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코로나19 신규 확진 3만 6362명...첫 3만명대 돌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일 3만명을 넘어섰다. 2만명대에 진입한 지 불과 사흘만에 3만명선까지 폭증한 것.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가 3만 6362명 늘어 누적 97만 1018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2만 7443명과 비교했을 때 8919명 늘어난 수치로, 1주전 1만 7512명보다 2.1배, 2주전 7005명보다 5.2배 올랐다.지역별로는 경기에서만 1만449명으로 처음 1만명을 넘었고, 서울도 8천598명을 기록해 수도권에서만 총 2만1천547명의 확진자가 나오는 등 시도별 수치 역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설 연휴 영향이 다음주부터 본격화하면 확진자 규모는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란 예측도 나오는 상태다.지역발생 확진자는
-
금천구, 제4기 금천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금천구가 7일(월)부터 3월 24일(목)까지 ‘제4기 금천청년네트워크’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의 시각으로 청년과 지역의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능동적 참여의 장이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19세~39세의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청년들은 내년도 3월까지 청년과 지역 관련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및 제안, 청년주도행사 기획, 청년 교류활동 등 다양한 구정참여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해 제3기 위원 40명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온라인 발대식, 정책 워크숍, 서남권 청년네트워크 협력행사, 온라인 성과공유회
-
강서구,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
서울 강서구는 관내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신생아의 건강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워진 농가의 판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강서구에 주소를 둔 2021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 중인 임부이다. 총 1,0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연간 48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단, 총 지원 금액의 20%인 9만 6000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
금천구, 2022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시행
금천구가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16일까지 ‘2022 금천구 쓰레기 감량 분야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참여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그동안 진행됐던 정부 주도 쓰레기 감량사업에서 벗어나 마을공동체를 중심으로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쓰레기 감량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쓰레기 분리배출 확산 △무단투기 계도·단속 △기타 분야이며, 최종 선정된 단체에는 3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보조금의 10%는 자부담)가 지원된다. 총예산 규모는 3,000만 원이다.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에서 직장 또는 학교를 다니고 있는 3인 이상 주민 모임·단체면 금천구청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최
-
서대문구, 초등 돌봄시설 우리동네키움센터 추가 개소
서대문구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 ‘친구랑’ 5호점(천연동)과 6호점(북가좌2동)을 1월 24일과 2월 3일 잇달아 개원했다고 밝혔다. ‘친구랑’은 생활 근거리에서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구는 앞선 ▲2019년 북가좌1동 1호점 ▲2020년 연희동 2호점 ▲2021년 홍제3동 3호점과 홍은2동 4호점의 문을 열었다. 천연동 5호점(독립문로 28, 1·2층)은 금화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돌봄전용면적 140.32㎡와 교사실 등의 지원면적 90.32㎡로 이루어져 있다. 정원은 정기돌봄 31명, 일시돌봄 6명이다. 북가좌2동 6호점(증가로20나길 2, 2층
-
경기도, 2022년 에너지 분야 융자지원 대상 기업 공모
경기도가 지난 3일부터 2022년 에너지 분야 융자지원 대상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도는 탄소중립 이행 원년을 맞아 지원 대상과 금액을 대폭 늘렸다. 에너지 분야 융자지원은 도민 참여형 온실가스 감축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200kW 이하 태양광 발전사업자(협동조합)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설치 사업자다. 경기도에 사업장이 있다면 누구나 1.5% 변동금리,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사업자당 최대 2억9천만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설치 대상을 이미 완공해 가동 중인 기업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도는 올해 탄소중립 이행 원년을 맞아 지원 대상을 100kW에서 200kW까지, 지원 비율은 총사업비의 80%에서 90%까지로 확대
-
경기도, 관광업체 대상 ‘코로나19 위기대응 운영지원금’ 지급
경기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관광업체 4,000여 곳을 대상으로 40만 원의 위기대응 운영지원금을 지급한다.도는 2월 16일부터 3월 11일 오후 6시까지 위기대응 운영지원금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한다.지원 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이하 규모의 관광진흥법상 전체 관광사업체이며 2022년 1월 31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니면 된다. 아울러 그간 도 지원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전세버스업체 중 여행업을 겸업하고 있는 업체에 대당 10만 원의 지원금도 도 최초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31일 기준 경기도에 여행업과 전세버스업이 모두 등록된 업체 및 전세버스 차량이다.다만 정부‧지자체가 출자‧출
-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 양주 채석장 매몰사고 후속조치·안전관리 회의 개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은 4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양주 채석장 매몰사고에 대한 후속조치의 하나로 도내 채석장 안전관리 현안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경기도 안전관리실, 노동국, 축산산림국 등 재난 및 산업안전, 산지 관련 실․국장과 31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으로 진행됐다.오병권 권한대행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도내 사업장에서 이런 사고가 발생해 비통한 심정” 이라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안전관리에 소홀함이 없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채석장을 비롯해 해빙기가 되면 지반이 약해지면서 사고가 우려되는 지점이 많기 때
-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2021년 경기도 화재발생 현황 분석’ 발표
