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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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 마약 투약 20대 여성, 집행유예 취소 위기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이태원)는 지난 15일 보호관찰 기간에 케타민을 투약한 20대 여성 A씨(28)씨를 구인하고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올 해 7월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위반(향정) 등으로 광주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음에도 약물 충동을 억제치 못하고 보호관찰 기간 중 마약류 물질인 케타민을 투약했다.서울준법지원센터는 A씨를 상대로 보호관찰 면담 중 불시 약물검사를 실시하고 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에 정밀감정을 의뢰한 결과 케타민 투약 사실을 밝혀냈다.A씨는 투약 사실을 강력 부인하며 구인적부심사를 신청했으나, 법원은 대검찰청 디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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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주인 강도살인사건 피의자 검거
부산연제경찰서는 주점주인(50대여성) 살인사건 피의자 A씨(30대)를 사건발생 8시간만에 추적검거해 수사중이라고 17일 밝혔다.연제서 전형사팀 비상소집 (연제서장 현장지휘)으로 도주한 피의자 동선추적, 잠복근무중 범행발생 8시간만에 검거(긴급체포)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11월 15일 오후 8시28분경 수영구 모 주점에 들어가 16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후 흉기로 업주를 위협, 주대를 강취하고자 했으나 피해자가 저항 하자 흉기로 찔러 사망하게 하고, 불상의 금품이든 가방 강취 후 도주한 혐의다.경찰은 강도살인 혐의로 영장신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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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 부친상
▲김형관씨 별세, 김정규(타이어뱅크 회장)씨 부친상 = 16일 오후 9시, 충남대학교 병원 특5호실, 발인 18일 오전 10시, 장지 충북 괴산 호국원, 042-280-8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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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고속도로 외제차량 3대 연쇄충돌…레이싱 추정
1월 17일 0시50분경 동해선고속도로 울산방향 15km지점(기장군 일광면 청광리)에서 레이싱 추정 차량 3대 연쇄충돌사고가 발생했다. 고속도로순찰대 8지구대에 따르면 동해선고속도로 부산에서 울산방향 편도 3차로의 2차로를 달리던 A씨(26)운전의 BMW승용차량이 앞서가던 B씨(30)운전의 크라이슬러 승용차량후미를 추돌하고 그 충격으로 3차로를 진행하던 C씨(26)운전의 BMW승용차량의 좌측 측면을 A씨 차량이 충격했다.도로공사로부터 신고접수를 받고 822호 순찰차가 현장에 도착했다.차량 3대 인명피해는 없었다. 심야시간대로 사고로 인한 정체는 없었다.경찰은 사고차량 등이 난폭운전(레이싱)을 하다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돼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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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남자화장실 핸드드라이어 전기누전 추정 화재
1월 16일 오후 3시40분경 부경대 대연캠퍼스 공학2관 1층 남자화장실에서 핸드드라이어의 전기누전(추정)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남자화장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건물 안에 있던 신고자가 발견해 119신고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핸드드라이어 소훼로 소방서 추산 1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경찰은 전기적 원인 등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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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만취음주차량, 보행자 4명 충격…1명사망· 3명 부상
11월 16일 오전 11시20분경 부산 해운대구 좌동 대동사거리 앞 노상에서 60대 남성 A씨가 음주운전(혈중알코올농도 0.195%) 중 횡단보도에 대기중이던 보행자 4명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차량(코란도)은 보행자 보호펜스를 충격 후 멈추섰다. 이 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행자 B씨(60대 여성)는 사망했고 모자지간인 C씨(40대)와 D군(초등1년), E양(10대 발목수술예정)은 부상을 입었다. 해운대경찰서는 정확한 사고경위를 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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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커차·119·경찰합동 아기고양이 구출작전
