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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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구지역 완치자 1천명 육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추가 확진자 수가 완만한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완치 환자도 1천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214명의 환자가 완치돼 지금까지 지역 완치 환자는 958명으로 늘었다. 병원 입원 환자 426명이 완치 퇴원했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경증 환자 510명이 완치돼 퇴소했다. 자가격리 중 완치된 사례도 22명으로 집계됐다. 자가 완치자를 연령대로 보면 20∼40대가 17명이었다. 80대도 1명 포함됐다.'대구시는 "이들은 확진 후 7일째 검체검사를 하고 24시간 간격으로 2회 음성일 경우 격리 해제된 사례"라며 "지난 9일 강화된 지침이 발표되기 전 기존 지침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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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일광면 신평소공원 해안가 공룡발자국 화석 발견
부산기장군은 일광면 신평소공원 해안가에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다고 17일 밝혔다. 기장군 일광면 신평소공원 주차장 앞 해안가에서 발견된 공룡발자국 화석은 보행열 10족 이상이며 재질은 백악기 퇴적암으로 발자국 한개 당 20cm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재청 천연기념물분과위원장인 부경대학교 백인성 교수는 “신평소공원 해안에 노출된 이천리층 퇴적층에서는 최소 2개의 성층면에서 조각류 보행렬 2점과 용각류 보행렬 1점의 공룡발자국 화석이 확인된다. 그 외 퇴적층 단면에서도 공룡발자국의 흔적이 여러 형태로 나타나 이 지역 해안에 분포되어 있는 퇴적층에서 공룡발자국 화석이 추가로 발견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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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21대총선 투·개표소 104곳 소방안전 진단
경남진주소방서(서장 김홍찬)는 오는 4월 15일에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대비해 관내 투·개표소 104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소방서는 투‧개표소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작동여부 확인과 건물 내 비상구 관리사항 등을 3월 30일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대상은 4월 9일까지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홍찬 진주소방서장은 “이번 선거에 많은 시민들이 투표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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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 PC방·노래연습장 코로나19 집단감염우려시설 점검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관내 PC방·노래연습장 등 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시설을 대상으로 집단감염 사전차단에 나섰다.금정구는 지난 11일부터 3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PC방 64개소, 노래연습장 196개소 등 집단감염 우려시설 260개소를 대상으로 전화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에는 부산대학교 학생회·자생단체회원 등 30여 명으로 구성된 현장점검반이 관내 주요상권인 부산대 앞 다중이용시설 27개소를 방문해 손소독제 비치 현황 등을 점검하고, 방역소독 실시 후 예방수칙안내문과 소독용 알코올(1리터)을 업소에 배부했다. 배부한 소독용 알코올은 주류제조용 주정을 희석한 것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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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전 세대 마스크 3차 무상배포 3월말로 늦어져
3월 중순으로 예정됐던 부산기장군 관내 전세대를 대상으로 한 3차 보건용 마스크(35만매) 무상배포가 3월말로 지연될 전망이다. 기장군은 2월 26일에는 관내 전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5매씩 마스크 35만매를 1차 무상배포, 3월 3일에는 관내 전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5매씩 35만매를 2차 무상배포했다.2차 무상배포 이후 다수의 관내 주민과 접촉하는 특수직종 종사자와 코로나-19에 취약한 임신부와 출산후 3개월 이내 산모 등에게 1인당 10매씩 마스크를 무상배포 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기장군은 전국 첫 관내 전세대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무상배포해왔으나 지난 2월 26일부터 시행된 정부의 공적 마스크 확보 물량 정책의 영향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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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창립 18주년 "공무원노조 역사에 새로운 획을"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석현정, 이하 공노총)이 창립 18주년을 맞았다. 2002년 3월 16일 공직사회 개혁과 국민에 대한 참봉사를 기치로 내걸고 마침내 최초의 전국단위 공무원노동자 자주적 결사체 공노총이 탄생했다.공무원을 그저 ‘정권의 하수인’이자 ‘공복’으로만 여겼던 지난 과거에서 벗어나 ‘공무원 노동자’로 거듭나고자 했던 선배들의 뜨겁고 치열한 몸부림의 결과, 그 피와 땀이 고스란히 서린 투쟁의 쟁취물이 바로 공노총이다.공노총은 성명을 내고 "지금의 공노총이 있기까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력을 다해 주신 선배 노동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18년 전 오늘, 공노총의 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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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금정구, 2019년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 최우수상
