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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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방범CCTV 노후안내판 교체 설치
금천구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한 방범용 CCTV 노후 안내판을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으로 교체·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는 총 719개소에 2365대의 CCTV를 운영 중이며 안내판은 일반 안내판 167개, LED 안내판 516개 총 683개가 설치돼 있다. 이중 일반안내판 167개는 설치 이후 10년 이상 경과해 안내문구가 훼손되고 야간식별이 어려워 범죄 예방효과가 떨어진다고 판단돼 구는 노후된 일반안내판 167개를 6월까지 야간 식별이 용이한 LED 안내판으로 교체한다. 구는 이번 노후 안내판 교체로 모든 곳에 LED 안내판을 운영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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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불법촬영 근절 합동감시단 운영
강남구가 11일 ‘불법촬영 없는 안심 강남’을 위해 시민감시단, 강남경찰서와 합동점검반을 꾸려 강남도서관의 불법촬영 카메라(몰카)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합동점검반은 적외선 탐지장비를 통해 육안으로 볼 수 없는 불법촬영 카메라 위치를 탐색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조별로 다중이용시설 내 화장실을 점검한다. 이와 별도로 구는 불법촬영 근절을 위해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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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예방효과 94.1%... 허가 위한 예방효과 인정받아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첫 번째 전문가 자문 회의에서 허가 가능한 수준의 예방효과를 인정받았다. 식약처는 코로나19 백신 안전성·효과성 검증 자문단이 전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모더나 코비드-19백신주'의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논의한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검증 자문단은 미국에서 약 3만명에 백신과 대조약을 투여한 임상 3상 시험 결과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성을 평가했다. 우선 백신의 2차 투여를 완료한 2만8207명(백신군 1만4134명, 대조군 1만4073명)을 대상으로 효과성을 살핀 결과 예방효과는 약 94.1%로 확인됐다. 연령이나 기저질환 유무와 관계없이 86% 이상의 예방효과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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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세훈표’ 조직개편 공개... 주택공급확대 방향 전환·젠더특보도 폐지
서울시가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한 달을 맞아 새로운 조직개편안을 공개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우선 주택정책 총괄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주택건축본부(2급)를 확대·재편해 주택정책실(1급)로 격상한다. 도시재생실(1급)을 폐지하고 그 기능을 주택정책실과 함께 신설 예정인 균형발전본부(2급) 등으로 분산된다. 특히 균형발전본부는 지역발전 기능 일원화와 강남북 특화·균형발전 추진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한시 기구였던 지역발전본부는 폐지된다. 박원순 전 시장이 강조했던 도시재생보다는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주택 공급 위주로 전환하려는 오 시장의 정책 기조를 엿볼 수 있다. 오 시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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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올해 '회복적 대화' 조정률 91% 달성
경찰청이 올해 1∼4월 '회복적 대화' 활동 결과 91%의 사건에서 조정이 이뤄졌다고 10일 밝혔다. 회복적 경찰 활동을 하는 전국 178개 경찰서는 이 기간 423건의 '회복적 대화' 신청 사건을 접수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회복적 대화'가 464건 가운데 418건에서 조정에 성공한 바 있다. '회복적 대화'는 가해자 검거·처벌에 초점을 둔 '응보적 사법'에 대한 비판에서 비롯된 대안으로 범죄 피해 복구와 재발 방지 등에 집중하는 방식이다. 423건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폭행·협박 135건, 가정폭력 101건, 학교폭력 77건, 절도 36건 등이다. 현재까지 사건 처리가 완료된 344건 중 313건(91%)에서 조정이 이뤄졌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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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내외 최고 공항전문가들과 가덕도신공항 추진 지원 본격화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5월 10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제대로 된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한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이하 기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술위원회는 6개 분야,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 48명(해외·수도권 24명, 부울경 24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시설·운영 10명(21%), 물류·수요 10명(21%), 소음·환경 5명(10%), 공역·비행안전 6명(12%), 시공·지반 8명(17%), 도시·교통 9명(19%) △(지역별) 해외·수도권 24명(50%), 부울경 24명(50%) △(기관별) 대학교수 29명(61%), 연구기관 9명(19%), 설계사 4명(8%), 시공사 3명(6%), 항공사 등 3명(6%).이번 전체회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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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01명...열흘만에 7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525명보다 176명이 늘어난 수치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1명 늘어 누적 12만 6745명이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내 '잠복 감염'이 누적된 상태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모임·행사가 늘어난 데다 울산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도 급속히 퍼져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72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40명, 경기 192명, 인천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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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의료폐기물 소각 악취배출사업장 법적공방 대법원 승소취지 파기환송
부산 기장군은 정관신도시 내 의료폐기물 소각업체 A사와의 악취배출시설의 신고대상시설 지정·고시처분 등 취소 소송에서 7일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10월 기장군은 A사의 악취민원이 1년이상 지속되고 복합악취가 3회 이상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여, 사업장에 개선권고 및 악취배출시설 신고 대상 지정·고시 처분을 실시했다. 이에 A사가 “기장군이 측정한 방법이 객관적이지 않고, 다른 사업장 또는 공장에서 발생한 악취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2019년 4월 기장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2019년 8월 1심 재판부는 “기장군이 악취물질을 측정한 방법은 객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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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어버이날 맞아 '효사랑 큰잔치' 행사 개최