렉커차(견인차), 119, 경찰합동으로 아기고양이를 구출해 훈훈함을 전해준다.11월 15일 오후 9시11경 부산 강서구 명지동 한 아파트주차장에 '고양이가 차에 끼여 있고 계속 울고 있다' 라는 112 신고가 계속 들어왔다.현장에 출동한 명지1호순찰차는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차량 밑을 통해 아기 고양이 한마리가 들어가 꼬리만 보인 채 나오지 못하고 계속 울고 있는것을 발견했다.곧바로 119에 공동 대응 요청 후, 계속 울고만 있는 아기 고양이의 구출 방법을 고민하다 차를 들어 올리는 방법밖에 없다고 판단해 관내 렉카차업체에 긴급도움을 요청했다.현장에 도차한 렉카차,119, 경찰과의 합동구조작전이 시작됐다. 40분간의 고생 끝에 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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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이 주방 인덕션스위치 눌러 화재… 8마리 연기질식
11월 15일 오후 1시7분경 부산 해운대구 한 아파트주방에서 애완동물이 주방 인덕션스위치를 눌러 과열되면서 플라스틱바구니에 불이 옮겨 붙어 애완동물 8마리가 소훼(소방서추산 시가 100만원 상당)되는 화재사건이 발생했다. 이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3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아파트관리사무소 직원이 화재경보기가 작동해 외부를 확인해 보니 18층 베란다 창문틈새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피해자(25·여)는 외출한 사이 인덕션 위에 있던 플라스틱 빨래바구니가 불에 타면서 고양이 3마리, 애완견 5마리가 연기에 질식해 죽었다는 진술이 있었다.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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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이장 중 포대기에 싸여진 상태로 백골화된 영아 발견
11월 15일 부산 백양산 영수사 뒤 야산에서 분묘이장 작업 중 포대기에 싸여 백골화된 영아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이날 오전 9시30분경 신고자가 고조부의 분묘를 이장하기 위해 장의업체 직원이 삽으로 분묘 개장을 하던 중 백골화 된 변사체가 포대기에 싸여진 상태로 발견돼 신고했다고 진술했다.신고를 접수받고 사상서 형사당직, 광역과학수사팀이 현장에 출동, 감식 등 수사에 나섰다.변사자는 신장 60cm의 성명불상 6~8개월 된 영아로 추정되고 의복은 입은 상태로 사망일시를 알 수 없을 정도라는 것. 의복 및 포대기는 약 20~30년 정도 이전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변사자 신원 불상으로 신원수배 조치하고 주변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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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영업구역 위반’낚싯배 3척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월 15일 부산 사하구 남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영업구역을 위반(낚시관리 및 육성법 위반)한 혐의로 통영 및 진해선적 낚싯배 선장 3명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낚시관리 및 육성법 제27조(영업구역)에 따르면, 낚시어선업의 영업구역은 그 낚시어선의 선적항이 속한 시ㆍ도지사의 관할 수역으로 해야 한다.그럼에도 이날 오후 2시 25분경 경남 창원시 진해구 괴정항에서 출항한 낚싯배 A호(9.77톤, 진해선적, 승선원 6명)호 선장 B씨(60)는 이날 오후 8시 20분경 부산광역시 관할수역인 남형제도 동방 4km해상에서 낚시영업 행위를 한 혐의다.낚싯배 C호(9.77톤, 통영선적, 승선원 11명) 선장 D씨(45)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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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재투약 해외도피 보호관찰대상자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서울서부보호관찰소(서울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 이정민)는 보호관찰기간 중 재범(마약 재투약) 및 해외도피 생활을 이어간 보호관찰 대상자 K씨에 대한 집행유예가 취소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집행유예가 취소된 K씨는 상습적인 마약류 투약에도 불구하고, 법원의 선처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수강명령 40시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보호관찰 기간 중 마약을 재투약했고, 해당 사실이 보호관찰소에서 실시한 불시약물검사로 덜미를 잡히자, 처벌을 피하기 위해 해외로 도피해 고의적으로 소재를 감추었다.그러자 서울서부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불응자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을 위해 신병 미확보 상태로 집행유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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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동 한 가게 화재 발생… 660만원 피해
