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부산 금정구, 어린이특화 작은도서관 '금정아이꿈자람'8월 개관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어린이특화 작은도서관인 ‘금정아이꿈자람 작은도서관’을 8월 3일 개관한다. 이로써 구는 민선7기 공약사업인 ‘걸어서 10분 이내 작은도서관 40곳 조성’이라는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게 됐다.‘금정아이꿈자람 작은도서관’은 옛 장전3동사를 리모델링해 이달 개관하는 금정세대공감센터 1층에 자리한다. 아이들과 함께 이곳을 찾은 보호자들을 위해 수유실과 유아 공간, 보호자 공간, 모임 공간도 함께 조성되어 편의를 도모한다. 특히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공간 구성과 온천천을 떠오르게 하는 물결모양의 구조물, 금정구를 상징하는 금어 형태의 서가 등이 눈길을 끈다. 구는 개관을 하루 앞두고
-
부산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지방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7월 7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4명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소비자단체장이 추천하거나 식품기사·위생사 등 식품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신규로 위촉되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4시간 직무교육 이수 후 향후 2년 동안 △식품 수거·검사업무 지원, △식품 허위과대광고 행위 및 부정·불량식품 신고,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 △코로나19 관련 방역점검 지원 등 지역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파수꾼 역할을 수행한다. 부산식약청은 소비자식
-
금천구, 청소년 위기 트렌드 진단과 대응 위한 포럼 개최
금천구는 지역 내 청소년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등과 함께 ‘금천구 청소년 지금 괜찮나요?’라는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구와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 시대 청소년 위기문제에 대해 고찰하고 지역사회의 역할 및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9일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1부는 ‘코로나 시대 금천구 청소년 위기 트렌드’ 진단과 ‘After 코로나 시대, 금천구 청소년안전망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금천구 청소년 위기 트렌드 진단을 통해 나온 주요 결과와 관내 사이버 폭력에 대한 관심을 반영
-
정부청사관리본부, MZ세대 구성원 소통 강화 '혁신 주니어보드' 출범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가 20∼30대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청년중역회의 '혁신 주니어보드'를 8일 출범한다. 1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20∼30대를 지칭하는 MZ세대의 의견을 반영해 조직문화와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모임으로 입직 5년차 이하 MZ세대 직원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한 달에 1차례 정기모임을 통해 정부청사 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조직 내 갈등을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정부청사관리본부는 이들의 아이디어를 제도화해 청사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8일 출범식은 주니어보드 위촉장 전달과 '슬기로운 사회생활' 주
-
서울시, 한강공원 야간 음주금지 첫날 251건 적발
한강공원 전역에서 야간 음주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이 발효돼 단속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오후 10시 이후 야외 음주 금지' 명령 이행 상황을 6일 밤 한강공원 현장에서 점검해 위반 251건을 적발하고 계도했다고 7일 밝혔다. 하루 전인 5일 밤 계도 실적은 221건이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후 10시 이후 (음식점) 영업이 제한되다 보니 한강공원에서 2·3차 술자리가 새벽까지 이뤄지는 경향이 있었다"며 "앞으로 오후 10시 이후 한강공원 음주 금지를 위반하면 1차 계도 후 불응 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트럴파크'로 불리는 연남동 경의선숲길 공원 내 음주 적발 건수는 한강공원에 비하면 적은 편이었다.
-
과기정통부, 민관 협력 ICT 스타트업 육성사업 지원 19개사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도 민관 협력 기반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신규 참여하는 19개 스타트업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ICT 분야에서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스타트업을 대기업과 함께 3년간 지원함으로써 스타트업의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이렇게 개발한 제품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이 사업을 벌이고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정부가 3년간 5억원의 R&D 자금을, 대기업은 창업 프로그램을 통해 인프라 제공, 기술·사업화 멘토링, 창업공간 등을 지원한다.
