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코레일 “새 기차여행 패스 이름 지어주세요~”
코레일이 지역 기차관광 활성화를 위해 새롭게 출시하는 권역별 기차여행 패스의 네이밍 공모전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9월 출시 예정인 패스는 호남선, 경부선 등 철도노선이 지나는 시·도 단위 내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해당 지역의 숙박·교통·음식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관광 상품이다.최대 4인이 3일 동안 관광열차를 제외한 모든 열차의 자유석과 입석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참여방법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korail_tour2@kor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해당 패스의 특징을 담은 이름과 의미를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공모결과 1등 1명, 2등 2
-
한국시설안전공단, 경남도와 함께 “경남을 디자인 하다”중 1차 토론회 공동 주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경상남도와 함께 8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1층 도민쉼터에서 경남 사회혁신 연속토론회 “경남을 디자인하다” 중 1차 토론회를 공동 주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속토론회는 12월까지 월1회 총 5회에 걸쳐 경남의 혁신을 민관이 함께 새롭게 디자인해본다 취지로 경남도 사회혁신추진단에서 기획한 행사다. 8월 첫 번째 토론회의 주제는 “사회혁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공공조달 혁신방안”이었다. 지역에 닻을 내리고 있으면서 고용이나 구매면에서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병원 등의 앵커기관들이 지역물품과 지역업체 우선구매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고용과 소득효과, 사회
-
문성혁 해수부 장관, 경남지역 고수온 등 현장점검 방문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오는 9일 마산항 운영현황,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수송대책 및 고수온 대비상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경남지역을 방문한다.문 장관은 9일 오전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을 접견한 후, 해양수산업•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다.이어, 마산가포신항을 방문하여 항만운영현황을 듣고,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있지만 항만 활성화 및 물동량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할 예정이다.오후에는 통영항 여객선터미널을 찾아 연안해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휴가철 섬을 찾는 국민들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연안여객선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
정부,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 위한 제도개선 '가속도'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위한 산업기술 R&D 제도를 대폭 개선하는 방안이 추진된다.8일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소재-부품 분야 11개 주요 공공연구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소재-부품 연구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성윤모 장관은 "연구계가 기업과 한 몸처럼 협력 및 소통해 소재-부품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공급기업이 개발한 소재-부품이 수요기업과 긴밀히 연계될 수 있도록신뢰성 확보, 실증 및 양산의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해 달라고"고 당부했다.아울러 해외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업의 공급 대체선 다변화를 지원하고, 기술 매칭과 공동 연구 등을 적극 추진해주기를 요청했다. 공공연구기관장들
-
HUG ‘시니어 주택수리원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은퇴한 만 60세 이상 고령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시니어 주택수리원 사업’을 지원하고 나섰다. HUG는 8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 및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시니어 주택수리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사업비 2억원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작년에 부산광역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및 부산소재 7개 공공기관과 맺은 ‘60+ 민간일자리 창출 협약’에 따른 HUG의 세부 사업 중 하나로 올해 시니어 근로자 10명 고용을 시작으로 향후 2021년까지 총 60명의 시니어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HUG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비 지원 및 사업
-
제18회 전국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개최
울산시는 울산산악자전거연합회(회장 배정원)가 오는 8월 11일 오전 6시 30분 태화강 둔치(태화교 서편) 구 파크골프장에서 전국 자전거인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전국 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회는 풀코스 100㎞, 하프코스 60㎞ 등으로 구분해 울산 일주형 코스로 진행된다. 풀코스는 명촌교, 무룡산, 마우나리조트, 동천, 은을암, 사연댐, 대암댐, 문수산 정상, 태화강 자전거길 등으로, 하프코스는 마골산, 신흥재, 약수마을, 동천강자전거길, 명촌교 등으로 이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구간 총 100㎞ 중 26㎞가 태화강 자전거 도로 구간으로 태화강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울산의
-
LH,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합작계약 체결
LH가 지난 7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 소재 미얀마건설부(MOC)에서 미얀마 건설부 도시주택국(DUHD), 글로벌 세아와 함께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합작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아세안(ASEAN) 지역에서 LH가 주도하는 최초의 산업단지로 미얀마 양곤시에서 북측으로 10km 떨어진 야웅니핀 지역에 224만9000㎡ 규모로 조성되며,LH가 40%, 미얀마 정부가 40%, 글로벌 세아가 20% 투자한 합작법인(Joint Venture)이 사업시행을 맡아 국내 기업의 안전한 해외진출을 도울 예정이다.이번 합작계약은 합작법인 구성원들의 역할과 투자범위 등을 명확히 해 본격적인 사업 착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계약에
-
9인승 카니발도 캠핑카 변신 가능…車튜닝 규제 대폭 완화
앞으로 승합차뿐 아니라 승용·화물·특수차도 모두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는 등 튜닝 규제가 대폭 완화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8일 ‘제87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국토부는 튜닝 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해 튜닝시장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줄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업계·전문가·지자체 등의 의겸수렴을 거쳐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먼저 캠핑카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캠핑카로 개조할 수 있는 차종이 11인승 승합차에서 승용·화물·특수차 등 모든 차종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9인승 카니발이나 스타렉스도 캠핑카로 튜닝할 수 있게 된다.국토부는 ‘
-
