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
정청래, 국힘 ‘공소취소’ 맹공에 "내란세력 절연 못하면서 엉뚱한 공소취소 내세워" 비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15일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공소 취소 저지'를 기치로 중앙선대위를 출범시킨 것을 두고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현장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국민의힘 선대위는 정책·비전·인물·소통·양심도 없는 '5무(無)' 선대위"라며 "내란 세력과 어떤 절연도 못 하면서 엉뚱하게 공소 취소를 내세우고 있다"고 지적했다.정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윤어게인 공천', '내란 부활 공천'을 일삼더니 선거운동도 네거티브와 남 탓으로 도배한다"며 "일각에선 (제게) '야당 복이 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
장동혁, 첫 선대위 열고 대여 공세 강화... 부동산 안보 정책 등 비판
국민의힘이 15일 6·3 지방선거를 19일 앞두고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을 전면에 내세운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첫 개최하고 대여 공세를 본격화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중앙선대위회의를 열고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외교·안보 정책, 정부 공직자들의 도덕성 등을 거론하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장 위원장은 특히 최근 이슈로 떠오른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관련해 "일본 유조선 5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갔다. 일본 총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로 직접 요청해서 통행료 한 푼도 안 내고 빼냈다"고 비교하면서 정부의 대응을 지적했다.한편 이날 회의는 장 대표 주재로 열린 사실상 첫 중앙선대위 회의였으나 7명
-
박민식-한동훈 보수 단일화 놓고 신경전 본격화… 친한계 단일화 공개 요구에 지도부서 "박민식으로"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보수 후보인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 간 단일화 문제를 둘러싸고 신경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국민의힘 내 친한동훈계인 진종오 의원이 먼저 지도부에 단일화에 나설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 냈다.진종오 의원은 페이스북에 범여권의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소식을 공유하며 "지금 필요한 것은 침묵이 아니라 결단이다. 당 지도부는 보수 통합과 보수 재건을 위한 단일화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그러나 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이날 선대위 회의 후 부산 북갑 보선에 대해 "단일화에 대해서는 전혀 검
-
李대통령, IMF 한국 재정기조 긍정적 평가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 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한국 재정기조에 대해 긍정적 언급을 한 국제통화기금(IMF)와 관련해 재정 긴축론을 재차 일축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무조건 긴축 주장하는 분들이 나라를 생각한다면 꼭 봐야 할 기사"라며 이와 관련한 언론 보도를 링크했다.해당 보도에서는 줄리 코잭 IMF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부채는 지속 가능한 수준이며, 부채 위기가 발생할 위험도 낮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이 대통령은 특히 "한국이 현재 매우 신중한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며 "비록 현재 다소의 재정 확장 기조가 보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재정 확장은 매우 적절한 조치"라고 말한 부분을
-
여야, 스승의날 맞아 각기 교권보호 제도 등 환경개선 추진 ‘한목소리’
여야가 15일 제45회 스승의날을 맞아 최근 위기에 봉착했다고까지 평가를 받고 있는 교사들의 교권 보호 장치 마련 약속을 하며 감사의 인사도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지혜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먼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스승의 날을 맞은 전국의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 어린 축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박 대변인은 "최근 현직 교사 절반 이상이 사직을 고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가 임계점에 도달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선생님들이 교단에서 자부심과 보람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박성훈 중앙선거대
-
종합특검, 김용현 前장관에 21일 '반란 혐의' 재소환 통보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소환 조사를 다시 시도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오는 21일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김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내 폭동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특검팀은 앞서 김 전 장관에게 지난달 29일 반란죄 혐의와 지난 6일 범죄단체조직 혐의 등으로 조사를 시도했으나 모두 불발된 바 있다.이번 소환 통보에 대해 김 전 장관 측은 내부 논의를 거쳐 출석 여부를 결정할 방침으로 전해진다.
-
정부, 18일 광주서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식 거행...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 주제
정부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오는 18일 오전 11시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거행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에서 1980년 5월 광주에서 보여준 연대와 희생을 기억하고 오월 정신 계승에 대한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15일 전했다.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오월 광주가 피워낸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기억·계승하고, 그날의 의로운 정신이 우리 국민 모두를 하나로 묶는 국민통합의 원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李대통령, 스승의날 맞아 환경 개선 강조...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 최선"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선생님에 대한 감사 메시지와 함께 교육 환경 개선의 의지를 전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선생님들의 노력과 헌신이 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선생님의 열정과 사명감이 결코 사그라들지 않도록 실질적 지원과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대통령은 "지금 이 순간에도 학교와 교실에서 땀 흘리고 계실 전국의 모든 선생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생님들이 교육에 온전히 전념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국민의힘, 장동혁 선대위 체제 첫 현장 회의… 송언석은 중원 후보들 지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지난 13일 선대위 발대식 이후 장 대표가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진행하는 첫 회의다.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이용우 충남 부여군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후 대전으로 이동해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지원에 나선다.
