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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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베트남 관계 참으로 특별…원전·공급망 협력"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동포간담회를 열고 양국 교류 확대의 뜻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베트남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양국은 서로에 있어 3대 교역국이며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라며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관계는 참으로 특별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해 우리 정부가 출범한 뒤 또 럼 베트남 서기장이 외국 정상 중 처음으로 국빈 방한을 했다. 그리고 이번엔 베트남 새 지도부가 꾸려진 뒤 첫 국빈으로 제가 오게 됐다"며 "이것만 봐도 양국의 특별한 관계를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방문 기간 베트남 지도자들을 만나 원전과 인프라, 과학기술 등 전략 분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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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 출마 공식선언… "인천 운명가를 골든타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22일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인천시청 앞 광장에서 출마 선언을 하면서 "인천은 성장이 멈춘 도시로 남을 것인지, 대한민국을 세계 3대 강국으로 이끄는 'G3 코리아'의 심장이 될 것인지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운명을 가를 '골든타임'이 바로 지금"이라고 밝혔다.박 의원은 인천시장으로 선출되면 '긴급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를 가동하면서 지역화폐인 '인천e음' 확대 운영하고 신도심과 원도심 간 균형발전 등의 공약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앞서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공천받았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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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통영 바다서 선상 최고위.... 정청래 "승리 관점서 재보선 공천 방침"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박2일 일정으로 경남 지역을 방문중인 가운데 22일 통영 욕지도 인근 바다에서 선상(船上)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재보선 공천 방침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는 이날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가 확정되면서 이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도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며 "6·3 지방선거 승리의 관점에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승리의 관점에서 당무를 처리하고 공천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외부 인재 영입, 내부 인재 발탁, 그리고 당에 신망이 있고 명망이 있는 인사들 재배치, 이렇게 해서 전략 공천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면서 "선거에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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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측, 방미 일정 관련 "밴스 만나려 백악관 갔으나 회의로 불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미국 방문 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만나기 위해 백악관까지 들어갔으나 회동이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대표 특보단장으로 장 대표의 방미 일정을 준비했던 김대식 의원은 22일 YTN 라디오에 출연해 백악관 방문 사실을 전하며 "우리가 마침 들어간 시간에 트럼프 대통령이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그때 회의를 소집하는데 어떻게 만나겠느냐"고 말했다.그는 "막무가내로 기다릴 수 없어서 국무부로 (장소를) 옮겨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을 만나야겠다고 했는데,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회의가 길어져 실질적으로 못 만나고 왔다"고 설명했다.또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넘버3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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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부산북갑 출마 '한동훈 지원' 계속... 조사지시 장동혁에 "방미논란에 희생양 찾기"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22일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선을 지원하는 자신의 활동을 이어갈 뜻을 내비쳤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진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서 장동혁 대표가 한 전 대표를 지원하는 것에 대한 진상조사를 지시한 데 대해 "방미 일정 자체가 논란이 되다 보니 희생양을 찾아서 저를 공격한 게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라며 "징계가 무서워서 피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그는 한 전 대표를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보수 대통합을 위해 보수의 역사를 지금부터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의 선택이 징계의 두려움보다도 우리나라를 위해 하는 옳은 선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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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의장, 개헌 반대 당론 국힘에 자율 투표 촉구... "의원들 소신에 맡겨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22일 내달 국회 본회의 상정 예정인 개헌안에 대해 국민의힘에 의원 자율 투표를 보장해달라고 촉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의장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6·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연계하는 데 반대한다는 입장을 세운 것에 대해 "국회의원들의 소신에 맡겨 자유투표를 하게 하는 것이 39년 만에 하는 개헌에 대한 국민적 요구이고 당연히 해야 할 도리"라고 말했다.그는 개헌안 투표 설득을 위해 국민의힘 의원들과 개별적으로 접촉했다고 밝히며 "내용에 대해서는 대체로 동의하고 반대할 이유는 없다고 하는데 당론으로 묶어 부담스럽다고 한다"며 "(이번 개헌안은) 어떤 정치 세력도,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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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돈봉투 의혹' 임실군수 결선 개표 보류... 진상 조사 진행
더불어민주당이 돈봉투 살포 의혹이 제기된 전북 임실군수 후보 경선의 결선 진행을 중단후 진상 조사에 들어간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청래 대표가 투표 개표를 보류하고 진상을 조사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앞서 임실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성준후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한득수 예비후보 측 인사가 지역 주민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고 주장하며 윤리감찰을 촉구했다.이에 따라 당초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보류와 중앙당 차원의 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한 예비후보는 "돈봉투 의혹은 한득수 선거사무소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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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양 찾아 강원 지역 공약 발표·고유가 점검
국민의힘 지도부가 22일 강원도 양양을 찾아 강원 지역 공약 발표와 함께 6·3 지방선거 대비 민생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이날 양양 수산리 마을회관에서 '강원이 올라갈 시간,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을 슬로건으로 하는 공약을 발표한다.또 양양 남애항에서 어촌마을 주민과 어선 그물 정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고유가 상황속 위기를 맞은 어업용 면세유 현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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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늘 또 럼 서기장과 정상회담…원전 등 에너지 협력