코레일부산경남본부, 추락사고예방 안전설비 구축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교량 상에서 구조물 점검 또는 선로 보수작업을 시행할 경우 유지보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원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물(교측보도) 설치공사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측보도 설치공사로, 구조물 점검 시 작업원 이동통로 역할 뿐 아니라 구조물 점검 혹은 교량부속품 교환 등 선로보수 작업 시, 작업원들의 교량 하부 추락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부선 상동-밀양 간 375.075km(L=265.1m) 부근에 위치한 유천강제1교량은 상·하선이 분리되어 있는 무도상 교량이며, 교량의 상·하선 외측에는 교측보도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상·하선 사이는 빈 공간으로 항상 추락의 위험이 있는 교
-
부산시, 9월부터 아동수당 7세미만 확대 지급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9월부터 기존 6세 미만(0~5세)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이 7세 미만(0~6세) 아동으로 확대 지급된다고 8일 밝혔다.아동수당은 지난해 9월 처음 도입됐다. 올해 1월부터는 부모의 재산·소득에 관계없이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지급됐으며, 오는 9월부터는 대상 연령이 7세 미만으로 확대됐다.기존에 아동수당을 지급 받았으나 만 6세가 넘어 지급이 중단된 2012년 10월생부터 2013년 8월생의 경우, ‘아동수당법’상 신청한 것으로 간주되어 별도의 신청 없이 지급된다. 다만 중단된 기간 동안의 수당은 소급되지 않는다.아직까지 아동수당을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대상자는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
울산노동지청, 노사문화우수기업 인증패 전수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지청장 김종철)은 8월 7일 2019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제지㈜에 정부 인증서·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노사문화 우수기업」은 협력적이고 건전한 노사문화를 널리 알려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상생의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인증하는 제도다.한국제지(주)는 지난 2017년부터 펄프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적자 발생과 경쟁사의 인력조정을 통한 원가 구조개선으로 인해 경영위기가 발생하자, 노동조합은 임금보다는 수년 동안 함께 해온 동료들의 고용 안정을 주장했고, 사측은 미래에 인원 충원이 필요한 공정에 사전 전환 배치를 실시해 단 한명의 구조
-
가스공사,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 개막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세 달간 ‘빅데이터·인공지능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가스공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정부 혁신성장 정책을 뒷받침하고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설비운전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설비운영 알고리즘 개발’을 주제로 경진대회를 기획했다.총 3,5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6일까지 참가 접수를 거쳐 서류 평가를 통과한 30개 팀(113명)이 선발됐다.가스공사는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6일 인천 LNG 기지에서 현장 설명회를 열고 펌프·재응축기·기화기 등 천연가스 생산설비와 대회 제
-
'좌초 위기' 고양화훼산업특구 사업 활로 찾았다
공판장 설치 문제로 좌초 위기에 있던 고양화훼산업특구 사업이 경기도의 노력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게 됐다. 정부가 현재 금지된 품목조합의 개발제한구역내 공판장 설치를 허가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을 약속했기 때문이다.7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무조정실과 국토교통부는 이날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안을 올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고양시와 한국화훼농협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화훼종합유통센터 건립지원 사업' 공모결과 최종 후보지로 선정돼 국비 40억 원을 지원받았다. 화훼종합유통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진행하는 화훼산업 유통구조 선진화 사업의 하나로 정부는 2022년까지 수도권
-
공사 중인데도 준공처리? 5개 공공기관 65건 감사적발
공사 중인 데도 준공처리를 해주거나, 계약한 업체가 다른 업체에 재 용역을 줬는데도 이런 사실을 모르는 등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부적정하고 태만한 업무처리행태가 경기도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5월 16일부터 24일까지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대진테크노파크 등 5개 공공기관에 대한 상반기 종합감사를 한 결과 65건의 부적정 행위를 적발, 행정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감사는 도 감사관실과 민간전문 감사관으로 구성된 5개의 합동감사반이 참여했다.도는 적발된 65건에 대해 경징계(3건), 시정(25건), 주의(34건), 개선(1건), 권고(1건) 등의 행정 조치를 하고,
-
과기부, KAIST, 고려대, 성균관대 AI대학원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시장을 선도할 최고급 인재를 양성하는 인공지능(AI) 대학원 2곳을 추가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7일 과기정통부는 국내 인공지능 분야 고급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인공지능대학원 학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3개 대학(KAIST, 고려대, 성균관대)을 선정해 올해 가을학기(9월)에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추경을 통한 인공지능대학원 지원사업은 올해 상반기에 3개 대학 선정 시와 동일한 지원방식과 요건으로 진행하되, 입학정원 최소 요건은 기존 연 40명에서 45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과기정통부는 9월 내에 2개 대학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선정된 대학은 내년
-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점검했더니...절반이 형사처벌 대상
고용노동부는 장마철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19년 6월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전국의 건설 현장 773곳을 대상으로 장마철에 대비한 산업안전보건 감독을 했다.이번 감독에서는 집중 호우로 인한 건설 현장의 지반과 흙모래 및 임시 시설물(거푸집, 동바리 등) 붕괴 등의 위험뿐만 아니라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과 하수관(맨홀) 등에서의 질식 사고 위험에 대한 예방 조치 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7일 이번 감독 결과를 보면 지반 굴착 구간에 무너짐 방지 흙막이 시설을 설계 도면대로 시공하지 않거나 건물 외부 비계에 작업 발판과 안전 난간 등을 설치하지 않는 등 중대한 사고 위험을 방치한 458곳 현장의 사업주에 대해 사법
-
한국감정원, 전자입찰 공동주택 관리비 집행 1조원 돌파
한국감정원은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 내 관리비 집행을 위한 전자입찰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자입찰제도가 의무화된 2015년 이후 지속적으로 규모가 커져 2018년 낙찰금액 기준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감정원이 운영하고 있는 전자입찰시스템을 기준으로, 2015년부터 2018년까지의 4개년간 항목별 평균지출비용 규모는 장기수선비(2755억원), 경비비(1586억원), 청소비(985억원), 일반보수비(430억원)순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중 장기수선비의 경우 2015년 1829억원에서 2018년 3866억원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경비비는 2016년 1824억원, 2017년 1766억원, 2018년 1480억원으로 감소하고 있다.또 점차 대체장비 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