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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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곡근린공원 2.7㎞ 일대 ‘걷고 싶은 매봉길’ 조성
강남구가 25만4648㎡ 규모의 도곡근린공원 내 2.7㎞ 구간을 ‘걷고 싶은 매봉길’로 조성해 오는 12월 구민에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강남구는 매봉산 도곡근린공원 둘레길의 비탈진 곳을 정비하고 510m 단절구간은 데크로 연결할 예정이다. 주 출입구에는 ‘걷고 싶은 매봉길’을 상징하는 통합이미지(CI)를 붙이고 시설을 확대 개선한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의 연면적 3만3799㎡ 공원부지도 정비구역에 포함돼 리모델링된다. 병원 일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해당 부지는 기부채납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사업으로 포켓쉼터 8곳과 화장실 1곳, 전통정자 등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18억원의 조성비용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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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부가가치 기업가형 대학 육성 추진... LINC 3.0 계획 '윤곽'
정부가 산학연 협력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형 대학 육성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30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6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LINC 3.0) 육성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의 산학연협력 활동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대학 재정지원 사업이다. 2012∼2016년 1단계, 2017∼2021년 2단계에 이어 3단계 추진을 앞두고 있다. 교육부는 3단계 사업에서 교육과정을 개편해 개별 교과목 수준의 산학연계를 학과·이수 구조 단위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학원의 참여도 확대해 고급 산학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대학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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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강북구는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도심 공동주택 복합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공공주도 개발 2차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강북구에서 처음으로 열렸으며 다음 달 사업구역별로 설명회가 한 차례 더 열린다. 이달 초 정부는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의 후속조치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차 후보지를 지정했다. 강북구에는 역세권과 저층주거지역 등 11개 구역이 선정됐다. 29만2000여㎡에 총 8200여 세대가 입주 가능한 규모다. 역세권은 ▲미아역 동측과 서측 ▲미아사거리역 동측과 북측 ▲삼양사거리역 인근 ▲수유역 남측 2개 구역 등 7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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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5개 관계기관과 ‘사회안전망 강화’ 업무협약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6일과 28일 양일간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부산도시가스 금정(대표 최석락)·동래연제(대표 옥봉영)·온천서비스센터(대표 이상국)와 한국전력공사 동래지사(지사장 박장범)·한전엠씨에스 동래지점(지점장 이동혁) 등 5개 관계기관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협약기관 검침원이 현장 근무를 하면서 주거환경이 열악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견하면 구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고 접수한 담당자가 현장 확인을 통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는 복지 시스템을 구축했다.앞서 구는 지난 2019년부터 빈곤, 질병, 장애 등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가구를 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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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985~1998년 연신초등학교 졸업생 등 대상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 실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연제구 연산1동 소재 연신초등학교 졸업생(1985~1998년)과 가족, 당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석면피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1991년도에 해당 학교를 졸업한 40대 졸업생 1명이 최근 석면폐증 3급을 인정받으면서 시가 피해자 조기 발굴을 위해 나선 것이다. 졸업생, 교직원 가운데 현재 부산경남 거주자는 1200명정도로 예상된다. 1984년도에 개교한 연신초등학교는 석면방직공장인 제일화학이 가동되던 시기(1969년부터 1992년까지)에 불과 10여m로 매우 인접한 거리에 있어 석면에 노출될 우려가 있었다. 석면은 국제암연구소(IARC)가 분류한 발암물질 1군으로 악성중피종, 폐암, 석면폐증, 흉막비후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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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양산사송 주택지구조성사업 공사중지 요청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이호중)은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부지 내 물길과 웅덩이 등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인 고리도룡뇽(멸종Ⅱ급)의 고사를 방지하고자 긴급구조, 서식환경 관리 등을 위하여 사업지구 1공구(경부고속도로 남서측 금정산 방향)에 대한 공사중지를 승인기관인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작년 경남·부산·양산 시민환경단체는 금정산 자락에 위치하는 양산사송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추진으로 주변의 멸종위기종과 사업지구 내 하천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는 대책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이에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작년에 공사중지와 2차례 전문가 공동조사를 하도록 조치했고, 공동조사결과에 따라 고리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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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 단체 헌혈행사로 생명나눔 실천
부산지방국세청(청장 임성빈)은 29일 본관 청사 1층 야외에 마련된 이동헌혈 차량을 통해 단체 헌혈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의 어려움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직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임성빈 청장은 헌혈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헌혈자가 급감하는 가운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실시한 행사라 더욱 뜻깊다”며 “혈액 수급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한편 부산국세청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2차례 사랑의 헌혈 행사에 100여 명의 직원이 동참해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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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대도시권광역교통계획에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계획 반영 환영
4월 29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주관한 공청회에서, 기장군 도시철도사업의 초석이 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노선이 제4차대도시권광역교통시행계획에 전격 반영됐다.‘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노선’은 부산노포에서 정관월평을 거쳐 울산 KTX역까지 가는 노선으로, 본 노선에는 그간 추진했던 도시철도 노포정관선 구간의 일부(노포~월평)가 포함되어 있어 향후 월평에서 좌천까지 이어지는 도시철도 정관선 사업에 강한 드라이브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이는 기장군이 노포~월평이 포함된 부산~양산~울산광역철도 노선의 대도시권광역교통계획 반영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및 국토부 등 관계부서를 수차례 방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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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 지원금 154억원대 책정... 신청자 전원 지급
