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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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취업 청년 140명 현장 일경험 지원... 4개월간 월 234만원
경기도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오는 24일 낮 12시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2차 참여자 14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청년은 9월부터 최대 4개월간 참여기관에서 근무하며 세전 월 234만원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수원·용인·고양·화성·부천·남양주 등 25개 시군에서 사업이 진행되며 주 5일, 하루 8시간씩 주 40시간 근무하는 조건이다.이번 사업에는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이 참여한다. 청년들은 각 조직에서 직무를 수행하면서 실무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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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SUMMIT 2026’ 밋업 스타트업 모집... 150개 기관과 투자·협력 연결
경기도가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1대1 만남의 장을 마련한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10월 14~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현장 밋업 참가 스타트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와 HL그룹, 교보생명을 비롯해 국내외 VC·AC·CVC와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스타트업은 관심 기관과 직접 만나 투자 가능성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사전 투자 프로그램인 ‘Invest Connect’도 본행사와 연계된다. 지난 6월 30일 열린 1차 밋업에서는 60건의 만남을 통해 170억원 규모의 투자 검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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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애리조나와 반도체 협력 구체화... 공급망·투자 교류 확대
경기도가 미국 애리조나주와 첨단산업 분야의 지방정부 협력을 넓힌다.경기도는 14일 도청에서 애리조나주 경제개발청(ACA)과 피오리아시, 그레이터 피닉스 경제협의회(GPEC) 관계자들과 만나 반도체 공급망을 비롯한 기업·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에는 박근균 국제협력국장과 아그네세 스투르마네 ACA 부사장, 마이클 핀 피오리아 부시장, 션 포가티 GPEC 부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각 지역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업과 기관 간 교류를 확대하고 첨단산업 협력을 실제 경제협력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애리조나는 TSMC와 인텔, 온세미, 앰코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 모인 첨단산업 거점이다. 피오리아시에는 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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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염·물놀이 막바지 안전관리 강화... 현장점검 이어간다
경기도가 폭염과 물놀이 사고에 대비한 여름철 안전관리를 이어간다.경기도는 폭염저감시설 1만5천395개소와 무더위쉼터 9천203개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취약계층과 야외근로자 보호조치, 물놀이 지역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14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대비 도-시군 합동회의’ 제14차 TF를 열고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이 가운데 1천200개소의 무더위쉼터는 평일 운영시간을 늘리거나 주말·휴일에도 추가 개방하고 있다.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건설현장 근로자와 농업인에 대한 현장 관리도 강화했다. 건설현장은 폭염특보에 따라 작업시간을 조정하거나 필요할 경우 옥외작업을 중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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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GH 재무여력 확대... 공공주택 공급 기반 강화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공공주택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이 확대된다.GH는 주택도시기금을 자본금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서 2029년 예상 부채비율이 기존 333%에서 307%로 26%포인트 낮아지고, 추가 자금 조달 여력은 약 2조8천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지방공사가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지원받는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방식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GH 등 지방공사도 자본 확충에 기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LH가 같은 주택도시기금을 출자금으로 받아 자본금 확충에 활용한 반면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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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3천만원 규모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7개 부문 국민 참여
