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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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청 3개 공무원노조와 제6차 단체협약 체결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가 직장 내 괴롭힘 근절과 모성보호 등이 담긴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청 내 복수노조가 교섭창구 단일화를 통해 진행한 최초 협약이다.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윤석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17일 경기도청 제1회의실에서 제6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단체교섭은 2007년 제1차 단체협약 체결 이래 여섯 번째로, 1~5차는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과 단독 체결한 바 있다. 6차 단체협약은 2019년 7월 노동조합의 요구로 시작되어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운 교섭 여건 속에서 2년 만에 합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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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옛길 역사문화 탐방로 조성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기장읍 서부리 일대에 기장옛길 정비사업을 시행,시민이 함께하는 역사문화 탐방로를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옛길의 흔적이 비교적 잘 남아 있는 기장옛길(기장읍 서부리 355 일원)은 삼국시대부터 근대기까지 기장읍성에서 동래와 양산, 울산, 경주 방면으로 통하는 관로로써 기장읍의 내륙 관문이라 할 수 있다. 부산의 여타 옛길이 동래읍성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기장옛길은 기장읍성을 중심으로 전개됐으며, 이 점은 기장의 역사 및 문화적 정체성이 뚜렷하다는 의미로 그 가치가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기장군은 올해 상반기 기장옛길 스토리텔링 사업을 시행해 기장옛길에 관한 역사, 설화, 민담, 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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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사업 성과 점검학호 해외진출협의체 후속사업도 제안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지난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인도네시아 국가교량 건전성 모니터링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하 시설안전 ODA사업) 관련 제4차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시설안전 ODA사업은 첨단 계측시스템을 접목한 현지 특수교의 통합관리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나라 국토교통부와 인도네시아의 공공사업주택부 간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 관리원 주관으로 민간기업인 ㈜이제이텍 및 ㈜다음기술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19년부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세로 접어든 점을 감안해 대면으로 개최되었으며, 인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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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 2022년 상반기 설계 작업 착수
양주시 고읍동에서 옥정지구를 거쳐 포천시를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이 이르면 오는 2022년 상반기부터 설계 작업에 착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경기도는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이 최근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협의를 위해 한국개발연구원(KDI)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옥정~포천 광역철도사업’은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종점부인 양주 고읍지구에서 포천시 군내면을 연결하는 총 연장 17.2km의 철도를 건설하는 것으로, 경기 북동부지역 도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2019년 1월 「2019년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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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우리 정원에서 시작하는 정원도시’ 발간
개인의 정원을 타인에 개방하는 ‘개방정원’을 장려해 도심 곳곳에 정원이 조성된 ‘정원도시’를 실현하자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우리 정원에서 시작하는 정원도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보고서를 보면 2010년 제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기점으로 정원(庭園)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해 국내 정원박람회는 2013년 전남 순천 등 전국 9곳으로 늘어났으며, 최근 전북 전주와 대구에서도 준비 중이다. 국내 정원산업 시장 규모는 1조 7,000억 원(경기도 7,900억 원)으로 추산된다.연구원은 이러한 정원문화가 코로나19, 탄소중립, 심각한 자살률 등 현안 해결에 좋은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코로나19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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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능 전후 3주간 ‘청소년전화 1388’ 집중 운영
경기도가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9일) 이후 불안감을 호소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2주 후인 12월 2일까지 ‘청소년전화 1388’을 집중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은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상담사 국가자격을 소지하거나 일정 기간 청소년상담복지 관련 실무경력을 갖춘 전문상담사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심리적 불안정감을 호소하는 수험생은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 수능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 말하기 힘든 고민도 상담 가능하다. 도는 집중 운영 기간 상담사들이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마쳤다.김향자 경기도 청소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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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17일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결사반대 24번째 1인 시위
“민간개발사업자의 고층아파트 건립(1,500여 세대)을 위해서 삼덕 지구단위계획구역을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 해주는 것은 민간 개발 사업자에게는 엄청난 특혜와 이익을 주는 밀실행정, 악습행정, 적폐행정이며, 부산판 제2의 대장동 사태로 비화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으로서 절대 불가하다.”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17일 오전 10시 45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결사반대와 부산시 교통영향평가 심의 가결에 반발하며 24번째 1인 시위를 이어갔다.오규석 군수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은 일광신도시 일대의 교통 혼잡문제를 야기하고, 심각한 교통난을 초래할 것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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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2021 금정문화축제 "25일까지 온천천 유등 빛으로 물들여"
지난 12일 ‘환상의 빛, 르네상스 금정’을 슬로건으로 개막한 ‘2021 금정문화축제’가 해가 진 온천천을 유등 빛으로 물들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금정문화재단(이사장 정미영 구청장)은 오는 25일까지 부산도시철도 장전역 부근 온천천 일원(장전역~대부교, 250m)에 유등 조형물 50여 점을 설치해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빛으로 물든 금정’을 구현하고 있다. ■ “우와, 동화나라에 온 것 같아!”유등 전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힘들었던 구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원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금정구의 대표 설화인 금어를 활용해 △코로나19로 인한 단절과 외로움, △동심을 자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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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통관 정보 활용 유해화학물질 관리... 관련법 시행령 19일 시행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 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부처 간 자료 공유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화학물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19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는 올해 5월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에서 시행령으로 위임한 사항이 반영됐다. 우선 환경부는 유해화학물질 영업자의 휴·폐업 현황을 확인할 때 국세청(세무관서)에서 관리하는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과세정보를 활용하기로 했다.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영업자는 휴·폐업 전에 사업장 내 유해화학물질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환경부에 이를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국세청에만 휴·폐업을 신고하고, 유해화학물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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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 18∼19일 서울서 개최