-
행안부, '착한 기부자' 우대 혜택... 기부통합관리시스템 개선
행정안전부는 기부·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해 연말에 '착한 기부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등 예우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착한 기부자는 액수와 상관없이 기부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사회공헌을 실현하고 나눔·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뜻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기부를 통해 이웃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기여한 사람을 주로 선정하고 관련 미담 사례도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착한 기부자로 선정되면 공항 출입국 우대카드 발급, 고궁 특별행사 초청 등 '아름다운 납세자' 수준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구체적인 선정 대상과 규모는 민간단체
-
산업부, 2021 무역안보의 날 기념식 개최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코엑스에서 '2021 무역안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무역안보의 날은 무역안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무역에 기여한 기업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인조흑연 제조업체인 이비덴그라파이트코리아 등 전략물자 수출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와 대학생 홍보단 우수 학생에게 산업통상자원부 및 후원 기관장의 정부포상 20점이 수여됐다. 전략물자는 생화학무기 등 대량파괴 무기의 제조·운반에 이용될 수 있는 물품 또는 기술을 말한다. 테러 집단 등에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업이 이를 수출할 경우 국내외 무역법에 따라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
현대차-제주도, ‘친환경차 생태계 구축’ 상호 협력키로
현대차와 제주도가 제주형 친환경차 생태계를 구축한다. 현대자동차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제주도청 서울본부에서 현대차 장재훈 사장, 제주도 원희룡 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이에 따라 현대차와 제주도는 친환경차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친환경차 보급과 인프라 구축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구체적으로는 ▲제주도 내 초고속 충전기 설치 등 이용 편의 제고를 통한 전기차 타기 좋은 환경 조성 ▲국내 최초 그린수소 기반의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승용·상용 수소전기차 보급 통한 수소 생태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또 ▲친환경차 분야 연관산업 발전 및 육성 ▲
-
금정구, 부산 첫 ‘신중년 학습관’ 개관 기념 ‘어서오십+쇼’특강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에 부산 첫 5060 신중년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학습관이 들어선다.구는 8월 2일 신중년을 대상으로 하는 학습관인 ‘신중년 더채움학습관(구 장전3동사)’을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신중년 더채움학습관은 옛 장전3동사를 리모델링한 금정세대공감센터의 2·3층에 자리해 △디지털 문해교육을 위한 스마트+ 존, △생애전환 상담존, △열린 마루 등 5060 신중년 세대가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구는 학습관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신중년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신중년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과 풍요로운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인생학교 등을 운영할 예정이
-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업무협약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최경호)은 7월 6일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점장 이청연)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프로그램'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를 대상으로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 등에 일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장 적응 능력 및 취업역량을 향상시켜 취업 가능성을 제고하는 취업지원서비스 프로그램으로 ‘체험형’과 ‘인턴형’으로 구분된다. * (체험형) 취업역량‧구직의욕 고취가 필요한 자에게 단기간(30일이내) 동안 '일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참여수당 2.1만원×최대 30일) * (인턴형) 상대적으로 취업역량이 있는 자에 대해 최대 3개월
-
행안부, 10개국 디지털정부 국제협의체 개최 협력 논의
행정안전부는 7일 에스토니아, 덴마크, 영국 등 10개국 국장급 정보화책임관(CIO, Chief Information Officer)이 모이는 디지털네이션스 운영위원회(Digital Nations Officials Meeting)를 비대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해 영국, 에스토니아, 덴마크, 캐나다, 이스라엘, 뉴질랜드, 우루과이, 포르투갈, 멕시코 등이 참석한다. 디지털네이션스는 공공 분야 디지털화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국제사회에 디지털정부의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해 2014년 한국과 영국 주도로 만든 국제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올해 11월 영국에서 열리는 장관회의 의제를 확정하기 위해 그간의 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국가별 디지털정부
-
정부, 13일부터 양육비 미지급 시 신상공개... 양육비 이행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
정부가 13일부터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채무자에 대해 인터넷에 이름을 공개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여성가족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양육비 이행확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양육비 이행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13일부터 법원의 감치명령을 받고도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채무자의 이름, 나이, 직업, 주소를 인터넷과 언론 등에 공개한다. 개정안은 이에 대한 구체적 요건을 정한 것으로 채무자가 실종, 파산선고, 회생절차개시 결정을 받은 경우에는 신상 공개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양육비 채무액 중 절반 이상을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 이행계획을 제출한 경우도 양육비 심의위원
-
보훈처, '보훈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국가보훈처는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을 예우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노력한 개인과 단체를 시상하는 '2021년도 제22회 보훈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는 보훈문화상은 시상 부문의 구분 없이 5인(팀)을 선정하며 수상자에게는 국가보훈처장 상패와 상금 각 1천만 원이 수여된다. 추천서는 우편이나 '나라사랑배움터' 누리집을 통해 9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보훈처는 공적심사와 현지실사 등 후보자 검증과정을 거쳐 11월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교육부, 감사자료 제출 거부 사립유치원 최대 1년6개월 유아모집 정지
정부가 사립유치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자료 제출을 거부하는 경우 최장 1년 6개월간 유아 모집을 정지시킨다. 교육부는 6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사립유치원 지원 및 공공성 강화 후속 조치 방안'을 이행하기 위한 조처다. 감사 자료 제출 명령을 거부하는 유치원이 관할청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으면 1차 위반 시 유아모집 정지 6개월, 2차는 1년, 3차 이상은 1년 6개월의 처분을 하는 기준이 신설됐다. 관할청의 인가 없이 유치원 명칭을 사용하거나 유사한 명칭을 사용하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 기
-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 ‘문재인 정부 4년’ 국제콘퍼런스 개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와 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6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문재인 정부 4년의 여정 - 포용적 회복과 도약'이라는 주제로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 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코로나19 대책을 주도했던 경험을 살려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두 번째 기조강연자로는 감염병 연구 전문가인 앨런 번스타인 캐나다 고등연구소장이 나섰다. 번스타인 소장은 한국의 3T(진단·역학조사·치료, Testing·tracing·treating) 전략에 대해 "세계의 모범이 되는 대처법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 한국판 뉴딜과 '미래를 여는 정부' ▲ 포용 사
-
정부, 8일부터 중대 방역수칙 위반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
정부가 8일부터 새로 적용되는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을 위반하는 업체에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6일 "감염병예방법 시행규칙이 7월 8일부터 적용된다.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로, 중대한 방역수칙을 한 번만 위반해도 열흘간 영업정지를 시킬 수 있는 강력한 법제"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주재한 수도권 방역 특별점검회의에서 이같이 소개한 데 이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감염병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또 다른 방법도 모색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발표된 수도권 특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