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지자체
-
금천구, 종합병원 건립 사업 심의 통과...2025년 완공 목표
금천구는 금천구청역 인근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지난 23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사업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금천구 종합병원 건립은 의료시설 부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인근 주민의 25만 서명운동으로 시작됐으며 구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구는 우정의료재단에서 제출한 건축심의 자료를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지난 4일 서울시 건축위원회에 심의안을 상정했고 ‘원안가결’을 얻어냈다. 이에 따라 종합병원 건립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교통영향평가, 지하안전영향평가 등을 차례로 완료한데에 이어 심의까지 통과하면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금천구
-
강남구, 교통위반 과태료 스마트폰 고지... 연 1100만원 절감
강남구가 등기우편으로 전달했던 교통위반 과태료 고지서를 4월부터 스마트폰으로 발송한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가입 납세자의 경우 별도 신청이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안내를 받은 뒤 본인 인증 후 연동된 STAX(서울시 모바일 세금납부 앱)의 간단한 절차를 통해 과태료를 납부하면 된다. 교통위반자에 의견제출 기회를 주는 사전통지서도 모바일로 발송, 기한 내 납부 시 20% 감경 혜택도 기존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구는 1차 알림 발송 뒤 24시간이 경과해도 수신하지 않을 경우 2차로 문자를 발송해 고지서를 확인한 납세자에게는 등기운
-
금천구, 주민참여예산 10억원 제안 사업 공모
금천구가 오늘 6월까지 10억원 규모의 ‘2022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공모분야는 △경제·문화·관광 △복지·여성 △교통·주택 △환경·공원 △교육·청소년 5개 분야다. 총 규모 10억원의 사업비는 분야별 1억원 이내, 행사성‧프로그램 사업은 2000만원 이내로 편성된다. 사업제안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에 온라인, 방문 등을 통해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 사업적격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 및 총회’를 거친다. 총회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투표(50%)와 구민 모바일투표(50%)로 평가한다. 합산점수가 높은 순으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결정하고 9월중 발
-
강서구, 지적재조사 사업 시행... 잘못된 토지정보 재조정
서울 강서구가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적재조사를 시작한다. 서울 강서구는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화곡동 355-28번지 일원 56필지를 선정하고 2022년까지 사업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조사·측량하여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사항을 바로 잡고 기존의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구는 사업 추진에 앞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효과 ▲사업개요 및 위치 ▲추진 배경 및 절차 ▲기대효과 ▲동의서 제출 방법 등 사업과 관련된 내용들이 자세하게 게재된 설명회 자료를 제작해 배
-
부산시,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10곳 집합금지·과태료 등 강력 조치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시설 10곳(중구 4곳, 동구 1곳, 서구 5곳)에 즉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과태료 150만 원을 부과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시는 지난 26일과 27일 2일간 확진자가 다녀간 유흥주점을 비롯한 부산지역 유흥시설 224곳에 대한 긴급점검을 벌인 결과, 방역수칙을 위반한 10곳을 적발했다.최근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부산시는 구·군과 함께 즉시 연인원 99명을 동원해 전자출입명부 의무사용 등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강도 높게 점검했다.점검 결과, 주요 위반내용을 살펴보면 ▲전자출입자명부 작성 의무
-
부산 기장군, 기장읍성 국가 사적 지정까지 한 단계 넘어
부산 기장군이 기장읍성을 국가 사적으로 지정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문화재청에서는 사적지정을 위한 현지조사차 지난 26일 기장군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사적분과위원장 이재운(전주대) 교수 등 6명으로 이루어진 현지조사단은 기장읍성과 장관청 일대를 자세히 둘러보고 사적 지정기준에 따른 문화재의 가치평가 등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진행했다.기장읍성은 1425년 조선 전기 축조된 전형적인 연해읍성으로 기장군의 대표적인 문화재이다. 기장군과 부산시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문화재 복원 정비사업에 237억원을 투입해 전체 사업부지의 약 90%인 24,124㎡를 매입한 상태다.기장읍성은 도
-
강남구, 글로벌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진행... 교육비 50% 지원
강남구가 글로벌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 ‘40기 무역마스터 과정’, ‘41기 SCIT마스터 과정’을 29일부터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과정은 글로벌 전문가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강남 거주 만 34세 이하 대학졸업자·졸업예정자에게 교육비의 50%가 지원되며 이달부터 6개월간 무역아카데미 ICT센터에서 교육을 받는다. 수료 후 관련 기업체 매칭 등 취업연계도 제공될 예정이다. 무역마스터 과정은 ▲무역 및 마케팅 전문지식 ▲비즈니스 외국어(영어‧중국어‧스페인어 등) ▲인성·취업 특강, 현장견학 등이다. SCIT마스터 과정은 ▲정보‧
-
기장군수“선출직을 비롯한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 범죄 공소시효 폐지해야”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29일 오전 9시 코로나19대응 일일상황보고회에서당정이 모든 공직자의 재산등록 의무화를 입법 추진하고 공직자 부동산 투기의 부당이익 몰수를 위한 소급 입법도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기장군수는 “선출직을 비롯한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는 친일반민족 행위와 같다. 친일반민족 행위가 우리 민족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라면 선출직을 비롯한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는 우리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범죄”라며 “선출직을 비롯한 공직자의 재임 중 부동산 투기 범죄는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2015년 살인죄에 대한 공소시효를 없앴다. 선출직을 비롯한
-
경남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 5개 시·군 25맛 추천
‘여행의 절반은 음식’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최근 미식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맛있는 경남’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경남도(도지사 김경수)와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진활)은 지난해부터 남부권역(통영·사천·거제·고성·남해)을 시작으로 경남 대표음식 육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고 28일 밝혔다.올해는 서부권역(진주·의령·하동·산청·함양·거창·합천), 내년에는 동부권역(창원·김해·밀양·양산·함안·창녕)으로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지난해 학계, 외식 관련기관, 요리연구가,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경남 남부권역 대표음식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도서 및 누
