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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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금속 3D 프린팅의 “한계를 뛰어넘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산학융합원(원장 유창경)은 최근 인천산학융합원 항공산업장비센터에서 순수(純粹)구리 적층제조 공정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금속적층제조 기술은 금속 소재를 한 층씩 쌓아 제품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소위 금속 3D 프린팅이라고 불리며 항공우주, 의료 분야 등 고강도의 복잡한 부품을 경량화 하는데 활용되고 있다. 순수(純粹)구리(Cu, Copper)는 전기전도도와 열전도율이 높은 특성을 가지고 있어 전자·항공우주·배터리·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소재다. 하지만 에너지 흡수율이 낮은 재질의 특성상 적층제조에 사용하기 어려워, 기존의 금속적층제조 기술은 타이타늄(Ti)과 같은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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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드 코로나 대비 국가별․산업별 맞춤형 해외투자유치 홍보
경기도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위드 코로나)를 대비해 국가별․산업별 맞춤형 해외투자유치 홍보활동을 시작한다. 기존의 개별상담 중심 투자유치 활동만으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기업의 투자수요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고, 국제적으로 내실 있는 기업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근본적 변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해외 유력기업들에 선제적으로 홍보활동을 개시,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국제 투자를 유치할 기반을 다진다는 설명이다. 먼저, 국제 지역별 혁신 클러스터 활동을 통해 다수의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해외 클러스터를 대상으로 지역·산업별 네트워크를 확보해 외국기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경기도로 유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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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한산성도립공원 공원계획 변경(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안) 주민 설명회 개최
경기도는 남한산성도립공원에 대한 공원계획 변경(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안)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오는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도립공원 중앙주차장(광주소방서 남한산성지역대 옆)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 설명회는 현재 학술용역을 추진 중인 공원계획변경(안)과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대한 내용을 지역 주민들에게 보고하고, 관련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도는 용역을 통해 오는 2022년 3월까지 도비 2억8,000만 원을 투입해 변화된 환경에 걸맞은 새로운 ‘공원구역 및 공원계획’의 타당성 유무를 검토하고 환경성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현행 「자연공원법」 제15조2항에서 의무적으로 10년마다 지역주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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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업단지 전수조사 결과 입주기업 대다수가 중소기업
경기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많은 기업들이 인력확보와 교통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가장 시급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산업단지 특성화 전략 및 정책방향 수립을 위한 ‘경기도 산업단지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번 산업단지 실태조사는 경기도가 한국기업데이터㈜에 의뢰해 6월 3일부터 9월 8일까지 경기도 일반산업단지 및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1만3,000여 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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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9988톡톡쇼’ 온라인 접수
경기도가 노인들의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와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어르신 동아리 경연대회 ‘9988톡톡쇼’ 온라인 신청 접수를 10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2016년부터 시작돼 6회째를 맞는 ‘9988톡톡쇼’는 ‘99세까지 팔팔하게 문화여가활동을 즐기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 참가 분야는 노래(합창, 중창, 민요 등), 춤(스포츠댄스, 현대무용, 고전무용 등), 기악(합주, 밴드, 난타 등), 기타(공연 가능한 연극·동화구연 등 기타 분야 및 절반 이상이 어르신으로 구성된 세대 통합) 등 4개다. 참여 대상은 전국 60세 이상 어르신 동아리(1962년 이전 출생, 4인 이내)로 기관 소속 동아리여야 한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완료 이상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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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반기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 운영
경기도는 ‘하반기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오는 25일 수원과 부천을 시작으로 11월 30일 연천까지 31개 시군 청사를 순회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상담창구에서는 공무원은 물론 민원인이 신청했거나 신청 예정인 인허가 등의 업무가 능동적으로 처리 또는 검토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담당 공무원과 함께 고충을 공유할 수 있다. 상담내용에 따라 가벼운 사안은 현장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심층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사전 컨설팅 감사 접수를 통해 법률 자문과 중앙부처 협의 등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상반기 사전 컨설팅감사 찾아가는 현장 상담창구’를 지난 5월부터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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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서울대병원 방문... 일상회복 위한 재택치료 시스템 점검
김부겸 국무총리는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 위치한 재택치료지원센터를 찾아 재택치료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정부는 백신접종 완료율이 70%를 넘어서는 11월 초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의 첫걸음을 떼고자 한다"며 "변화된 상황에 맞게 재택치료와 같은 대응시스템을 조속히 정착시키고 중환자와 사망자를 최소화하는 데 의료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높아진 백신 접종률만 믿고 너무 성급하게 일상회복을 서두르다 어려움을 겪은 해외 여러 나라의 뼈아픈 경험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유지하고 점진적으로 일상회복을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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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삼성동 GBC 일대 '안전관리 시민자문단' 발족
서울시는 강남구 삼성동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신축사업과 영동대로 일대 복합개발 사업을 위한 '안전관리 시민자문단'을 발족해 8일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건축구조, 시공, 토질 및 기초, 토목구조 등 분야별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30명이 자문단으로 활동한다. 공사가 진행되면 분야별 전문가를 보강할 계획이다. 시는 또 현장 지하수위, 진동 등 계측 모니터링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홈페이지를 개설해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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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남성 난임’ 검진비용 지원... 최대 20만원
