰해 용의자 특정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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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준법지원센터, 장기간 보호관찰 불응 대상자 소년원 수용
대구보호관찰소(소장 한상익)는 가출 후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장기간 불응해 온 보호관찰 대상자 A씨를 구인해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인터넷에 중고 휴대폰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려 피해자로부터 돈을 송금 받아 편취한 사기 사건으로 단기보호관찰, 수강명령 40시간 처분을 받았으나,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아 대구가정법원에서 장기보호관찰 처분을 새로 받았다.A씨는 법원에서 보호처분 결정을 받은 이후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가출 생활을 지속하면서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 보호관찰관의 신청으로 법원에서 구인장이 발부됐다.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는 지난 3일 검거된 A씨를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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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이사장 금품수수 피의자 6명 검거…기소의견 송치
부산동래경찰서 지능팀은 동래구 모 새마을금고 이사장선거 관련 ‘지지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이사장 당선인, 금고 대의원 등 6명을 새마을금고법(임원의 선거운동제한)위반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4일 밝혔다.A씨(62)는 2ㅣ난 1월 29일경 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당선됐으나 금품제공 혐의로 ‘당선무효’ 처리된 자이고 B씨(57)는 지난 2월 28일경 재선거에서 이사장에 당선된 자이다.나머지 4명인 C씨(49), D씨(75), E씨(60), F씨(49)는 금고 대의원들이다.A씨는 지난 1월 25일경 대의원 C씨 등 2명에게 ‘지지 대가’로 현금 130만원을 제공하고, B씨는 1월 28일경 대의원 D씨에게 지지 대가로 홍삼세트(시가 8만3000원)를,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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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간절곶 동방 11Km해상 밍크고래 혼획
울산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은 6월 4일 새벽 간절곶 동방 11Km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고 밝혔다.울산해경에 따르면 장생포에서 조업 차 출항한 연안복합어선 S호(강양선적, 2.99톤)가 새벽 5시경 투망해놓은 통발을 양망하던 중 통발 줄에 걸려 죽어있는 고래를 발견하고 선장이 고래 혼획사실을 신고했다.울산해경은 방어진항에서 인양된 고래의 외피 및 금속탐지검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포획 흔적이 발견되지 않아, 고래류 처리확인서를 발급해 선주에게 인계했다.혼획된 고래는 밍크고래로 길이 6미터, 둘레 3.6미터, 무게 2.4톤으로 방어진 수협에서 8100만원에 위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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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물품판매 빙자 7800여만원 편취 20대 구속 송치
경남거제경찰서(서장 강기중)는 인터넷물품판매 빙자 7800여만원을 편취한 수배 중이던 피의자 A씨(20·남)를 사기 혐의로 검거해 창원지검 통영지청으로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2018년 6월부터 2019년 3월까지 9개월간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 등 온라인상에서 샤넬가방 등을 판매한다는 글 게시 후, 이를 보고 연락 온 피해자 28명으로부터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올해 거제경찰서에 접수된 사이버범죄는 총 777건으로, 이중 인터넷 물품 등 사기죄가 715건으로 92%를 차지하고, 전년도 인터넷 사기죄가 563건 접수된 것에 비해 매년 20~30%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서 물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게시 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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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주택 내 전기콘센트에 전동킥보드 등 충전 화재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월 3일 오후 6시43분경 일반주택 내 전기콘센트에 전동킥보드와 휴대용선풍기 등을 충전시켜두고 집을 비운사이 누전추정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8분 만에 진화됐지만 전기자전거 등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 소훼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인근상가에서 식당 영업 준비 중이던 신고자(25)가 주택 내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경찰은 신고자 및 피해자 상대 정확한 화재원인을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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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 속 연근해 '해파리' 주의보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수온 상승으로 연근해에 출현하는 유해생물 해파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9년 해파리 피해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3일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올해 4월 부유 해파리 유생및 발생지역수는 작년과 유사하나, 6~7월 수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측되어 유생들이 6월 중 성체로 증식하게 되면 7월 중하순경 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전망된다.해양수산부는 해파리로 인한 어업 피해및 해수욕장 쏘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모니터링부터 복구 지원까지 단계별로 대책을 마련했다.우선 해양수산부는 국립수산과학원, 지자체, 민간 등의 모니터링 결과를 분석해 해파리의 이동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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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축산물 불법반입 적발...첫 과태료 500만 부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불법축산물을 반입하려던, 한국에 체류 중인 중국인을 적발하여 과태료를 부과했으며 과태료가 상향된 이후 적용된 첫 사례라고 밝혔다.이번 건은 세관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휴대품 일제검사의 X-ray 검색과정 중에 확인됐다.특히 세관과 협력하여 중국, 몽골, 베트남 등 위험노선(126편/주) 여행객 휴대축산물 집중검색 해당 위반자는 세관 여행자휴대품 신고서, 축산물 검역질문서에 돼지고기 가공품 등 축산물을 소지하지 않았다고 기재했다.또 검역관의 질문에도 축산물을 소지하지 않았다고 답변하였으나, 가방 속에 돼지고기가공품 등 축산물이 확인됐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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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창문 침입, 귀금속 등 1300만원 절취 피의자 구속
