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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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호우 대비 심야 점검회의 개최... 윤 대통령 재방 방지 근본 대책 마련 촉구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계속되는 비로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응 마련을 위한 '집중호우 대비 및 복구상황 점검회의'를 15일 밤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밤 9시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영상으로 유희동 기상청장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호우 대비 및 복구 상황을 보고받았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주 비가 내린 지역의 지반이 약해져 있기 때문에 오늘부터 내릴 비에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재난은 늘 서민과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와 고통으로 다가온다"며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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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 본격화... 의총서 비대위원 인선 발표 후 상임전국위 의결 절차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 체제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비대위원 인선을 발표하고 비대위원 인선 안건을 의결하는 상임전국위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 위원장은 오전에 화상 의원총회를 열어 본인과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등 당연직 비대위원 3명을 제외한 나머지 비대위원 6명의 인선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국민의힘은 오후 상임전국위를 소집해 비대위원 인선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사무총장과 여의도연구원장, 대변인, 비서실장 등 주요 당직 인선은 이르면 17일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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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국회 연설-윤 대통령 면담... 글로벌 협력 강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이사장이 16일 국회 연설과 윤석열 대통령 면담 등 정치권 국제 공조 협력을 위해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은 먼저 이날 오전 국회를 찾아 김진표 국회의장 등을 만나고 '코로나19 및 미래 감염병 대응·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의 중요성과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주제로 연설한다. 게이츠 이사장은 국회 일정 후에는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이동해 윤석열 대통령을 면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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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언론 "윤대통령, 첫 광복절 연설서 한일관계 개선 의욕" 호평
일본 언론은 15일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광복절 경축사에서 한일관계 개선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고 호평하면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다는 데 주목했다.현지 방송 NHK는 "윤 대통령이 '서로 존중하면서 경제, 안보, 사회, 문화에 걸친 폭넓은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기여해야 한다'며 냉각된 한일관계 개선에 다시 한번 강한 의욕을 보였다"고 보도했다.교도통신도 "윤 대통령이 '일본은 이제, 세계시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도전에 맞서 함께 힘을 합쳐 나아가야 하는 이웃'이라고 말하며 역사 문제도 해결 가능하다며 조속한 관계 개선에 의욕을 보였다"고 전했다.아울러 마이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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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용진 후보 "호남에서 심상치 않은 바람 일으킨다 "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후보는 15일 오후 광주 동구 동명동 카페의 거리를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전당대회 일정은 절반이 지났지만, 아직 투표하지 않은 당원이 전체 유권자의 70%가 넘는다"며 "호남과 수도권의 권리당원들과 전국대의원들이 변화와 반전을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한 명을 위해 당헌을 바꾸고, 강령을 바꾸고, 당의 가치와 체계를 바꾼다면 그것이야말로 우리 민주당이 단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사당화 노선"이라며 "국민 보기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고 비판했다.박 후보는 이날 오후 광주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에서 시민들과 만난 뒤 전주로 이동해 토크 콘서트를 열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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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치·군사 로드맵도 준비 필요시에는 北제재 면제 협의"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서 언급된 대북(對北) '담대한 구상'과 관련, "정치·군사 부문의 협력 로드맵도 준비해뒀다"고 15일, 밝혔다.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군사 분야에서는 긴장완화 조치들이 신뢰 구축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정치 분야에선 평화구축 조치들이 평화정착 단계로 마무리돼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김 차장은 "북한이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는 경제발전 방안에 우선 초점을 둬 핵심 포인트를 제안한 것"이라며 "북한이 진정성을 갖고 비핵화 협상에 나올 경우 초기 협상 과정에서부터 경제지원조치를 적극 강구한다는 점에서 과감한 제안"이라고 설명했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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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주호영號, 내일 출발…가처분결과 '주목'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비상대책위원회가 출항 준비를 사실상 마쳤지만 이를 저지하기 위한 이준석 대표 측의 법적 대응에 따른 법원의 판단도 임박했다.15일, 복수의 국민의 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의힘 주호영 비대위원장은 16일 비대위원 명단과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 인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국민의 힘은 명단 발표 후 이르면 16일 오후, 늦어도 17일 중에는 상임전국위원회를 소집해 비대위원 임명 의결 절차까지 마칠 계획이다.비대위원은 주 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성일종 정책위 의장 등 당연직 3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의 힘 당의 한 관계자는 "오늘 주 위원장을 만났는데 '인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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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비대위·가처분 등 입장표명 기자회견..."윤핵관 수도권 열세지 출마선언 하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3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대표가 공식 석상에 선 것은 지난달 8일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이후 36일만에 처음이다.이 대표는 이날 "결국 이 정권이 위기인 것은 윤핵관이 바라는 것과 대통령이 바라는 것, 그리고 많은 당원과 국민이 바라는 것이 전혀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국민의힘 소속 권성동 이철규 장제원 의원을 '윤핵관', 정진석 김정재 박수영 의원을 '윤핵관 호소인'이라고 각각 실명으로 거명했다.이어 이 대표는 "소위 윤핵관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모두 우리 당의 우세 지역구에서 당선된 사람들이라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경상도나 강원도, 강남 3구 등에서 공천만 받으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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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노동당 예방 “연대와 협력 강화해 노동자 서민 삶 지키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가 12일 오후 노동당을 예방해 “노동당과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자”고 했다.윤 상임대표는 “집중호우 참변은 주거 불평등, 기후재난에 대한 정부의 대응 부재 등 한국 사회 민낯을 그대로 보여줬다”며 “기성의 정치세력은 주거·재난 불평등을 외면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약자들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이어 “다시는 이런 참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양당의 협력을 강화해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는 진보정치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윤 상임대표는 “진보당과 노동당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진보정치의 단결을 위해 노력해 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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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 의원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 발의
