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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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백신패스 논란에 “미접종자 차별 안돼"
김부겸 국무총리가 5일 이른바 '백신패스'와 관련한 논란과 관련해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이나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앞서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추진하면서 접종완료자 등 한정된 사람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백신패스'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제도는 미접종자에 대한 낙인과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김 총리는 "곧 출범하는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에서 충분한 의견수렴과 사회적 합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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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저소득층 학생 우유 15억원 빼돌린 업체 적발 수사 의뢰
국민권익위원회는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원되는 우유를 빼돌려 2년간 정부보조금 약 15억원을 챙긴 업체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5일 밝혔다. 권익위는 지난 8월 관련 신고를 받고서 경기도 소재 21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조사해 이같은 실태를 파악해 수사를 의뢰한 한편 관계기관에 제도개선과 추가조사를 요구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 이 업체는 수도권 소재 165개 중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들의 가정에 우유를 배달하는 업체로, 정해진 양보다 적은 수량을 배송하는 수법으로 보조금 10억500만원을 빼돌렸다. 또 학생들에게 지급돼야 하는 우유를 시중에 되팔고 정작 학생들에게는 공급이 금지된 저가 가공우유 등을 대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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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1 의료관광 페스타 개최
강남구가 논현로와 신사로 일대에서 ‘세계와 연결된 강남, 건강한 의료도시 강남’을 주제로 ‘2021 강남 의료관광 브랜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외국인 의료관광 수요를 되살리기 위한 것으로 10월 한달 간 진행된다. ‘메디세일위크’에 참가한 관내 의료기관 50곳, 호텔 4곳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0~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최초로 ‘의료관광 라이브 상담회’를 4회 개최한다. 강남 협력병원 의료진이 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CIS)의 현지 유명인과 시술에 대해 상담하고 영상으로 치료법을 시연한다. 이외에도 의료관광 크리에이터 24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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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방역기간’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질병에 대한 강력 방역을 추진하는 ‘특별방역기간’을 올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년간 도내 ASF·구제역이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이뤘지만, AI의 경우 지난 겨울 11개 시군에서 37건이 발생해 165개 농가 1,472만수를 살처분 하는 큰 피해를 입은 상황이다. 이에 도는 올해 재발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특별대책기간 동안 고강도의 선제적 차단방역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첫째, AI 방역강화 차원에서 위험시기별 가금농장·시설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한다. 육계(분기 1회)·육용오리(사육기간 중 2회)를 제외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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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민주시민교육 ‘민주야! 지구를 부탁해’ 강좌 운영
서울 강서구는 ‘기후위기와 실천하는 민주시민’이라는 주제로 ‘민주야! 지구를 부탁해’ 강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민주적인 시민의식과 사회 기반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구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민주시민교육을 펼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 환경오염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올해는 민주시민의 공유 가치인 환경 보호를 주제로 강의를 준비했다. 구민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강의는 10월 26일(화)부터 11월 9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구는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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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랜선으로 떠나는 동화 여행’ 개최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16일 ‘랜선으로 떠나는 동화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 퀴즈대회, 체험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아이들이 책과 더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16일(토) 오전 10시에는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찬사를 받은 매직드로잉 가족극 ‘두들팝’을 선보인다. ‘두들팝’은 어린이들의 낙서와 그리기를 모티브로 한 공연으로 드로잉, 미디어 아트, 음악 등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독서와 퀴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온가족 퀴즈쇼’도 실시간으로 열린다. ‘강서구 한 도서관 한 책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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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7일부터 해외접종자도 인센티브 포함... 국내 접종 백신·시노팜 등 포함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 가운데 격리면제서를 가진 사람은 오는 7일부터 국내 접종자와 마찬가지로 사적모임 기준에서 제외된다. 또 국내에서 자체 예방접종을 마친 주한미군과 주한외교단, 이들의 가족도 국내 접종자와 마찬가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런 내용의 해외예방접종완료자 확인서 발급 개선방안을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보고했다. 그동안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한 사람의 경우 격리면제서를 발급 받으면 입국시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일상에서는 접종 이력을 인정받지 못했다. 이 때문에 접종을 완료했음에도 국내 접종자에게 적용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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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이틀째 정상운영... 함정 핫라인 호출에도 응답
남북통신연락선 복원 이틀째인 5일 북한은 남측과 통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했다고 정부가 5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남북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오전 9시 개시통화와 오후 5시 마감통화를 정상적으로 진행했다고 확인했다. 국방부도 남북이 오전과 오후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해 정상적으로 통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또 북한은 오전 남측의 함정 간 국제상선공통망(핫라인) 호출에도 응답, 동·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비롯해 함정 간 핫라인까지 정상 가동되면서 남북 군사 소통 채널은 완전히 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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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골목의 이야기 기반 골목투어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 운영
