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관악구,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추진
서울 관악구는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획득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구는 '2022년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에 따라 아동의 4대 권리(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를 보장하기 위한 6개 영역, 7개 정책과제를 바탕으로 총 58개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전년 대비 약 21억원 늘어난 195억원으로 책정됐다. 구는 최근 '아동실태조사 및 아동친화도시 4개년(2023~2026)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에도 착수했다. 구의 아동정책 체감도를 확인하고 취약 분야를 찾아내 해결책을 제시하는 한편, 구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 제언과 중점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2024년 3월 유니세
-
강서구, 인공지능(AI) 민원 안내로봇 ‘새로미’ 구축‧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청사 홍보와 안내 서비스를 담당할 인공지능 민원 안내로봇을 도입,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첨단 기술을 활용해 민원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방문객들에게 정보통신 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는 취지다. 로봇의 이름은 ‘새로미’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명칭 공모에서 선정된 이름으로, 강서구를 대표하는 까치 캐릭터인 ‘새로미’의 이름을 그대로 따와 더욱 익숙하고 친근하게 와닿는다. 민원 안내로봇 ‘새로미’는 청사 1층 민원실을 스스로 돌아다니면서 민원인들을 응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람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160cm의 키에 머리 부분 화면에
-
서초구, 서래마을 골목 전선 지중화 작업 완료
서울 서초구는 서래마을 이면도로 내 난립한 전선을 정리하는 파리15구공원 주변 공중선 지중화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려믄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서래마을 파리15구공원 주변 190m의 한전주 7본과 통신주 5본을 철거하고 공중선을 지중화한 것이다. 구는 보행 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공중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 결과 주요 간선도로 지중화율이 72.55%로 서울시 평균(60.83%)을 상회한다. 파리15구공원 외에 현재 진행 중인 지중화사업은 9개 구간이며 올해 모두 마무리될 예정이다.
-
경기도,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새로운 노동정책 밑그림 그린다
경기도는 내년부터 추진할 새로운 노동정책의 중장기 청사진 마련을 위해 올해 5월부터 ‘경기도 노동정책 기본계획(2023~2027)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4차산업혁명의 본격화, 코로나19 장기화, 노동시장 유연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최근 급변하는 노동환경과 지역 특성에 걸맞은 도 차원의 실효성 높은 정책·사업을 발굴·도출하기 위함이다.뿐만 아니라, 비정규직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취약한 노동자나 플랫폼 노동 등과 같은 새로운 유형의 노동자들에 대한 더욱 체계적인 권익 보호 시스템을 갖추겠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이번 연구용역에서는 ▲국내외 노동정책 및 관련 법률 등 검토 분석,
-
경기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2 도심 녹지 디지털 데이터 구축사업’ 참여기관 선정
경기도가 도심 속 공원이나 가로수 같은 녹지 정보 3D 데이터(공간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주는 데이터)를 담은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미세먼지 저감량 산정이나 산불 예방 등 숲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수종 3D 스캐닝·모델링을 이용한 도심 녹지 디지털 데이터’ 구축 참여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도심 녹지 디지털 데이터’는 도시 숲 경영 관리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량 산정 시뮬레이션 등의 기본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산불이나 산사태 발생 시 해당 지역 수종 확인
-
경기도, ‘도내 생산 농산물 활용’ 식품가공기업 10곳 대상 경영컨설팅 지원
경기도가 이달부터 ‘경기도 농산물을 활용하는 농식품 가공업체’ 10곳을 대상으로 경영 역량강화, 마케팅, 상품 디자인, 판로 확보 등의 농식품기업 상품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농식품기업 상품 컨설팅 지원사업’은 경기도 농산물 활용 농식품 업체의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해 경기도 농산물의 지속적 소비를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컨설팅 대상은 시·군 추천을 통해 신청한 도내 농식품가공기업 10곳 (가평군 1개소, 고양시 1개소, 양평군 1개소, 남양주시 1개소, 광주시 1개소, 평택시 1개소, 안성시 3개소, 연천군 1개소)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포장디자인 개선, 브랜드 개발 및 상표등록 ▲홍보 영상 제작 및 온라인 마
-
경기도, 자립준비청년에 자립정착금 1천500만 원 지원···전국 최대
경기도는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적응 및 자립을 돕기 위한 자립정착금을 기존 1천만 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1천500만 원으로 증액했다고 26일 밝혔다.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자립정착금은 도내 아동보호시설에서 2년 이상(보호기간 합산 가능) 거주했으며 만기 퇴소 전 6개월 이상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위한 지원금이다.도는 자립정착금 액수를 지난해 500만 원에서 1천만 원으로, 올해 1천500만 원으로 늘리며 전국 최고액을 유지하게 됐다. 대상자는 1차(1천만 원)와 2차(500만 원) 의무교육을 이수하면 지원
-
경기도,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산업화 기반 구축에 국비 100억 원 확보
경기도는 도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산업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기반 구축’ 과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마이크로LE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작은 LED를 수백만 개 촘촘하게 배치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라고 불리는 OLED보다 밝기도 뛰어나고 내구성도 좋은 장점이 있지만, 현재 기술로는 제품 소형화가 어렵고 해상도도 낮다는 한계가 있다. 경기도는 광주광역시, 한국광기술원,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력보유여성 소프트웨어(SW) 테스트 전문가 양성 나서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점검하는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소프트웨어(SW) 테스트 전문회사 와이즈와이어즈㈜와 26일 용인 여성능력개발본부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고학력‧고숙련 경력보유여성 소프트웨어(SW) 테스팅 분야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소프트웨어(SW) 테스팅 분야 전문인력 수요 증가와 도내 고학력‧고숙련 경력보유여성의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다음 달 21일부터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두 기관은 ▲과정 운영을 위한 강사풀 지