인도에 이어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간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또 럼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 협력 강화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먼저 베트남의 국부로 추앙받는 호찌민 묘소에 헌화하고 베트남 정부가 준비한 공식환영식에 참석한다.이후 럼 서기장과 소인수 회담, 확대 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호혜적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양해각서(MOU) 교환식과 함께 공동언론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저녁에는 럼 서기장이 준비한 국빈만찬에 참석해 정상 간 친교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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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 5·18민주묘지 참배 및 옛전남도청 복원현장 방문
우원식 국회의장은 21일 광주광역시를 찾아 국립5·18민주묘지에 참배하고, 5·18광주민주화운동의 상징적 현장인 옛전남도청 복원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먼저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우 의장은 “국회가 추진하고 있는 39년 만의 개헌을 5·18 민주 영령과 광주시민들께 보고 드리고, 남아있는 과제를 해결할 힘을 얻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이번 개헌은 개헌의 문을 열고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우원식 의장은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는 것은 국민을 이기는 권력은 없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켜온 힘이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헌법에 새기는 일”이라고 그 의미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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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건보공단 의료시설 기부금 허용…건강보험법 개정안발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 재선 김미애 의원(부산 해운대을)은 21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의료시설의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기부금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현행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국가가 출연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기부금품의 모집·접수가 제한돼 있다. 반면에 국립중앙의료원은 운영 목적을 위해 기부금품을 모집·접수할 수 있어 공공의료기관 간 제도적 형평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건보공단이 운영하는 일산병원 등은 보험자병원으로서 공공의료·임상연구·정책실험·필수의료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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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민주당 충남도지사후보, 하구 복원·관리 특별법 대표발의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이기도 한 ‘4대강(한강·금강·영산강·낙동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의 근거가 될 법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으로 알려졌다.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는 21일 하구 복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우리나라의 하구는 육상과 해양이 만나는 전이대로서 수질개선, 홍수완화, 탄소흡수, 어류의 산란·서식 등 생태계 유지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무분별한 매립과 수문시설 등의 설치, 수자원 개발 등으로 하구 본연의 기능이 약화되어 생물다양성이 줄어들고 있다.이에 4대강 각 하구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군수, 시민사회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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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국회사무총장, 2026 세계의회사무총장협회 춘계총회 참석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현지시간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2026 세계의회사무총장협회(ASGP) 춘계총회에 참석하여 국제의회연맹(IPU, Inter-Parliamentary Union) 의회보고서 발간 인터뷰에 참여하고 각국 의회사무총장들과 교류하는 등 적극적인 의회외교 활동을 펼쳤다.세계의회사무총장협회(ASGP)는 전 세계 120여 개국의 사무총장 및 사무차장들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ASGP 총회는 ▲회원들 간의 인적교류 촉진 ▲의회의 절차 및 운영 방식 연구 ▲의회운영의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 등을 목적으로 매년 (춘계·추계) 2회 개최된다.요번 춘계총회는 ▲민주주의 제도로서 의회에 대한 보호 강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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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국회서 발목잡기·보령서 사진찍기…민주당 석탄화력쇼”
김소희 의원은 “어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보령을 찾아 '석탄화력 특별법' 통과를 외치면서 현장 최고위를 개최했다”며 “참으로 뻔뻔하고 소름 돋는 '매표행위'이자 충남도민들의 절박한 생존권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대국민기만극”이라고 반론의 포문을 열었다.이어 김 의원은 “김성환 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2023년 국회 산중위 위원 시절 특별법을 막았던 장본인 아니냐”며 “보령 인구는 10만 선이 무너졌고, 9만 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지역 총생산은 보령 1·2호기 폐지 1년 만에 3380억 원이 줄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김소희 의원은 "지방선거가 닥치니 이제 와서 보령까지 내려와 국회통과를 운운하는 것은 보령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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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오경 의원, 녹색어머니회 발대식 참석
임오경 국회의원이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녹색어머니회 제24기 발대식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학부모 단체와 경찰,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해 통학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녹색어머니회는 등하굣길 교통 안전 지도 활동을 수행하는 학부모 단체다.행사에서는 신임 연합회장 취임과 함께 기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이 논의됐다.임 의원은 발대식에서 학부모 참여 기반의 교통 안전 활동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역사회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경찰과 교육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했다.행사에는 지역 내 교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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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최신외국입법정보' 발간… EU 디지털 제품 여권 제도 소개
국회도서관이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제품 여권(DPP) 제도를 다룬 '최신외국입법정보'(2026-7호, 통권 제295호)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EU가 2024년 6월 제정한 ‘지속 가능한 제품을 위한 친환경설계 규정’의 핵심 제도인 디지털 제품 여권의 구조와 주요 내용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규정은 기존 에너지 관련 제품에 한정됐던 친환경 설계 요건을 일반 제품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다.디지털 제품 여권은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 사용, 재활용까지 전 생애주기 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이용자는 QR코드 등 데이터 매개체를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제도에는 제품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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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정태호의원 등 10인,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정태호의원 등 10인은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1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의료기관 인증기준으로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활동 및 사후 성과 등을 규정하여전반적인 의료 질 제고와 환자 안전 시스템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그런데 현행 인증기준은 환자 안전과 의료 질 관리를 위한 보편적 지표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장애인의 특수한 의료 수요를 반영한 구체적인 평가와 장애인 친화적인 의료환경 조성을 유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이에 의료기관 인증기준에 ‘장애인의 의료접근성 제고 및 진료 편의 증진 활동’을 신설하여, 의료기관이 장애인 환자를 위한 진료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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