강남구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남성 난임’ 검진비를 연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성 난임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한편, ‘부부가 함께 극복하는 난임’으로 인식을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성 난임 검진비는 연1회,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되며, 사실혼을 포함해 6개월 이상 강남구에 거주한 부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강남구는 관내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지난해 조례를 제정하고, 한의학 난임치료지원, 강남형 체외시술비 추가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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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사회복지시설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3000장 배부
서울 강서구는 화재사고에 대비,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역 사회복지시설 47개소에 화재대피용 방연(습식)마스크 3,000장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화재 시 유독가스로 인한 질식사 위험을 막고 구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돕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지원대상 시설은 ▲장애인 복지시설 32개소 ▲어르신 복지시설 5개소 ▲종합사회복지관 10개소 등 총 47개소다. 제공되는 방연마스크는 유해가스의 침입을 막는 특수 습식 원단으로 제작돼 유독가스는 막아주면서 호흡은 원활히 되도록 돕는다. 구는 배부된 방연마스크가 적절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시설 자체 교육 및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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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굿네이버스와 사회공헌 협약 체결
금천구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와 희망 나눔 꿈 지원 사업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100인의 꿈 지원단’에 동참한다고 8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에서 추진하는 ‘100인의 꿈 지원단’은 금천 지역을 포함한 서울 서남권 지역의 저소득 가정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직업인이 꿈 응원을 펼치는 사업이다. 금천구는 이날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 가정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의 희망찬 내일과 빛나는 꿈을 응원합니다’ 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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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청과 물류창고 화재 예방 전수 점검
서울시는 시내 물류창고 30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 전수 점검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경기도 이천 쿠팡물류센터 화재와 같이 물류창고 화재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점검을 벌이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점검은 소방관과 공무원이 현장을 찾아가 소방시설 작동이나 구조 임의변경 여부를 살피는 식으로 이뤄진다. 시는 점검에서 나온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사안은 추후 업체의 조치 사항을 제출받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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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불편사항개선단’ 운영... 1163건 불편 해소
강남구가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일까지 한 달간 100명으로 구성된 ‘주민생활 작은 불편사항 개선단’을 운영해 1163건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해소했다고 8일 밝혔다. 개선단은 ▲비 오는 날 미끄럼 사고가 많았던 경사진 보도 개선 ▲가로수로 인해 시야가 가려진 반사경 위치 조정 ▲모기‧날파리가 많은 하수구 정비 ▲파손된 도로시설, 쓰레기 무단투기 등 관내 불편사항들을 발굴해 60%의 정비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서울강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의 협업으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중 ‘일경험프로그램’에 지원한 청년·어르신·여성 등 강남구민으로 구성된 개선단을 발족했다. 100명의 단원들은 활동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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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뚝섬승마장 14∼17일 임시 개방... 7년간 잠정 폐쇄 상태
서울시가 7년 전 폐쇄된 서울숲 뚝섬승마장(뚝섬승마원)을 14∼17일 임시 개방한다고 8일 밝혔다. 임시 개방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승마 전문가의 해설과 자연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1954년 5월 문을 연 이곳은 경마장으로 운영되다 한국마사회가 1989년 8월 과천으로 이전한 뒤부터 기능이 축소돼 2014년 12월 잠정 폐쇄됐다. 시는 향후 뚝섬승마장을 시민을 위한 여가·문화 공간으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현재는 척박한 땅을 개량하기 위해 훈련장 트랙에 메밀밭을 조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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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부터 임신부 화이자·모더나 사전예약... 18일부터 접종
정부가 16∼17세 소아·청소년에 이어 임신부를 대상으로 8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을 받는다. 정부는 임신부의 코로나19 감염률 자체는 낮지만, 감염될 경우 위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같은 연령대 가임기 여성보다 큰 것으로 보고 본인은 물론 임신부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주변인도 예방 접종을 받아달라고 권고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임신부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사전 예약 누리집을 통해 임신 여부와 출산 예정일 등을 입력한 뒤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 임신부 접종 대상자는 약 13만6천명으로, 오는 18일부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각각 3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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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실가스 감축목표 26.3%→40% 조정... 12월 유엔 제출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현행 2018년 대비 26.3% 감축에서 40% 감축으로 상향 조정한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와 관계부처는 이같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NDC 상향안은 기존보다 대폭 상향된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을 목표로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등 부문별 감축량을 산정했다. 기존안은 2018년 대비 26.3% 감축이었다. 우리나라는 2018년을 온실가스 배출 정점을 찍은 해로 삼아 NDC 수립을 위한 기준연도로 활용하고 있다. 2015년 6월 최초로 2030 NDC를 수립한 후 국내외 감축 비율을 조정하고 목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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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특별분과위 신설... 재개발·재건축 심의 속도
서울시는 정비사업을 공공이 지원해 속도를 내는 '신속통합기획'을 실행하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 제도 개선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시는 6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도시계획위원회 내에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를 신설하기로 의결했다.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는 도시계획위원 중 선출한 5∼9명으로 구성되며, 신속통합기획이 적용되는 단지의 정비계획을 주요 쟁점별로 집중적으로 검토·심의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내린다. 분과위원회의 심의의결 사항은 본회의 의결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시는 이 특별분과위의 심의 대상을 신속통합기획 사업지뿐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재개발·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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