통영경찰서는 빈집 시정되지 않은 화장실 창문 등으로 침입, 18회에 걸쳐 귀금속 등 13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47)를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3일부터 지난 5월 14일 통영시 일원 주택에서 18회에 걸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혐의다.경찰은 현장주변 탐문 수사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지난 5월 30일 검거했다. 6월 2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또한 진해경찰서는 빈집에 침입, 2회에 걸쳐 현금 등 100만원 상당 절취한 피의자 A씨(64)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18일 오후 2시40분 창원시 한 피해자 주거지에 침입하려다 귀가하던 피해자에게 발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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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손님가장 금목걸이 등 절취 피의자 2명 구속
창원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금목걸이 등 절취한 피의자 A군(18), B군(19) 2명을 절도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피의자들은 지난 5월 24일 오전 3시2분 창원시 모 상가 내 금은방에 침입하려고 했으나 경비 시스템 경보음이 울려 미수에 그치고, 다음날 오후 4시30분 다른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해 들어가 금목걸이 등 8점 1300만원 상당 절취 후 도주(일부 회수)한 혐의다. 경찰은 A군을 소재 추적 중 노상에서, B군을 PC방에서 검거했다. 5월 27일, 28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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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 침입 불전함 절취·위협 피의자 고속도로 휴게소서 검거
경남의령경찰서는 사찰에 침입, 불전함에 있던 현금을 절취하다 피해자에게 발각돼 체포면탈 목적으로 위협한 후 도주한 피의자 A씨(61)를 준강도 등 혐의로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피해자는 승려 B씨(54) 등 2명이다.A씨는 지난 5월 30일 오전 9시29분 의령군 한 사찰에 침입, 불전함에 있던 현금 13만원 절취하던 중 피해자에게 발각돼 피해자를 위협한 후 도주하고, 같은 날 오후 9시40분 울산 울주군 모 사찰에 침입, 불전함에 있던 현금 28만원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피의자를 특정하고 피의자 소재 추적중 경부고속도로 한 휴게소에서 지난 5월 30일 검거했다. 현금 41만원은 회수했다. 6월 2일 구속영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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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서, 맥도날드 종업원 폭행 피의자 현행범인 체포
부산연제경찰서는 수영구 맥도날드내에서 여종업원에게 폭행을 한 피의자 A씨(30·여)를 현행범인으로 체포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6월 2일 오전 3시25분경 주취상태로 1층에 있던 피해자에게 욕을 하면서 "왜 2층에 있는 나를 안불렀나"며 피해자의 가슴을 수횜리치고 양손으로 뺨을 7~8회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다.수영망미2파출소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목격자 진술을 확보했다. 피의자도 "기분이 나빠서 때렸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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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애인체육회 전 사무처장 업무상횡령 혐의 수사 착수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부산시장애인체육회 전 사무처장의 고용장려금 횡령 관련, 부산시의 수사의뢰로 업무상횡령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부산장애인체육회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당연직 회장이다.부산시장애인체육회 전 사무처장 A씨는 2016년 12월~2019년 2월 간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받은 장애인고용장려금을 공무수행과 관련 없는 유흥업소(나이트클럽, 노래방 등) 등 개인용도로 58차례에 걸쳐 9000여만원을 사용한 혐의다. 또 2017년도 일·학습병행제 지원금을 부당한 용도로 8회에 걸쳐 2000만원 상당 사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경찰은 부산시 담당 공무원 상대 감사내용 등 확인 등 수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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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7급 공무원 수사중
부산기장경찰서는 기장체육관 대관료 일부를 세입처리 누락하고 개인계좌로 빼돌려 총 8회에 걸쳐 2460만원 횡령한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7급 공무원 A씨(31)를 업무상횡령 혐의로 수사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기장체육관 대관.회계, 각종 서무업무를 담당하며 공금을 보관해 오던 중 체육관 사용자가 사용 전 예치금을 선입금하고, 실제 사용후 음향설비·전광판·전기사용 정도 등에 따라 정식 고지서를 발급해 사후정산까지 이뤄져야 부산시 세입으로 처리하는 업무방식을 악용했다.A씨는 지난 3월~5월경 선입금된 예치금을 개인계좌로 빼돌리고 해당금액만큼 사후정산을 누락하는 방법으로 횡령한 혐의다.A씨는 양심의 가책을 느껴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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