이동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침수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및 소기업의 건축물과 시설의 복구를 직접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안을 12일 발의했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자금융자뿐만 아니라 시설의 복구를 위한 정부의 직접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기후위기로 인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재난피해를 적극적으로 구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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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의원, 원격근무 허용과 주4일제 준비하는 ‘원격근무 2법’ 발의
12일(금)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의원(서울 중구성동구을, 정무위원회)은 원격근무의 법적 근거를 규정하는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자녀의 양육을 위해 재택근무 또는 원격근무를 허용하는 남녀고용평등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원격근무 2법’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박성준 의원은 “완전한 주4일제 도입 이전에 과도기적 관점에서 주4일 사업장 근무와 주1일 원격근무 도입이 필요하다”라며 “원격근무의 법적 근거를 명확하게 규정하고, 더 나아가 육아로 인하여 경력단절의 우려가 있는 근로자들이 재택이나 원격근무를 하게 할 수 있다면, 일과 가정 양립을 더욱 두텁게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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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의원 ‘공직선거법’ 개정안 발의
윤상현 의원(국민의힘, 동구미추홀구을)은 선거에서 후보자를 추천할 때 청년 후보자의 일정비율(30%)을 권장하는 「공직선거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에 윤상현 의원은 “「공직선거법」일부개정법률안에서 정당이 임기만료에 따른 지역구국회의원선거 및 지역구지방의회의원선거에 후보자를 추천하는 때에 전국지역구총수의 100분의 30 이상을 청년으로 추천하도록 노력하는 규정을 신설하여, 청년들이 보다 원활하게 정치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성정치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자 한다”라면서 입법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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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희 의원, ‘피해아동 재학대 방지법’ 발의
이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정)은 11일(목) 아동학대 피해 아동의 분리·보호조치 범위를 확대하는 ‘아동학대 재발 방지법(아동학대처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본 발의안은 피해 아동과 원 가정 분리가 어려울 때,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의 돌봄서비스 기관에서 피해아동의 돌봄위탁을 가능토록 했다. 돌봄위탁 제도가 도입되면 아동이 원 가정에서 돌봄 서비스 기관으로 매일 등원하게 되므로, 재학대 발생 여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이 통과될 시, 아동학대 재발 방지효과도 전보다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어른들의 노력이 하루 미뤄질 때마다, 하루 8명의 아동학대 피해 아동이 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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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부산 기장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 환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의원은 8월 12일 부산시가 국토부에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신청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에 앞서 8월 11일 정 의원은 조속한 예타 추진을 요청하기 위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 및 국토부 2차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과 실무자를 면담했다.정관선은 월평~정관신도시~동해선(좌천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도시철도 소외지역인 정관신도시 및 주변지역의 광역교통망을 확충하는 지역 숙원사업이다.정동만 의원은 원희룡 장관에게 “정관선 건설은 소외된 정관신도시는 물론, 동남권 교통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경제발전에 중심을 담당할 사업으로 국가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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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정부 출범 후 첫 연찬회 일정 25일 확정... 임기초 국정과제 의견 교환 등 스킨십 강화
국민의힘이 새정부 들어 첫 연찬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내지도부는 비공개 회의를 열고 2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천안에 있는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되는 회의 일정을 확정했다. 연찬회에는 당 소속 국회의원 115명 전원과 장관 17명, 차관 25명, 외청장 20명 등 정부 측 국무위원이 총출동해 윤석열 정부 임기초 국정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원내지도부는 연찬회 특강에 나설 외부인사로 윤희숙 전 의원, 이지성 작가,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3인을 선정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처음 개최되는 연찬회이자 '주호영 비대위체제' 출범 후 '당·정·대' 인사들이 한 데 모이는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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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경선 주말 반환점... 이재명 선두 속 박용진·강훈식 추격 안간힘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말 전당대회 일정 반환점을 맞이하는 가운데 3명의 후보의 각축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오는 13일에는 부산·울산·경남, 14일에는 대전·세종·충남·충북 합동연설회를 치른다. 당권주자인 이재명·박용진·강훈식(기호순) 후보는 '3색 전략'으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PK 지역과 충청권 순회경선은 소위 '이재명 대세론'과 이에 맞서는 두 후보의 추격여부에 초점이 모아질 것으로 보인다. 14일에는 1차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도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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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6개 정당 3분기 경상보조금 116억원 지급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올해 3분기 경상보조금 약 116억3600만원을 6개 정당에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개된 보조금을 정당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55억7228만6천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국민의힘 50억2209만3000원, 정의당 7억9201만6000원을 기록했고 의석수 5석 미만인 소수 원내 정당에는 기본소득당 878만6000원, 시대전환 856만8000원이 각각 지급됐다. 원외 정당 민생당은 2억3273만원을 지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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