부산금정구(구청장 정미영)가 지난 12일 부산광역시 주관 2019년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원순환행정 종합평가는 부산시가 매년 폐기물 감량과 자원재활용 실적을 평가해 우수한 구·군을 선정하며, 최우수 1개구에 2000만 원을, 우수 3개구에 1000만 원씩을 시상한다.금정구는 청소대행업체 공개경쟁 모집, ‘선제적 미수거’로 상습 무단투기 해결, 새로운 시민주도형 청소문화 놀이인 ‘금정 클린지킴이’ 운영,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무인 수거함인 ‘IOT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확대 설치 등 다양한 쓰레기 감량 및 자원재활용 시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금정구는 1988년 개청 이후 처음이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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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은혜의강 교회 하루새 40명 확진
경기 성남시는 은혜의 강 교회(수정구 양지동) 신도 4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에 따라 은혜의 강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46명으로 늘었다.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콜센터 관련 확진자 124명(15일 0시 기준)에 이어 수도권에서 집단감염으로는 2번째로 많은 규모다.앞서 은혜의 강 교회 목사 부부와 신도 등 6명이 지난 9∼15일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들은 지난 8일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조사됐다.당시 정부와 경기도는 집단감염을 우려해 사전에 종교집회 자제를 요청했지만, 은혜의 강은 일요일인 이날 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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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추가 확진자 50명 이하로 떨어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추가 확진자 수가 50명 이하로 떨어졌다.지난달 21일(50명) 이후 가장 작은 증가 수치다. 대구 추가 확진자 수는 나흘 연속 두 자릿수다.15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 환자는 6천31명으로 전날보다 41명 증가했다.대구지역 하루 추가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741명을 기록해 정점을 찍은 후 감소 흐름이다. 경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1천157명이다.대구시 관계자는 "매일 수백 명씩 환자가 쏟아져 나오던 상황은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입원 병실과 생활치료센터 운영에도 숨통이 트이고 있어 중증 환자가 병실을 찾아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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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자율방재단, 대치동 학원가 코로나19 방역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3일부터 구민 300여명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과 함께 코로나19 지역 확산을 막기 위해 학원가가 밀집된 대치동 등에서 방역활동을 시작했다.2008년 출범한 자율방재단은 최근 강남구 전역을 직접 방역하기로 하고, 코로나19 사태가 끝날 때까지 논현2동을 비롯해 관내 22개동에서 공중화장실, 상가 및 공동주택 출입구 등 취약지역 중심의 방역활동을 이어나간다.특히 자율방재단 40여명이 14일 2인1조로 대치동 학원 800개소를 찾아 항균소독제를 묻힌 천으로 학생들의 손이 닿기 쉬운 엘리베이터 버튼, 계단 난간, 출입문 및 손잡이 등을 일일이 닦아냈다.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든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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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타지역 거주 확진자 동선에 기장군내 일부 장소 포함 시설폐쇄·긴급방역
부산기장군은 해운대구 거주 확진자(부산-96)의 동선에 기장군내 일부 장소가 포함되었음을 해운대보건소로부터 3월 13일 오후 8시9분 유선으로 통보받은 즉시 확진자의 동선에 따라 해당 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폐쇄조치했다고 밝혔다. 기장군 감염병방역단은 즉시 출동해 이날 오후 8시40분부터 기장제일부동산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어 오후 9시에는 탑마트기장점으로 이동하여 긴급 방역을 실시했고 오후 11시에 방역을 완료했다. 3월 14일 오전 6시 이후부터 해당 동선에 대한 긴급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해운대구 거주 부산-96번 확진자는 3월 11일 오후 5시 50분부터 오후 6시 4분까지 탑마트기장점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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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부산시당공천관리위원회, 부산중구청장 후보 여론조사 경선
