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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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10명 증가…사망 68명·완치 510명
13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7천979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1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하루 증가 폭은 전날 114명에 이어 100명대를 유지했다.신규 확진자 110명 가운데 65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61명, 경북 4명이다. 세종시에서는 해양수산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면서 1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17명 모두 해수부 관련 확진자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서울에서는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집단감염 영향으로 총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경기에서는 7명, 인천에서는 2명이 추가됐다. 이 외 지역 신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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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서2동통장협의회, 홀몸어르신 밑반찬· 생필품세트 전달
부산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서2동 통장협의회(회장 송성옥) 회원들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경로식당 어르신들의 식사를 위해 지난 9일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서2동평화나눔경로식당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 50-60명에게 무료로 점심을 대접하는 곳으로, 코로나19로 인해 2월 24일부터 운영이 중단되면서 경로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하던 어르신들은 한 끼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이에 서2동 통장들은 배추겉절이, 쇠고기볶음, 멸치볶음 등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는 이달 초 배부한 초코파이, 베지밀, 라면, 김 등 생필품 세트에 이은 두 번째 후원으로, 관내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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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국세청장, 코로나19 피해기업 세정지원 현장방문
부산지방국세청은 이동신 청장이 3월 1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조업차질을 겪은 자동차부품(와이어링 하네스-차량 내 통합배선장치)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의 의견을 듣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세정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동신 부산청장은 ‘코로나19 피해 납세자에 대한 세정지원방안’과 관련해 납기연장, 징수유예,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지급 등 자금부담 축소방안과 세무조사 착수유예(연기·중지 포함), 과세자료 처리 보류 등 세무부담 축소방안에 대해 설명했다.피해 납세자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방청과 세무서에 설치된 ‘코로나 19 세정지원 전담대응반’에 대해 안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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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코로나19 등 재난으로 생계유지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토록 조례 개정 추진"
부산기장군은 코로나 19 감염병 등 예기치 못한 재난, 사고 및 실업, 사업 실패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해 긴급 지원할 수 있도록 ‘기장군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기장군 저소득 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이 조례를 통해 관내 학생들의 체육복비, 수학여행 필요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기장군은 코로나 19 감염병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등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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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종사자 중 신천지 신도 5명…모두 '음성' 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규모로 나온 서울 구로구 콜센터 종사자 가운데 신천지교회 신도는 5명이며, 모두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강호 중앙사고수습본부 특별관리전담반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구로구 콜센터 종사자 가운데 신천지 신도 5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그는 "조금 전 이들 5명 모두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콜센터에 신도가 더 있는지는 계속 확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의 콜센터와 관련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총 90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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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해수부 직원 3명 등 5명 코로나19 확진
세종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나왔다. 이로써 세종지역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세종시에 따르면 추가 확진자 중 3명은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에서 근무하는 40대 남녀와 50대 남성이다.이들은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해수부 직원(세종 9번 확진자)과 같은 수산정책실 소속이다. 나머지 2명은 세종 9번 확진자의 아내와 교육부 직원의 10대 딸이다. 딸이 확진됨에 따라 교육부 직원도 이날 오전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해수부는 확진자가 속출함에 따라 수산정책실 직원 전원을 재택 대기하도록 하고, 나머지 전체 직원에 대해서도 부서장 재량에 따라 필수 인력만 출근하도록 했다. 이외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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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어디서 사지? "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알림 서비스 확인하세요"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공적 마스크 판매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를 11일 오후 3시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마스크 판매현황 정보를 알지 못해 여러 곳의 판매처를 찾아다니고, 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하는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긴급히 마련했다.‘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서 오픈 API방식으로 개방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구별, 동별, 판매처별 검색 기능과 함께 재고상태를 4단계(100개 이상, 30개 이상 100개 미만, 2개 이상 30개 미만, 1개 이하)로 구분하여 색깔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부산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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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관내 요양병원·정신병원에 마스크 3150매 지원
건강취약계층 집단시설인 요양병원과 정신병원 등의 병원 종사자들은 오늘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관내 요양병원 18개소와 정신병원 3개소, 총 21개소의 병원에 힘을 보태고자 3월 10일 마스크 총 3150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는 의료인 등 병원 종사자와 입원환자 등에게 배부될 예정이다.금정구는 앞서 경로당,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과 주민 다중이용시설, 대학교,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 등에 마스크 1만여 장, 손소독제 1만 5000여 개 등 예방물품을 선제적으로 배부했다. 또한 어르신, 어린이, 장애인 등 건강취약계층이 다수 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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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구입 시민 위해 약사-공무원 맞손