-
민주당, 울릉도 이어 1박2일간 제주도 민심 공략... 현장 선대위 개최
더불어민주당이 15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제주도를 찾아 민심 공략에 나선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청래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 지도부는 이날 오전 제주시에 있는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선대위 회의를 개최하고 농가와 시장 방문 등을 통해 주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이어 16일에는 제주 서부두 어시장을 찾아 수산업 종사자들의 민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민주당은 전날 울릉도를 찾아 섬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수렴한 데 이어 제주를 찾아 '섬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
6·3 지선 후보등록 오늘 마감… 21일 공식 선거운동 돌입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 등록이 15일 마감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 등록 신청을 진행후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공식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 진행되고 29~30일 이틀간 사전투표, 다음 달 3일 본투표가 이뤄진다.
-
尹 법관 기피신청 후 불출석... 내란우두머리 항소심 재판 정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이 정지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2-1부(이승철 조진구 김민아 고법판사)는 14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변론을 분리하고 공판 기일은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윤 전 대통령은 전날 서울고법에 형사12-1부 소속 재판관 3명 전원에 대한 기피 신청을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과 변호인단 모두 이날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추후 재판 속행 여부는 윤 전 대통령 측이 신청한 기피 신청 가부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기피신청 사건은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
-
李대통령,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로 교류 협력 강화 논의… "BTS콘서트 수만명 운집 인상적"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하며 양국 간 교류·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양 정상은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며 통화 소식을 전했다.이날 통화에서 두 정상은 지난 6일 멕시코시티 콘서트를 앞두고 대통령궁을 찾은 방탄소년단(BTS)을 보기 위해 소칼로 광장에 수만 명의 인파가 모인 것에 대해 언급하며 "매우 인상적"이라고 소회를 나눴다고 강 수석대변인이 전했다.강 수석대변인은 또 "이 대통령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초청을 수락하면서 실무적인 준비를 잘 진행해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을 더욱 심도 있게
-
오세훈,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 유승민 손잡고 서울 수성 목표 결의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후보등록 첫날인 14일 오전 후보등록을 마치고 서울시청 앞에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도 개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후보는 회견을 통해 "이번 선거는 서울이 가는 좌표를 결정하고 대한민국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중대한 분기점"이라면서 "부동산 지옥을 끝낼 힘을 모아달라. 거대 권력의 폭주에 경고장을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오 후보는 이날 유승민 전 의원과도 만나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도 다졌다.오 시장은 캠프를 찾아온 유 전 의원의 손을 잡고 "도와주시는 선배님이 계신다는 게 저로서는 천군만마 이상"이라고 강조했다.유 전 의원도 "서울을 오 후보가 지키는 게
-
민주당, 지선 앞두고 연일 대여 공세 나선 장동혁 겨냥 "페이스북엔 온통 중상모략…무책임한 발목잡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최근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장 대표의 페이스북에 한 번 들어가 보시라. 온통 비방과 음해, 흑색선전과 중상모략뿐"이라며 "공당의 대표로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아무리 선거 앞이라도 정치인이 지켜야 할 선과 최소한의 공당 대표로서의 품격이 있다"며 "아무리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다고 해도 최소한 국민 선택의 기준이 될 공약 하나 정도는 내놓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아울러 한 대표는 전날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
추미애, 항공대 찾아 경기북부 '항공·우주·MRO 첨단산단' 조성 공약 제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14일 고양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를 찾아 경기북부지역 항공·우주·MRO(유지·보수·운영) 분야 첨단산업단지를 조성 계획을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후보는 첨단산단에 미래항공 교통과 행성 기지 건설을 위한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연구개발과 실증 실험에 전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실증 테스트베드는 산·학·연·관·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실증시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추 후보는 경기북부지역에 대해 "22개 미군 반환 공여지 등 새로운 미래를 현실로 바꿔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존재한다"면서 "항공·우주·MRO 첨단산단을 중심으
-
정청래, 영남 찾아 보수결집 흐름 견제... "현장선 체감 어렵지만 예의주시"
더불어민주당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인 정청래 대표는 14일 울릉도에서 섬 지역 주민의 표심 공략하고 동시에 최근 보수결집 움직임에 대한 견제에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경북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민주당 대표가 울릉도에 온 것은 처음이라고 들었다"며 "이곳에 오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진 섬에도 대한민국 국민 8천900명이 살고 있다는 현실을 새롭게 알게 된다"고 말했다.정 위원장이 울릉도를 찾은 건 지선을 앞두고 광역단체뿐 아니라 기초단체까지 샅샅이 훑으며 유권자를 만나겠다는 민주당 기조의 일환으로 최근 영남권에서 보수 결집 기류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도 풀이된다.정 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