보건복지부가 어버이날을 맞아 7일 '2021년 어버이날 효(孝)사랑 큰잔치'를 개최하고 효행자, 장한어버이 표창수상자 등 22명을 포상했다. 김영곤(70) 씨는 택시기사로 일하면서 32년간 모친을 모시고, 부인의 암 투병까지 간호해 회복을 돕는 등 화목한 가정을 유지하는 동시에 연탄나눔,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김연희(62) 씨는 장녀로서 홀아버지와 형제들을 30년간 돌본 것은 물론 현재도 92세 시어머니를 봉양하면서 지적장애 아들을 키워내는 등 가족을 위해 헌신한 점을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 이 밖에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이 각 10명에게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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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지원... 예산 7000만원 투입
송파구가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아파트 베란다, 주택 옥상 등에 태양광모듈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고 즉시 소비해 요금을 절감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구는 총 7000만원을 투입해 ▲베란다형 560가구 ▲주택형 70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조금을 지원하여 구민이 직접 신재생에너지 생산자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각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설치한다면 각각 45만원, 460만원이 소요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베란다형은 자부담 5만원에, 주택형은 자부담 93만원에 설치할 수 있다. 송파구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시 3개 기관이 함께 나머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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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 모집... 500만원 지원
경기도가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위한 ‘2021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도내 마을공동체 활성화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는 공동체로 마을이장 주도의 마을공동체, 농촌체험마을, 마을협의회, 귀농귀촌협의회 등이다. 최소 구성원 규모는 10명 이상으로 귀농·귀촌인 참여가 필수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나눔행사, 재능기부, 봉사활동, 농산물 품평회, 마을축제 등의 사업(단발성 행사 제외)을 기획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로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등 서류를 경기도농수산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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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야의원, 도시 환경 개선 '유니버설디자인 조성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여야 국회의원과 7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조성과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이 성별, 연령, 문화적 배경, 장애유무 등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최근 지자체별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를 제정(´21년 현재 총 24개)하고 관련 정책도 점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지만 상위 법령이 부재하고 기존 유사 제도와도 상충되는 탓에 현장의 어려움이 제기돼 왔다. 서울시 조례를 근거로 ’20년 6월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유니버설디자인 연구·실행기관으로 설립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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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국철도, 서울역 노숙인 일자리 지원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가 한국철도와 서울역 노숙인 일자리 지원을 통한 자활을 돕기 위해 협력한다. 서울시는 7일 서울역에서 한국철도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한국철도와 함께 2012년부터 거리노숙인 자활사업을 추진해 왔다. 서울역 등 주요 철도역사 주변 노숙인들을 중심으로 ‘희망의 친구들’ 사업단을 만들어 9년 간 매년 약 20~40여 명의 노숙인들에게 6개월의 일자리와 임시주거를 제공했다. 2021년 사업의 경우 5월부터 서울역 일대 노숙인 18명 등 영등포역, 청량리역 일대 노숙인 40명을 선발하여 안전교육 등 소정의 교육 이수 후 6개월간 한국철도에서 제공하는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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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익명 공익신고 고발앱 개발 추진... 외주 운영 독립성 강화
최근 군 관련 부조리가 공개돼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익명으로 내부 고발을 할 수 있는 앱 개발 개발이 추진된다. 국방부는 7일 서욱 장관 주관으로 개최한 코로나19 대책 논의를 위한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신고자의 익명성이 보장되고 장병이 휴대전화 앱 기반으로 접근 가능한 별도의 신고 채널 신설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고자의 익명성 보장을 위해 군과 완전히 독립된 공익신고 관련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대책은 최근 병사들의 SNS 제보를 통해 코로나19 과잉방역·부실급식 사태가 공론화되면서 군에서도 영내 민주화와 소통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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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지구를 위한 용기 두기’ 챌린지 나서
서울 강서구는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지구를 위한 용기 두기’ 챌린지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이 손뜨개로 만든 텀블러 가방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을 확산해나가는 운동이다. ‘용기’는 두 가지 뜻을 살려 다회용 ‘용기’를 사용해 환경 보호를 위한 ‘용기’를 내자는 뜻을 담았다. 자원봉사자들은 전문 뜨개봉사단이 사전 제작한 영상을 보며 텀블러를 제작에 참여한다. 강서구는 오는 10일부터 제작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제작된 가방은 오는 7월 동네 구석구석 쓰레기를 줍는 ‘줍깅 캠페인’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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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5월~7월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부산 기장군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5월부터 7월까지 기장도서관과 정관도서관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기장도서관과 정관도서관이 선정됐다.기장도서관은 5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나와 우리, 그리고 이 시대의 아픔! - 문(문학)·사(역사)·철(철학)로 성찰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주제로 ▲문학 VS 여행 - 여행으로 깊어진 문학, 문학 속에 깃든 여행, ▲이 시대를 진단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역사적 통찰, ▲이 시대를 건너기 위한 철학적 사유와 만나다 등 3차시 강연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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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마을공동체 콜라보 강연 7월까지 실시
강남구가 5월 정다운도서관과 ‘도서관×마을이음학교 1탄: 예술과 마을’을 시작으로 7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마을공동체 교육과정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도서관×마을이음학교’는 정다운·역삼·못골도서관과 진행하는 협업 프로젝트로 매달 3차례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주제와 연사를 달리한 강연을 통해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마을공동체가 갖는 역할을 설명하고 주민자치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자는 의도다. 장윤주 경희사이버대 교수가 7일 ‘전환시대 예술의 역할’을 주제로 첫 강연에 나서며 14일 천우연 작가의 ‘세계 예술마을로 떠나다’와 21일 박영숙 느티나무도서관 관장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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