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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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온율·정춘숙 국회의원, 제5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 개최
법무법인(유) 율촌 ∙ 사단법인 온율 ∙ 정춘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견협회∙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후원하는 ‘제5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법인후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가 1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법무법인(유)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은 성년후견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성년후견지원센터 설치, 법인후견인 활동, 법제 연구, 제도 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그 일환으로 2013년 제1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 “성년후견제 시행상의 제문제”를 개최한 이래 매년 세미나를 갖고 있다.온율 성년후견지원센터 박은수 센터장(변호사)은 “온율은 2015년 가을 서울가정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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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과 동천, 제8회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 재단법인 동천은 14일 강남구 테헤란로 태평양 제1별관 현대해상빌딩 지하 1층 강당에서 ‘제8회 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더불어 함께 자선음악회’는 2012년부터 매년 태평양의 창립기념일(12월 10일)에 맞춰 외부 재능기부자의 참여로 진행하고 있다.이번 자선음악회에는 태평양 전문가와 직원으로 구성된 태평양 ‘bkl 합창단’의 합창, 기타 동호회 ‘6PM’의 연주와 함께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고종황제 역할을 맡았던 유명 팝페라 가수 박완, 남성 4중창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인 ‘팬텀싱어’에 출연했던 박요셉, 원충현, 조중연, 유명 색소포니스트 안드레황 그리고 KBS 불후의 명곡에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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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 유관기관 추천 장학금 수여식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지난 11일 법무유관기관 추천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부산지부, (사)부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햇살), 오륜정보산업학교로부터 각 3명의 모범학생을 추천 받아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한 9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채문 회장은 “본인이나 가족들의 법률적 문제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 살아가면서도 성실히 생활하고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도록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부산지방변호사회는 2006년부터 법무유관기관에서 추천하는 모범학생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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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제2회 애산 인권상 수상자 박순종 목사 선정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 담)는 11일 오후 5시 대회의실에서 제2회 애산 인권상 수상자로 대구이주민선교 센터 박순종 목사를 선정,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애산 이인선생 기념사업회의 장윤기 이사장(전 법원행정처장)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순종 목사는 이주노동자들의 인권 옹호를 위해 ‘선한사마리아인의 집’,‘대구외국인노동상담소’,‘대구이주민선교센터’,‘작은평화의교회’를 설립해 20여 년간 이주노동자 및 결혼 이주여성들의 인권침해 구제활동에 헌신함으로써 인권옹호와 사회정의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부상이 주어졌다.애산 인권상은 지역 출신 법조인으로서 일제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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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조세정의 이론에 관한 연구 발표회 개최
법무법인(유) 율촌과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산하 율촌 법이론연구센터는 11일 오후 4시 강남구 테헤란로 파르나스타워에서 '조세정의 이론에 관한 연구'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율촌 법이론연구센터 소속 김도균 교수, 김현섭 교수와 율촌의 강석훈 변호사와 김근재 변호사가 함께 참여했다. 율촌 법이론연구센터는 율촌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기초법학 연구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공감해 2015년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산하에 개소한 기관이다.기초법 분야를 한국의 법적 현실과 문화에 맞춘 학문으로 성장시키고 후학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법이론 분야 데이터베이스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김도균 교수와 김현섭 교수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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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네사에이치, 김형순 변호사와 선도거래 정식업무협약계약 체결