외교부는 18∼19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발도상국의 실질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제6차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부산 글로벌 파트너십은 2011년 부산에서 열린 '세계 개발원조 총회'를 계기로 이듬해 출범한 개발효과성 논의 협의체다. '코로나19 시대의 개발효과성 제고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며, 크리스티앙 음완도 은심바 콩고민주공화국 기획장관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말리·감비아 외교장관, 캄보디아 총리실 특임장관, 미 국무부 차관보 대행, 유엔 사헬개발 특별조정관 등이 참석해 코로나19 등 최약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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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시행령 입법예고
정부의 2030년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가 2018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골자로 법령에 명시된다. 환경부는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탄소중립기본법)에서 위임한 세부 사항을 정하기 위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해 입법 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탄소중립기본법은 기후위기의 심각한 영향을 예방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환경적·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9월 제정됐다. 이번 시행령에서는 먼저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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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 주거복지 워크숍’ 개최
경기도가 1인가구 주거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6일 ‘2021년 경기도 주거복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도내 31개 시·군 및 주민센터 공무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센터 등이 참여했다.워크숍 발제는 유병선 경기복지재단 연구위원과 정소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이 맡았다. 유병선 연구위원은 ‘경기도 1인가구 주거 현황’ 주제 발표에서 1인가구 비중이 2015년 27.2%에서 2020년 31.7%로 급증하는 상황을 주목했다. 그러면서 청년, 중장년, 노인에 따라 1인가구 주거 선택 이유와 주거비 부담 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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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중환자병상 가동률 15%p 증가…병상확보에 총력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수도권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늘면서 경기도내 코로나19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74%로 2주 전보다 15%p 증가했다. 도는 중등증과 준중증 병상을 총 508병상 확보하는 등 병상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6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코로나19 병상운용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15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병상은 총 2,302개다. 현재 1,884병상을 사용하고 있으며 병상 가동률은 82%다. 단계적 일상 회복 첫날이기도 한 2주 전 11월 1일과 비교해보면, 사용 병상은 1,776병상에서 1,884병상으로 108병상 늘었으며, 병상 가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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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3개시, 일산대교 2차 공익처분 집행정지 합동 공동성명 발표
15일 수원지방법원의 일산대교 공익처분 취소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재유료화가 결정됨에 따라, 경기도가 고양시, 김포시, 파주시와 함께 일산대교 ㈜측에 유감을 표명하고 다시 한 번 전향적 자세를 촉구했다.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 정하영 김포시장, 고광춘 파주부시장은 16일 고양시청 평화누리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일산대교 2차 공익처분 집행정지에 따른 합동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날 4개 기관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면서도, 그간 비싼 요금으로 고통을 받아 온 서북부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산대교 무료화가 필수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무료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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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체류지 변경신고 한 등록 외국인 대상 마스크 무상 배부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11월부터 시행 중인 정부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발맞추어 코로나19 차단 및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장군에 체류지 변경신고를 한 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1인당 50매씩 KF94 보건용 마스크를 12월 초부터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앞서 기장군은 지난 11월 2일부터 전 군민 대상으로 1인당 50매씩 마스크를 무상 배부한 데 이어, 이번에는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차별 없이 마스크를 지급함으로써 관내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선도적 생활방역에 더욱더 힘쓸 계획이다.해당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한 후 체류지 신고를 한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마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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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일광 삼덕지구 공동주택 승인 결사반대 23번째 1인 시위
“우회도로 개설이 전혀 반영돼 있지 않고, 사업자가 인근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진출입구를 일광신도시 내부로 계획하고 있어 대규모 집단 민원을 발생시킬 소지가 있는 등 근본적인 개선대책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부산시가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시킨 것은 일광면 주민들의 고통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다.”오규석 기장군수는 16일 오전 10시 35분 부산시청 앞에서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 계획 승인을 결사반대하는 23번째 1인 시위를 진행하며 이같이 반발했다.오규석 군수는 “일광 삼덕지구 주택건설사업은 일광신도시 일대의 교통 혼잡문제를 야기하고, 심각한 교통난을 초래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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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비용 사용자 부담 조례 개정... 4만2천원 가량
서울시는 이번 겨울부터 동파된 수도계량기 대금을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5월 개정된 수도 조례가 10월 7일부터 적용되면서 한파 등 자연재해로 수도계량기가 파손되거나 동파돼 교체할 경우 계량기 대금을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계량기 보호 통이 훼손·노출·이탈되는 등 관리 소홀로 동파될 때는 계량기 대금은 물론 교체 비용, 봉인 대금까지 부담해야 한다. 구경 15㎜의 가정용 일반 수도계량기 대금은 2만8천원이고, 교체 비용을 합한 금액은 4만2천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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