서울시가 코로나19로 실직위기에 처한 서울지역 소상공인·소기업(50인 미만) 기업체 근로자의 실직을 막기 위해 154억원대 고용유지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3월 한 달 간 25개 자치구를 통해 ‘무급휴직 고용유지지원금’ 접수를 받고 지급조건에 부합하는 신청자 1만3635명을 선정했다. 서울시는 신청자 1만3635명 모두에게 자치구를 통해 30일 신청 근로자의 개인계좌로 최대 150만원이 입금된다. 총 지급 규모는 154억5200만원이다. 시는 신청인원이 당초 예산인 150억을 초과했지만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 등으로 소상공인, 소기업의 어려움이 극심한 상황인 만큼 추가 예산(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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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펀드 운용 통해 200개 창업기업에 2174억원 지원
경기도가 운용 중인 일자리창출펀드, 슈퍼맨 펀드 등 각종 정책 펀드로 창업기업들에 2000억원 이상의 금액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운용 중인 펀드는 총 12개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일자리창출펀드 등 경제분야 펀드 8개 ▲도내 콘텐츠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콘텐츠분야 펀드 3개 ▲농식품기업 지원을 위한 농업분야 펀드 1개다. 12개 펀드의 조성금액은 총 3,472억 원이며 이 가운데 경기도 출자금액은 562억 원이다. 이들 12개 펀드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은 기업은 총 200개 사로 이들 기업에 2174억 원이 지원(투자)됐으며 이 가운데 18개 사가 코스닥에 상장됐다. 경기도 펀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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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 ‘과잉방역 논란’ 군 훈련소 인권 실태조사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방역 과잉대응으로 논란이 된 육군훈련소 등에 대한 실태 점검에 나선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9일 육군 훈련소와 사단 신병교육대 20곳, 해군·공군·해병대 신병교육대 등을 대상으로 인권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이번 조사에 대해 "식사·위생·의료·안전권 등 기본적인 훈련 환경과 코로나19 대응체계, 격리병사 관리현황 등 인권상황 전반을 조사해 제도개선안을 마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권위는 외부 전문기관에 연구용역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을 목적으로 훈련병의 기본권이 임의로 제한되고 있지 않은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앞서 군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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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부동산 안정화 위해 시장 교란행위 ‘일벌백계’"
오세훈 서울시장이 투기, 담합 등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에 강력 대응을 시사하고 나섰다. 오 시장은 29일 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관한 서울시의 의지를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오 시장은 먼저 "재개발·재건축의 속도를 조절하면서 가능한 행정력을 총 동원해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서울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희생하는 현실적 타협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남은 임기가 1년이 아니라 한 달이라 할지라도 바른 선택을 하겠다. 투기적 수요에 대해서는 일벌백계로 본보기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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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병목지점개선 3곳·위험도로개선 2곳 대상지 부산시에 제출
부산 기장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수립예정인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2023~2027)’과 관련, 국도14호선 반송로(확장) 개선 등 병목지점개선 3건, 위험도로개선 2건 등 총 5건의 대상지를 부산시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병목지점개선 대상지 3개소는 ▲국도14호선 기장읍 교리 일원 반송로 ▲국도14호선 기장경찰서 일원 ▲국도31호선 장안읍 임랑리 접속교차로(장안산업단지)이다.사업선정 시 일광신도시 입주와 오시리아관광단지 조성에 따라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장읍 교리 일원의 정체를 해소하고, 장안산업단지와 국도의 직접연결을 통해 물류비용절감 및 기업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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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360도 어촌영상 비대면 체험관' 운영
해양수산부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서울역 대합실에서 '360도 어촌영상 비대면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어촌체험 휴양마을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에서 어촌의 매력과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공간에는 어촌 현장을 360도 각도로 둘러볼 수 있는 영상물과 스피커가 내장된 가상현실(VR) 기기가 마련돼 마치 실제로 어촌에 와 있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영상에는 파도나 바람 소리 등 자율감각쾌락반응(ASMR) 음향도 포함돼 있어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영상 관람 외에 해수부 캐릭터인 바다요정 '해랑이'와 사진도 찍을 수 있다. 해수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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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자치분권대학 금천캠퍼스 온라인 강의 개설
금천구는 자치분권대학 금천캠퍼스 ‘지방자치 30주년 특별과정 이제, 다시, 자치분권’을 온라인으로 개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강의는 생활 속 자치를 실행하는 자치분권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동서양 지방자치 역사 △지방자치 제도와 패러다임 변화 △새롭게 생각해보는 지방정부-주민자치 △2022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의의와 한계 등으로 구성되며, 1주에 3강씩 각 20분 내외로 총 18회 진행된다. 강의는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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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치매 치유프로그램 ‘기억담은 힐링팜 프로젝트’ 추진
서울 강서구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한 치유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강서구치매안심센터는 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담은 힐링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심신 건강 유지, 인지능력 향상 등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치매 어르신의 우울감 해소와 인지 및 신체기능 증진을 목표로 ▲기억담은 항아리 ▲기억담은 텃밭 ▲기억담은 힐링숲 체험 ▲기억담은 식물원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기억담은 항아리와 기억담은 텃밭 프로그램은 전통 장 담그기, 텃밭 가꾸기, 음악회 그리고 가든파티로 진행되며, 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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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개포도서관 개축 사업 진행... 2023년 준공
지어진지 38년이 지난 개포도서관이 새로 지어진다. 강남구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8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민선 7기 역점사업 중 하나로 2023년 도서관을 준공하고 2024년 구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지상1~2층, 연면적 2377㎡의 현 개포도서관은 개축 후 지하4~지상3층, 1만3330㎡ 규모로 지어지며 4782㎡의 도서관 전용공간과 14대 규모의 도서관주차장(1102㎡)이 마련된다. 지하2~4층은 183대의 차를 세울 수 있는 지하공영주차장(7446㎡)을 조성해 주차난을 겪는 인근 주민의 불편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새 도서관(46억원)과 지하공영주차장(155억원) 건립비용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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