-
6·1 지방선거 오늘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인용보도 금지... 사전투표 27~28일 진행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일 앞둔 26일부터 선거일인 6월 1일 투표 마감까지 여론조사 결과 공표 또는 인용 보도가 금지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일에 가까워질수록 여론조사 결과가 유권자에게 영향을 미쳐 승산이 있는 후보에게 가담하게 하거나(밴드왜건 효과) 열세자 편을 들도록 하는(언더독 효과) 등 국민의 진의를 왜곡할 우려가 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선관위는 "불공정하거나 부정확한 여론조사 결과가 공표되면 선거의 공정성을 해칠 가능성이 높지만, 이를 반박하고 시정하기 어려운 점도 고려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공표금지 기간 이전(5월 25일까지) 공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
윤 대통령, 사회부총리 등 잔여 내각 여성 인사 우선 발탁 지시
윤석열 대통령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여성을 우선 발탁할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6일 "윤 대통령이 남은 부처 장·차관을 임명할 때 전부 여성을 우선으로 고려하고, 정 없으면 그때 남성으로 하라고 지시했다"며 "교육부와 복지부 장관 후보자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새 정부 내각에 여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일부 공감한 데 따라 이 같은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현재 18개 부처 중 16개 부처 장관이 임명된 가운데 여성은 김현숙 여성복지부·이영 중소벤처기업부·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 3명(19%)이다. 앞서 윤 대
-
해수부, 해양 기후변화 장기전망 연구사업 147억원 투입
해양수산부는 해양 온난화와 산성화, 해수면 상승 등 우리나라 인근 해역에서 나타나는 해양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를 장기적으로 전망하는 연구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수부는 2026년까지 147억원을 투입해 서울대와 부경대, 전남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 2100년까지의 해양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담은 보고서를 2026년까지 생산할 계획이다.
-
강남구, ‘평생학습도시 강남’ 2분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강남구가 6월 개강하는 ‘2022년 2분기 강남구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성인 학습자를 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강남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전 연령대 성인을 위한 90여개의 교육프로그램을 일원동과 개포동 두 개의 평생학습센터에 개설했다. 구민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으로 강좌당 15명 내외(강좌별 상이), 교육기간은 6월 13일부터 7월 22일까지 6주간이다. 일원평생학습센터에는 ‘스마트폰 하나로 끝내는 영화제작 마스터’, ‘금쪽 미술심리 상담소’, ‘블로그 마케팅 전문가과정’, ‘드라마 대본 작성클래스’, ‘펫시터 양성과정’ 등 트렌드를
-
금천구, 통통희망나래단 공개 모집
금천구가 5월 30일(월)부터 6월 10일(금)까지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 주민을 돌보는 ‘통통희망나래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통통희망나래단은 최일선 복지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안부를 확인하고, 지역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을 돌보는 지역복지 리더를 말한다. 모집인원은 총 6명으로, 동별로 △ 가산동 1명 △ 독산3동 2명 △ 시흥1동 3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22. 5. 30.) 현재 △ 주민등록상 응시 희망 동 거주자 △ 금천구에 만 3년 이상 연속 거주자 △ 지역 사정에 밝고 자원봉사 및 복지증진에 열의가 있는 자,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최근 3년
-
종로구, 자하문로 돈화문로 보행환경 개선공사 완료
서울 종로구는 최근 자하문로와 돈화문로 일대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장애인을 배려하고 보행자 안전을 고려하며 도시 미관도 개선한다는 취지로 이뤄졌다. 돈화문로 개선공사는 익선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인근 건물주 및 세입자와 합의해 2m로 좁았던 보도 폭을 3.5m로 넓혔다. 가로등과 신호등, CCTV 지주 등 도로시설물에 공공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IoT), 스피커 등을 결합한 '익선 스마트폴'도 설치했다.
-
강서구, 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활동’ 실시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가오는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말라리아 등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집중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여름의 문턱에 접어들면서 기온 상승으로 각종 질병을 매개하는 해충 개체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구는 보건소 자체 방역기동반을 구성했으며, 새마을 방역봉사대와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방역 취약지역과 민원 발생지 그리고 모기 등 유해 해충 주요 서식지에 대한 집중 방제 활동에 나선다. 먼저 구는 유수지, 쓰레기처리장, 하수구, 산 주변지역 등 해충 주요 서식지에 주기적으로 연무소독 등 방역
-
질병청, 지역사회건강조사 평가 보고대회 개최
질병관리청은 25일 '2021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및 조사관리 보고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전국 255개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해 시군구 단위의 건강통계, 지역간 비교통계를 산출하는 조사다. 이번 보고대회는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의 추진 경과와 조사 결과, 조사 수행기관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유해 조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기조 강연, 주요 영역별 조사 결과 발표 및 토론, 보건소·조사기관 실무 담당자의 사례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