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경기도, ‘국가-지방하천 합류부 하천정비 사업’ 추진···국비 1,032억 원 투자
경기도가 국가하천과 지방하천 합류부의 홍수피해 예방을 위해 올해 북한강-가평 조종천 등 5곳을 대상으로 ‘국가-지방하천 합류부 하천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국가-지방하천 합류부 하천정비 사업’은 홍수 위험에 취약한 국가-지방하천 합류부에 대한 정비를 추진, 해당 지역 도민들에게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올해 사업 대상은 국가하천인 안성천·진위천에 합류하는 평택시의 대반천(3.3km), 서정리천(1.5km), 둔포천(3.1km), 도대천(0.7km) 4곳, 국가하천인 북한강과 합류하는 가평군 조종천(3.6km) 1곳 등 총 5곳 12.2km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 1,03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
-
경기도,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공모사업’ 참여 기관 공모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역 기반 산업을 주제로 개최하는 컨벤션(전시회‧회의)을 국제적 행사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특화 컨벤션 육성 공모사업’에 참여할 행사 전문 민간기관을 3월 28일까지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성남 의료관광컨벤션, 안산 소재표면기술컨퍼런스처럼 지역 특화산업을 컨벤션 등과 연계해 경기도 대표 글로벌 행사로 육성하는 것이다.올해는 지난해보다 선정 행사를 1개 늘려 총 4개로 확대했으며, 지원금은 행사당 최대 6,500만 원이다. 지원금은 국내외 홍보비,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 등 다양한 항목에 걸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학계, 전문 국제회의 기획자로 구성된 자문단으로부터 행
-
오병권 권한대행, ‘경기도 1인 가구 정책 간담회’ 개최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이 15일 경기도 가구의 27.6%를 차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종합적‧장기적인 정책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오병권 권한대행은 이날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열린 ‘경기도 1인 가구 정책 간담회’에서 “경기도 전체 가구 가운데 27.6%가 1인 가구인데 점차 늘고 있다고 한다” 면서 “비혼, 만혼, 기러기, 노인, 개인주의, 이런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결합된 것으로 좀 더 세심하게 현상을 진단하고 정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오 권한대행은 이어 “1인 가구가 좋은 삶의 질을 유지하면서 편안한 삶,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게 하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면서 “1인 가구도 청년, 중장년, 노년
-
경기도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도의회 전입시험 실시
경기도의회가 금년 1월 13일 인사권 독립 이후 처음으로 도의회 전입시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지방분권 2.0 시대 지방의회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인재 영입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도의회 전입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선발인원은 일반행정직 26명(7급 6명, 8급 20명)이며, 1차 서류심사, 2차 필기시험(일반상식), 3차 면접시험(발표면접, 역량면접)을 통해 유능한 인재를 가려낸다.응시자격은 시험공고일 현재 도내 31개 시·군(읍면동 포함) 및 시·군의회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으로 ▲공무원 총 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 ▲7급의 경우 임용(승진) 후의 경력이 7급 3년 이하인 사람(7급 신규임용자인 경
-
윤 당선인, 오세훈 시장에 연락... 인수위 서울시 인력 참여 요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서울시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윤 당선인이 13일 오세훈 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서울시 공무원을 인수위에 보내달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은 연합뉴스에 "주택 분야 국장급이 인수위의 실무를 뒷받침하는 전문위원으로 파견될 것 같다"며 "파견 규모는 인수위의 요청에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
외교부, “나토·아태4개국 외교장관회의에 한국 초청”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이 정의용 외교부 장관을 다음 달 초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나토와 아태지역 4개국 외교장관회의에 초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14일 정 장관과 전화통화에서 다음 달 초 나토 회원국과 아태지역 파트너 4개국인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참여하는 합동 외교장관회의를 구상 중이라며 이런 뜻을 전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이에 대해 정 장관은 공식 초청장이 접수되면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은 2006년 나토의 글로벌 파트너로 지정됐다. 양측은 한·나토 개별 파트너십 협력 프로그램(IPCP)을 토대로 사이버, 비확산, 대
-
서울시-카이스트, 중소기업 AI 개발자 양성
서울시는 카이스트(KAIST) '김재철AI대학원'과 협력해 고급 인공지능(AI) 개발자 양성을 위한 '카이스트(KAIST) 머신러닝 엔지니어 부트캠프'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유망 중견·중소기업의 내부 연구개발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5월 9일부터 7월 5일까지 8주간 주 5회(총 320시간) 카이스트 도곡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와 카이스트는 이달 16∼31일 중소·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1기 교육생을 모집한 뒤 심사를 거쳐 교육생 25명을 선발한다. 등록금은 1인당 1천500만원이며, 이 중 500만원은 서울시가 지원한다.
-
양천구, ‘안양천 명소화 기본계획’ 수립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안양천 정원 숲길 조성을 위한 '안양천 명소화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양천구를 비롯해 안양천을 공유하는 8개 지방자치단체는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협약'을 맺었다. 양천구는 작년 8월 관내 5.4㎞ 구간에 적용할 '안양천 명소화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에 마련된 계획에 따르면 관내 안양천 일대를 6개 공간으로 구분한 뒤 각각 생태학습(구로구 경계∼오금교 구간), 생활체육(오금교∼신정교 구간), 가족테마정원(신정교∼오목교 구간) 등을 조성한다. 사업비는 향후 10년간 총 357억원이 투입된다.
