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국회
-
윤 대통령, 설 앞두고 ‘안전관리 만전’ 관계 부처 지시
새해 첫 순방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스위스 현지에서 설명절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스위스 현지에서 설연휴 기간 안전대비 상황을 보고받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관계 부처별로 취약 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24시간 상황 관리 및 기관 간 협력 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
최기상 의원 , 헌법 실현을 위한 국회 연속 토론회 개최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서울 금천구)은 ‘최기상과 함께 공동체의 미래 헌법에서 찾다’ 연속 토론회를 1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헌법학계에서 영향력 있는 신진학자들의 주제별 전문 강연을 듣고, 참석자들과 함께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
김용판 의원, 섬유산업 포함 ‘뿌리산업법’ 개정안 발의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대구 달서구병)은 뿌리산업의 공정기술 범위를 확대하는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19일(목)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뿌리기술 범위에 ‘편제직(編製織)’, ‘사가공(絲加工)’, ‘염색(染色)’, ‘봉제(縫製)’를 추가하여 섬유산업을 뿌리산업에 포함시키고 나아가 섬유기술과 차세대 공정기술을 연계하여 제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정동만 의원 “어촌신활력사업에 기장 중동항 최종 선정”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 의원은 1월 19일 부산 기장군 문동리 중동항 일원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수부가 추진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뉴딜 300사업의 후속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어촌지역 300곳에 총 3조 원을 투자해 어촌마을의 생활・경제 수준을 향상 시키기 위한 사업이다.중동항 일원은 지난 12월 15일 해당 공모사업 중 유형2인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사업 부문’에 공모 신청을 했으며, 약 한 달 간의 서면 및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을 거친 끝에 35개 사업지 중 하나로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중동항 일원에 2026년까지 4년간 총
-
민주당, ‘이태원 참사’ 피해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 주장
더불어민주당이 19일 이태원 참사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이태원참사대책본부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태원 상인들은 희생 현장을 직접 목도하며 충격과 슬픔의 고통으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정서적 고통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사실상 폐업과 휴업 수준의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임대료 부담 완화 대책과 세금·공과금의 감면 및 유예 조치를 시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재명, 설 앞두고 민생행보... 파주 군 부대 격려 방문·지역구 시장 방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9일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행보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먼저 경기 파주 육군 1군단 예하 방공부대를 찾아 설 연휴를 앞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보태세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후 지역구인 인천 계양구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들을 만난다.
-
정부·여야·지자체, 광주·대구경북 공항 해법 모색 국회 간담회 개최... 특별법 등 추진 기대
국회에서 광주와 대구경북 공항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8일 광주시와 민주당 송갑석 의원 등은 광주 군공항 이전, 대구경북 신공항 건립 문제를 논의하는 간담회가 오는 27일 국회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국방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관계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송갑석 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등 정부·여야·지자체가 한 자리에 처음 모여 논의를 가진다. 여야, 광주·대구 의원들이 참여해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과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의 동시 통과 추진을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
국민의힘, 광주 방문 현장 비대위 개최... 설 앞두고 호남 민심 다지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19일 광주·전남 지역을 방문해 현장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과 비대위원들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현장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호남 지역 현안과 당 주요 추진과제를 점검한다. 정 위원장 등은 회의에 앞서 광주에 있는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전남 나주 목사고을시장 등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둔 호남 민심 잡기에 나선다.
