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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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 출범... OTT 홍수 속 기존 미디어 ‘머리 맞대기’
넷플릭스 등 OTT 서비스가 시장 주도권을 잡아가는 가운데 기존 방송·미디어가 디지털 콘텐츠 산업 발전을 모색하고 각 산업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정책의 장이 마련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의 출범식과 1차 회의를 2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관련 산업계를 대표하는 협ㆍ단체와 다양한 분야의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디지털미디어 생태계의 발전과 혁신을 논의하고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미디어 이용행태는 신문·TV 등 전통적인 미디어에서 모바일,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중심으로 변화하고 국경의 제한도 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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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AI로봇 임베디드 개발자 양성과정 참가자 접수...
서울 용산구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인공지능(AI) 로봇 임베디드(embedded) 개발자 양성과정’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임베디드란 냉장고, 에어컨, 스마트폰, 자동차 등 다양한 사물에 ‘내장된’ 전자기기를 뜻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도구로 각광받으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교육기간은 내달 26일부터 7월 6일까지며 주 5회 걸쳐 진행되며 1일 4시간, 총 200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내용은 ▲아두이노 코딩 ▲스크래치 코딩 ▲마이크로비트(micro:bit) ▲인공지능 기초 ▲로보마스터, 자율주행카를 활용한 코딩융합 등으로 수업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이뤄진다. 용산구는 미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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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서울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운영 돌입
금천구는 ‘서남권 서울특별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가 취약계층 노동자의 쉼터로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월 1985년 노동운동의 상직적인 장소인 가산동 구로동맹파업 현장 부근에 서남권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본격 운영을 시작하게 된 서남권센터는 서울시 7개 자치구(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금천구, 관악구, 동작구)의 취약계층 노동자를 중심으로 노동자 권익증진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업무로 △공인노무사 맞춤형 상시 무료노동상담 및 법률구제 지원 △취약계층 노동자의 노동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 △노동법률 및 노동 인권 교육 △플랫폼·프리랜서 노동자 권익 보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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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봄철 축제 자제 당부“... 전세버스 등 방역 실태 점검
정부가 봄철 축제 기간이 다가오면서 행사 개최와 참석을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봄철 나들이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방역대책에서 정부는 지역 축제의 개최를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개최할 때는 각 지자체에서 방역 전담 인력을 배치해 철저히 방역 관리를 하도록 요청했다. 서울시의 경우 이미 개최 예정이던 행사 23개 중 서울대공원 벚꽃·장미원 축제, 서래섬 꽃축제 등 17개 행사를 취소했다. 정부는 또 여행 중 이용하는 단체관광 목적의 전세 버스나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 27일부터 내달 30일까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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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7일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진행... 8시30분부터 1시간 소등
서울시는 27일 저녁 8시 30분부터 주요 시설의 전등을 1시간 소등하는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2021 Earth hour’에 참여한다.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는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시작된 이후 전 세계 190개 나라가 참여하는 환경캠페인이다. 서울시는 (재)한국세계자연기금 주관으로 지난 2008년부터 참여, 올해 14회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27일 저녁 8시 30분이 되면 서울시청사, 한강교량, 남산서울타워, 숭례문, 롯데월드타워 등 서울시 랜드마크를 일제히 소등한다. 대형건물, 백화점, 호텔, 대형쇼핑몰 등에는 소등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그 외 상가건물 및 아파트, 일반주택에서는 자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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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 순호감도 순위 1위 차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배달앱 소비자 순호감도에서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6일 경기도의 발표에 따르면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조사 결과 지난 2월 배달특급이 49.80%의 호감도를 기록, 지난달에 이어 1위를 지켰다. 