부산시 공무원들이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3월 9일부터 정착될 때까지 당분간 1인 약국 위주로 현장 일손 지원에 나섰다.시행 첫날 부산시 전체 1534개 판매약국 중 674개소로 나간 760여명의 공무원들은 신분증 확인, 마스크판매, 홍보물 배부는 물론이고 마스크 부족에 따른 시민 불만·실랑이 등을 받아내며 현장을 지원했다. 소량의 마스크라도 구입하려는 절박한 시민들을 위해 약사와 공무원은 파트너가 되어 혼란을 최소화하고 정해진 규정에 따라 충실히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었다. 현장 약사들도 공적 마스크 판매로 기존의 처방전 처리 등의 업무가 마비되는 것은 물론 문의하는 시민들에게 같은 말을 계속해야 하는 악순환 속에 불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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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16년 만에 ‘여의도 봄꽃축제’ 전면 취소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코로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4월 초 개최 예정이던 ‘2020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이하 봄꽃축제)’ 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봄꽃축제는 2005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구의 대표 축제다. 작년에 개최한 봄꽃축제는 총 520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는 지구촌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구는 매년 많은 상춘객들이 찾는 봄꽃축제 기간에 청소, 주차, 교통, 노점상 단속 등 기초질서 유지를 위해 소관 부서들과 긴밀한 협업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봄꽃축제를 만들어왔다.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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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임신부와 산모들에게 1인당 마스크10매 등 긴급지원
부산기장군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임신부와 외출이 어려운 출산 후 3개월 이내 산모들에게 1인당 마스크 10매와 손소독제 1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정관읍 지역 거주 대상자는 정관보건지소 모자보건실에서, 그 외 지역은 해당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에서 배부한다. 10일 오후2시 이후 수령이 가능하다. 임산부와 출산모가 직접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증빙서류를 구비하면 가족의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정관보건지소와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임신기간 중 기장군보건소나 읍면보건지소를 이용하지 않아 보건소의 임신부관리명단에 없는 임신부와 출산후 3개월 이내 출산모는 재난문자로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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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 코로나19장기화 착한 임대인 운동은 ‘상생’
부산연제구(구청장 이성문)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역 소비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구는 3월 9일 연동시장, 한창정보타운 등 임대료 인하 3개 지역을 현장 방문해 상호협약을 진행하고, 착한 임대인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찾아가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팔을 걷어붙였다.지금까지 전통시장, 오방상권을 중심으로 25명 71개 업소의 건물주들이 자발적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의하고, 20%에서 최대 53%까지 2~3개월간 임대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정부에서도 임대인 소득이나 인하금액 등과 관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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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마스크 양보 캠페인 ‘나는OK, 당신먼저’
“배려하는 여러분이 #영웅입니다.” 부산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최전선에서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 어르신·임신부·취약계층 등 마스크가 절실한 이들에게 마스크를 양보하는 ‘나는OK, 당신먼저’ 운동을 벌인다.구는 3월 9일 해운대구 페이스북에 홍보 문구를 올리고 주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했다.홍순헌 구청장은 “호흡기 질환이 있거나 마스크 구입이 힘든 어르신, 임신부 등 ‘바이러스 취약계층’에게 먼저 마스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며 “이를 통해 2·3차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할 수 있으니 조금만 더 배려하고 양보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한 주민은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께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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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선원, 부산 금정구에 코로나19확산예방 성금 기탁
금천선원(주지 정운스님)은 3월 9일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를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금천선원은 평소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 방역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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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코호트격리 '나눔과행복병원' 2차검사결과 전원 음성
부산해운대구(구청장 홍순헌)는 병원 직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중1동 ‘나눔과행복병원’의 2차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나와 9일과 10일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코호트 격리를 해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10일 24시부로 코호트 격리를 해제하면, 나눔과행복병원은 11일부터 정상적인 운영에 들어갈 수 있다.구는 2월 25~27일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1차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판정이 나온 데 이어 4일과 7일에 실시한 격리 환자와 의료진 등 157명에 대한 2차 진단검사에서도 모두 음성판정이 나온 것을 확인했다. 이로써 추가 감염 환자가 없을 가능성이 높아져 격리 해제를 적극 검토 중이다.나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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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구서동지점·금정구 불교연합회, 금정구에 코로나19 확산예방 성금 기탁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한 성금기탁이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로 이어지고 있다.지난 6일 농협은행 구서동지점(지점장 한태규)은 금정구를 방문해 성금 3백만 원을, 금정구불교연합회회(회장 고담스님)는 성금 2백만 원을 각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방역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정미영 금정구청장은 “농협은행 구서동지점과 금정구 불교연합회 모두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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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 '코로나 제로 금사회동동'선포…자체 방역 총력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금사회동동은 “코로나 ZERO 금사회동동”을 선포하고, 3월 한 달 자체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월 26일부터 새마을협의회원들로 구성된 자율방역단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3월 4일에는 14명의 통장이 참석해 금천어린이공원 등 6개 공원과 버스정류장 및 버스 종점을 방역 소독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놀이기구와 운동기구를 소독제로 닦아 위생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배재석 금사회동동 통장연합회장은 “청정한 금사회동동을 만드는 데 일손을 보태고 싶다는 통장연합회 회원들이 많아 참여하게 되었다”며 “주민 모두의 염원대로 코로나 사태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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