-
국회 정개특위, 전문가 공청회 개최... 현 선거제 평가 및 개선 방안 논의
현 선거제 평가를 위한 국회 전문가 공청회가 마련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정치관계법소위원회(2소위)는 19일 국회에서 전문가 공청회를 열고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진표 국회의장이 공식 제안한 중대선거구제를 비롯해 현재 국회에 발의된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
민주당, ‘이재명 검찰 소환’ 대응 당원 결속 다지기... ‘장외 응원’ 당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9일 이재명 대표가 검찰에 출석과 관련해 당원들의 결속을 위해 지지를 호소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의 '막장 줄소환'에도 이 대표는 또 한 번 자진 출석 입장을 밝혔다"며 "당당하게 홀로 나가겠다는 이 대표가 부당한 탄압을 의연히 이겨낼 수 있도록 국민과 당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검찰 수사에 대해 "1년 4개월 동안 증거 하나 못 찾은 검찰이 언론을 통해 실체 없는 의혹을 수없이 반복 재생하며 제1야당 대표를 옭아매려 한다"며 "광고비는 후원금으로, 모르는 사이는 잘 아는 사이로, 전언이 곧바로 사
-
최기상 의원 , 탄핵소추제 개선 ‘국회법’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서울 금천구, 행정안전위원회)은 탄핵소추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각각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추위원의 지명은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하여 국회의장이 한다. 개정안은 여야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남용되지 않고 국민의 뜻에 따라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탄핵소추를 발의한 의원 중 1인을 소추위원으로 지명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안호영 의원, ‘스마트 시대 스마트 소방’ 대토론회 개최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군)이 19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119데이 선포 및 스마트 시대 스마트 소방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IoT를 활용한 화재감지 시스템, 리튬이온배터리 전용 소화기 등 첨단 소방장비의 설치 및 성능시험 기준 등에 관한 제반 법령 필요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이재명, 검찰 소환조사 응한다... "잘못 없지만 오라니 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두 번째 검찰 소환조사 통보에 응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18일 마포구 전통시장인 망원시장에서 민생행보를 펼친 뒤 기자들에게 "(검찰이) 형식적 권력을 갖고 그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아무 잘못도 없는 저에게 또 오라고 하니 제가 가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표는 "저는 국정, 그리고 당무를 해야되겠다"며 "수없이 많은 현안들이 있는 이 상황에서 주중에는 일을 해야 하니 27일 아닌 28일에 출석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검찰은 이 대표에게 '위례·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한 바 있다.
-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 자립준비청년과 간담회 개최... 지원대책 논의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18일 새해 첫 현장 행보로 자립준비청년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통합위원들은 이날 자립준비청년들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를 찾아 지원대책 등을 논의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공동체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뜻한 사회적 가족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귀 기울일 것"이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이 될 때까지 아낌없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병길 의원, ‘해양경계 길잡이’법 대표발의
국민의힘 안병길(부산 서·동구, 국회 농해수위)의원이 1월 18일 해양 관할구역을 둘러싼 분쟁을 예방하고 해양이용의 효율성을 배가시키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간 해양 관할구역의 설정에 관한 원칙 및 기준을 정립한 「해양의 효율적 이용 및 관리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해양관할구역 설정에 관한 법률안」(이하 ‘해양경계 길잡이’ 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어업인 간 조업구역(어장) 갈등부터 최근 해상풍력발전까지 지자체 간 갈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안 의원이 해수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962년 전남 강진군과 완도군 간 면허어업을 둘러싼 분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매립지 9건, 공유수면 20건의 해양관할구
-
국회, 북한 무인기 현안질의 개최키로... 출석대상 협의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북한 무인기의 우리 영공 침투 사태와 관련한 현안 질의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26일 국방위 전체회의를 열어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현안 질의를 하기로 합의했다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여야는 구체적인 참석 대상에 대한 협의는 이어가기로 했다.
-
민주당 등 야3당, 이태원 국조특위 단독 보고서 채택... 이상민 등 위증 고발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활동을 종료한 가운데 17일 야당이 단독으로 국정조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결과보고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본소득당 등 야 3당이 단독으로 의결했다. 보고서에는 "이 장관은 재난 안전 관리 주무 부처의 장임에도 불구하고 법령에 따른 중앙사고수습본부 설치 운영, 상황판단회의를 통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요청 및 건의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기술돼 있다. 우상호 특위 위원장은 "청문회 등 주어진 권한과 수단을 동원해 참사 원인을 규명하고 소기의 성과가 있었지만 159명의 희생과 유가족의 눈
상단으로 이동