이어 ▲배달의민족 40.24% ▲요기요 35.21% ▲위메프오 34.47% ▲쿠팡이츠 32.00% ▲배달통 23.56% 순이었다. 조사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기업/조직·정부/공공 기관의 11개 채널 사이트에서 진행됐다. 순호감도란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을 말한다. 채널 내 게시물에 '멋지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등 단어가 많으면 긍정글로,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등 부정적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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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업본부, 자연 체험 봄철 생태프로그램 운영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자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봄철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한강공원 생태프로그램은 9개 장소에서 49가지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수용 인원의 30%로 제한 운영한다.주요 프로그램은 ▲알에서 깨어난 올챙이를 관찰하고 ‘점핑 개구리’ 만드는 ‘산개구리가 알을 낳았어요(고덕생태공원)’ ▲번식기를 맞은 새를 관찰하고 친환경 새집 꾸미기를 체험하는 ‘아기새를 찾아라(암사생태공원)’ ▲새봄에 깨어난 나비를 관찰하는 ‘나폴나폴 나비(난지수변학습센터)’ ▲노들섬의 풀꽃, 나무꽃을 찾아보는 ‘초록초록 노들숲이 깨어났어요(노들섬)’ 등이다. 이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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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주말농부 생태텃밭 조성... 분양 신청 29일부터
금천구가 안양천에 주말농부 생태체험 학습장을 조성하고 생태텃밭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생태텃밭은 기존 광명시 하안동에 운영하고 있던 금천 친환경 주말농장에 캠핑농장을 조성함에 따라 발생한 분양물량 공급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양천 독산1동 분소구간(독산보도교~안양천횡단보도교) 둔치에 3000㎡ 규모의 주말농부 생태체험 학습장을 조성했다. 주말농부 생태체험 학습장에 생태텃밭 250구획을 조성, 구민을 대상으로 1가구당 1구획(10㎡)씩 분양한다. 분양비용은 1구획당 연 3만원이며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금천구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금천구청 방문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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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역사 종로구청사 4월 철거... 29일부터 임시청사 업무 개시
현 종로구청 건물이 83년의 역사를 뒤로 철거된다. 종로구는 28일 구청사·구의회의 임시청사 이전을 마치고 29일부터는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임시청사로 사용될 건물은 ▲대림빌딩(종로1길 36) ▲94빌딩(삼봉로 94) 두 곳이다. 구청 민원실을 포함한 대부분 부서는 대림빌딩, 종로구의회와 정보통신실은 94빌딩으로 옮겨 업무를 이어간다. 종로구는 1938년에 준공된 수송초등학교 건물을 1975년부터 청사로 사용해 왔다. 이번 업무 이전이 완료되면 현재 청사는 83년의 역사를 뒤로 4월부터 철거 절차에 돌입한다. 정도전 집터이자 사복시 터였던 부지에 대한 문화재 발굴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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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2함대서 개최... 천안함-연평도 희생 55 용사 추모
천안함-연평도 희생 용사를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6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된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는 제6회 기념식을 거행한다. 지난 2016년 정부기념일로 제정된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2함대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함대는 서해 북방한계선(NLL) 수호의 첨병으로 제2연평해전 전적비와 참수리 357호정, 천안함 선체 등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지난 1∼5회 기념일은 대전현충원에서 열렸고 2함대에서는 해군의 자체 행사로만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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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좌광천(佐光川) 친수공간 더욱 빛(光)낸다
부산 기장군은 좌광천 친수공간을 보다 나은 주민 휴식과 치유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산책로와 장미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기장군은 기존 산책로와 단절된 정관읍 모전리 693번지 일원의 좌광천변 산막교에서 영교(대천사 입구)까지 약 400m 구간을 군비 7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연결한다. 오는 5월에 공사에 들어가 연내 완료할 예정이다.단절된 산책로 구간이 연결되면 현재 조성 중인 병산저수지 순환산책로와 연계하여 병산저수지에서 좌광천을 지나 임랑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약 14km의 ‘좌광천 건강 30리길’이 완성된다. 노인,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 등은 물론, 휠체어나 유모차도 불편함 없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을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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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시즌 석촌호수 통제된다...“둘레길에서 벚꽃 즐기세요”