지난해 경기도에서 발생한 화재가 전년(2020년)보다 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4일 발표한 ‘2021년 경기도 화재발생 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8,169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8,920건) 대비 8.4%(751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인명피해는 491명(사망 66명‧부상 425명) 발생해 전년(599명‧사망 114명‧부상 485명) 대비 6.8%(사망 23.8%‧부상 3.5%) 감소했다. 다만, 재산피해는 2020년 3,219억여 원에서 지난해 7,793억여 원으로 142% 늘어났다. 전국적으로는 3만6,266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3만8,659건) 대비 6.2% 감소했다. 경기도가 전국 화재 발생 건수의 22.5%를 차지하는 등 가장 많은 화재
-
정부, '6인·밤 9시 제한' 현행 거리두기 2주 연장... 확진자 연일 최다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연장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부겸 국무총리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설 연휴가 지나면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세가 거침없이 상승하고 있다. 지금은 안전운전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거리두기를 일부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고심 끝에 현재 조치를 2주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사적모임을 최대 6인으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는 20일까지 계속된다. 아울러 정부는 오는 7일부터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을 기존 60세 이상
-
강서구, ‘2022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 공모 실시
서울 강서구가 오는 11일(금)까지 ‘2022년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은 5인 이상 공동체를 구성한 주민들이 녹화대상지 선정부터 녹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녹화사업에 필요한 재료인 꽃, 나무, 비료 등을 지원해 주는 ‘녹화재료 지원 분야’와 녹화사업 추진을 희망하는 공동체에 재료비, 사업 진행비 등을 지원해 주는 ‘보조금 지원 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녹화재료 지원 분야에
-
금천구, 전 직원 대상 ‘스마트 아침독서’ 프로그램 운영
금천구는 2월부터 전 직원 대상으로 ‘스마트 아침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스마트 아침독서’는 직장 내 독서 친화적 문화를 만들고, 직원들이 세계화 시대 추세에 맞는 전문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금천구는 매주 1회 스마트폰 알림(카카오톡, 문자 등)으로 국내 베스트셀러, 신간 도서 요약본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로써 직원들은 바쁜 일상 중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효과적인 비대면 학습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링크된 모바일 웹사이트 또는 PC를 통해 국내 베스트셀러 및 신간 도서 요약 외에도 △해외 도서 요약 △글로벌 트렌드 △해외 미디어 브리핑 △분야별 학술정보 등을 찾아 자유
-
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7085명...엿새째 1만명대
설 연휴에 따른 검사량 감소에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며 지난 26일 1만명을 넘은 뒤 6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확진자가 1만 7085명이 늘어 누적 84만 5709명이라고 밝혔다.검사량 영향으로 신규 확진자가 다소 줄었으나, ▲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 ▲ 설 연휴 접촉 및 만남 급증 등을 감안하면 2만명 초과도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위중증 환자는 277명으로 전날과 같고, 사망자는 23명 늘어 누적 6755명이 돼 누적 치명률은 0.80%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만 6850명, 해외유입이 23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5064명, 서울 4148명, 인천 1209명
-
강서구 영상미디어센터 ‘진로교육 유공 우수 인증기관’ 선정
서울 강서구는 강서구 영상미디어센터가 진로탐색 활동 협력 분야에서 ‘2021년 진로교육 유공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기관의 전문성을 살려 지역 청소년의 진로체험교육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구에서 운영하는 영상미디어센터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센터 담당 공무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아나운서, PD, 영화 제작 등 영상미디어 분야의 직업을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왔다. 현장 직업체험은 학생들이 센터 내 스튜디오에서 영상 촬영
-
금천구, 동네방네 돌봄서비스 확대... 사각지대 최소화
금천구는 ‘금천 동네방네 돌봄서비스(돌봄SOS센터)’의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금천구 모든 동에 전담인력을 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독산1동, 시흥1동 2개 동에만 전담인력이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금천구 모든 동에 돌봄 매니저를 배치해 긴급 상황에 더욱 빠르게 대상자별 맞춤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 동네방네 돌봄서비스(돌봄SOS센터)’는 가족돌봄 기능의 약화로 생기는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2020년 8월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며, 갑작스러운 질병, 사고 등으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50세 이상 중장년·어르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동주민센터 돌봄매니저(사회복지직 및 간
-
금천구, 2022년 독서동아리 육성 공모 실시
금천구는 ‘동네방네 책 읽는 도시 금천’ 활성화를 위해 28일(금)부터 2월 11일(금)까지 독서동아리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독서동아리는 자율적으로 모인 사람들이 같이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누며 토론을 벌이는 모임이다. 금천구는 독서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문화 공동체 구축을 독려하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돼 최소 5회 이상 독서 모임을 할 수 있는 70개 독서동아리다. 독서동아리로 선정되면 도서 구매, 현장 체험 등 독서 활동을 위해 30만 원에서 45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독서동아리 모임을 이끌어갈 리더의 역량 강화를 위
-
강남구, ‘중대재해예방팀’ 운영... 공사‧용역현장 상황 ‘컨트롤타워’ 역할
강남구가 올해 초 신설한 ‘중대재해예방팀’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는 27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중대재해처벌법이란 산업현장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했을 때 안전‧보건 의무가 있는 사업주, 경영책임자에 대한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법안으로, 강남구는 ‘무재해 강남, 안심 강남’을 목표로 법 시행 배경과 사고예방책 등에 관해 지난해 말부터 직원 교육을 실시해왔다. 강남구는 또 산업재해, 건축, 보건 분야 전문가로 이뤄진 ‘강남구 안전관리자문단’을 구성하고 종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위험요소를 발굴할 수 있는 업무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기에 ‘중대재해예방 통합시스템’을 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