그린리모델링을 주제로 어린이부터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창작 공모전이 열린다.국토안전관리원은 9월 30일까지 ‘제6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쳐 7개 부문으로 참가 기회를 넓혔다.오프라인에서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대학(원)생 대상 ‘GR 대학생 해커톤’이 진행된다. 온라인 부문에는 초등학생 대상 ‘가상공간 만들기’를 비롯해 ‘댄스 챌린지’, ‘42초 인공지능(AI) 영화제’가 마련된다.그린리모델링을 소재로 각자의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국민 참여형 공모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안전관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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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재난안전 협력체계 구축 ... 교육·연구·기술교류 강화
전력거래소가 전력산업을 비롯한 국가핵심기반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전력거래소는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한국재난안전기술원, 광주대학교와 재난안전 분야의 연구와 교육, 기술교류를 강화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협약기관들은 재난안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관련 연구성과와 정보를 공유한다. 교수·전문가·실무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세미나와 학술대회, 워크숍을 공동 개최하는 한편 맞춤형 교육 콘텐츠와 교재 개발도 추진한다.전력거래소는 국가 전력계통 운영기관으로서 전력산업과 국가핵심기반 분야의 재난관리 연구 및 기술교류에 협력한다. 재난대응훈련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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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하반기 16명 채용... AI 전환·사회형평 강화
전력거래소가 에너지 전환과 전력산업 디지털화에 대응할 인재 확보에 나선다.전력거래소는 AI 분야 민간 전문가를 ‘전사 AI 전환 팀장’으로 영입하는 등 16명 규모의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사회형평 우대 기준도 서류 전형 면제와 필기 5% 가점으로 확대한다.모집 분야는 전력경제·계통 및 AI 전문경력직 10명, 신입직 5명, 전문계약직 1명이다. 체험형 청년인턴 10명도 별도로 선발한다.AI 전환 팀장은 전력계통 운영과 실시간 관제에 AI 기술을 접목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력거래소는 이를 바탕으로 AI 활용을 전력산업 전반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채용은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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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계명 의원, 200만명 참여 기후행동 후속책 주문 ... 리워드 종료 대안 제시
경기도의 기후행동 참여 기반을 보상 종료 이후에도 이어가기 위한 정책 대안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5)은 약 200만 명이 참여한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다음 단계와 관련해 소상공인·민간기업과 연계한 새로운 참여 혜택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걷기와 대중교통 이용 등 탄소 감축 활동에 지역화폐 형태의 리워드를 제공해왔다. 2024년 7월 시작된 뒤 참여자가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경기도는 8월 활동분부터 리워드 지급을 종료하고 자발적 참여 중심으로 사업을 개편한다.안 의원은 지난 13일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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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순희 의원, 유보통합 급식 지원체계부터 맞춘다 ... 3~5세 기준 단일화 제안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이의 교육·보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제도 정비가 경기도의회에서 제안됐다.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3~5세 유아에게 적용되는 급식비 지원 기준과 재원 구조를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동일하게 맞추는 방안을 경기도교육청에 제시했다고 밝혔다.현재 두 기관의 급식비 지원액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돈을 부담하는 주체와 행정 방식은 다르다. 유치원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매칭하는 구조인 반면 어린이집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가 별도로 재원을 나누고 있다.박 의원은 지원체계를 하나로 정리하면 행정 절차를 단순화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0~2세 영아 급식비를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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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165교 예술캠프 운영 ... 학생이 기획한 공연·전시 펼쳐
학교별 특색을 살린 학생 주도 예술활동이 방학 기간 경기지역 예술중점학교에서 이어졌다.경기도교육청은 165개 예술중점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예술활동을 설계하고 작품과 공연으로 구현한 ‘RAS, 예술중점학교 여름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학교 여건과 관심 분야에 따라 프로그램을 달리했다. 27교는 ‘교육과정형’으로 중·고교 예술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했고, 138교는 ‘예술활동형’으로 학생 예술동아리와 오케스트라 등을 활용한 협력형 활동을 진행했다.학생들은 협력형 오케스트라와 국악관현악단 합주, 학교 갤러리 창작작품전, 아트커넥터, ‘STEAM 스몰클래스’, 미술 캠프, ‘BI 브랜딩’ 등에 참여했다. 활동 주제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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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AI·VR로 비상대응 훈련 강화 ... 접경학교·드론 상황까지 점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기관의 비상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점검한다.