벚꽃 계절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벚꽃 명소로 꼽히는 석천호수가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통제될 전망이다. 송파구는 24일 벚꽃 개화기 동안 석촌호수를 전면 통제함과 동시에 온라인 축제로 개최하고 대신 송파둘레길에서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소규모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것으로 송파구는 방역을 위해 지난해에도 석촌호수를 폐쇄 조치한 바 있다. 석촌호수 통제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이며 주민들의 아침 출근 및 산책 등을 위해 오전 5시부터 9시까지는 일부 진입로가 개방된다. 송파구는 대신 다음달 2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석촌호수 및 송파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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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친환경 건축물 보급 등 온실가스 배출 저감 정책 추진
금천구는 ‘기후변화 대응 2030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7개 부문 33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후변화 대응 2030 종합계획’의 일환으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27만5000t 감축을 목표로 한다. 이는 2017년 배출량 126만5000t의 16.4%에 해당된다 온실가스 감축 정책으로 △건물(상업·공공) △수송 △신재생에너지 △LED △폐기물 △외부사업 △가정 등 7개 분야 33개 과제를 선정, 매년 기후변화 대응 2030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실적평가와 피드백이 이뤄진다. 주요 사업으로 건물(상업·공공)부문 ‘친환경 건축물 보급 사업 확대’, ‘에너지 진단을 통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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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부산 기장군수, KTX이음 신설(정차)역 기장군 유치 호소문 발송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25일 KTX이음 신설(정차)역 기장군 유치 호소문을 대통령, 국무총리, 국토교통부장관, 한국철도공사 사장, 부산시장 권한대행 및 해당기관 담당부서에 발송했다. 앞서 오전 9시 코로나19대응 일일상황보고회에서 기장군수는 군비를 보태서라도 KTX이음 신설(정차)역은 기장군에 반드시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KTX이음 신설(정차)역 기장군 유치 TF’구성을 지시했다. 또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범군민유치추진위원회와 힘을 모아 필요하다면 선거법 등 검토를 거쳐 전 군민 서명 운동도 검토하도록 했다. 기장군수는 3월 26일 오전 11시 부전역 앞에서 “KTX 이음 정차역이 반드시 기장군에 필요하다”며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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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아이 돌봄 서비스 '우리동네키움센터' 3·4호점 개소
서울 강서구는 아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 강서 3, 4호점을 개소했다고 25일 밝혔다.우리동네키움센터는 마을 중심의 아이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맞벌이로 인한 돌봄 공백을 채워주고 부모에게는 양육부담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강서구는 지난해 방화3동 1호점과 염창동 2호점에 이어 올해 화곡본동과 방화2동에 3, 4호점을 확대 설치했다.우리동네키움센터 강서 3호점은 정원 20명으로 화곡본동(까치산로6길 49, 1층)에 121㎡ 규모로 설치됐다. 강서 4호점은 방화2동(양천로10길 38, 1층)에 267㎡ 규모이며 정원은 25명이다.센터는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상시 돌봄’과 학교 휴교나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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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5억원 투입 일광신도시 저류지를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재창조
부산 기장군은 일광신도시 내 저류지 2개소(일광면 삼성리 895, 857)에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해 도심 속 주민들을 위한 자연·문화·힐링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일광신도시 내 저류지 2개소는 홍수 등에 대비해 물을 저장하는 곳으로 지난 2월 8일 부산도시공사로부터 이관받았다. 기장군은 부산도시공사로부터 지난 1월 납부받은 일광지구 시설물 보수·개선과 관리·운영을 위한 제비용 150억원 중 25억원을 오는 4월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저류지 2개소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8억원을 투입해 저류지 바닥의 일부를 복토한 후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천연잔디를 깔고 그늘나무를 심어 도심 속에서 쾌적하게 산책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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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경사진 주차장 사고 방지 고임목 지급
강남구가 경사면 거주자우선주차장 배정자에게 사고 예방을 위한 고임목(카스토퍼)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남구는 거주자우선주차면 배정자 1명당 1세트(2개)의 고임목을 무상 임대하는 형식으로 60곳 307면에 해당하는 수량을 6월까지 순차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1년간 관내 주차장 전수조사를 실시해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판단되는 경사도 15도 이상 경사진 주차장을 선정했다. 논현동 200면과 청담(43면)‧도곡(33면)‧대치(12면)‧신사(10면)‧삼성동(9면) 등이 해당된다. 해당 주차장 20개소에 미끄럼주의 안내표지판을 설치했으며 올 상반기 추가로 60개소에 안내판 120개를 배치할 예정이다. 한편 개정 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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