4·15재·보궐선거 미래통합당 부산광역시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미애 시당 수석부위원장)는 13일 제2차 회의를 열어 부산 중구청장 후보는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고, 부산광역시의회 남구 제2선거구에는 김광명 前 남구의회 의원을, 사하구의회 가선거구에는 윤보수 前 사하구 외식업중앙회 운영위원을 단수 추천으로 각 의결했다.중구청장 후보 여론조사 경선 대상자는 권혁란 現 신창요양병원 병원장, 윤정운 現 중구의회 의원, 최진봉 前 중구의회 의장으로 의결했고, 내주 월요일 오전중으로 경선후보 등록을 받아 주중에 여론조사 경선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추천의결을 받은 후보는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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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 동대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속편한 밥상 밑반찬 전달
부산 서구 동대신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작은행복나눔회(위원장 박대호)는 홀로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 2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3일 밝혔다.부산 서구 초장동 통장협의회(회장 서상윤)는 3월 11일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각 통별 골목길 및 계단, 주택 대문, 공동주택 입구 등에 분무 방역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부산 서구 동대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손외권)와 건강한 연구소(대표 최미진)은 3월 12일에 3월 생신을 맞은 독거어르신에게 백세건강을 기원하는 종합영양제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건강한 연구소는 매월 독거어르신 1명에게 영양제를 지원하며 나눔 문화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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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교리주공 여 노인회, 코로나19방역종사자 응원 물품전달
부산 기장군 교리 주공아파트 여 노인회는 13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관내 방역에 힘쓰고 있는 방역·소독 종사자들을 응원하고자 빵과 우유를 전달했다. 현재 기장군은 감염병방역단 20명, 기장읍 20명, 정관읍 20명, 장안읍 6명, 일광면 7명, 철마면 6명의 방역인력이 조별로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도서관,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의 공공시설 ▲동해선과 지하철4호선 역사, 공영주차장, 기장시장 등의 다중이용시설 ▲공중화장실, 버스승강장 ▲마을내 취약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교 등의 교육기관에 대해서도 실내외 소독을 상시 실시하고 있다. 한편 12일에는 새마을운동기장군지회가 코로나19 대응에 고생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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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광산마을, 국가균형발전위 주관 새뜰마을사업 선정
부산 기장군 일광면 광산마을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이하 새뜰마을사업)’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주거 취약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취약주민의 안전확보, 주택정비지원, 생활 인프라 개선, 주민역량강화 등 기본적 생활 보장을 위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기장군 광산마을은 일제강점기 시대 강제 노무 동원의 아픔을 가진 ‘지옥마을’이라 불리던 곳으로 열악한 주거환경과 30년 이상된 노후주택·슬레이트 주택(71.8%), 방치된 공·폐가(12.8%)등 지역쇠퇴와 더불어 인구 65세 이상 노인(47.2%) 및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16.7%) 등 사회취약계층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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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금정도서관, ‘안심도서대출서비스’ 운영
“안심하고 책 빌려볼 수 있어요.”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부산시 공공도서관의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금정도서관을 통한 ‘안심도서대출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안심도서대출서비스’는 이용자가 금정도서관 홈페이지 내 안심도서대출서비스 게시판에서 대출을 원하는 도서를 미리 신청하면, 다음 날 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받아갈 수 있는 서비스이다. 운영기간은 3월 11일부터 재개관 전일까지이며,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한다. 부산광역시 공공도서관 통합도서회원은 연체 및 누적 대출 권수 상관없이 1인당 3권까지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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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확진자 둔화 지속…61명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구지역 추가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최근 콜센터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 감염이 발생했지만, 확진자 증가세는 둔화하고 있다.13일 대구시와 경북도,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 환자는 5천928명으로 전날보다 61명이 늘었다. 지난달 25일 이후 증가 폭이 가장 작았다.대구지역 하루 추가 확진자 수는 지난달 29일 741명을 기록해 정점을 찍은 뒤 차츰 줄어들고 있다.경북 확진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난 1천1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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