바네사에이치 김원희 대표가 안전한 선도거래 시장 활성화를 위해 김형순 변호사와 지난 6일 정식업무협약체결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디. 김형순 변호사와 바네사에이치 김원희 대표는 “최근 인터넷상의 선도거래 전문사이트 및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선도거래 전문사이트 및 프로그램의 개발은 세계최초 이기도 하다.김원희 대표는 안전한 선도거래 시장의 활성화 방안 마련과, 선도거래 계약 시 발생하는 위험을 해결하고자 노력해온 전문선물거래상담사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거래 당사자는 전통적으로 선도거래를 이용해왔다. 선도거래는 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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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태평양공익인권상에 '탈북민취업지원센터' 선정
재단법인 동천은 8일 오후 3시 법무법인(유한) 태평양 본관 18층 강당에서 제8회 태평양공익인권상 시상식을 열어 ‘함께하는재단 탈북민취업지원센터’ 에 태평양공익인권상과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2010년 제정돼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태평양공익인권상은 매년 12월 공익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인권 향상에 기여하고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 혹은 단체에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로 선정된 ‘탈북민취업지원센터(2007년 설립)’는 지난 10년간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취업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정착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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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변호사회, 우수법관 7명 선정 발표
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김주열)는 7일 2009년 첫 평가이후 2017년 아홉 번째로 법관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를 창원지법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평가결과를 토대로 권순형 부장판사(부산고법 창원형사), 김경수 부장판사(창원지법 형사합의), 이용균 부장판사(마산지원 민사합의), 강민호 부장판사(진주지원 민사단독), 채정선 부장판사(창원지법 가사단독), 김양훈 부장판사(창원지법 형사단독), 차동경 판사(창원지법 개인회생 단독) 등 우수법관 7명(경력순)을 선정해 발표했다.평가대상기간 동안 재판업무를 수행한 경남지방변호사회 창원지방법원 관내 변호사 298명(실제 활동 기준)중 162명(창원 204명중 128명, 진주 43명중 23명, 통영 37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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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 법인후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주제
법무법인(유) 율촌 ∙ 사단법인 온율 ∙ 정춘숙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후견협회∙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후원하는 ‘제5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가 “법인후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오는 1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법무법인(유) 율촌과 사단법인 온율은 성년후견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위해 성년후견지원센터 설치, 법인후견인 활동, 법제 연구, 제도 개선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성년후견제도 실시 첫 해인 2013년 제1회 온율 성년후견세미나 “성년후견제 시행상의 제문제”를 개최한 이래 매년 세미나를 열고 있다.또한 2016년부터 10여 건의 성년후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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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연탄 나눔’ 자원봉사 실시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문성우, 김재호)과 공익법인 '정'(이사장 김재홍, 김용균)은 지난 2일 서울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연탄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연탄은행 홍보대사 겸 공익법인 정 이사장인 김용균 변호사(연수원 9기)와 김재호 대표변호사를 비롯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40가구에 연탄 6000장을 손수 배달했다.법무법인 바른은 지난 2010년부터 한 해도 빠짐 없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도 예년처럼 연탄은행 사업에 참가해 후원금을 기탁했다. 연탄은행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공익사업으로, 후원금으로 구매한 연탄을 정해진 장소에 채우고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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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소방공무원 법률지원 업무협약 체결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 담)는 6일 5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관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경북도 소방본부(본부장 최병일) 및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창화)와 ‘소방공무원 법률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지방변호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소방공무원이 공무 수행 중 발생한 각종 사고로 소송 등 법적 분쟁에 휘말리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소방공무원을 법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업무협약서는 소방공무원 법률지원단 구성 및 운영, 소방공무원 법률 상담 및 소송지원 필요 정보 제공 등을 주요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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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원∙사단법인 선, '따뜻한 나눔, 연탄배달봉사'