경기도가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등 유명 골목‧거리 7곳에서 10월부터 골목의 이야기를 기반으로 하는 골목투어 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4월 발표한 ‘2021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선정지 7곳에서 관광상품 개발, 포토존 구성, 홍보 콘텐츠 제작, 주민참여 역량 강화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지역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을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고양 고양동 높빛고을길 ▲김포 군하리 만세로군하길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양평 경기천년 테마골목 ▲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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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1,697개 입주기업 중 92.1% 첨단업종
판교테크노밸리 1,697개 입주기업 중 92.1%는 첨단업종이며, 87.6%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매출액은 약 109조 9천억 원에 달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4월부터 7월까지 제1·2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주기업은 1,697개로 이 가운데 중소기업이 1,487개로 87.6%를 차지했다. 중견기업은 97개(5.7%), 대기업은 64개(3.8%)였다. 제1판교는 중소기업 85.5%(1,112개), 중견기업 7.5%(97개), 대기업 4.8%(62개)로 지난해 중소기업 85.9%(1,082개) 중견기업 7.2%(91개), 대기업 4.8%(58개)와 비교했을 때 중견기업·대기업의 비중이 증가했다. 제2판교는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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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온라인 전자 공매 진행...9억8,000여만원 체납액 징수
경기도가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지방세 고액체납자 압류 물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자 공매를 진행한 결과, 총 573건 중 528건이 낙찰돼 대금 등 9억8,000여만원을 체납액으로 징수한다. 경기도는 1일 오전 10시 경기도 동산공매 사이트에서 이번 공매 낙찰자를 발표했다. 앞서 도는 지방세 고액체납자로부터 압류한 명품가방, 귀금속, 자동차 등 604점을 체납자와 그 관련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전자 공매 시스템으로 공개 매각했다. 이번 공매에는 1만1,000여명이 참여하고 입찰 건수도 2만9,000여건으로 지난해(8,000여명 참여 및 1만8,000여건 입찰)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사이트 접속기록도 170만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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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도내 지식산업센터 내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 및 폐수 무단 방류행위 집중 수사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10월 5일부터 22일까지 ‘아파트형 공장’이라 불리는 도내 지식산업센터 내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 및 폐수 무단 방류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지식산업센터는 제조업 등 6개 이상의 공장이 입주 가능한 3층 이상의 다층형 집합건축물로 외부에 쉽게 노출되지 않아 환경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 및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다. 더구나 폐수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폐수배출시설 신고를 하지 않거나 방지시설 없이 하수관로로 폐수를 무단 방류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도는 이번 수사를 기획했다. 수사 대상은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된 안양시, 성남시, 부천시, 군포시 내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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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의 모든것 ‘2021 경기곤충페스티벌’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곤충의 모든 이야기를 온라인에 담아 가정에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2021 경기곤충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축제는 ▲경기곤충과학교실 ▲곤충사육꿀팁 ▲곤충포스터 만들기 ▲곤충 콘텐츠 전시 ▲곤충 특가전 ▲곤충창업 현장실습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경기곤충과학교실’은 유치원생들이 가정에서 곤충을 직접 키우며 어릴 때부터 곤충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 신청한 도내 유치원생 200명은 애완곤충 암수 각 1마리씩과 교재를 받은 후 동영상 교육을 시청하며 곤충 사육을 체험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다. ‘곤충사육꿀팁’은 가정에서 곤충을 재미있게 키울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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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정계곡 감성인증 사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경기도가 청정계곡으로 돌아온 가평 어비계곡 등 13곳의 매력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한 ‘경기도 청정계곡 감성인증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 3점을 30일 발표했다. 도는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떠나는 경기도 계곡 여행’이라는 주제로 공모를 진행해 총 304건의 작품을 접수했다. 그 결과 ▲대상 ‘아빠와 아가(양주 장흥계곡)’ ▲최우수상 ‘동심(포천 백운계곡)’ ▲우수상 ‘구름이 흐르는 여행(가평 조종천)’ 등 3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든 작품은 1차 전문 심사위원들의 주제 적합성, 작품성, 참신성, 홍보활용도 등 종합 심사와 2차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쳤다. 대상을 차지한 ‘아빠와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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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 확진 2248명...수도권 중심 확산 지속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2일 신규 확진자 수가 0시 기준 224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인 2486명보다 238명, 지난달 25일 3271명보다 1023명 감소한 수치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천221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역발생 가운데 수도권은 서울 785명, 경기 757명, 인천 114명 등 총 1656명(74.6%)이다. 비수도권은 경남 106명, 대구 80명, 충북 58명, 경북 55명, 충남 48명, 부산 42명, 대전 35명, 강원 33명, 광주 25명, 전북 23명, 전남 22명, 울산 19명, 세종 11명, 제주 8명 등 총 565명(25.4%)이다.해외유입 확진자는 27명으로, 전날 35명보다 8명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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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정관 에듀파크’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조성사업 본격화
부산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지난 9월 28일 ‘정관 에듀파크’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군 역점추진사업인 ‘정관 에듀파크 조성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정관 에듀파크 조성사업’은 '정관 빛・물・꿈 교육행복타운 조성사업'의 2단계 사업으로, 현재 인구 8만1000여 명의 명품신도시로 자리잡은 정관읍 지역주민들의 문화·교육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추진해 왔다. 특히 기장군 ‘쉴자리·일자리·제자리 프로젝트’ 중 쉴자리(ENTERTAINMENT)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이번 설계공모에는 부산 북항마리나, 부산국제아트센터, 동래구 신청사 등 다수의 설계경험이 있는 ‘㈜아이엔지 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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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현행 거리두기 수준 2주 연장 확정... 결혼식 등 일부만 완화 조정
정부가 다음주부터 적용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주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4일부터 17일까지 수도권에서는 4단계, 지방에서는 3단계의 거리두기가 단계가 그대로 유지된다. 이 기간 사전모임 인원 제한(최대 6명)도 지금과 똑같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김 총리는 설명했다. 정부는 애초 현행 거리두기가 3일로 종료되는 만큼 4일부터는 일부 방역조치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최근 확진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행 유지를 결정했다. 다만 결혼식, 돌잔치, 실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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