-
부산시, 3월 29~4월 11일까지 현행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유지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이병진)가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현행 1.5단계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현재 부산지역 주 평균 확진자 수가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는 있으나, 최근 사업장과 병원, 유흥시설 등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여전히 위험요인이 있다고 판단됨에 따른 조치이다. 4월 11일까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주요 방역조치는 그대로 적용된다. 다만,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다소 느슨해진 방역 긴장감의 고삐를 죄기 위해 사업장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는 강화할 방침이다. ▲동거·직계가족, 상견례, 6세 미만 영유아(미취학 아동)를 동반한 모임에 대해서는 최대 8명까지 예
-
부산 기장군, 28일 코로나19대응 일일상황보고회 가져
부산 기장군은 일요일인 3월 28일 오전 9시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보건행정과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27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02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8개소의 일반관리시설, 3개소의 종교시설, 95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이날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50명을 검사해 49명이 음성, 1명이 검사 중이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토·일·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기장군은 별도 해제시까지 평일은 물론이고
-
코로나 19 신규 확진 505명...전국 재확산 양상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질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27일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이는 지난달 19일 561명 이후 36일 만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5명 늘어 누적 10만 1275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90명, 해외유입이 15명이다. 특히 비교적 안정세를 보였던 비수도권 확진자도 크게 늘어 전국 재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지역별로는 서울 126명, 경기 141명, 인천 39명 등 수도권이 총 306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전날(336명)보다 30명 줄었으나 여전히 300명대에 머무르며 전체 지역발생의 6
-
부산 기장군, 주말도 캠핑카·차박 현장점검 이어가
부산 기장군은 토요일인 3월 27일 오전 9시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보건행정과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26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27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6개소의 일반관리시설, 2개소의 종교시설, 131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이날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317명을 검사해 310명이 음성, 7명이 검사 중이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32건을 검사해 모두 음성이며 토·일·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
부산 기장군,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및 KTX이음 정차역 유치 추진 경과보고회
부산기장군은 26일 오후 2시 30분 군수실에서 기장군수, 기획청렴실장, 5개 읍·면 이장단장과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및 KTX이음 정차역 유치 추진을 위한 현황과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당초 회의 장소를 차성아트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인원을 최소화해 군수실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했다.먼저 기획청렴실장의 도시철도 기장선·정관선 및 KTX이음 정차역 유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KTX이음 관련 건설 추진현황, 도시철도 기장선과 노포정관선 사업현황 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KTX이음의 기장군 정차역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에 대해 강조하며, 주민대표들의 이해와 협조
-
강동구, 다문화가정 자조모임 ‘신짜오 베트남’ 참여자 모집
강동구가 베트남 출신국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신짜오 베트남’ 자조모임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짜오 베트남’ 자조모임은 베트남 출신국 다문화가정 자녀에게 베트남 언어교육과 문화체험활동을 지원해 부모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명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는 프로그램 횟수를 24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매주 강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온라인·오프라인 운영을 병행한다.
-
강북문화재단, ‘국악과 재즈의 만남, 전영랑×프렐류드’ 온라인 중계
강북문화재단이 마티네 콘서트Ⅱ ‘국악과 재즈의 만남, 전영랑×프렐류드’ 공연을 31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한다. 마티네 콘서트란 아침, 오전을 뜻하는 프랑스어 마탱(matin)에서 파생된 단어로 낮에 펼쳐지는 공연을 말한다. 이번에 마련된 콘서트는 지난 17일에 이어 진행되는 두 번째 기획공연이다. 소리꾼 전영랑과 재즈콰르텟 프렐류드를 초청해 무관중으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기존에 경험하지 못한 국악과 재즈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크로스 오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구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랜선 마티네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
중랑구, 면목유수지 보도 폭 확장... ‘포켓공원’ 2개소 설치
중랑구가 면목유수지를 방문하는 주민들의 보행 편의와 안전을 위해 면목유수지 주변 낡고 오래된 보행로의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면목유수지를 둘러싼 보도는 폭이 좁아 통행이 불편하고 가로등도 노후화가 진행돼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됐었다. 구는 주민 의견을 반영 지난해 10월부터 면목유수지 일대 1.4km 구간의 오래된 보도를 정비하고 폭이 1.5~4m 정도로 협소했던 보도를 최대 3~5m까지 확장했다. 오래된 가로등 40본은 도시 미관까지 고려한 LED 가로등으로 환하게 교체해 밤에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게 됐다. 보도 모퉁이의 남는 면적을 이용해 일명 미니 공원으로 불리는 녹지공간인 ‘포켓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