법무법인(유) 원∙사단법인 선은 지난 2일 서울 신림동에서 남성렬 공익위원장 등 변호사 및 직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을 맞는 취약계층 세대에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선은 연탄봉사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만나 연탄을 전달하는 작은 마음을 나눔으로써 이웃의 큰 온정을 느낄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연탄봉사를 진행해 왔다.또 보육원 봉사활동, 제빵봉사 등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내년에도 환경정화, 유기견 보호를 위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법무법인(유) 원이 공익활동을 위해 설립한 사단법인 선은 십대여성인권센터, 한국여성의전화,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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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변호사회, 10월분 성금 660만원 기탁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 담)는 2017년 10월분 성금 660만원을 모금해 '보호관찰대상자 자립지원과 범죄예방환경 개선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준법지원센터에 260만원을 직접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또 쪽방주민 겨울나기 캠페인 '쪽방의 긴 겨울, 나눔에서 답을 얻다'후원을 위해 '자원봉사능력개발원에 200만원을 후원계좌를 통해 기탁했다.아울러 지난 30일 이 담 회장 외 회원 등 23명이 '함께하는 마음재단 희망의 집'에서 실시하는 무료급식 행사에 참여해 350여명에게 직접 배식, 간식 나눠주기 등 봉사활동을 한 자리에서 후원금 2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기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정병양 변호사 600,000 원 △법무법인 중 원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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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평양,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감사패 받아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1일 태평양 제2별관에서 소방공무원 2명의 공익소송 승소를 기념해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태평양은 지난 9월과 11월 각각 37년간 화재 진압에 앞장선 베테랑 소방관과 격무에 시달리던 소방관의 공무상요양불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무료로 변론을 진행하고, 승소를 이끌어내 사회적으로 큰 이목을 집중시켰다. 태평양 공익활동위원회 위원장인 노영보 대표변호사는 "소방공무원의 공무상요양불승인처분 취소소송은 야간, 교대근무 같은 직업환경적 유해요소 등을 근거로 공무상 질병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판결로 어려움에 처한 소방공무원들이 걱정 없이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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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변호사회 "변호인에게 피의자 후방에 착석 요구 위헌"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검찰수사관이 피의자신문에 참여한 변호인에게 피의자 후방에 앉으라고 요구한 행위는 위헌임을 확인한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부산지방변호사회 소속 A변호사는 2016년 4월 21일 부산지방검찰청 동부지청 수사과 2호실에서 열린 피의자신문에 참여하면서 피의자 옆에 앉으려고 하자, 담당 검찰수사관이 피의자 후방에 착석하라고 요구해 변호권을 침해받았다. 이에 부산지방변호사회는 변호인의 변호권이 침해당한 것으로 보고, 심의를 거쳐 공익소송으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고, 11월 30일 헌재재판관 7대 1의 의견으로 위헌결정을 받았다.헌재는 “변호인이 피의자신문에 자유롭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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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미국과 한국에서의 공정거래와 M&A' 세미나
법무법인 세종이 미국 글로벌 로펌 WSGR (Wilson Sonsini Goodrich&Rosati)과 공동으로 12월 7일 오후 4시 세종 세미나실에서 '공정거래와 M&A-부당공동행위 및 후속 소송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한국 및 미국 경쟁당국의 규제 정책이 강화되면서 우리 기업들의 공정거래 이슈에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법무법인 세종이 이러한 기업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위해서다.이날 세미나에서는 WSGR 의 워싱턴 D.C.와 뉴욕 및 샌프란시스코 사무소의 경쟁법 전문 파트너 변호사 4명이 참여해 세션별 발표를 맡고, 법무법인 세종의 이상돈 변호사와 정준혁 변호사가 한국 변호사의 시각에서 각 세션에 대한 설명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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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촌, Asialaw ‘올해의 아태지역 혁신로펌상’ 수상
율촌이 지난 28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로(Asialaw) 아태지역 법률대상(Asialaw Asia-Pacific Legal Practice Awards 2017)에서 ‘올해의 아태지역 혁신로펌상(Asia-Pacific Innovator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율촌은 법률서비스와 기술의 결합을 통해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실행하는 ‘eYulchon’ 플랫폼 등 기술 혁신 노력이 출중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율촌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수여하는 혁신로펌상을 2015년부터 3년 연속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수상을 통해서도 법률업계의 발전과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혁신적인 노력을 선도하는 우수 로펌으로 인정받았다. Asialaw는 영국에 본사를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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