-
강북구, 취약계층 컴퓨터 100대 무상지급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컴퓨터 100대를 무상으로 나눠준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강북IT희망나눔사업'의 하나로, 행정업무용 컴퓨터를 정비해 정보 소외계층에게 제공한다. 보급 대상은 지역 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
강남구, 시민이 제작하는 ‘세상의 모든 벤치’ 공모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강남에서 만나는 세상의 모든 벤치’ 디자인 공모사업에 참여할 시민, 기업, 단체를 이달 2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 강남구는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15개의 아트벤치를 테헤란로에 설치한 바 있으며, 올해는 범위를 확대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양재천 산책로 등에 30개의 벤치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응모는 강남구청을 통해 신청서를 받아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도시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 이용 편의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규격 제한은 없다. 출품자가 벤치를 제작하고 구가 설치하는 방식이며, 강남구는 출품자의 이름과 QR코드 등이 기재된 표찰을 부착해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유현준 홍
-
서울시,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 기간 재연장
서울시가 신청률이 저조한 '임차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 기간을 재차 연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13일로 예정됐던 소상공인 지킴자금 신청 기한을 이달 31일까지 연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애초 6일까지 신청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신청률이 예상에 못 미치자 13일까지 한 차례 접수 기간을 연장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신청률이 크게 오르지 않아 다시 마감일을 연기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7일 온라인 신청 접수가 시작된 이후 이달 6일까지 한 달간 지킴자금을 신청한 소상공인은 약 29만명으로, 지원 대상 소상공인 50만명의 58%에 불과했다. 서울시와 시의회가 코로나19 민생대책의 하나로 내놓은 '임차 소
-
강서구, ‘2022년 마을공동체 통합공모사업’ 추진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주민이 이끌어가는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2년 마을공동체 통합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동체 활동을 통해 공익을 실천하고 코로나19로 심화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돌봄과 나눔활동으로 마을 안에서 사회적 돌봄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특히 올해는 단순 친목모임이나 일방적이고 수혜적인 복지사업을 지양하고, 공익 실현 가능성이 높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크게 ‘공익적 가치형 사업’과 ‘사회문제 해결형 사업’, ‘마을케어 사업’으로 나뉘며 30개 사업에 총 8,500만 원을 지원한다. 먼저 공익적 가치
-
금천구, ‘나도스타’ 노래부르기 대회 참가자 모집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3월 14일(월)부터 4월 8일(금)까지 ‘제11회 나도스타 금천 아동·청소년 노래부르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아동․청소년이 모두 함께 즐기는 축제로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 학교에 재학 중인 만 5세 이상 만 18세 이하 아동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부문은 △ 미취학아동 △ 초등학생 독창(저학년, 고학년) △ 초등학생 중창 △ 중․고등 총 5개로 나뉜다. 참가곡은 3분 내외 동요 또는 가곡 장르 자유곡 1곡이며, 반주는 피아노만 할 수 있다. 예선의 경우에는 무반주 참가도 가능하며, 3월 25일(금)까지 신청할 경우 반주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
-
용산구, 투명 페트병 종량제봉투 교환사업 추진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4일부터 ‘투명 페트병 종량제 봉투(10L) 교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독 주택지역에 투명 페트병 목요일 분리 배출제를 알려 고품질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구는 오는 24일부터 라벨지 없이 세척된 투명 페트병을 모아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는 주민에게 30개 당 종랑제 봉투(10L) 한 장과 바꿔준다. 교환은 매주 목요일에 가능하다. 많은 주민이 참여하도록 교환 수량은 1회 1인당 최대 60개(종량제봉투 2장)까지로 제한한다. 구는 교환사업 추진을 위해 16개 동 주민센터에 종량제 봉투를 1000매씩 전달했다. 사업은 봉투 소진 시까지 계속된다. 주민이 목요일에 배출 한 투
-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 접수 본격 시작
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 연간 70만~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3월 14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ㆍ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중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긴급복지 또는 경기도형 긴급복지 대상자, 평생교육시설 재학생을 선정해 연간 중학생에게는 7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100만 원을 4월과 9월에 절반씩 지급하는 내용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1만402명으로 중학생 4,702명, 고등학생 5,182명, 학교 밖 청소년(2004~2009년 출생) 518명이다.신청을 원하는 청소년과 부모는 주민등록
-
경기도, 전국 최초 광역 단위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경기도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광역 단위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을 운영해 시·군 아동보호전문기관 및 아동학대 대응 인력 대상 교육·자문, 학대 예방 사업 연구·개발 등 아동학대 문제에 더 체계적으로 대응한다.경기도에는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수원시 팔달구 소재) 등 아동보호전문기관이 19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이 중 도내 처음으로 개소한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수원시 장안구 소재)을 전국 최초 광역 단위 관리본부로 최근 개편했다. 이는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의 관할지역인 군포, 의왕·과천에 지난해 별도 시·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설치된 데 따른 것이다.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사례관리 및 재학대 방지 등 직접적인 지
-
경기도, 수원 광교 청사 공식 이전··· 55년 만에 신청사 시대 연다
경기도청이 55년 만에 수원 팔달산 시대를 마치고 5월 30일 수원 광교 신청사로 공식 이전한다.경기도는 4월 14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목~일요일을 이용해 7회에 걸쳐 신청사 이전 절차를 진행해 5월 30일부터 정상 근무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경기도청 신청사와 경기도의회 신청사 등이 함께 들어선 광교 신청사 융합타운은 지하 4층‧지상 25층 연면적 16만6,337㎡ 규모로, 사업비 4,708억 원을 들여 2017년 9월 착공해 2021년 11월 준공됐다. 경기도의회는 1월부터 이전해 2월 7일 정식 개청했다.신청사 부서 배치는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이뤄졌다. 2층 재난안전상황실, 5층 도지사실, 25층 다목적홀 및 옥상정원 등이 배치된 가운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