11월 14일 오후 11시11경 부산 수영구 광안동 한 가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남부소방서는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도착 시 외부로 검은 연기가 분출되고 있었고, 확인해 본 결과 건물과 건물사이 공터 내에 쓰레기가 타고 있었는데 인근 건물로 연소확대된 상태였다고 했다 . 소방대는 71분만에 완진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 추산 66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 정확한 화재원인조사를 위해 유관기관(경찰) 합동감식할 예정이다.또 11월 14일 오후 11시47분경 부산 해운대 송정동 한 모텔 1층 지상 주차장에서 화재사건이 발생했다.모텔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불상의 페인트류가 실린 1톤 화물트럭 화물칸에서 원인불상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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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부선 탱크 내 응급환자 2명 구조했으나 1명 사망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11월 13일 오전 9시 42분경 부산시 영도구 대선조선 부두에 계류 중인 A호(유류 부선, 370톤)에서 응급환자 B씨(62, 남, A1호 기관장) 등 2명을 구조했으나, 1명은 사망하고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경 A호에서 작업을 하던 D산업 대표 C씨(30대, 남성)는 같이 작업을 하던 B씨가 A호 유류 탱크 내 원인미상으로 빠져있는 것을 발견, 옆에 있던 A1호 선장을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 및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 신고당시 주위의 도움을 요청한 후 직접 구조차 탱크로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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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오토바이 탑승자 사망사고
11월 13일 오후 11시19분경 부산 북구 한중프라임 장례식장 맞은편 도로에서 오토바이 사망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 A군(19)은 번호판이 없는 125CC오토바이를 구포동 쪽에서 삼락동 방향으로 운행중 낚시대가 떨어질려고 하자 운전자 이를 잡으려고 우측손을 운전대에서 떼자, 오토바이가 우측 연석 방향으로 밀리면서 1차 연석 충격 후 인도방향으로 전도돼 뒷좌석에 승차한 탑승자 B군(19)이 바닥과 전신주에 부딪혀 사망했다.북부경찰서는 정확한 사망경위를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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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식품 조리용 고무장갑 6천만 장 불법수입 적발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은 2015년 11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하지 않고 식품 조리 시 착용하는 중국산 고무장갑 6천만 장(시가 24억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A사를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A사가 수입한 고무장갑은 합성 고무 소재인 니트릴 라텍스로 만들어져 천연 고무 소재보다 찢김에 강하고 내열‧내화‧내산 특성이 있어 최근 조리‧의료‧산업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부산본부세관은 최근 전문 요리사와 유튜버들이 ‘먹방(먹는 방송)’, ‘쿡방(요리하는 방송)’ 등에서 니트릴 고무장갑을 빈번하게 착용하는 등 니트릴 소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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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한 아파트 전기누전 추정 화재… 1200만원 피해
11월 12일 오후 6시56분경 부산 강서구 신호동 한 아파트 주방 내에서 전기누전(추정)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출동한 강서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18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웃주민(73.여)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치료중이다.또 주방, 거실, 가재도구 등 소훼로 소방서 추산 1200만원 상당 피해가 났다.아파트 단지를 걸어가다 피해 아파트 주방 베란다 창문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깨지고 불길이 치솟는 것을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는 신고자 진술이 있었다.화재당시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으며 이웃주민이 엘리베이터 내에서 연기를 소량 흡입해 고신대병원에서 치료중이다(피해경미).경찰은 아파트 내외 CCTV확인, 피해자 및 목격자 상대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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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과 비행을 반복한 10대 청소년 부산소년원에 유치
법무부 통영준법지원센터(소장 한장수)는 지난 8일 보호관찰기간 중 무단가출을 일삼고 인터넷 사기 등 각종 비행을 반복한 10대 보호관찰대상자 C양을 ‘보호관찰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구인해 부산소년원에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C양은 특수절도 등으로 청주소년원에 수용돼 있다가 지난 6월 17일 대전보호관찰심사위원회의 결정으로 임시 퇴원해 6개월의 보호관찰을 받고 있었으나, 보호관찰기간 중 주거지에서 무단이탈한 후 서울, 경기도, 대전 등을 전전하며 보호관찰을 기피했다.한장수 소장은 “청소년들이 집을 떠나 불량교우들과 어울릴 경우 재비행의 반복성이 매우 높아진다”며 “비행청소년이 더 이상 성인 범죄자로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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