경기도교육청은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을지연습 대전환’을 실시하면서 AI 상황 메시지 생성과 가상 드론 대응, VR 전쟁 체험 등을 훈련에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습에서는 접경지역 학교의 대응 역량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대성동초등학교 교장과 ‘접경 학교 위기 대응 안전 대책’을 논의하고, 교육감이 직접 토의형 훈련을 주재한다.광명중학교와 광주시 쌍령초등학교에서는 민·관·경·소방이 참여하는 대피훈련을 진행한다. 가상 자폭 드론 상황을 설정해 대피 절차와 기관별 협조체계를 확인한다.비상근무는 18일 새벽 전 공무원 비상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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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교원 2,540명 정책·현장 역량 높여 ... 자격연수 마무리
경기교육을 이끌 교원들의 전문성과 학교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자격연수가 진행됐다.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은 2천540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사례와 ‘폰프리스쿨과 RAS 기반 학교문화’ 등 경기교육 정책을 연계한 자격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교(원)감 678명과 정교사(1급) 1천862명이 참여했다. 5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사전연수와 실행학습, 원격연수, 집합연수를 병행하면서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사례와 참여 중심 교육을 다뤘다.교(원)감 과정에서는 유·초·중등 교원이 함께 교육철학과 경기교육 정책 방향을 살펴보는 통합연수도 진행됐다. 학교급 간 교육 연계를 바탕으로 학교 경영에 필요한 리더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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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인권교육 영화로 확장 ... 감독과 80여명 대화
인천지역 청소년들이 영화에 담긴 사회적 쟁점을 통해 차별과 혐오를 비롯한 인권 문제를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인천시교육청은 중·고등학생 80여 명이 영화 속 사회적 쟁점을 살펴보고 감독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2026년 감독과 함께하는 인권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박찬호 감독의 ‘가을바람 불르면’과 이하은 감독의 ‘제씨 이야기’가 상영됐다. 학생들은 이동윤 영화평론가가 진행한 대화에서 감독들과 작품에 담긴 인권 문제와 사회적 쟁점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영화 속 사례를 통해 불평등과 혐오 문제를 짚고 일상에서 이를 개선할 방법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인권 문제를 생활 속에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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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주민세 141억원 개인분부터 사업소분까지 ... 8월 납부 일정 확인
인천시가 8월 주민세 납부를 앞두고 세목별 납세 대상과 기한을 구분해 안내했다.인천광역시는 개인분과 사업소분의 납부 일정이 서로 다른 만큼 납세자별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올해 인천시 주민세 개인분은 약 114만 건, 141억원 규모다. 7월 1일 기준 인천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국내 체류 기간이 1년을 넘은 외국인도 대상이다.사업소분은 인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 8월 한 달간 신고·납부하며, 납부서에 적힌 과세표준과 세율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같다면 별도 신고 없이 세액을 납부할 수 있다.사업소 현황과 납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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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도심 등 13개 지구 토지경계 다시 잰다 ... 85만㎡ 지적재조사
인천시가 원도심을 포함한 13개 지구의 토지경계를 다시 측량해 지적도와 실제 이용 현황의 차이를 정비한다.인천시는 지난 11일 열린 ‘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에서 8개 자치구 13개 지구, 1,236필지 약 85만㎡를 지적재조사 대상지로 심의했다고 밝혔다.제물포구 송현4·만석8, 영종구 마당개1, 미추홀구 도화5, 연수구 옥련1·옥련2·청학1·청학2, 부평구 부개2·부개3, 계양구 작전290-66, 서해구 석남1, 검단구 오류4가 대상이다. 사업에는 국비 3억2천만원과 지방비 2천만원 등 모두 3억4천만원이 투입된다. 대상지는 8개 자치구에 걸쳐 있다.이번 사업은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화한 뒤 실제 토지 이용에 맞춰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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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통시장 17곳 관광코스로 묶는다 ... 완주하면 최대 8만원 쿠폰
인천시가 전통시장과 인근 관광지를 묶은 16개 코스를 선보이며 시장 방문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다.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전통시장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강화군과 제물포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등 7개 군·구의 전통시장 17곳이 참여한다.운영은 1·2차로 나뉘어 순차 진행되며 1차 대상은 신흥시장·신포국제시장·석바위시장·신기시장·용현시장·열우물전통시장·일신시장·구월시장·인천모래내전통시장이다.2차에는 소래포구전통어시장·장승백이전통시장·송도역전시장·옥련전통시장·강화풍물시장·계산시장·계양산전통시장·작전시장 등 8곳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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